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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옥을 의심하지 말고 회개하라!!
믿음 있고 은사 있다는 사람들이 죽음 앞에 그걸 못 버려서 지옥 간 사람이 있고 어떤 분은 죽음 앞에 여러분이 애절하게 전하고 기도하니까 죽음 앞에 천국 간 분이 있고 두 종류죠. 열 처녀에 비유를 잘 알아야 되요(마25:1~13). 열 처녀 전부 성령 충만 받은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점점 소멸되서 없어진 거잖아요. 다섯 사람 슬기로운 사람들은 계속 기름을 준비한 것이고, 슬기롭지 못한 미련한 처녀는 그냥 있는 대로 되겠지 그러면서 믿음이 소멸돼버린 거죠.
주님이 막상 오시니까 딱 불이 꺼져가는 겁니다. 신랑, 유대인들의 풍습이에요. 신랑이 올 때까지 불을 켜놔야 돼요. 불이 꺼지거나 신부가 잠들면 결혼은 깨져요. 신랑 오신다는 것은 주님의 재림 때를 말씀하시는데. 그런데 막상 기름이 꺼져가니까 옆에 있는 사람에게 기름을 좀 나눠달라고 하니까 그 슬기로운 자는 어차피 떨어지면 우리도 가야 하니까 가서 사 와라. 간 사이에 주님이 오신 거예요.
이런 시대를 우리가 산다는 것입니다.
천국과 지옥에 소리를 들으면서 한 사람은 놓치고 한 사람은 기도하고 전하고 마음이 열려서 천국 가신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한테 복음을 전하고. 공격이 심한 거예요. 시대는 점점 어려워져요. 나라가 부흥하고 과학이 발전하면 신앙은 다 잊어버려요. 그래서 배부름으로 인하여 너희가 나를 버렸다는(신32:15)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다들 그냥 평안, 평안한데. 교리 때문에 다 멸망당하는 거죠. 대형교회 목사들 다 교리에서 깨닫고 나오면 될 텐데. 전부 교리에 잡혀있어요. 대형교회를 하려고 하는 이유가 뭐죠? 명예 권력 음란 모든 게 다 포함돼있어요. 버릴 줄을 몰라요. 한 번 받은 구원 이미 받았다는 거죠. 죄를 지어도 죄짓는 행위는 지옥 가지 않고 상급이 없다는 거죠. 성경 100% 부정하는 거죠. 이렇게 살다가 다 지옥 가고. 그러니까 여러분, 지금 칼빈 교리나 천주교에 빠진 사람이 복음이 안 들어가는 이유가 이미 편하게 살아왔잖아요.
무슨 짓을 해도 천국 간다고 하니까.
그런데 성경은 전혀 그렇지 않아요. 교리하고 정 반대에요. 부딪힐 돌에 부딪혀버린 겁니다(롬9:32). 지금 기독교인이 어디가 있어요? 초대 교회 역사를 이뤘던 기독교는 없습니다. 순교 정신으로 교회 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예배도 무시해버리고 기도도 무시해버리고 자기 이성적인 것 어떤 음란에 빠져 버리면 형식적인. 이게 지혜롭지 못한 미련한 처녀가 되는 것입니다.
교회만 다녀. 입으로는 예수 불러요. 주여, 주여는 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순종치 않아요. 이들이 결국 쭉정이가 되고 가라지가 되는 거죠. 천사가 와서 가라지는 먼저 묶어서 불 속에 집어넣는(마13:30) 지옥 보낸다는 겁니다. 먼저 골라낸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 기록된 말씀을 전파할 때 믿고 순종해야 하는 것입니다. 순종치 않는 것은 패망이에요.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행동으로 옮겨 순종하는 믿음인데. 이신칭의는 이 믿음도 필요 없다고 해요.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이지 행위 구원이 아니라고.
율법의 행위하고 믿음의 행위를 붙여버렸어요. 구속과 구원을 하나로 만들고 유업을 상속하고 상급으로 함께 묶어 버렸어요. 그래서 이미 한 번 예수 믿었으면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경이 왜 필요하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요16:9~11). 하나님 말씀은 죄인들은 깨달으라고 하나님 말씀이 기록된 것이고 주의 종이 회개하라고 외치는 건 죄를 회개하라는 거죠. 그런데 교회만 다닌다는 거죠.
여러분, 세상에 이런 말이 있죠. 역린을 건들지 말라고. 역린은 왕의 명령을 거스르지 말라는 겁니다. 역린의 원뜻은 용의 비늘이 거꾸로 선 것을 말해요. 용의 비늘이 거꾸로 섰어요. 건들면 자꾸 걸리잖아요. 왕의 마음에 자꾸 거스르면 안 된다는 거죠. 이 세상의 왕은 용을 상징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왕들 보좌를 보면 전부 용상이라고 용을 상징하는 거예요. 용이 세상 임금이잖아요(요12:31,계12:9). 타락한 천사 루시퍼니까.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안 들어요. 세상 말은 잘 듣고 여러분, 운전할 때 지정선을 잘 지키죠. 왜 잘 지키죠? 불법이잖아요. 모든 사고는 자기가 책임져야 되죠.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안 지켜요. 왜? 이미 구원받았으니까. 이 땅에 구원받았으면 천국에 있어야죠. 구원은 영원한 나라 가서 영원한 생명을 받는 거죠. 이 땅에 예수 안에 구속된 상태에서 우리가 믿음을 지켜나가는 거죠. 뭐로? 순종과 회개를 통해서. 순종할 때 깨끗해지는 것이고, 회개할 때 깨끗해지는 것이고 예수의 피로.
그 믿음을 지키면서 죽음 앞에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5:29) 천국 가서 영원한 세계 들어가야 영원한 구원이 있지. 이땅 죄악 세상에 맨날 죄짓고 하는데 어떻게 천국에 들어갔다고 얘기하냔 말입니다. 교인이 전부 타락했어요. 초대 교회 때 그런 신앙 없어요. 초대 교회 신앙은 핍박 속에서 죽어가면서 매 맞으면서 믿음을 지켰는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인들 억압을 풀어줬어요. 죽이고 핍박 이런 것 없어졌어요. 종교 다원주의로 돌아선 것입니다. 다 풀어주니까. 뭐든지 믿던지 상관없다는 거죠.
지금 석가모니 모하메드 똑같다는 거죠. 이슬람에는 알라가 있고 그 위에 전능자가 있다는 거죠. 천국 가면 석가모니도 모하메트도 예수도 한 라인이라고 그래서 성인이라고. 예수가 성인인가요? 그분은 전능자 하나님이에요(계1:8,사9:6). 이 땅에 깨끗한 자 아무도 없어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어요(롬3:10). 눈을 뜨고 찾아봐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셔서 피 흘리신 거예요. 여호와가 예수라고 하면 끝나잖아요.
그런데 아버지 아들 성령 쫙 만들어놓고 또 삼위일체 양태론 만들어놓고 자기들끼리 싸우면서 성도들은 못 견디죠. 그냥 목사가 말한 대로 가지만 성경을 좇아가야 하잖아요? 하나님은 몇 분인가요? 홀로! 홀로 한 분이에요.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다고(사45:5) 하셨어요.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고 하시면서 출애굽기 20장 3절도 기록됐고. 하늘 것과 땅 아래 물속에 있는 것까지 아무 형상도 섬기지 말고 경배하지 말라고 하나님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런데 지금 예수상도 만들어놓고 마리아상 만들어놓고. 삼위일체를 만들어놓고.
교황청이 나온 거잖아요. 313년경 니케아 공회에서 가결한 거예요. 그때 사도신경도 나왔고. 사도신경 안 하면 지옥 가나요? 삼위일체 안 믿으면 지옥 가나요? 이신칭의 안 믿으면 지옥 가나요? 전부 거짓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자, 이들만 우상숭배 때문에 핍박받는 거죠. 잔인하게 죽였어요. 루터도 잔인했어요. 루터도 자기가 교리는 만들어놓고 법제화 시킨 거예요. 유대인들 엄청 핍박했어요. 유대인들 회당을 불살라버리고. 그 여파가 올라가서 독일 히틀러가 천주교인이에요. 유대인들 학살한 거예요.
그런데 성경 보니까. 그건 자기가 뿌린 걸 받게 돼 있어요. 빌라도가 말하잖아요. 예수는 죄가 없다 물을 떠다 손을 씻었어요(마27:24). 자기는 깨끗하다는 거죠. 너희 왕 예수라고 하니까 우리한테는 예수가 왕이 아니라는 거죠. 가이사 외에 왕이 없다고 가이사가 우리 왕이라고 했어요(요19:15).
지금도 보세요. 칼빈 어거스틴 루터 섬기다가 죽었던 목사나 이런 사람이 신이지. 예수는 신이라고 인정치 않아요. 천주교에서 나온 겁니다. 아버지 격 아들 격 성령 격. 성모 마리아를 461년경에 신격화시켜버렸어요. 여신이라는 거죠. 신격화시켰어요. 교황과 마리아 이름은 있는데 예수는 연약한 아들로만 표현해요.
크리스마스에도 보세요. 아기 예수를 찬양한다고. 그분이 아기인가요? 전부 이렇게 예수님을 비하해버리고 천주교를 띄운 겁니다. 교회도 목사 이름은 있는데 하나님 이름은 없습니다. 우리 목사님 우리 목사님? 그러다 지옥 간 거예요. 내가 내가 하다 멸망당하는 것이고. 남아공이 무슨 예비처라고 기자가 글을 올려서. 어떻게 그렇게 짜집기합니까? 난 남아공이 순교 길이라고 분명히 했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면서 이단 삼단 하면서. 자기들이 이단이면서.
이단은 뭐죠? 교리 부정하면 이단인가요? 하나님은 한 분인데 이분과 우린. 하나님은 신랑으로 비유했고 우린 신부로 비유됐어요. 우리가 영접했으면 하나라는 말입니다. 비유이지 신랑이 아니에요. 그만큼 우리를 사랑한다는 뜻이죠.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결혼한다고 해놓고선 다른 신이 있다고 좇아가는 게 이단이에요. 이단이 뭔지도 몰라요. 교리 부정하면 이단이라고 하는 거죠. 이런 악한 시대에 과연 구원받을 자가 몇 사람이 있을까요.
밤마다 기도하잖아요. 우린 기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떻게든 전해야 돼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에요(히11:1). 그리고 복음은 하나님 말씀으로 이뤄진 겁니다. 하나님 말씀이 예수예요. 다 합치면 예수! 예수 이름으로 다 말씀하셨잖아요. 구약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신약에는 여호와께서 육체로 오신 예수! 그래서 그분을 통해서 다 구원이 이뤄지고 그분의 이름으로 천국 가고 죄 사함받고 이렇게 이뤄지는데. 믿지를 않는다는 겁니다.
왜? 가자마자 교리 믿고, 신학교 가면 가르치는 게 그거예요. 온통 삼위일체 루터 칼빈 교리. 이 틀 안에서 말씀을 붙여버립니다. 전광훈 목사 뼛속까지 칼빈이라고 하잖아요. 목사가 아니죠. 우린 뼛속까지 영혼까지 예수 화가 돼야 한다는 겁니다. 영접이 뭡니까? 주님을 내가 받아드렸으면 내 속에 왕이 돼야 할 텐데. 아니에요. 계속 범죄하잖아요. 이사야 1장 2절에도 하늘에 있는 자들아 들으라 땅에 있는 자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자식을 양육했노라 그런데 그가 내 말을 거역했다고 나와요.
거역이 뭘까요? 하나님의 역린을 건드린 겁니다. 하나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겁니다. 거역. 내가 하기 싫은 걸 시킬 때 거역이 일어나는 거예요. 내가 좋은 거 하게 놔두면. 음란에 빠진 사람? 어 괜찮아, 해보세요. 칼빈 교리는 괜찮거든요. 뭐 음란했다고 지옥 가? 이러거든요. 술 먹었다고 지옥 가요? 자살했다고 지옥 가요? 예수 부인해도 영혼은 천국 간다는 거예요. 이 삼위일체에서 나와서 루터 칼빈 어거스틴 예정론이에요. 한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된다는 거죠.
교회가 음란에 빠져 버린 거죠. 우리 교회도 지교회도 음란이 막 활성화되고 주님께서 강력하게 책망하잖아요. 그래도 안 들어요. 내 앞에서 눈치 보고 그 심령을 보면 범죄하고 다닌다고요. 기도 빼먹고 예배 빼먹고 전부 이런 식이죠. 악한 자들 아니에요? 나가세요. 뭐하러 있어요. 뻔뻔한 자들이에요. 너희가 예수 믿는 잔가? 예수 믿었다면 말씀에 순종하는 게 믿음이지. 순종치 않는데 어떻게 예수 믿는다고 합니까?
사람이 말해도 듣겠거든 하물며 전능자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도 듣지 않는다? 이게 거역이에요.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내 자식을 양육하였거늘(사1:2). 양육은 어린아이를 키우는 것 먹이고 자라게 하는 것. 우리도 이 땅에 목사들이 여러분의 영혼을 키우는 거잖아요. 뭐로 키워요? 세상 어린아이는 젖을 먹고 크죠. 우리는 말씀에 젖을 먹고 크죠. 이 기록된 말씀이에요. 그런데 말씀을 안 믿어요.
여러분, 정신 차려야 돼요. 분쟁하지 말고 싸우지 말아요. 한번 두번 전해도 안 들으면 그냥 끊어야 돼요. 인사도 하지 말라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고(요이:10,11) 그런데 그냥 전도한다고? 아니, 교리 먹고 사는 사람이 어떻게 좁은 길을 누가 들어오나요? 자기 마음대로 범죄하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이것 안된다고 하는데 되겠어요? 이 말씀이 나가는 것은 간음하고 도적질하고 살인하고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이들이 성경이 이건 죄라고 여기니까 그때 회개하라고 성경을 주신 거예요.
율법은 하나님 말씀을 깨달으라고 주신 것이고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오셔서 육체를 입고 피 흘렸잖아요. 여호와는 피가 없어요. 말씀 영이니까(신4:12,요4:24). 그래서 어린양처럼 오신 거죠(요1:29). 유월절 명절 때 돌아가신 것(요13:1). 유월절 어린양이 뭐예요? 애굽에서 나와서 유월절 양 잡아서 문에 피 뿌리고 장자가 살아나고 고기는 불로 태워서 날것으로 먹지 말라고 했어요(출12:5~14). 그리고 서서 먹으라고 했어요. 그만큼 빨리 애굽을 탈출해야 되니까.
광야에 나오니까 원망 불평이 나와요. 노예로 살 때는 막 건져달라고 여호와 찾다가 여호와를 안 찾으니까 결국 하나님께서 맡겨버린 거죠. 바로도 하나님 명령 들은 거죠. 바로도 내 종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자가 주님 명령에 움직이는 거예요. 성경 얘기하면 이단이라고 죽이는 거죠. 지금 초대 교회 신앙 없습니다. 여기 와서 순교하라 하니까. 순교의 믿음이 들어가는 거죠.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잖아요(롬10:17). 기도 때도 순교하라! 외치니까. 그 믿음이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제가 순교하면 여러분도 따라 순교하게 돼 있어요. 제가 순교 못 하고 도망가면 다 도망가요. 지금 이슬람 쪽이 열리니까 우리 교인 중에 목사님 언제 순교하세요. 물어보는데. 순교도 때가 있지. 통역자가 가냔 말입니다. 전도사 친척이 말도 잘하고 지위도 높다던데. 막상 얘기하니까 전화를 끊고 연락이 안주더래요. 통역하라니까. 이슬람은 막 죽이잖아요. 한 분 하나님. 신을 모독했다고 신성모독 죄로 죽여버려요. 얼마 전에도 불로 태웠잖아요.
