아침부터 인쇄해서 자르고 코팅해서 또 자르고..
가장 적당한 자리 찾기를 지회장님과 실갱이하다 결국은 자를 들고나서서 가운데를 맞추고 책상에 연필로 줄까지 쳐가며 가장 좋은 자리를 찾아 마크 부착.
대성공!!
이제는 회원이나 외부손님이 방문하시면 한번에 찾을수 있겠습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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