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제주: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 개강식 진행 - 헤드라인제주
“우리가 그린(Green) 제주, 우리가 지킨다(Clean)”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 개강식 진행
서부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은정)은 지난 3월 20일 제주 서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환경 행동 프로그램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의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중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제주를 그린(Green), 내일을 클린(Clean)’사업은 제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며, 한림읍, 애월읍, 한경면 지역 주민들이 지속가능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주요 활동으로는 △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교육 △ 지역 환경을 둘러보고 정화하는 활동 △ 환경 교육을 나누고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 △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캠페인 등이 포함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사업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마을별 실천 방향을 나누며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 진행될 다양한 활동에 기대감을 보이며, 마을 환경을 함께 지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문은정 관장은 “그린, 클린 사업이 단순한 환경교육을 넘어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실천하는 지역 환경운동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환경을 지키는 일은 개인의 노력을 넘어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변화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배우고 실천하며, 더 나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2003년 4월 1일 개관하여, ‘사람을 잇고 마음을 이어 행복을 여는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이라는 미션을 바탕으로 섬김과 나눔, 사랑의 실천적 가치를 통해 서부지역(애월읍·한림읍·한경면) 주민에게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한부모·조손 가정의 가족 기능 강화, 저소득 가정의 자립 지원, 마을 네트워크를 통한 공동체 형성, 후원 기반의 복지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제주 서부지역의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