최종대 목사님이 사진 보냈어요. 열리는 거죠. 통역하면 먼저 쏘거든요. 잡아다가 목 베버리고. 쉽지 않아요. 순교 정신이 있는 사람이 이슬람 가서 통역할 수 있지 아니면 못하는 겁니다.
예수님보다 먼저 온 자가 누구죠? 마귀죠. 하나님이 쫓아냈으니까 먼저 이 땅을 지배하는 거죠. 에덴동산에 들어가서 아담과 하와를 속여서 자기 종 삼아 버린 것이고. 죄를 안 짓는 사람은 안 죽어요.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하나님이신데 왜 죽나요?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롬6:23) 죽을 수밖에 없잖아요. 그러나 그분은 하나님이시니까 죽을 수가 없기 때문에 죽은 지 사흘 만에 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거죠. 예수 안에 들어가면 우리는 생명 받아서 끝까지 믿음 지키다 죽으면 천국 가는데. 전부 교리는 한번 영접 기도 받아버리면. 영접 기도 다 받아봤어요? 영원히 구원받았다고 들었죠? 그러니까 마음대로 사는 겁니다. 성경은 죄에 대해서 얼마나 죄. 선과 죄. 선악이 뭡니까? 악은 사탄에게 속했고 선은 하나님께 속한 거예요. 하나님께 속한 자가 있고 마귀한테 속한 자가 있어요.
죄를 진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다(벧후2:19).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는 거죠(요일3:8).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영접하게 되면 사탄이 죄를 생각을 집어넣으면 이걸 이겨야죠. 이기고 다스려야죠. 그런데 다 휑 해버려요. 그러니 천국 갈 자가 누가 있나요? 지금 순교하라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그래요. 이미 구원받았다는데. 어떤 자는 자살했다고 지옥 갑니까 그래요. 예수 믿다가 순교 현장에서 부인해도 영혼만은 천국 간다고. 이게 맞아요? 틀려요?
잘 모르겠어요. 예수는 끝까지 믿어야 돼요(마24:13). 중간에 포기하면 안 돼요. 그러면 열 처녀 비유가 왜 나왔냔 말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일하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 한 사람은 버림당한다고(마24:40). 똑같이 교회 다니면서 함께 봉사하고 전도도 하는데 왜 이 사람은 데려가고 저 사람은 남죠? 두 사람이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데려감을 당하고(마24:41). 이것은 교회에서 일하는 것을 말하죠. 두 사람 같이 복음 전파하라고 보냈잖아요.
그런데 그들 중에서 형식적으로 하는 자. 진실로 이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나가는 자는 막 간절한데 그렇지 않은 자는 형식적으로 쫓아다녀요. 두 증인도(계11:3).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도 20%가 쭉정인데. 어떻게 할 건데요. 변하지 않아요. 자기를 못 봐요. 성경 가지고 남을 비판해요. 이게 율법주의자예요. 율법을 자기는 다 지켰으니까 나 말고 누가 있어? 그럼 멸망당하는 겁니다. 여러분들이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는 것이고 어영부영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지옥 가서 나는 칼빈 교리 믿었는데? 칼빈 교리 믿으면 천국 가나요? 예수 이름을 믿어야 되는 거죠. 예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이에요(골1:15). 이분이 육체를 입고 오셔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나타난 거죠(요1:14,18). 그 예수를 인정해야 할 텐데. 유대인들은 인정치 않아요. 왜요? 여호와 믿으니까. 여호와가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다는 것을(사9:6) 이미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기록돼있어요.
어린양처럼(요1:29) 제사장처럼(히6:20) 양의 문으로(요10:7) 아들의 이름으로(마1:21) 선지자(신18:15) 대제사장(히4:14). 이 역할을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요19:30) 구약에 제사법은 완전히 사라지고(히10:18) 이젠 믿음의 법으로 바뀌었는데(갈2:16).
믿음의 행위를 율법의 행위로 몰아서 이단이라고 정죄한 게 바로 루터 이신칭의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갑니까? 이리 가도 저리 가도. 왜 침상에 있는 분들이 몇 년씩 가나요? 어떤 자는 10년도 가고. 왜? 하나님을 안 믿어지니까. 기도하니까. 의인의 기도는 주님이 들으시잖아요. 연장하는 거예요. 그런데 나중에 끝까지 안 믿으면 죽으면 지옥 가게 되죠. 그러니까 어려서부터 젊어서 여호와를 기억하라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라는 거죠.
그런데 하나님 말씀은 기억하지 않고 교회 가서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지금 교회들 설교 들어보세요. 이미 우리는 구원받았습니다? 영원히 구원받았습니다? 성도의 견이 전부 가짜라고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데 교리가 맞는다면 나를 죽이라고 했어요. 누구든지 찾아오라고 했어요. 교리 들고. 구원이 없는 교리. 이들이 뭐예요? 미친 거죠. 소경 된 자 만나면 소경 된 자 돼서 결국 지옥 간다는 것입니다. 여기 와서 정신 번쩍 나죠. 안 그러면 나가라고 하니까. 몇 사람 내보냈잖아요. 그러나 깨닫고 돌아오면 받지만 깨닫지 못하면 안 받습니다.
어차피 타락의 길을 가는데 그냥 즐기고 가라는 거죠. 천국 가기 위해서 그걸 끊고 버리라고 하는데 안 버려요. 우리 마음에 누가 죄를 집어넣나요? 마귀가 집어넣어요. 그런데 사단은 안 들어온다고 믿는 자에게 못 들어온대요. 웃기는 소리죠. 마태복음 12장 43절에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 나왔을 때 쉬기를 구했지만 쉴 곳이 없데. 물이 없는 곳을 찾아도. 물이 없다는 것은 구원받은 백성이에요. 물은 생명의 말씀이잖아요. 하나님 말씀 믿고 구속안에 있는 자. 귀신이 못 들어간다네. 그럼 왜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그럼 왜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다고(갈3:3) 하죠?
조용기 목사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자 아니에요? 김기동 목사도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거 아니에요? 맨 은사 표적. 얼마나 많은 부를 누렸나요? 부러운 게 뭐가 있나요? 좋은 차 타고 세계 다니면서. 그런데 뭐죠?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육체로 마친 거예요. 육의 생각은 사망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에요(롬8:6). 평안이 없는 사람은 사탄에게 잡힌 자에요. 두려움에 잡힌 자에요. 막 죽을까 봐 근심해요.
이런 사람은 죽으라 회개해야 돼요. 눈물이 팍 쏟아져야 됩니다. 뜨거운 눈물. 어둠이 떠나가면서 평강이 와요. 그런데 그런 신앙을 소유한 자가 누가 있냐는 거죠. 우리 교회도 한 20%가 있다는데. 차라리 나가버리던지. 교회를 자꾸 해쳐요. 사탄이 그렇게 해서 교회를 해쳐요. 주님의 도구로 쓰임 받는지 사단의 도구로 쓰임 받는지 양단에 결정해야 하는데. 몰라요. 성경을 안 보니까. 지금 성경이 안 팔린대요.
왜 안 팔릴까요? 성경을 다 아니까. 그렇게 쉽게 생각. 성경을 다 아는데 뭐하러 성경을 사보겠습니까? 죽는 순간까지 성경 봐야 돼요. 그래야만 내가 뭐에 걸려 있는지. 성경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나는 도대체 누군가? 예수를 왜 믿어야 하는지 이런 관점에서 성령을 읽어야 할 텐데. 그냥 읽어요. 은사 쪽에 빠져 버리고. 표적에 빠져 버리고 그것 받기 위해 기도하고. 성령 충만 받으면 그게 나타나게 되면 그 일을 위해 나가다가 패망 당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체험했다면 이제 말씀을 순종해야 하잖아요. 순종 안 해요. 은사 능력 표적 있는 사람 보세요. 돈 좋아하죠. 명예 좋아하죠. 음란에 빠지죠. 아주 교만하죠. 뭐를 이룬 것처럼. 저도 책망받고 은사 집회 안 다닌 겁니다. 부흥회 안 다닌 거예요. 한 사람 앉은뱅이 어쩌다 일어나면 그냥 난리가 나요. 내가 신격화예요. 영광을 내가 다 받고. 나는 안 받았다고 하는데. 난 사례비도 안 받고 다녔잖아요. 그런데 나중에 주님께서 네가 영광을 받냐 이거에요. 하나님 영광은 아무도 받으면 안 돼요.
무조건 주께서 하셨습니다! 주께서 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다 내가 내가네. 김민선 목사 금요 설교 보세요. 내가 내가 하면 안 된다고 여기 와서 깨달았다고. 다 내가? 내 것이 어디가 있어요. 우주 만물이 다 누구 거죠? 그 만물 속에 사는 자 누군가요? 짐승이나 사람이나 누가 만드셨어요? 만물도 하나님 것이고 인간도 흙으로 지음 받고 하나님이 생기를 집어넣으시고(창2:7) 살아났는데. 짐승도 하나님 것이고. 내 것이 어디 있어요? 이걸 몰라요. 그냥 내가! 내가! 내가 전도했어. 내가 구제했어. 하나님 이름으로 한 거죠.
하나님 이름으로 한 거는 원망과 불평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로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님 믿고 안 맞으면 빨리 떠나라는 거죠. 맞는 자만 같이 가자는 거죠. 차 바퀴가 한쪽은 트레일러만 하고 한쪽은 티코 바퀴면. 양쪽 안 맞는 데 굴러갑니까? 못 가는 거예요. 똑같이 달리면 바퀴가 크고 작으니까. 아무리 200킬로 밟고 돌아도 맨날 그 자리야. 이런 신앙이 되면 되겠습니까? 말씀과 기도 두 바퀴를 가지고 살아야 돼요. 말씀을 보고 기도해서 성령 충만 받아야만 이 말씀이 열리게 돼 있어요.
성령의 지혜가 아니면 안 열려요. 그러니까. 신학교회에서 지식 가지고 교리 가지고 배우면 성령이 없는 자죠. 성령을 훼방하는 자에요. 유대 백성들이 자기는 지켰으니까 지키지 못한 자를 정죄하고 다 돌로 쳐 죽였잖아요. 예수님이 오셔서 회칠한 무덤아(마23:27) 겉과 속이 다른 자야 이 독사의 자식들아(마23:33), 화가 나서 예수님을 죽여버린 거예요. 자기 백성한테 죽임 받은 거예요.
천국 가기 위해서 우리가 존재하는 것이고.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존재하는 겁니다.
내가 예수를 안 믿으면 하나님도 없는 거죠. 제가 하나님 믿지 않을 때 어딨어요. 나한테 석가모니가 필요한 거지. 그러다 사업망하고 죽을병 걸려서 극한 고난 속에 당시 내가 생각할 때는 나처럼 고난받는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욥기서 보니까 나는 새 발의 피에요. 그 큰 재산 다 날아가고 그 부인이 욥이 잘될 때는 사모님하고. 욥이 망해버리니 하나님을 욕하고 죽어버려라(욥2:9). 그것도 부족하니까 사단에게 생명만 건들지 말고 치라고(욥2:6) 주님께서. 생명만 안 건드리고 육체를 치니까 악창이 나서 몸이 괴로우니까(욥2:7). 그때부터 원망 불평하고 주님하고 싸우려고. 막 세친구하고 아, 이것이 인생이구나. 힘드니까 원망부터 하는구나.
자기 자신은 안 치니까 주신 자도 여호와 시라고(욥1:21) 하는데 자기 자신을 치니까 화가 나서 차라리 모태에서 죽어 버리지, 햇빛을 보지 않고 죽어 버리지. 그리고 세 친구하고 대판 싸우잖아요. 한 말도 안 져요. 해결이 안 되니까 누가 나타났어요? 하나님이 음성으로 나타나셔서 말씀하시는 겁니다. 욥아 네가 악어 입에 들어갈 수 있느냐(욥41:1~) 네 옷을 물에 쌀 수 있느냐. 그 음성을 들으면서 보니까 장차 오실 메시아 예수의 형상을 본 거예요. 하나님은 빛이에요. 형상으로 나타나니까 그러지.
시편 110편 1절 어떤 분이 나한테 이해가 안 된다는 거죠. 내가 네 원수로 네 발등상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우편에 앉으라 하셨도다. 이게 영원한 제사장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신다. 영원한 제사장이 뚫려요. 그런데 삼위일체는 안 뚫리는 거죠. 하나님은 빛이에요. 음성이 형상으로 나타난 거예요. 하나님 우편에. 하나님은 빛으로 계시고. 그 전에 영상 돌리게 되면 빛이 쫙 나가면 빛 만 보여. 화면이 없으면 빛만 보여. 그런데 화면 보이면 거기 나옵니다.
똑같은 거예요. 주님은 영이니까 말씀이니까. 영상으로 나타난 거예요. 하나님 말씀이 들리는데 다윗이 볼 때는 주께서 말씀이 들리고 우편에 앉아계셔 보니까 우편은 하나님 보좌 우편을 말하는 건데. 보좌 우편은 상징이에요. 예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고 계속 나오는데. 그건 제사장, 영원한 제사장으로 하나님 보좌 앞편에 계신다. 이게 뭘까요? 구약 때는 어린양을 들고 제사장 앞에 나가죠(레4장). 피를 흘려 속죄제니까. 이게 첫 번째 언약이에요. 첫 번째 피. 두 번째 언약은 뭔가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께서 피 흘린 이게 두 번째 언약이에요.
구약에는 죄를 짓게 되면 그 죄를 지을 때마다 양이나 비둘기 갖고 나가죠. 제사장은 소를 들여야 되고 수송아지 드려야 되고 그런데 지금 그게 필요 없다는 거죠. 이제 믿음으로(갈2:16). 제사법이 없어졌으니까(히10:18). 제사법은 들고 나가야 돼요. 보이는 것. 그리고 경배해야 돼요. 그러나 지금은 말씀 듣고 순종할 때 하나님께 경배하는 거예요. 이게 순복이라는 겁니다. 순복이 순종하고 복종하는 거죠. 그런데 행위로서 율법의 행위로서 보이는 걸로 짐승 잡아서 죽이는 걸로 내가 살았다는 걸로.
지금은 그게 아니에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고 죽으신 것을 내가 성령 받기 전에 회개할 때 성령 주시거든요. 성령 받게 되면 죄를 깨닫게 돼요. 그리고 말씀 십계명이 살아 움직이는 겁니다. 그런데 나는 깨끗해? 이런 사람은 십계명이 그냥 죽어있어요. 나는 죄인이다. 할 때 내가 이런 죄지었네. 하면 하나님 말씀이 살아나게 돼 있어요. 너는 죄인이야! 빨리 가서 회개하라 누구한테? 예수 앞에!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법이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법, 몽학 선생(갈3:24) 과 같다는 겁니다.
지금 목사들이 가르치는 것이 몽학선생이에요. 그런데 주님한테 안 보낸다니까요. 다 교리에 빠져서 교리 아니면 율법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는 겁니다. 어떻게 천국 갈 수 있나요? 100% 못 가는 거죠. 내가 하나님이 나한테 천국 보여주시고 집사 때도 이단 소리 들었겠어요. 나는 이단 소리 즐거워요. 왜? 상으로 다가오니까. 처음에는 최진실 지옥에 사건 때문에 이단 삼단 하니까 화가 나서 싸우기도 했거든요. 그들이 욕을 해요.
