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원에는 '소망의 집'이라는 장애인 공동체가 있습니다. 올해 65세이신 이길상 목사님이 20년째 가족으로부터도 외면당하는 지체 장애인들을 돌봐주며 함께 10여명의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이길상 목사님께서는 3년 전부터 유기견,묘 들을 돌보기 시작했는데 많은 수는 아니고 유기견 10마리, 유기묘 4마리를 돌봐주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소망의집이 워낙 살림이 어려워서 아이들에게는 20kg에 1만5천원하는 최저가 사료도 벅찬 형편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어려운 과정에서도 비교적 아이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이에 팅커벨에서는 소망의집 멍냥이들을 위한 사료를 정기후원하고자 합니다. 이에 대한 정회원님들의 동의를 구합니다.
후원은 3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할 예정이며 후원하는 사료의 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멍사료 : 아지피아 20kg x 10포 = 200kg
. 냥사료 : 캐츠랑 키튼 8kg x 6 포 = 48kg
동의에 대한 책임분담금은 없습니다. 다만 조금 여유가 되시는 분들이 조금씩만 자발적으로 후원을 해주신다면 아이들 사료 보내는데 보탬이 되겠습니다.
. 사료 후원 자발적 후원금 계좌 : SC은행 402-20-039646 사단법인 팅커벨 프로젝트
아래는 충북 청원 소망의 집 쉼터 아이들의 사진입니다.
충북 청원 소망의 집 냥이들 1
충북 청원 소망의 집 냥이들 2
충북 청원 소망의 집 멍이들 1
충북 청원 소망의 집 멍이들 2
충북 청원 소망의 집 멍이들 3
충북 청원 소망의 집 멍이들 4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유기견에는 전적으로 무조건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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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해요~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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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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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조금입금합니다 ㅠ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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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적은액수지만 조금 입금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적은금액이지만 입금했습니다
동의합니다
동의 합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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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보금자리를 정말 깔끔하게 관리하셨네요.
정회원은 아니지만
조금 후원했습니다.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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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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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은 아닙니다만 힘을 조금 보태는건 괜찮으리라 생각하고 동참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