야, 이 새끼야 자살한다고 지옥 가냐? 칼빈 드러낼 때 엄청났어요. 교리 믿는 자들이 답변을 못 해요. 예수를 내 구원자로 믿다가 다른 구원자 있다고 좇아가는 게 이게 다른 길이에요. 끝이 다른 것. 그런데 칼빈 루터 삼위일체 사도신경 이거 안 하면 이단이라는 거죠. 상관없어요. 그건 죄가 아니에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이루어진 죄는 죄가 아니에요. 사망에 이르지 않아요. 사망에 이른 죄가 있고 사망에 이르지 않는 죄가 있어요(요일5:16,17).
사망에 이르는 죄를 뭘까요? 예수 안 믿는 자 이는 사망이 이미 이른 자고 예수 믿으면서 회개치 않는 자 이들이 사망에 이른 자. 일반적으로 짓는 죄가 뭐죠? 자식을 가르치기 위해서 어떨 때는 때리기도 하죠. 초달을 아끼지 말라고 하니까(잠13:24). 그건 자식이 잘못되면 끊기 위해서 때려서 매 드는 것은 그런 것은 사망의 이르지 않는 죄가 돼요. 사랑 안에서 죄가 덮어져요. 그런데 율법은 아니에요. 다 드러나요.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내가 주님 앞에 나가서 사랑의 하나님이니까 회개할 때 그분의 피로 나를 무조건 씻어주는 거예요.
일흔 번에 일곱 번도 죽을 때까지(마18:22). 그런데 한번 회개했으면 회개하지 말라는 거죠. 회개하면 이단이라고 해요. 왜? 이미 구원받았는데. 여러분, 어떻게 천국 갑니까? 여러분, 기적이에요. 한 분 하나님 아는 자체가 기적이라고요. 지금 하나님 한 분이라고 해보세요. 한 분 하나님 맞는다고 해요. 예수가 바로 여호와? 당장 이단이라고 합니다. 삼위일체 부인했다고. 하나님 한 분이라니까요(딤전2:5). 창조주 만물의 하나님이 하나지. 여러분, 육신의 아버지가 둘입니까? 아버지가 바람피우면 작은엄마는 있지만, 아버지는 하나밖에 없어요.
이삭도 마찬가지 아니에요. 아버지는 하난데 결국 엄마는 누구죠? 둘이란 말입니다. 큰엄마 있고 작은엄마 있고 이삭도. 이삭은 약속받은 자고 이스마엘은 약속받지 못한 자 종의 자식이에요(갈4:28~31). 지금 율법 아래 있는 자 교리에 빠진 자? 다 종의 자식이에요. 이들은 천국 못 가요. 어떻게 예수를 나의 구주로 믿고 회개할 때 다시 거듭나서 천국 갈 수 있지. 거듭남이 뭘까요? 태어났다는 거예요. 뭐로 거듭나요? 말씀으로 순종할 때 죄를 회개할 때 거듭나는 겁니다. 죽었던 영이 살아나는 거니까. 말씀에 순종하면 날마다 깨끗한 자죠.
그런데 이걸 회개를 빼버렸다고요. 항상 깨끗해? 깨끗한 자들이 더러운 짓 하나요? 세상보다 더 타락했어요. 빛과 소금에 역할을 감당하라는데(마5:13,14) 어디가 있어요. 소금 역할, 소금이 녹지 않는데. 왕소금인데. 우리 교회도 20%가 왕소금이에요. 변하지 않아요. 아주 악해. 뭐가 된 것처럼. 이런 자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심판 주로 있어요. 하나님이 이 땅에 구원 주로 오셨고(마1:21) 심판 주로 오신(요9:39) 걸 믿죠? 그럼 누가 심판받죠? 죄인이 받는 거죠. 그래서 야고보서에서도 너희가 항상 하나님 말씀을 하지만 심판받을 자처럼 행하라는 거죠(약2:12).
아, 이러다가 잘못하면 심판받겠다. 이러다 죽게 되면 영원한 심판인데. 우리가 죽게 되면 영원한 생명의 부활을 입지 못하면 무조건 심판의 부활을 입고(요1:29) 지옥 떨어져요. 그래서 첫째 부활의 참여하라는 거에요(계20:6). 이 첫째 부활도 해설 못 합니다. 목사들이 첫째 부활이고 둘째 얘기를 못 합니다.
첫째 부활의 참여하는 자 예수 믿고 죽은 자가 하나둘인가요? 우리는 지금 몇 대째인가요. 그래서 주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헬라인이나 야인이나 유대인이나 차별이 없다고(롬10:12) 한 거예요. 누구든지 예수 믿고 죽게 되면 첫 번째 부활의 참여하는 것이고 이들은 두 번째 사망에 해를 받지 않아요(계20:6). 왜? 두 번째 사망은 누구? 예수 안 믿은 자. 회개치 못하고 죽은 자가 육신이 죽으면 사망을 당하고 둘째 심판받아 지옥에 떨어진 것을 둘째 사망이라(계20:14,15)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말씀을 듣기 위해서 해야 할 텐데. 그냥 예배는 시간 뚝딱 보내기만 하고 가니 안 들리는 겁니다. 인간의 정욕 속에 빠져서 그냥 입으로는 하나님은 해. 기도도 싫어. 왜? 자기가 좋아하는 것이 있으니까.
이게 선악과에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으면 왜 그걸 따먹겠습니까? 말씀을 잊어버린 거죠. 그리고 딱 보니까 너무나 좋아.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아주 지혜롭게 생겼어요(창3::6). 아주 탐스러워. 여러분도 그런 것 보면 지금도 욕심 안 생겨나요. 어디 가서 딱 보면 와~ 탐스럽다. 와~ 보기 좋다! 하나님이 어딨습니까? 범죄하게 되고 그러나 여호와께서 이 땅에 예수 이름으로 오셔서(마1:21) 이젠 자기 피를 뿌렸기 때문에(히9:12) 우린 그렇다고 할지라도 마음으로 오는 죄를 회개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를 지었으면 행위로. 이건 죄에 사망에 열매 맺은 거예요(롬6:21). 사망의 열매를 맺었기 때문에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마음속에 죄가 들어왔으면 다스리라고 창세기 4장 7절에 기록된 것입니다. 주여, 주여, 하면 안 돼요. 다 주여? 주여 하잖아요! 그런데 주님은 뭐라고 하셨습니까? 너희가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 어찌하여 나의 말을 행치 아니하냐(눅6:46).
마태복음 7장 21절에는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 뜻대로 행하는 자. 아버지 뜻은 뭐예요? 기록된 말씀이에요.
그런데 말씀 믿고 가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마음에 죄가 들어오면 빨리 회개하고 털어야 되고, 그런 장소를 피해야 되죠. 내 백성아 그 죄에 참여치 말고 빨리 나오라는(계18:4) 게 뭘까요? 우상 숭배한 곳 죄악이 있는 곳에서 빨리 나오라는 것입니다. 언제 주님이 오실지 모르니까. 주님 오실 날을 알게 되면 그때는 참고 있으면 돼요. 오시는 날 전날 죽으라고 회개하면 끝나니까. 그런데 오시는 날을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그래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 겁니다(빌2:12). 언제 오실지 모르니까.
죄를 짓다가 주님이 오시면 나는 남는 자가 되는데 어떻게 할까?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을 받는데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면서 안 되겠다! 딱 끊고 부모 형제도 끊고 나와서 예수 좇아가는 게 십자가 지는 사명이에요. 주님께서 나를 좇으려면 십자가를 단단히 짊어지고(눅9:23). 아비 본토 처자를 버리고 좇아오라는 겁니다(막10:29). 그런데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봐요(눅9:62). 쟁기가 밭 가는 겁니다. 목사들 얘기하는 거예요. 목사가 무슨 밭을 갈아야 하나요?
쟁기 가지고 쟁기가 말씀이에요. 말씀으로 갈아엎는 거죠. 성도의 죄악을 깨우쳐주고. 그런데 책망하면 안된데요. 어떤 목사는 그래요. 말씀 갖기도 힘든데 책망까지 하냐고. 이게 무슨 목사입니까? 책망이 있으니까 죄를 깨닫고 주님한테 접붙임 당하는 것이지. 교리에 빠진 사람은 이 설교 들으면 나가버려요.
이미 구원받았는데. 대형교회 목사가 지옥 갔다고 말하면 당장 나가버립니다. 얼마나 웃기냔 말입니다.
그럼 우린 어떻게 해야 돼죠? 끝까지 견디는 자가(마24:13) 되야 돼요. 왜? 이 복음이 안 맞으면 나가라는 거죠. 맞는다면 같이 가는 거고. 깨닫지 못하면 내 눈치 봐요. 성령 충만한 목사는 다 보이게 돼 있어요. 김민선 목사 이걸 다스리는 게 뭔지 아세요? 그냥 심령 보면 다 와버린대. 함부로 얘기하지 마! 그러다 율법주의로 돌아가! 있는 대로 하다가 두 사람이 도망갔어요. 보는 데로 얘기하니까. 주일날 범죄하고 그냥 보는 데로 얘기하는 거죠. 도망가버렸어요. 그래서 그런 은사를 안 쓰는 겁니다.
주님은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이미 봤다고(요1:48) 하잖아요. 나다나엘이 그걸 믿고 하나님을 믿게 되는 것입니다. 은사 통해서 주님을 믿는 계기가 되어야 할 텐데. 그냥 은사 가지고 남을 지배하려고 이게 위험한 거죠. 그래서 예언도 김민선 목사한테 함부로 하지 말라는 거죠. 우리 교회도 예언을 얼마나 좋아합니까? 나도 예언 안 하고 여러분들 다스리니까 서서히 잠잠하고 교회가 화목해져요. 예언하는 자가 있고 예언 못 하는 자 옆에 있으면 예언자가 자기 하나님이에요.
전부 예언자가 하나님이에요. 누구한테 병 고치면 그 목사가 하나님이에요. 평생동안 좇아가. 타락하든 말든. 이런 시대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의 종인지 아니면 사탄의 종인지 말씀을 통해 분별이 오는 것이지. 아무것도 분별할 수 없어요. 왜? 보이는 표적을 좇아가니까. 유대인들이 얼마나 표적 좋아하나요. 하나님이 이 땅에 오셨는데도 예수는 믿질 않고 하늘로 오는 표적만 보여 달라고 하잖아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그를 정죄해버려요.
이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마12:39). 여러분, 악하고 음란한 이게 뭘까요? 이게 육체의 음란을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악하고 음란은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이신 예수가 오셨는데 예수를 떠나서 이 표적을 좇아가는 영적 간음 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야 돼요! 앞으로 시대 보십시오. 앞으로 10년 20년 가보세요. 여러분, 자녀들이 과연 믿음 생활할까요? 아니에요! 중세 때 초대 교인들 엄청나게 핍박받았죠. 그리고 천주교가 나오면서부터는 다 무너지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죽은 자를 신격화 시켜서 하나님은 없어요.
예배는 하나님께만 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죽은 자를 놓고 예배드려요? 저주받을 짓이지. 아담이 죄를 짓고 죽은 것처럼 죄의 삯을 가지고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건데 그걸 놓고 예배를 드려?
교회마다 안 한데가 있나요? 어떤 목사는 그런데요. 000 목사님이 광화문에서 누가 물어봤나 봐요.
덕정 사랑교회 이단이라고. 추도예배 장례예배도 안 드리고 다른 교회 다 하는데 안 한다고.
여러분, 이게 말이 됩니까? 다른 교회 다 한다고 따라서 해야 하나요? 우린 예수 말씀 좇아가야 되요. 그래서 핍박이 오는 거죠.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 하게 되면 예수 믿는 자 집에서 불신자 집에서 핍박이 오는 겁니다. 두들겨 맞고 욕먹고 모욕당하고 그런데도 그걸 이기고 믿음을 지키는 것이 이긴 믿음이에요. 세상을 이긴 것은 우리의 믿음(요일5:4). 믿음은 의의 말씀이에요. 의의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요1:14) 이에요.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서 온통 자기 생각. 여러분, 지옥 가보세요. 힘 자랑할 수 있어요? 내가 포악하고 그랬지만 지옥 가서 힘 자랑할 수 있나요? 여러분, 루시퍼 앞에서 바들바들 떨어요. 떨 수밖에 없어요. 막 공포. 그 앞에 비명비명, 껍질을 까서 죽이지 도대체. 그전에 공산주의나 히틀러나 죽인 거 보세요. 어떻게 그렇게 잔인하게 죽여요? 그들이 짐승이란 말입니다. 짐승이 사탄의 영이 들어가서 그 짐승 노릇을 하는 거죠. 사탄이 들어가니까 가룟 유다한테도 마귀라고 한 거예요.
미국에 김경한 목사가 유다가 마귀 자신이래. 마귀 자신이 어떻게 지옥에서 형벌 받냐? 지옥에 왕인데? 여러분, 전부 이런 짓을 해요. 그들이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는 자에요. 배나 지옥의 자식들이죠(마23:15). 우리는 남 얘기하지 말고, 하나님 말씀에서 내 죄를 깨닫고 변하여 새사람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금 모든 교회가 WCC 다 가입되어서 똑같아요. 이젠 전부 같아졌어요. 석가모니 천주교 등.. 베리칩까지 다 엮여서 다 다원주의가 됐습니다. 유튜브 보면서 같이 엮여서. 이런 사람은 있을 필요 없어요.
천국 갈 자가 필요한 거지. 사람 숫자가 필요치 않습니다. 자문자답하세요. 맞는 데 가면 돼요. 편안한 길.
지금 어느 교회 가도 편안해요. 아, 우린 이미 구원받았습니다! 한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입니다! 죄짓는 행위는 상급과 관계지 구원하고는 상관없습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취소가 안 됩니다! 예정론 선택론 제한 속죄 견인교리 불가항력적 은혜.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거죠. 말은 맞죠. 그런데 하나님이 선택해서 완성한다는 거죠. 이게 예정론이에요. 예정론은 운명론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정해졌다는 거죠. 그럼, 우리같은 사람은 이미 구원받지 못할 자로 예정돼버렸는데. 뭘 이단 삼단이라고 해요.
편안하다 안일할 때 홀연히 멸망이 다가온다는 거죠(살전5:3). 주님 오실 때도 마찬가지예요. 편안하고 안일한 시대 핍박받지 않은 시대. 지금 교인들 핍박받아요? 우리 교회 말고 누가 핍박받나요? 사람 죽으면 신격화해서 거기다 다 예배하고 꽃 받치고, 제사 음식 먹고 누가 핍박하냔 말입니다. 이거 안된다고 끊어버리니까 막 핍박하고 죽일 놈 이단 소리 듣는 거지. 성경 좇아가면 죽었잖아요. 지금은 죽지 않아요. 누가 순교합니까? 순교 현장 도망가면 끝나는 건데. 순교 현장에서 예수 부인해도 영원히 구원받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말이 안 되는데도 교리 때문에. 아니면 교리를 부정해야 하잖아요.
예수를 부인해도 가야 돼? 이게 아닌데 하면 교리를 부정해야 하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거죠. 그럼, 누가 이단입니까? 교리주의 은사 주의 표적 주의 다원주의 이들이 이단이죠! 우리는 그들과 섞일 수 없는 겁니다. 거룩이 뭡니까? 행동이나 모든 것이 주님을 본받아 가는 거죠. 거룩은 구별이에요. 구별되는 삶이에요. 흰색과 검정색이 똑같이 이쪽 됐다? 저쪽 됐다? 이걸 가증이라고 하죠. 에덴동산에 뱀이 가증한 뱀이잖아요.
들짐승 중에 제일 가증한 것이 뱀이라고(창3:1) 하는데 이 뱀이 용이고 용이 타락한 천사 마귀고(계12:9) 귀신들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서 꼭 천국 가서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이 땅에 성공은 성공이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죽으면 다 놓고 가야 돼요. 욕심부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힘 닫는 데로 하다가 천국 가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땅에 모든 걸 버리는 연습을 해야 돼요. 그게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거죠. 그런데 마음속에 이것저것 다 갖고 살았어요. 어떻게 천국 갑니까?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하죠(마5:3). 무슨 복이죠? 천국을 소유하는 자, 천국 상속권을 가진 자. 그런데 상속을 놔? 왜? 돈 명예 권력 음란 교만 지식 때문에. 철학자들 보세요. 철학자 말이 교과서 된 거 아니에요? 그들 말이 구원이 있냔 말입니다. 전부 가짜 아니에요? 우리는 생명의 말씀 예수를 내가 받아드려서 먹는 거예요. 먹는다는 것은 뭘까요? 먹었으면 살았죠. 행동으로 옮기면 사는 거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죽는 거예요. 믿음은 행함과 같이 일하는 것입니다(약2:22). 그런데 행함이 있는 믿음을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있으니. 그러니까 마음대로 살아. 교인들이 음란에 빠지냔 말입니다. 루시퍼는 모든 세계를 잡아서 지옥에 끌어가잖아요. 이미 구원받았다고 하니까 무슨 짓을 못 하겠어요. 죄짓는 행위는 구원하고 상관없다고 하는 데 무슨 짓을 못 하겠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요16:9~11) 기록됐잖아요.
말씀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설교를 통해 죄를 깨달아야 하는데. 여러분, 설교할 때 누가 회개하라고 외치고 책망합니까? 책망하면 침 뱉어요. 미친 목사라고. 이미 구원받았는데 무슨 책망이야. 그러면서 마음대로 사는 거죠. 그래서 빛과 소금에 역할을 감당치 못한 자가 세상 밖에 넘어가서 사람에게 밟힌다(마5:13,14)는 게 지금 기독교인들 얼마나 비판받나요? 목사가 술 먹고 음란에 빠지죠. 돈 좋아하죠.
우린 가야 돼요. 전 세계 순교하러 가야 돼요. 순교자가 많이 자라고 있는 거죠. 주님이 가라고 하시면 가야 돼요. 이슬람이든 예루살렘이든 어디든 가야 하는 겁니다. 다 순교하지는 않아요. 그 피로 변화시키게 돼 있어요. 피의 복음을 뿌려서 전 세계가 복음이 들어간 것처럼 우리가 복음 들고 가서 순교의 피를 뿌리면 그 지역이 도대체 누구길래 예수를 위해 죽었는가? 그러면서 성경을 보게 되고 예수 앞에 나올 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천국 가기 위해서 예수 믿기 바랍니다.
오늘 제목이 지옥을 의심하지 말고 회개하라 입니다. 왜 지옥을 의심하지 말고 회개하라고 할까요? 죄를 지면서도 회개치 못하는 거예요. 입으로만. 마음으로 회개하는 거예요.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해야 할 텐데(롬9:9,10). 마음은 안 해. 입으로만. 주여, 용서해주세요? 아니에요! 그러면서 천국 갑니까? 그러면 축복받습니까? 우리 가는 길을 다른 게 아니에요. 복음을 외치고 죽을 곳을 찾아야 된다는 겁니다. 죽은 곳을 찾아 들어가야 돼요. 사는 곳 찾지 말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으리라(마16:25).
육신을 위해서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 거죠(롬8:13). 목숨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죽고자 하면 죽게 되면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1:29) 천국 가는 것이고, 육신을 위해서 살게 되면 심판의 부활(요1:29) 다시 제2차 죽은 영혼의 죽음이에요. 둘째 사망(계20:14). 첫 번째 생명의 부활을 입은 자는 다시는 죽음이 없어요. 다시는 사망이 없어요(계20:6). 천국 가서 영원히 사는 거예요. 예수님처럼 생명의 부활을 다 입어요. 정신 차려서 예수 믿다가 꼭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창세기 4장 7절 네가 선을 행하면. 착한 일을 행하면 하나님 일을 하게 되면 어찌 낫을 들지 못하겠느냐. 죄인들이 얼굴을 뻔뻔하게 드는 사람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있어요. 죄짓고 뻔뻔하게. 0 재명 같은 자들 얼마나 뻔뻔해요. 가증한 거 아니에요? 그런 자들이 좌파들을 다 잡고 있어요. 죄짓고도 빤빤해요. 거짓말로. 죄를 짓더라도 회개할 때 죄를 자백할 때 그가 착한 자가 되는 겁니다. 그런데 나는 안 했는데요. 누가 했어요? 가인부터 네 동생 아우가 어디 있느냐 내가 동생을 지키는 자니이까(창4:9).
똑같은 거예요. 가인같이 하지 말고 아벨이 죽은 후에 셋의 후손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됐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지옥을 의심하니까 죄를 짓고 회개치 않게 되고 회개는 하는데 마음으로 버리지 않는 것. 행동은 버리지 않는 것. 회개는 해 입으로는 그런데 입으로 주여, 주여한다고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마7:21) 누구 뜻대로? 아버지의 뜻이 성경에 기록된 말씀 아닌가요? 이 기록된 말씀을 믿고 내가 그 말씀에 순종하고 나를 죽여 순종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다 거역해요. 싫어! 싫어! 나는 이게 좋은 대요? 어린아이들 보세요. 낳고 젖병 물때는 어린아이가 반항하는 거 봤어요? 엄마가 주면 먹고 아프면 울어버리고. 울면 끝나잖아요. 그런데 장성하면 엄마 싫다고 해요. 약도 안 먹으려고 하고. 부모를 떠나서 아이가 지식이 들어가게 되면 부모를 버리게 돼 있어요. 그러면서 세상 지식을 좇아가고 친국 좇아가게 돼 있어요.
우리가 하나님 믿기 전에 부모 밑에 있다가 부모를 떠나서 결혼하게 되면 어떻게 되죠? 부모를 떠나 한 몸을 이룬다고 했어요(창2:24). 이제 부모 말을 안 듣게 되고 이젠 두 부부가 하나가 돼서 부모를 대적해요. 자식 낳아 보세요. 부모보다 자식을 먼저 사랑합니다. 결혼한 사람들은 자기가 아이를 키울 때 부모에 아픔을 알아야 돼요. 우리 어머니가 나를 이렇게 키웠구나! 이게 주님의 은혜를 아는 겁니다.
우리가 살다가 어떤 위험이 오고 어떤 괴롬이 오게 되면 아, 하나님이 나 때문에 이 죄를 지고 십자가 지셨구나! 그때 눈물 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 말씀, 이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백날 기도해보세요. 생각이 귀신에 잡혀있으니 혼미해. 뭔지 모르게 그냥 중언부언. 그 기도가 목적 없는 기도. 목적 없는 배가 가다가 파선 당하지. 목적 없으면 됩니까? 아무 데나 들이받게 되죠. 우리 목적은 천국이에요.
천국 가려면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깨달아서 제대로 배워야 하고 제대로 배운 말씀을 가리켜야 돼요. 이것이 전도예요.
내가 하나님을 몰라? 교회 와 보세요. 우리 목사님 어때요? 목사가 전능자입니까? 목사가 피 한 방울 흘렸어요? 모든 이 땅에 있는 모든 죄인을 위해서 피 흘린 분은 예수밖에 없어요. 그분이 구약에 여호와시며 여호와는 영이고 말씀이기 때문에 피가 없는 거죠. 그 피 흘리러 성령으로 육체를 입으려고 잉태하신 거예요(마1:18~21). 그래서 그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렸는데 그것이 구약에 어린양의 피라는 거죠. 그 피가 인류의 전체 죄를 씻어 버린 것이죠(요일2:2).
그래서 누구든지 예수 믿고 나와서 회개만 하면 바로 하나님께서 그 죄를 씻고 하나님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주시고(요1:12) 너는 내 아들이라고(시2:7) 인 쳐 주신 겁니다. 나머지는 전부 666으로 다, 인 쳐졌어요. 귀신의 영 우상숭배 하는 자 교리에 있는 자. 율법에 있는 자 다 666이에요. 죽으면 지옥인 겁니다. 그래서 오직 한 분 하나님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어(행4:12). 그분이 내 아버지다(요14:9). 모든 만물의 아버지고.
우리가 회개할 때 깨끗함 받고 거룩함에 들어가는 겁니다. 죄인이 어떻게 거룩함에 들어가요. 구별되지 않았는데. 하나님 안에서 구별됐잖아요. 우린 죄인이고 하나님은 죄가 없는 분(히4:15). 그래서 그분이 죄가 없기 때문에 인류의 죄를 몽땅 짊어지시고 죽으시고(요일2:2) 모든 죄를 사해놓으시고 천국 가시고 이제 그 예수를 믿는 자마다 누구든지에요. 누구든지 회개만 하면 천국 가는 길이 열렸는데 이것이 새롭게 난 길입니다(히10:20).
구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만 양이나 짐승 잡아서 피 값으로 나갔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폐지됐어요(히10:18). 율례와 법도 할례법 제사법 안식일 법 모든 먹는 법 다 폐지됐어요(호2:11). 이제는 예수가 나의 구세주라고 믿고 나서 회개할 때 용서받고 깨끗한 마음에 거룩한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아버지라고(갈4:6)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 받고 아버지 부르다가 어느 날 보니까 식었어. 성령이 소명돼(살전5:19). 음란에 빠져버려? 지금 때가 급하다고 주의 종이 외치는 데고 뭐 하는 짓입니까?
쾌락이 그렇게 좋더냐? 이 악한 자들이여! 양심에 찔리면서도 어떻게 불신자하고 관계하고 사망이 차고 들어오는데. 불신자하고 나간 자는 이미 사탄에게 영을 팔아먹은 거예요. 불신자는 사탄의 666에 찍힌자. 얼마나 좋아합니까? 회개하고 사는 자들은 깨끗하니까 귀신이 막 들어오죠. 귀신 나가면 갈 곳이 없어요. 갈 곳이 없어서 물 없는 곳을 다니며 쉬기를 구해도 얻지 못하고 다시 제집으로 돌아와 보니 그 집이 형편이 더 심하다는 거예요(마12:43~45). 왜? 들어올 때 혼자 못 들어오고 일곱 귀신 갖고 들어와요. 들어오려니까 한 귀신이 못 들어오고. 일곱 귀신 들어오니까
나중에 전보다 나중 형편이 더 악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교회 나올 필요 없어요. 이런 사람은 천주교회나 다른 교회 가면 됩니다. 나는 그런 사람까지 책임질 수 없어요. 여기서 징계받아 보세요. 나, 아무것도 없어요? 하면 교회에서 또 책임져야 하잖아요. 그럴 시간이 없다고요. 외국 나가서 순교 길을 가야지. 그걸 준비하려고 하는데 자꾸 범죄하니까. 징계받은 것 아니겠어요? 그렇게 순종하라! 순종하라! 하는데. 난 주님 응답받고 직접 움직이잖아요. 누가 외국 나가서 전 세계 놓고 이 일을 하냔 말입니다. 믿음 안에서 승리한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지옥을 의심하지 말고 무엇하라고요? 회개해야 돼요. 의심이 뭐예요? 죄입니까? 죄가 아닙니까? 의심하는 자는 하나님 말씀을 의심하니까 범죄하지 몸을 이방인 불신자에게 줘버리지. 이 악한 자들이여! 그렇게 교회를 해쳤는데 또 해쳐? 한 사람 범죄 때문에 아간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 삼천 명이 죽을 뻔했는데. 아담 한 사람 때문에 인류 전체가 죄가 들어왔는데(수7:1~). 깨닫지 못하는 겁니다. 아니면 나가줘야죠. 가증하잖아요. 하나님 무시하고. 기도 시간에 가서 음란에 빠지고 세상에 빠지고. 여러분, 세상에 미쳤습니까? 하나님께 미쳐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진실로 주님 나라 가기 위해서 예수님께 미쳐야 돼요. 그냥 주님만 보면 미쳐서 따라가야 돼요. 순종해야 하고. 연예인에 미쳐보세요. 외국까지 좇아가요. 거기 생명 있어요? 그들은 여관비 내고 돈 다 쓰면서 쫓아다녀요. 웃기지 않습니까? 우리 예수님을 믿으면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겁니다. 생명수가 성령이에요. 하늘에서 오신 성령, 생수라고(요7:37,38) 말씀하셨잖아요. 그 생명수를 먹기 위해서 나와서 생명수 먹고 이방인에게 몸 다 줘버리고 악한 사탄에게 다 줘버리고 기도할 때 막~ 쏟아져요. 징그러워요. 막 기도할 때 터져 나와 귀신이. 그 귀신이 다 들어가. 다 캑캑거려 죽겠대. 오지마요! 그런 사람들은 집에 있든지 말든지.
죄가. 한 입에서 어떻게 축복과 저주가 나옵니까? 이들이 가증한 자에요. 우리는 진짜 정신 차려야 됩니다. 주님께서 유대 백성들 자기 백성이에요.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 자기 백성에게 오셨지만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다(요1:11). 유대인만 선택된 여호와 백성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예수 이름을 믿으면 주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 겁니다(요1:12). 그런데 주님의 권세가 죄악에 지는 게 권세입니까? 죄악을 이기고 사탄을 이겨야 할 텐데. 귀신한테 다 속아.
귀신이 사람 몸속에 들어가서 미혹해 버리는 겁니다.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하고, 한잔하지? 그러면 몸 주고 돈 주고 다 주고 그러면서 뭐 예수 믿는다고? 착각하지 말아요. 절대 천국 못가요. 죄 가지고 갈 수 없는 나라가 천국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뭐 같고 못가요? 죄 가지고 못 가는 거예요. 교리 갖고 이 설교 들으면 안 됩니다. 나가야 돼요. 먹은 게 그거잖아요? 그들은 대적하게 돼요. 인간의 교리로 그리고 율법 이런 것들이 주님과 대적해요.
대적하니까 자기 하나님을 죽인 겁니다. 유약한 인간으로 오시니까 너는 뭔데? 너 마리아 아들 아니야? 너 요셉의 아들 아니야? 너 목수 아들 아니야? 그러면서 죽였단 말입니다. 그러면서 대적해요. 그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 것을 깨닫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나를 봤으면 아버지를 봤다고 하는 것이고(요14:9)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을 믿으라(요14:10). 그리고 내 아버지가 내 영광을 위해 산다(요8:54). 어떻게 아버지가 자식 영광을 위해 삽니까? 아버지. 아들이라는 것은 자기를 낮추신 거예요.
이걸 삼위일체로 만들어놓고, 또 양태론을 만들어 성령 시대라고 성령만 아니에요. 예수 시대라고요. 모든 성경은 예수를 위해 기록된 것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예수만 우리의 중심에 있어야 되고 그분 말씀에 순종하는 자 주안에 믿음 지키다 죽은 자 이자만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가서 영원히 안식하게 돼 있습니다. 우린 꼭 안식하시기 바랍니다.
출애굽기 32장 33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면 내가 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자는 누구든지 불 못에 던져진다고 말해요. 하나님의 생명책 기념책(말3:16) 행위책(계20:12). 이런 것들이 다 포함됐습니다. 이런 말씀은 다 무시하잖아요. 지옥이 어디가 있어? 과연 있을까? 일단 쾌락이 좋잖아? 나는 그런 자하고 갈 수가 없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이제 천국 보좌에 들어가셨는데 우리에게 성령 주셔서. 이 복음이 뭡니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너희가 아무리 죄를 지었다더라도 회개만 한다면 용서하겠다!. 그런데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그러다 어느 날 보면 징계가 와요.
죄가 상달되거든요. 사탄은 그때까지 노려요. 이방인들 붙여서. 어느 날 딱 잡아 그때 사탄에게 자동으로 넘어가요. 그게 법이에요! 다 때가 있어요. 심을 때가 있으면 뿌릴 때가 있으면 거둘 때가 있는 것처럼(전3:2) 열매 맺을 때가 있는 것처럼. 어느 날 징계 받고서 죽을 때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렇게 징계해도 징계 속에 있으면서도 몰라요. 쾌락이 뭐가 좋은지. 이방인들 만나서 노닥거리는 게 재밌는지. 뭐가 좋은지. 아무것도 아닌 걸 좇아간단 말입니다.
우리 권사님 막 회개하면서 살려달라고. 회개 안 터져요. 막 살려달라고 펑펑 울었데요. 사탄이 회개 쉽게 터지게 하겠어요? 나중에는 어둠이 떠나가는데 그때부터 음란 생각이 전혀 없고. 남편이 그렇게 이쁘게 보인데요. 귀신이 들어가서 그래요. 귀신에게 속아서 귀신 말에 순종했으니까 지옥이지 어딥니까? 순종하는 자에게 천국이 보장돼 있는 걸 축원합니다.
히브리서에도 먼저 복음을 들은 자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고(4:6). 그건 유대인들을 말하는 거예요. 누구든지 회개하고 순종하고 죄를 끊고 열매 맺어야 복이 있는 것이지. 그릇이 맨날 더러워? 회개하고 또 가서 더러워? 어떻게 더러운 그릇에 축복을 줘야 거기다가. 아이들이 똥 그릇 갖고 와서 엄마 밥 달라고 배고프다고 막 울고불고하면 밥 주겠냔 말입니다. 얘야! 좀 기다려라! 그리고 수세미로 닦고 부모 같으면 버려버리겠지. 새 그릇 갖다주겠지. 그런데 줄 때마다 똥 같고 놀다가 또 가서 밥 달라고?
나중에는 매가 안 오겠어요? 그게 징계에요. 왜? 사랑하니까 징계받는 거죠. 그래서 징계받지 않는 자는 사생자다. 버림받는 걸 주의 이름으로 깨닫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징계가 올 때 회개하고 돌이키시기를 축복합니다. 루터도 잔인했어요. 칼빈도 잔인했고. 그 밑에 사람들이 얼마나 잡아다 죽이고 했겠습니까? 칼빈 이름을 가지고. 사도바울도 보세요. 사울이라는 이름 가지고 그 밑에 있는 사람이 사울의 이름 가지고 했잖아요. 죽여 내가 옷을 봐줄게(행7:58).옷이 빽이에요.
내가 봐줄 게 난 대제사장의 공문을 갖고(행9:1,2) 있어 죽여도 상관없어. 예수 믿는 자 이단이라고. 지금도 예수 외에 다른 구원자 없다고 하니까 이단 소리 듣는 것 아니에요? 다 천주교 교리에요. 어거스틴 루터 다 신부고. 교리를 만들어 전부 천주교화 시켜버렸어요. 지금 WCC다 가입됐잖아요. 지금 사람만 죽였다고 하나요? 아니에요! 강아지 고양이가 죽어도 제사 지내요. 꽃 받치고 울고 땅을 치고. 이런 시대에요. 이런 시대에 어떻게 천국갑니까?
신이 어디가 있어요. 하나님만 모든 창조주 으뜸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신 하나님이에요(시90:2). 나머지는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피조물을 신격화 시켜놓고 신이라고 경배하는 자들.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한국에 가득 찼다는 거죠. 주님을 찾는 자도 없다는 거죠. 듣는 자도 없다는 거죠(롬3:10). 앞으로 자녀들 어떻게 키울 건데요. 싸우지 말아요. 자녀들하고. 아, 애가 컸구나! 벌써 세상 친국 좇는구나! 권면만 해줘요. 그러다 징계받으면 회개라도 해야 된다! 그러면서 십계명을 가르치세요.
1에서 4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해서 지키라는 법이고 5에서 10계명은 부모서부터 이웃까지 사랑해서 지켜야 돼요. 율법은 정죄하는 법이에요. 죽이는 법이에요. 그 율법에 사랑을 덧입히니까 사는 법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율법의 사람은 죽은 자가 되는 것이고, 예수 안에서는 사는 자가 되는 겁니다. 율법은 사랑의 완성이라는 겁니다(롬13:10). 그래서 주님이 오셔서 간음한 여인이 현장에서 잡혔어도 살아난 거죠(요8:3~11). 아니면 돌 맞아 죽을 텐데.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도 죄를 짓지만 회개하고 돌이키면서 주님 앞에 나가는 것이고.
그런데 이방인들과 회개치 않는 자 음란해도 회개치 않는 자. 음란이 제일 무서운 죄에요. 영적 음란 육적 음란 가지고 지옥에 끌어가는 겁니다. 그 속에 다 음란 속에 있다고요. 영적 음란 다른 신. 거기다 제사 돈 다 드리고 얼마나 정성 들이나요. 여러분, 제사 지낼 때 썩은 사과 올리는 것 봤어요? 사람한테 조금 썩어도 사다 주지만, 그 죽은 신이라고. 신인가요? 지옥에 있는데. 믿는 자는 천국에 있고. 얼마나 좋은 걸 고르는지 아세요?
사과도 과일 전부 위에 다 칼로 도려내서 동쪽에 뭐가 있고, 서쪽에 다 있어요. 향불 피고 향은 하나님께만 드렸잖아요. 다 사탄이 만들어 낸 겁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십자가에서 구원을 이루시고(요19:30) 나서 구속에 피를 뿌려놓고 천국 가셨어요. 그런데도 지금도 그런 제사법을 써요. 귀신이 하는데. 대저 이방인의 제사는 귀신에게 하는 것이다(고전10:20). 그런데 귀신이 또 죽은 자라네. 죽은 조상이 우리한테 이렇게 악하게 하나요?
속지 말고 한 분 하나님 믿고 꼭 천국에 들어가는 간구와 도고 교회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편 119편 11절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주의 왜 내 마음에 두고 살아야 돼요? 죄를 알 수 있잖아요. 죄를 모르니까 맘대로 살아요. 무데뽀에요. 사람들은. 그런데 세상 법을 알게 되면 내가 누군가 살해하게 되면 넌 죽을 수밖에 없어. 이 살인이란 걸 이 법을 알게 되면 죽이려다가도 참잖아요. 그런데 분노가 일어나 보세요. 그냥 사탄에게 쓰임 받아요. 분노는 마음하고 달라요. 먼저 분노 생각이 들어오면 행동으로 옮겼다면 사탄이 들어와서 힘을 써버려요. 자기도 모르게 칼이 나가버립니다. 찌르고 나서 순간에 앗, 하면서 깨달아요. 그런데 이미 늦은 거죠.
귀신한테 자기 생각을 팔아 버린 거죠. 음란도 마찬가지예요. 이거 아닌데, 어 아닌데 그냥 자동으로 나가. 이거 아닌데. 이런 어리석은 자들이 우리 교회도 20%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베리칩 버려요. 거짓이에요. 지금도 베리칩에서 왔다 갔다 합니까? 나가세요. 이런 사람 여기 있을 필요 없어요. 여기 있으면 천국 가나요? 거짓말하지 말아요. 여기서 다섯 사람 지옥 갔다고요. 김민선 목사 아버지도 우리 아버지도. 내 육신의 아버지도 나도 예수 믿었어! 그런데 마음으로 믿지 않았어!
입으로만 믿었어! 여러분,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이 심판이에요. 우리 육신의 아버지도 입으로만 믿은 거죠. 마음으로 믿어 입으로 시인하라(롬10:10) 하는데 입으로만 믿은 거예요. 그래서 주님께서 내가 한 말 마지막 날 심판이라는 거죠(요12:48). 우리 마지막이 죽는 날이에요. 죽는 날 하나님 말씀대로 살고 회개하면 천국이지만 아니면 회개치 못하면 심판의 부활을 입고(요1:29) 지옥에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마지막 날 예수님이 우리의 심판. 구원받는 백성은 생명의 주를 다가오시는 것이고. 우리는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둬야 돼요. 읽기만 하지 말고 이 말씀을 깨달으며 갖고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철필로 기록하라고(렘17:1) 해요. 아주 팍! 지혜 자의 말씀은 찌른 채찍 같고 스승의 말씀은 잘 박힌 못과 같다는 거예요(전12:11). 스승은 가르친 자에요. 배운 자는 제자가 되는 것이고 주의 종이 스승 역할을 하면서 주님의 이름을 전파하게 되면 이 마음 판에 철필로 기록해야 하는데. 아니야! 그냥 예배만 참석?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가면 니나노 판이에요. 마음대로 살아. 우리 교회도 믿음 생활 몇 년씩 5년 7년 어떤 10년이 넘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어느 날 보면 발톱 손톱에 루시퍼가 손톱 달고 와요.
파랑 거 노란 거 빨간 것. 설교에 말씀이 들어가면 하겠어요? 덕이 안 돼요. 덕! 덕되는 생활해야 돼요. 덕 되지 않는 건 천국 가서 상급이 없어요. 자기 위해 살았으니까. 왜 그럴까요? 말씀을 주는 데도 아니야! 귀신이 생각을 줘버리니까 쓱쓱 칠해. 그리고 떳떳이 나와? 집에서나 밖에서는 사람이 외모를 보고 하지만 교회 올 때는 지워야지. 그런데 그러고 나와요. 발가락 이쁘지도 않지만. 손가락에 발라. 발에 빨간 것 칠하고 나와서 어떻게 루시퍼하고 똑같아. 설교하고 나면 딱 지워요.
왜? 찔리니까. 여러분, 나중 된 자가 먼저 되고 먼저 된 자가 나중 된다는 것을(마20:16) 알아야 됩니다. 덕을 세워야죠. 덕! 덕은 뭐에요. 우리 말과 행동을 말하는 거예요. 절제하고 이게 덕이지. 그 철학자 누구야? 덕을 지식으로 풀어놨어요. 지식을 행동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죽은 겁니다. 그래서 모든 성경은 움직이라는 거죠. 순종하라는 거죠. 순종치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잖아요. 루터는 야고보서를 지푸라기 복음 행함으로 구원받는다고 하면 딱 정죄해요.
아니에요.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우리는 믿음의 행위를 해야 되는거죠. 그런데 율법하고 믿음을 묶어놨으니 이렇게 해석. 아, 이단이라고? 아니에요! 우리는 믿음의 행위에요. 믿음이 뭐예요? 말씀을 순종하는 것입니다. 율법은 뭡니까? 율례와 법도를 다 100% 지키려고 하는 거죠. 할례 행하고 절기 지키고 안식일 지키고 먹는 것 사람 앞에서 덕을 세우는 행위 이런 것. 자기 의로운 행위 이게 바리새인(눅18:9) 아니에요? 우리는 마음과 육신의 행동이 똑같이 나오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로마서 5장 17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던 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우리가 지금 아담안에 있으면 어떻게 되죠? 죽은 자에요. 왜? 아담은 죄를 갖고 왔잖아요. 아담도 사는 영이에요. 예수는 살리는 영이에요(고전15:45). 그래서 우리가 아담이 죄를 지었지만, 우리가 복음을 듣고 예수 앞에 나와서 회개할 때 우리는 생명 안에 있는 거죠. 아담 안에 있던 자는 선악과 따먹고 죽은 자에요. 그래서 아담안에 있는 자가 살 수 있는 영적 존재에요. 예수 믿고 회개할 때 그분의 영이 내 속에 들어와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누가 살았어요? 예수님이 사는 거예요. 이게 생명 싸개라는 거죠(삼상25:29).
생명 싸개가 성령이에요. 성령은 사망의 법을 이긴 거예요. 생명의 법을 로마서 8장 1절. 아, 생명의 법은 예수 안에 있는 법, 그리고 순종할 때 사는 것이고, 죄를 지면 죽은 자에요. 죄의 삯은 사망이니까(롬6:23). 그런데 죄를 짓고 회개치도 않아요. 죄는 재밌는 거예요. 여러분, 죄를 지을 때 재미없어요? 죄를 지면 세상 좇아가는 거예요. 거기는 도박이 있어요. 즐거움이 있어요. 쾌락이 있어요. 싸움이 있어요. 인상도 썼다가 남을 굴복시키고, 자존심 상하면 지기 싫어서 싸우려고 하는 자도 있고. 죄는 즐거워요.
어떤 분이 설교 듣고 남편한테도 가족한테도 일절 말을 안 하고 살고, 언니란 분이 전화 와서. 설교를 잘 못 들으면 이런겁니다. 설교에 남의 말 하지 말고, 험담한 말 하지 말고, 음담패설 하지 말고, 그리고 입술에 나오면 입술의 재갈을 물리라는 게 뭡니까? 자갈 물으라는 게 뭡니까? 재갈을 물리면 자갈이 나오니까 입 다물잖아요. 그래서 재갈을 물리라는 거잖아요(시39:1).
그런데 가족한테 말을 안 하고 산데. 남편이 이혼한다고 말하면 대답도 안 하고, 자기 말도 안 하고 이게 말이 됩니까? 설교를 잘못 들으면 완전 달라요. 그 의도를 알아야 하죠. 남을 비판하고 헐뜯고 모욕적인 말, 범죄하는 말 이걸 하지 말라고 한 것인데. 정승 집에 딸을 시집보냈는데. 그 엄마가 항상 어려서 가르친 것이 얘야, 말 없어야 잘 산단다. 보고도 못 본 척 듣고도 못 들은 척 그래야 잘 산단다. 이걸 계속 들은 거예요. 그리고 시집가자마자 남편한테도 시아버지한테도 아무 소리도 안 해. 보고도 못 본척해.
그러면서 석 삼 년을 살았어요. 석 삼은 구 년 아니에요? 도통 말을 안 하니까 도무지 안 되니깐 안 되겠다. 벙어리 며느리를 얻었다고 친정으로 신랑이 가마를 태우고 가는데 갑자기 동산에서 꿩이 푸드덕 나니까 와~~! 꿩이다! 이래 버렸어요. 그러니까 깜짝 놀란 거예요. 아니, 벙어리 아니네! 소경이 아니네! 여봐라 하인들에게 꿩을 잡아라! 그래서 꿩 잡아서 잔치해요. 잔치하면서 며느리가 하는 말이 저거는 잡아서 시아버님 몸보신 시키고 전 잡아서 시어머니 잡수시고 또 발톱으로 할퀸 시누님 잡수시고 날개는 시아버지 잡수시고 시아버지는 덮어주는데 시어머니, 시누는 할퀴려 그러고.
여기서 설교를 잘 못 들으니까. 입을 다물라니까 꽉 다물고. 어떻게 이런 시대 이런 자가 있는지. 설교를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설교를 들으면 이게 무슨 뜻인가 성경 말씀을 본인이 읽으면서 깨달아야 할 텐데. 그런데 아, 말하면 안 된다. 말하면 지옥 가네. 여보~ 그러면 입을 꽉 다물고. 속 터지지 속 터져. 성경을 깨닫지 못하면 소경이에요. 우리가 눈뜬 소경이잖아요. 주님은 차라리 보지 못하는 게 너희에게 유익이라는 겁니다. 보지 못한 자는 보고 죄짓는 건 아니잖아요. 귀로 듣고 범죄는 하지만,
장애인은 자존심이 굉장히 강합니다. 장애가 있는 분은 조심해야 돼요. 얼마나 자존심이 강한지 조금만 하면 자기 속에서 짜증 나고 정죄부터 나와요. 봐도 그렇고 안 봐도 그렇고 여러분, 철저히 회개하고 천국 갈 기회를 달라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일서 3장 8절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죄를 지었어요. 누구한테 속한 거예요? 마귀! 우리가 순종했어요. 누구한테 속한 거예요? 하나님! 이걸 몰라요? 무식한 나도 아는데 여러분이 모르느냔 말입니다. 그런데도 당하잖아요. 죄를 지면 마귀한테 속한다는데 계속 마음에 죄를 지어. 귀신이 들어와서 속삭이는데. 결국 축복도 없이 다 병들어 죽이려 합니다. 왜 성경 말씀을 가지라고 하겠어요. 성경 말씀이 율법이잖아요. 율법이 성경 66권 이 두 계명을 주신 겁니다. 십계명을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깨닫지 못하니까 이 십계명은 원래 사랑의 계명이야! 1에서 4계명까지 여호와를 사랑해서 섬겨야 하는 것이고, 5에서 10계명은 부모도 사랑해서 이웃을 사랑해서 지켜야 한단다! 너희는 사랑을 빼고 그냥 지키는 법으로 하니까 너희 마음이 악한 자가 된 것 아니냐! 첫째는 하나님을 섬겨라 어떻게? 온 맘과 온 힘 성품을 다해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니 이 더 계명 더 큰 강령이 없다는 것입니다(마22:37~40).
강령은 최고 으뜸가는 계명입니다. 사랑! 전부 자기만 사랑해. 남을 수용하지 못하는 겁니다. 이건 누구나 있어요. 화가 날 때는 그런데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걸 이기는 자가 누구죠? 세상을 이긴 자에요. 그래서 하나님께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리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바로 우리의 믿음이다(요일5:4). 우리의 믿음은 기록된 말씀. 말씀이 육신으로 오신 예수(요1:14). 예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사랑을 얘기했어요. 사랑 빠진 자가 얼마나 많아요.
나는 나의 갈 길을 가는 것이고. 여러분들은 믿어야 하는 거죠. 왜? 갈 곳이 없어요! 천국 받게는. 그래서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가지라는 겁니다. 죄를 짓는 자는 마귀한테 속해 마귀의 자식! 의를 행한 자는 하나님께 속해(요일3:10). 하나님의 자식! 그래서 하나님의 자식과 마귀의 자식. 그래서 마귀의 자식은 뭐죠? 마귀 영 사탄의 영을 받은 불신자예요. 이들은 가서 전도하는 거예요. 뭐로? 쾌락으로 음란으로 돈으로 명예로. 그전에 김중배. 하나는 가난한데 장차 복 받을 자고 하나는 김중배 사업자야.
학생인데 자기가 돈 벌어서 하니까 얼마나 힘들어요. 가난하니까. 그런데 김중배를 만나게 되니 돈 주고 금반지 주고 하니까 홀짝 넘어가고. 나중에는 공부하기 시작하니까. 나중에는 돌아오니까 딱 쳐내잖아요.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다이아몬드하고 결혼한 거예요. 그 불신자하고 돈 벌고 쾌락을 위해서 가는 거예요. 이런 악한 자가 교회 있다는 것이죠. 그렇게 깨닫지 못하는 자. 책망을 달게 받지 않는 자? 정신 차리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은 말씀을 들어 기쁨이 왔지만, 환난이 올 때 말씀으로 인해 넘어진 자에요(마13:19,~21). 왜? 신나게 기도하고 봉사하고 하다가 그런 건 안 돼! 딱 올 때 환난이 와요. 아, 끊어야 할까 말아야 할까? 그러면서 양다리 걸치는 거죠. 여러분, 스케이트 신발을 양발에 신고 양다리 벌어지면 어떻게 되죠? 가랑이 찢어져요. 양다리 결리면 못 가는 겁니다. 하나님과 세상 중간 없어요. 그래서 말씀이 있는 거잖아요. 죄를 지면 아, 마귀 자식 돼버렸네. 교회 와서 또 마귀 자식을 만들기 위해서 전도하는 거예요. 사탄도 구속해요. 사탄의 이름으로 마귀의 이름으로.
그래서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구속된 자고(요일3:8) 우리가 의를 행하고 하나님께 구속된 자에요(요일3:10). 끝까지 믿음 지킨 자(마24:13). 끝까지 믿음 지키지 못하고 마귀한테 속한 자 지옥 가지 어디 갑니까? 이것이 생명의 부활과 사망의 부활(요1:29) 중에 나뉘게 돼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부활에 있기를 원합니까? 생명의 부활!
하나님 말씀에 예하고(고후1:20) 순종할 때 이때 복이 준비되는 거죠. 신명기 28장에 모든 복을 다 준다는데 왜 못 받아요? 주님이 이렇게 복을 준비하는데 왜 못 받아요?
하나님 뜻대로 순종하고 가기 때문에 안되는 거죠. 왜? 한 분 하나님 알고 천국 지옥 알고 귀신 정체 알고 다 알고 가는데. 축복이 열려서 가게 되면 얼마나 타락하겠어요. 조금만 잘 먹고 잘살면 맨날 곁눈질 눈이 돌아가는데. 어디 가요? 세상으로! 로마서 12장 2절에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했는데 왜 본받아요? 왜 불신자하고? 더럽잖아요? 더럽잖아! 불신자는 더러운 귀신에 잡힌 귀신의 집인데. 사람 몸이 귀신의 집이라고요. 그런데 그 밑에서 뭐 합니까? 뻔뻔하고 가증한 자들. 얼마나 뻔뻔합니까? 속이고 와서 앉아서 시간 때우는 참….
뱀들이 바글바글 막. 기도 방해하고. 나가요! 징계받고 다시 돌아오세요. 돌아온 탕자처럼(눅15:11~32)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지만, 지금은 안된다는 겁니다. 돌아온 탕자 아버지 전 재산을 주십시오. 왜? 생각은 그럴싸해 사업해서 돈 벌어본다고. 가서 보니까 이쁜 여자들 궁둥이가 실룩거리고 그것 보고 돈 쓰고 돈이 줄어들어. 그러면 그때 정리해야 할 텐데. 아니야, 다 날아가는 거예요. 이미 쾌락에 빠진 것. 음란에 빠지니까 돈 다 써버리는 거죠.
빈털터리로 아버지를 찾는 자. 그러면 찾으려면 확실히 찾아야 하지 않겠어요? 회개하면서. 다 잃고 나서 그러고 아버지한테 돌아오니까 아버지는 버리지 않았어요. 깨닫고 오라는 겁니다. 돈 재산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아들이 깨닫고 돌아오면 산자가 되는 걸 깨닫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회개는 주님한테 돌아오는 거예요. 그런데 안 돌아와. 입으로는 불러. 아버지~ 나, 가고 싶어요! 아버지는 항상 열어놓고 있는데. 아버지 가고 싶어요. 그러면서 계속 죄악에 빠져있어요. 그러다 죽으면 어디 가겠어요? 지옥이지.
우리는 진실로 정신 차려야 되고.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요일3:8). 그 아들이 누구한테 지금 우리한테 오셨잖아요. 그런데 마귀한테 져 버립니까? 주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고. 그래서 마귀를 쫓을 때 먼저 하나님께 순복하고 귀신을 대적해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께 순복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 그런데 죄를 지면서 마귀야 하다가? 그러다 뒈지게 두들겨 맞아요.
마귀에게 속아 범죄하다가 야, 나가라 나가? 이게 어디 자기 아비한테 나가라고 지랄이야 그러면서 두들겨 맞는 거지. 그래서 믿는 자에게 따른 표적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는 거예요(막16:17). 그런데 귀신 쫓으면 회개하고 기도하고 순종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데 죄를 짓고 무슨 여러분, 귀신 쫓습니까?
귀신이 비아냥거리면서 더 막 잡아 버리는 거죠. 진실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의롭게 사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12절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 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여러분, 불신자 이방인을 만났어요. 그들에게 우리 선한 행실. 선한 행실은 착한 행실이에요(마5:16). 그들이 좀 부리더라도 이해해주고 참아주고. 그런데 같이 싸우잖아요. 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음. 이 말씀이 들어가면 목숨 걸고 이겨야 해요.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믿어지면 자존심에 왜 꿀립니까? 주님을 위해서 자존심을 꺾어야 돼요. 이것이 뭐예요? 너희는 주 앞에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높이시리라(약4:10) 하나님 때문에 나를 낮췄을 때 주님이 나를 높이시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낮아져요? 하나도 안 낮아져요. 말은 낮아져. 귀신이 붙어보세요? 분노 일어나면 안 참아. 참아야 하는데 하면서 에이 모르겠다! 대판 소리 질러요. 집에서 분쟁이 왜 나나요. 가정에서. 누군가 하나가 믿음 있는 사람이 참아줘야 하는 데 아니야! 기도할 때는 성령 충만한데 악령 충만으로 돌변해서 더 싸우고 집어 던지고. 참아야죠! 막 같이 싸워. 요즘은 여성 상위 시대잖아요. 죽자 살자 남편 머리 다 뽑아 버리고.
그게 무슨 덕입니까? 내가 참아야죠. 예수님은 고난과 고통 다 짊어지고 죽기까지 참아서 승리한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믿음이 없는 아내, 믿음이 없는 남편이 좀 곁눈을 봤더라도 가다가 이해하고 믿음이 자랄 때까지. 그런데 유옥자 그전에 구광희 장로. 가다가 다방 여자 맨날 노닥거리는 거지. 가다 보니까. 유옥자가 보니 열이 나죠. 지금 같으면 봐줄걸. 그때는 유옥자도 하나님 안 믿을 때니까. 얼마나 얄미워요. 부산서 여기까지 결혼해서 왔는데. 그러면 정떨어지는 거예요. 사랑이 없는 겁니다.
부부가 하나 되면 이웃을 보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이웃은 영혼 사랑해야 할 텐데. 점점 새로운 걸 찾아가? 아니에요! 우리는 하나님 말씀을 따라가야 할 겁니다. 항상 선한 일을 행할 때 이방인에게 덕이 되는 것이지. 같이 싸워 같이. 믿는 사람이 가다가 접촉 사고 나면 아, 됐습니다. 그냥 보냅니다. 그런데 이방인이나 믿음 약한 사람은 그걸 그냥 가서 기분이 상한데 기어이 보험처리. 차는 어차피 타면 헌것 되는데. 그러지들 말아요. 우리는 그걸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나는 하나님 믿는 사람인데. 이런 걸 주님이 덮으라고 했어요. 아, 그러면 저 사람은 하나님 믿는 게 뭔가 다르네?
그런데 지금 하나님 믿는 사람이 더 그러네. 막 싸우면서 집사님 왜 그래요. 불신자가 집사예요? 교회 다녀요? 여러분, 하나님 욕먹지, 누가 욕먹습니까? 자식이 잘못하면 부모가 욕먹는 걸 깨닫기를 축원합니다. 믿는 자가 잘못하면 아버지가 욕먹는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부터 고치자고요. 이 세상 사는 것이 개똥밭에 사는 것보다 나면 그냥 살면 되는 것이고.
환난 시대 닥쳤잖아요. 여러분, 빨리들 가야 돼요. 주안에서 잠든 자 복이 있다고(계14:13). 빨리 가세요.
환난 시대가 닥쳤기 때문이에요. 앞으로 전 세계 환난이에요. 예수 안 믿는 자. 지금 교인들 환난 안 받아요. 김일성 동상 세워도 환난 안 받아요. 왜 그들은 경배하니까. WCC 다 가입됐잖아요. 다~ 다른 신 불교도 유교도 이슬람도 다 똑같다는 거예요. 똑같이 경배하는 거죠. 아니에요! 하나님만 창조주예요. 나머지는 피조물이에요. 피조물을 섬깁니까? 헛된 것. 우상은 헛된 거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을 확실히 아니까.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말씀에 잘 박힌 못이 돼야 할 것입니다(전12:11).
청년들이여 너희가 젊었을 때 여호와를 기억하라(전12:1). 여호와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요1:14) 성령으로 마리아 몸에 잉태하신 예수님인(마1:18~21)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걸 모르면 성경은 절대 열리지 않아요. 삼위일체에 걸리면 도무지 열리지 않아요. 성령 찾았다가 예수 찾았다가 예수 찾았다가 맨 야웨만.
서로 싸우면서 당신은 삼위일체야 당신은 양태론이야? 이걸로 싸우고 있어요. 삼위일체 양태론이 어디가 있어요? 하나님 한 분이다(딤전2:5). 바로 여호와가 예수다(사9:6,7) 하면 이게 무슨 논란 꺼립니까?
아, 여호와가 바로 예수님이 그분이 바로 아들 이름, 원래 아버지야! 아, 그분이 말씀으로 계셨던 분이 (요1:1). 영으로 계셨던 분이(요4:24) 아, 육체를 입고 피 흘리러 오셨구먼(막10:45). 끝나잖아요! 어린양처럼(요1:29) 제사장처럼(히6:20) 중보자처럼(딤전2:5) 양의 문처럼(요10:7) 선지자처럼(신18:15). 그 이름으로 비유되어(마13:35) 구원 사역 이루시고(요19:30) 천국 본체에 들어가시고(엡1:20) 마가 다락방에(행2:1~4) 오십일만에 오셨잖아요. 그때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고 목숨을 걸었어요.
예수님이 직접 우리한테 오신 겁니다. 이것이 임마누엘 바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마리아한테 여호와가 함께하시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마1:23) 마리아가 임마누엘 한 것 아니겠어요?
우리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마28:20). 하나님 계셔요. 안 계셔요? 어딨어요? 왜, 나봐요? 여러분, 마음속에 계시잖아요. 우리 마음을 조정하시잖아요. 죄를 지면 회개하라고 마음 아파요. 어디서 복음 전파하다가 하나님 일 하다가 안 되면 막 괴로워져요. 그게 있어요. 그게 없는 사람은 이건 육의 사람이에요. 십자가를 모르는 사람이고. 그냥 오직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자기가 안되면 안되는 거예요. 자기가 하나님 말씀 가지고 심판하는 자에요.
주님께서는 주기를 좋아하라(딤전6:18) 하는데도 주기 싫어해. 주는 게 인색해. 안 줘요. 미국 보세요. 그렇게 주기를 좋아하던 나라가 보호주의 정책 자기 국가정책으로 나가니까. 점점 비잖아요. 미국 무너져요.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집니다. 세계 경찰국가? 무슨 경찰이에요. 좌우로 빠지는데. 여러분,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이기는 거예요. 이것이 약육강식이에요. 토끼도 보세요. 어쩌다 개하고 붙으면 안 지는 토끼가 있어요. 그런데 상대를 보고 얼어버리면 죽는 거예요.
어차피 죽을 거 한번 붙어보자. 목숨 걸고 싸우게 되면. 같이 서서. 도무지 안 되겠다. 물러나는 겁니다. 그런데 이미 나는 진자다? 그러니까 멸망하죠. 귀신하고 싸우지 못하고 나는 이미 진자다. 그냥 귀신이 주는 생각으로 이끌려가서 범죄하고 그러면서 뭘 회개합니까? 회개도 어느 정도 해야지. 그런 회개는 가능한 거예요. 이사야 1장에도 이런 기도는 피 묻은 손이라고 했어요(1:15). 여러분, 이런 죄짓는 손 가지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등을 돌린다고 했어요.
형식적으로 와서 딱 기도하는 척? 예배드리는 척? 하지 말아요! 가증한 자들이니까. 이런 자들이 천국 간다면 성경 잘못된 거예요. 이런 행위를 고쳐버리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고 이제 달려갈 길을 마친 후에 생명의 면류관을 받는 것이지(딤전4:7). 아무나 천국 간다고 하지 말아요. 고난의 때를 마쳐야 하는 겁니다. 기독교는 계속 고난이에요. 고난! 고난! 왜? 세상 임금이 가득 찼잖아요. 세상 영들이 가득 찼잖아요. 가족들조차도 세상이 장악했고. 공산주의 진보주의 다원주의 좌파들. 그들이 정권 잡으면. 그들이 법을 만들잖아요.
차별금지법을. 왜? 기독교 차별하지 못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다 망하는 겁니다. 공산주의에서 만드는 겁니다. 미국 들어가서 점점 지금은 전 세계 다 잡혀있어요. UN에서 차별금지 통과하라 통과 시키라고 내가 한기총 있을 때 그걸 통보받았습니다. 한기총에 반기문 사무총장한테 반기문에 공문이 왔어요. 한기총으로. 차별금지법 협조해달라고. 결국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거예요. 동성애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청년들 정신 차려요. 동성애 보고 그런 마음이 오면 귀신이 들어와 버린 거예요. 빨리 기도 받아요. 점점 그 행위를 일어나요. 큰 죄에요. 큰 악이에요. 제일 큰 죄가 예수 안 믿는 죄(요16:9). 그다음에 예수 믿고, 다른 신을 산자나 죽은 자나 신격화 시킨 죄. 그다음에 세 번째 큰 죄가 뭐예요? 남색 여색하는 거에요. 남자끼리 여자끼리 부끄러운 짓이라고 했어요(롬1:26,27). 그런데 지금 목사도 빠져버려요. 신부들은 거의 빠지고요. 그러면서 아무것도 안 한다고? 전부 거짓이에요. 사탄은 영적 간음, 육적 간음을 통해서 믿음을 완전히 파괴해 버려요. 그리고 지옥에 가서 나도 말씀들었는데? 안된다고 들었는데? 이미 떨어졌는데 다시는 회개할 길이 없는 겁니다. 우리는 꼭 천국 가기 위하여 버릴 것 과감하게 버리고 잡을 것 붙잡아야 해요.
사도바울도 내가 이미 잃었던 함도 붙잡았다 함도 아니라고 했어요(빌3:12). 생명의 면류관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이미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끝까지 믿음 지키다가(마24:13)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 천국 바로 영원한 나라 가서 영원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가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이 땅에 구원을 얻은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는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고. 이 과정이 구속기간입니다. 우리는 천국에 넉넉하게 들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 14절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 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그전에 남산이나 청량리나 미아리 나가면 여자들 몸 파는 데에요. 보면 인형처럼 해놨어요. 눈도 요염하게 뜨고. 사람 마음을 완전히 뒤집어 놔요. 남자들을 유인해요. 자기도 슬슬 들어가. 한 번 가면 계속 돈만 들어가. 믿음의 사람은 이걸 끊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방인들이 하는 짓을 우리가 하면 되겠냔 말입니다. 이 타락하고 음란한 시대에서 구원을 얻으라고(행2:40) 하는데 얼마나 타락했어요. 2천 년 전에 타락성을 말씀하시는데. 지금 2024년인데 얼마나 타락했어요.
죄가 장성하고, 장성하고 장성했는데. 그래서 믿음을 지킨다는 것은 아주 어렵고 아주 좁은 길을 가야 된다. 회개하고 죄 지면 빨리 나와야 하고. 죄는 즐기는 것 아니에요. 빨리 버려야 됩니다. 저주의 자식은 누구? 사탄의 자식이에요. 사탄은 저주받은 자잖아요. 저주받아서 이 땅에 던져졌어요(계12:9). 사탄의 영으로 사는 자는 저주의 자식이 되는 것이고 우리는 의의 자식은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따르면 의의 자식이고 죽은 다음에 생명의 부활을 입고(요1:29) 천국 가서 이 땅에서 일 한 것. 순교자는 순교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고.
열심히 주님을 자랑했으면 자랑의 면류관을 받을 것이고. 다 달라요. 그리고 봉사하는 자 봉사에 상을 받을 것이고. 겨우 받은 사람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을 것이고 다 다른 겁니다.
상급은 차이가 있는 것이고 구원은 상급이 없어요. 그런데 구원을 상급으로 바꿔놨다고요. 죄를 짓는 것하고는 상관없어. 죄 갖고 천국 가고 지옥 가지는 않아 천국은 가는데 상급이 없다는 겁니다. 이렇게 교리로 가르쳐 놨으니 전 세계는 어떻게 천국 가냔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여기까지 온 것을 그냥 온 것이 아니에요. 주께서 보내신 거라고요. 왔으면 단에 떨어진 말씀을 듣고 순종하고 버릴 것 버리고 잡을 건 잡아야 할 텐데. 아니야! 다 잡아 양쪽. 나는 이것도 좋아. 이것도 좋아! 세상도 좋아? 예수도 좋아? 못 간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결단할 때가 있는데 지금 이땐걸 알아야 할 겁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말씀하셔요. 누구? 엘리야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 유일신만 믿는 백성이에요(신6:4) 그런데 이세벨이 아합 부인이잖아요(왕상18:29~31).
하나님을 믿는 자가 불신자하고 왜 결혼합니까? 그는 시돈 사람 바알의 딸인데(왕상18:31). 우상 숭배하는 자. 바알의 딸을 왜? 이세벨이 굉장히 이쁩니까? 목걸이 손목도 화장을. 왕비로 뽑아놨으니 아합에겐 믿음 없으니까. 여호와만 믿어야지 다른 신을 인정하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신도 좀 합시다! 그러니까 안 되는데. 콧소리에 넘어간 거예요. 남자들 콧소리 조심해야 돼요. 이세밸에 아합이 넘어가서 이스라엘 백성들 다 망할 뻔했잖아요.
아합이 그렇게 하니까 엘리야가 외쳤어요. 목숨 걸고. 그러니까 이세벨이 죽이려고. 제단을 만들라 송아지를 잡아서 불이 내려오면 그분이 하나님이다(왕상18:23,24). 똑같이 좋다 그래서 바알 아세라 팔백오십 명이 섰고(왕상18)19) 엘리야는 딱 하나. 하나님 한 분 믿고 믿음이 강하고 담대한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바알이여! 바알이여! 온종일 외쳐요. 지금도 불교 가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맨날 이런 것. 신이 어디가 있어요. 하나님이 임재하고 있는데 귀신이 어디 나옵니까? 그러니까 아무 응답도 없어(왕상18:28).
도랑을 파고 물을 붓고 여호와여 내가 당신의 종이면 불을 내리소서 불이 내려서 싹 살려버려요(왕상18:32~38). 징표를 보니까 봐라! 여호와가 하나님이시다(왕상18:39). 그러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바알과 아세라 제사장들을 잡아서 기손가에 죽여버려(왕상18:40). 싹 죽여버렸어요. 이세벨이 화가 나서 엘리야도 내일이면 죽을 것이다. 꼬리를 내리고 도망쳐요. 엘리야도 사람이에요. 여자한테 너도 이맘때면 내 종처럼 될 것이라고 하니 죽인다는 거잖아요. 도망가요.
까마귀가 또 떡을 준비하고. 갈멜산 꼭대기 가서 바람이 불고 바위가 굴러 그런데도 하나님 음성이 없어요. 바람도 딱 그치니까 세미한 하나님 음성이 들려요(왕상19:11,12). 무슨 성령의 역사 크다고? 조심해야 합니다. 성령의 역사가 강한 자는 악령의 역사도 같이 일어나는 겁니다. 사탄도 같이 대적해서 일어나니까.
은사 능력 경험했으면 이제부터는 기록된 말씀을 좇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래서 음란한 여인 음란한 남자 걸리면 큰일 나요. 그냥 종이 돼요.
여러분, 주님을 위해서 그렇게 하세요. 주님은 모든 대가성을 지불해 줘요. 일한 것 봉사한 것 기도한 것 모든 것. 기도도 깨끗이 손을 씻어야지 무슨 죄짓고? 무슨 기도 합니까? 바리새인 기도하는 거지.
기도하면 성령 받고 뜨거워지잖아요. 귀신이 못 견디잖아요. 그래서 분쟁 나게 하고 싸우고 만들고 의심하게 하는 겁니다. 의심은 정죄 받은 거예요. 다 버려버리고 순종하세요. 하나님 말씀을 받아들이고 먹어버려요. 꿀꺽! 먹었으니까 신나게 일하러 가야지.
맨날 먹고 잠자고? 그러면 되겠습니까? 하나님 백성은 주님이 지혜를 주셨어요. 지혜가 뭔데요? 모든 걸 아는 거죠. 주님도 지혜로서 세상을 펼쳤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하나님이 성령을 주신데도 이 말씀을 채우지 않으니까 그 지혜가 안 오는 겁니다. 맨 인간 사전만 차버려. 지식만 찾는 거죠.
인간의 사전이 뭔데요? 유명인 인간이 쓴 거예요. 아니에요! 우리가 교육받는 것은 성경이에요. 우리 교과서는 성경이에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달려갈 것을 성경이에요.
교리가 성경 위에 있냔 말입니다. 성경을 보는 기준이 어떻게 교리에요? 그러니 어떻게 천국 갑니까? 성경 위에 어거스틴 철학자들 칼빈 이런 말이 성경 위에 있는데 어떻게 천국 갑니까? 그냥 입만 둥둥 뜬다는 거예요. 하나님 믿지 않을 때 어떤 사람이 천국 갔더니 입만 둥둥 떠다니더래. 몸은 없고.
여러분, 그런 천국 있나요? 비유로 얘기한 거죠. 말 많이 하지 말라는 거죠. 천국 가면 모든 것들이 온전해져요. 시력이 나쁜 사람도 다 보여요. 못생긴 사람도 달덩이처럼. 여기서는 땀 냄새 똥 냄새 다 나지만 천국 가면 그런 게 없어요. 대변을 안 보니까. 화장실이 없어요. 천국은 영원히 깨끗한 나라에요. 썩는 게 없어요.
죽음이 없고 병이 없다고요. 생로병사가 뭔데요. 태어나서 죽은 게 생로병사지. 부처는 그걸 깨닫기 위해서 갖지만 그걸 어떻게 밝힙니까? 그게 발전되서 환생설을 만들어서 사람이 죽고, 죽고 나면 사람 나온다고. 그래서 짐승으로도 환생. 팔억 부쳐가 있다고? 우린 하나님 말씀을 잡았으면 절대 놓치면 안 돼요. 한 번 해봅시다. 붙잡자! 뭘 잡아야 돼요? 말씀! 이 말씀이 믿음의 말씀이에요.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육체를 입고 나를 위해 죽으셨단 말입니다.
내가 힘들고 어려울 때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주님을 보고 이기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힘들게 어렵게 창 맞고(요10:34) 십자가에 대못 세 개 박혀(막15:25) 끝까지 참으시고(히12:2). 그런데 그분이 안 죽으시고 천국에 있는 열두 영이 넘는 천사를(마26:53,54) 보내서 왔으면 다 죽는 겁니다. 천사 하나가 우주를 움직이는데 열두 영이 넘는 일 군단이죠. 그 영이 왔으면 누가 삽니까? 그런데도 끝까지 참아요. 끝까지 참아서 예수님이 죄를 짊어지고 죽으니까 예수 안에서 죄가 죽어 버린 거죠.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고 살지만, 하나님 앞에 나와 죄를 회개할 때 지금까지 지었던 죄 다 용서받는 것입니다. 원죄나 자범죄는 성경에 없어요. 어거스틴 위에 누군가? 만들어 낸 겁니다. 그걸 다 접목해서. 원죄라는 것은 죄를 얘기하려면 원죄가 나와야 됩니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교리와 같아. 이런 걸 안 받으면 이단이라고 하니까. 아니에요! 예수 안 믿는 게 이단이에요. 예수 안 믿는 게 불신자가 되는 것이고.
우리는 예수 믿다가 다른 길 가지 말고 다른 지식 다른 학식 따지지 말고 예수의 피! 말씀이 피가 된 거예요. 육체를 입었으니까 피가 되는 것이고. 그래서 말씀과 물과 피라 이 셋이 합하여 하나다(요일5:6~8). 그런데 쫙쫙 나누냐는 거지요. 한 분 믿으면 되는데 왜 그렇게 안 믿어지는지. 왜? 세분을 믿다 보니까. 안 들어오는 거예요.
우리 권사님도 헷갈린 데.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사(롬8:34). 비유라고 비유(마13:35). 그렇게 설교해도 읽으면서 걸려들어요. 제사장으로(히6:20) 오셨다고요. 어린양으로 오셨다고요(요1:29). 십자가에서 제사법을 이루셨다고요(히9:12,빌2:8). 이제는 제사법에 피 양이나 짐승의 피가 필요 없고. 예수의 피가 필요해요(히9:12). 회개하는 자에게 필요한 거죠. 어린양의 피. 그분이 피를 흘려서 내 죄를 씻어 버린 것이고. 성령 받아서 아버지의 자녀가 돼서 아버지라고 부르는 겁니다(갈4:6).
마태복음 5장 13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사람한테 밟혀버린다는 겁니다. 지금 교인들 보세요. 얼마나 악합니까? 이방인하고 술 먹고 싸우고. 전에 이승철 선교사하고, 정지숙 사모님이 어머니 천국 보낸다고 멕시코에서 나왔잖아요. 식사하면서 옆에 보니 그들이 말하는데. 장로가 목사한테 막걸리 드실까요? 하니까 목사가 아, 그럴까 하면서 막걸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더라는 겁니다. 성경을 술 취하지 말라고(엡5:18) 하는데. 성경 반대로 간단 말입니다. 그럼 그런 목사 밑에서 성도들 얼마나 술 먹고 음란하겠냔 말입니다.
술 먹고 안 먹는 것처럼? 이게 바리새인. 그래서 너희 의가 서기관보다 앞서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겁니다(마5:20). 서기관들 율법주의 바리새인들 그들은 얼마나 의, 겉으로는 율법주의 얼마나 깨끗한가요? 여러분, 율법주의 교회 있다가 오신 분들 꽤 되잖아요. 얼마나 믿는 척합니까? 그런데 속에는 판단하고 정죄하고 얼마나 많습니까? 혼자만 최고야! 아, 나는 이런 교회 다니는데 우린 세계적인 목사님이야! 어깨가 이렇게 올라가요.
아무것도 아닌데. 주님 말씀은 나를 낮추라고 하신 거예요. 죄를 깨달으라는 거에요. 그리고 순종하고 오라는 겁니다. 어디로? 천국까지! 천국 내가 혼자 가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맞아요(눅12:47,48). 그래서 다듬고 안돼! 회개해요! 이게 사랑입니다. 잘못되면 책망하고. 연약할 때 돕고 약 발라주고 먹여주고. 이게 사랑 아니겠어요? 사랑 속에는 책망이 있어요. 이게 당근과 채찍이라는 거죠. 우리 밥이 뭐죠? 생명의 말씀이잖아요. 예수! 성령이잖아요. 성령을 마시는 겁니다(요4:13,14).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게 마시는 거죠.
그런데 성경을 볼 때 말씀을 버려버리고 세상 법을 좇아가니까 멸망하는 겁니다. 우리는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고(고전4:6) 예수 안에 말씀 안에 성령 안에 한 분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신명기 11장 28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하나님을 모를 때는 많은 신을 알았잖아요. 부처도 알고 단군도 우리 조상도 알고 그런데 예수 알고 나니 이게 다 거짓입니다. 부처도 단군 조상도 신이 아니라 죽어서 이미 지옥에 갔고 이걸 따르게 하는 자가 바로 타락한 천사라는 걸 알았잖아요. 그런데 왜 또 하냐는 거죠.
이들이 소경 된 자예요. 다른 신은 없어요. 차라리 고무신 신고 다니세요. 모든 건 인간이 만들어 신이라고 섬기는 겁니다. 제가 그 일을 했으니까. 나는 우상숭배도 뭐든지 얼마나 정성 들여서. 그러니 저주가 엄청나게 차고 들어온 것이고.
예수 알고 나니까 아, 헛되고 헛된 것. 신이 아닌 것. 호흡이 없는 것. 그리고 일부는 깎아서 신 만들어 목상 만들어 섬기고. 일부는 추우니 불 때서 방 뜨뜻하게 만들고(사44:13~17) 이사야서에 나오잖아요. 이걸 누가 알겠어요. 그런데 하나님 말씀을 알았으면 버려야 하는데 안 버린다는 겁니다. 아까워서? 사람 눈치 보느냐고? 아니면 핍박이 오니까?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천국이 믿어져야만 순교할 수 있어요. 안 믿어지면 절대 순교하지 못해요. 막 죽을까 봐서 걱정이에요. 목 떨어지면 어떡할지 걱정한다고요.
목 떨어지면 이미 영혼은 떠나서 천국 가는데 뭘 걱정하냔 말입니다. 사도 요한도 목이 떨어져 세 번 쿵쿵 세 번 띠었다고 해요. 무슨 의미가 있어요. 목 떨어지는 순간 이미 영혼은. 내 목이 띠는 것 내가 순교하고 쓰러진 것을 보면서 올라가는 겁니다. 얼마나 기쁘겠어요. 그 육체 안에 있다면 어떻게 돼요? 목 잘린 육체가 숨 쉬고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러워요. 그래서 고통에서 해방시키는 건 우리가 육체에서 이젠 생명의 부활을 입고 일어나는 순간에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영혼은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고했다! 내가 영으로 입는 동안 내 육체 속에 일했으니까. 육과 함께 일하는 거지. 그래서 영의 생각은 뭐에요? 하나님 생각하고 해야 할 텐데. 육의 생각이 들어오니까 파멸로 들어가는 겁니다. 우리는 다른 신 섬기면 안 되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교인들은 말은 잘하죠. 그런데 아니야! 음란이 자기 신이야. 우상이 자기 신이야. 돈이 자기 신이야.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은 듣기 싫어하고 음란 속에 빠져 버리고 세상 속에 빠져 좇아가는 거 아니겠어요.
그 많은 세월 동안. 세월을 아끼라고 했어요.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다 급하다(엡5:16). 때가 언젠지는 모르는 거죠. 지금은 회개할 길이 있지만, 주님이 공중에 오시게 되면 회개할 기회는 없어요. 현재까지 짓고 있던 여러분들의 믿음 기름 준비 성령 충만 받은 그들만 올라가고 나머지는 못 올라가요. 똑같이 기도했는데 어떤 자는 음욕을 품고 범죄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리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끊고 주님을 기다리는 자가 있어요.
힘들어도 가난해도 배고파도 아버지만 찾는 자. 여러분을 돕는 자는 하나님밖에 없는 것을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잡고 악을 잡습니까? 악에 무리가 되지 말고 선한 양심에 나눠주기를 좋아하는(딤전6:18) 그런 자가 되시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베소서 5장 9절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여러분, 착해야 합니다. 착할 선 자 하나님의 일을 하는. 인간의 일은 착한 게 없어요. 뭐든 경쟁이에요. 인간의 일을 하려면. 먹고 살기 위해서 그냥 해야 돼요. 그런데 착한 열매가 없어요. 의로움이 없어요. 진실이 없어요. 착하다고 하면 거짓이에요. 진실하지 않은 자? 주님한테 실격이에요. 능력과 은사 다 받았다 해도 실격이에요.
나중에는 자기 욕심에 걸려버려요.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욕심이 처음부터? 아니요! 서서히, 서서히 와요.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위해서 아는 법을 배워야 할 텐데. 아네요. 지금 아이들 하나님을 찾습니까? 엄마는 찾아. 몽학선생이니까. 그런데 엄마가 아빠가 가르쳐야 돼요. 안 배웁니다. 나도 꼬맹이 있지만 어려서는 와서 무릎 꿇고 했지만, 지금은 안 봐요. 세상 지식이 들어가니까 거기에 함몰되서. 얘기해도 안 들어요. 왜? 친구가 좋잖아요.
친구가 밥 먹여주나요? 배고프면 들어와서 자기 할머니한테 밥 달라고 하는데. 그 친구 밥 안 줘요. 은혜를 모르는 거죠. 하나님 은혜를. 먼저는 하나님 은혜를 아는 자가 돼야 해요. 은혜를 모르는 배은망덕한 자. 우리는 은혜를 아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마음에서 버리지 못하면 실지 행동이 더러운 것이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착한 행실 의로움과 진실한 자가 누구냐 이거에요. 회개하고 순종하는 자에요.
이 땅에 진실 없어요. 하나님 외에는 사탄이 계속 집어넣으니까. 두 마음이 올 때는 하나는 잘라내야 돼요. 딱! 잘라야 돼요. 그래서 결단할 때가 있나니 바로 이때라. 결단은 들었으면 잘라야 하는 겁니다. 그전에 도박하는 사람이 하도 도박하니까 도끼로 찍는다고? 못 찍어요. 다음날 또 도박하러 가요. 그다음 날 도끼로 또 못 찍어. 그런데 도끼로 잘라놓고도 한 2년 지나니까 또 하더라고요. 시골에 옆 동네.
이렇게 죄가 질긴 거예요. 세상 죄악. 우리 믿는 자도 마찬가지예요. 귀신은 깨끗한 성령을 받은 자들 그들을 파괴하려고 얼마나 힘쓰고 연구하는지 아세요. 이리 안 넘어가면 이리치고 이리 안되면 이리치고 그러니까 다 멸망당해요. 나중에 회개 복음 들었으니까 죽음 앞에 침상에 죽을병에 걸리든 어떤 사고 나면 그때는 회개하겠지. 겁나니까. 그런데 지금 두 마음을 품은 자. 두 마음을 품은 여자여, 아무것도 품을 생각 하지 말라는 겁니다.
여러분, 두 마음을 품은 자는 바다에 떠 있는 배와 같다는 겁니다(약1:6~8). 요동하는 물결이니 아무것도 쉴 수 없는 겁니다. 배가 떠서 요동하는데 어떻게 짐을 실을 겁니까? 배가 멈춰야지. 그는 그렇게 살다가 영혼까지 파멸되는 걸 믿고 진실 안에 거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에베소서 5장 10절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날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뭔지 여러분 마음을 시험해봤습니까? 내가 이 일을 행하는데 주님이 기뻐하시는지 싫어하시는지 좋아할 것인지. 그냥 생각 없이? 딱 잡잖아요? 그러니까 내 마음에 두 마음이 있어요. 하나님도 믿어야 할 텐데. 죄짓는 이 마음이 강해지면 끌려 나가는 거예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강하면 이거 싫어요. 내가 사랑하는 것이 진짜 하나님이라면 이 세상 뭐가 좋겠어요. 아무 필요 없는 것이지.
우리는 세상 재미, 세상 권세. 세상 야욕 다 버려버리고 욕심 버리고 뭘 잡아야 돼요? 천국 들어갈 믿음만 하나 가지라는 겁니다. 여러분의 믿음이나 나의 믿음이나 뭐가 다릅니까? 다 똑같은 것이지. 여러분이 나보다 믿음의 선진들 아니겠어요? 나는 우상 숭배하다 하나님께 건짐 받아 나온 것이고. 하나님 말씀을 깨닫고 달려갈 길을 마쳐야지(딤후4:7). 달려갈 길을 모르고 달려갈 길 마치면 썩은 면류관밖에 없는 것입니다. 썩은 면류관은 지옥에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1절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어둠에 일이 뭐예요? 죄짓는 일이에요. 어둠은 죽음이에요. 어둠은 사망이에요. 그런데 이 길을 가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양처럼 끌려가는 겁니다. 왜? 이성 때문에 돈 때문에 명예 때문에 끌려가. 이건 아닌데, 아닌데. 도살장 가는 돼지에게 콩잎 쫙 깔아주면 정신없이 후다닥 먹고 가 그런데 그 돼지가 저기 가면 도살장인 걸 알게 되면 먹겠어요? 어떻게 하면 안 된다고 먹다가 피하고 팍 도망가지. 그런데 목에 걸렸어요. 그게 뭘까요? 영적 음란이에요.
음란에 빠지면 마음은 아니야 그러면서도 안 되는데, 안 되는데 먹고 가. 그러면서 탁 걸려요. 때가 되면 마른 떡 하나 남아요. 영도 육도 바싹 말라 저주받아요. 그때 회개가 쉽지 않아요. 회개가 얼마나 어렵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교회 지옥 간 사람 보세요. 이상각, 이연기 보세요. 그들도 회개하려고 애썼고 언젠가 돌아오려고 했다잖아요. 그런데 쉬워요? 술과 음란에 빠졌는데 쾌락이 있는데. 나가더니 입만 벌리면 교회 헐뜯고 비판하고. 교회가 뭘 잘못했나요. 교회에서 구제받은 자들이에요. 쌀도 주고 더 달라고 해서 주고.
책망하니까 못 견디는 거지요. 왜? 믿음이 약하니까. 못 받아 드려요. 왜 나가서 험담하죠? 내가 자기 돈 뺏어 먹었어요? 뭘 했어요? 밥 사달라고 했어요. 사탄이 죽이려고 붙어서 계속 죄를 짓게 해버려요. 마음은 있어. 돌아올 마음은 있어. 그러다 젊은 나이에 둘 다 죽었잖아요. 똑같이 형사이에요. 친구들이고. 무조건 교회 다닌다고 구원받는다고 말하지 말아요. 기록된 말씀이 설교를 통해서 나오게 되면 아, 저건 나다! 주여,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그러고 고개를 숙이고 주님을 향해 나가야 할 텐데. 아니야.
회개하고 또 빠져?. 영적 음란 육적 음란 또 빠져. 그게 뭐가 좋습니까? 다 필요 없어요. 술도 밤새워 먹고 아침에 속이 쓰려요. 음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또 빠지고 또 빠지고. 성경은 결단할 때가 오나니 바로 이때라는 겁니다. 결단은 뭐에요? 딱 들었으면 잘라내라는 겁니다. 그런데 딱 자르지 못해요. 그러다 주님이 오시면 그들은 100% 남는 자가 돼요. 여러분, 이 땅에 남는 자? 전체 지옥이 돼요. 주님 오셨다 가면 전부 지옥화가 돼요.
음부도 사망도 지옥도 다 내준다는 게(계20:13) 뭘까요? 다 우주가 불바다 되는데. 하늘과 땅 모두가 불바다 천국 밑으로는 다 불바다에요. 하늘과 땅은 불사르기 위해 간수 됐다는데(벧후3:7). 이게 무슨 뜻이죠? 하늘과 땅, 우주인데 그 안이 모두 다 불바다 돼요. 노아 홍수 때 윗물과 아랫물이 터졌잖아요(창7:11,12). 지금은 윗불과 아랫불. 위에도 불이에요. 소돔과 고모라 멸망할때도 위에 유황불이 떨어졌잖아요(창19:24). 지옥 불이 올라오고 무저갱이 완전 다 불바다 되고.
만약에 남는 자가 된다면 영원히 불 속에서 나도 예수 믿었다고. 이미 끝난 거예요. 평생 이를 갈죠. 나도 평생 예수 믿었는데 지옥 보내요? 내가 음란했다고 지옥 가요? 죄를 지었으니까 지옥 가지! 주님은 죄짓는 자에게 회개를 주신 거예요. 회개는 생명을 얻는 거예요. 이방인도 회개를 주신 거잖아요(행11:18). 그래서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파하는 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마4:17). 예수 믿고 회개하세요! 천국 갑니다. 이게 복음이에요.
믿음 안에 들어와서 끊지 못한다면 무슨 복이 있습니까? 그 죄 때문에 교회가 축복이 막혀요. 그러니까 나가라는 거죠. 악한 짓들 하든 말든. 한 사람 도마가 인도에서 순교할 때 .지금도 그 지역 마을이 예수 믿는 자 있어요. 그 피가 호소하는 거죠(창4:10). 우리는 꼭 천국 들어가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태복음 12장 43절~ 45절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예수 믿는 사람들은 귀신이 안 들어간대요. 영접 기도 받으면 안 들어온답니다. 그런가요?
우리 몸이 귀신의 집이에요. 죄를 지었으니까. 죄를 인격화 시키면 귀신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죄를 범하니까 귀신의 밥이 됐어요. 인간의 몸은 귀신의 밥이에요. 너는 흙이니 필경 흙으로 돌아갈지니라(창3:19). 뱀은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창3:14). 뱀이 흙 먹습니까? 우리 육체를 말하는 거지. 우리 육체 속에 들랑날랑하면서 우리 생각을 조종하는 거죠.
가룟 유다 속에서 루시퍼가 직접 들어가서 예수를 팔게 하고(요13:2,27) 그런데 아니래. 베드로 속에서 사탄이 들어가서 예수님 길을 막잖아요. 안된다고. 주님이 죽는 길을. 그러니까 사탄아, 내 뒤로 물러나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마16:23). 그런데 교리 때문에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데 귀신이 왜 들어가네요. 안 들어온다고. 귀신도 없다고 합니까. 고신측 목사들은. 또 성령의 역사는 초대 교회 끝났데.
그래서 방언도 예언도 천국 지옥도 안 믿어요. 성령의 역사 끝났다고. 여러분, 성령의 역사가 끝났으면 다 죽은 자에요. 성령이 있으니까 우리가 회개할 때 생명이 와서 사는 것이지. 마태복음 28장 20절에도 이 성령이 세상 날까지 너희와 함께하신다고. 예수님이 천국 가시고 그 영이 성령. 성령이 세상 끝날까지 우리가 죽은 마지막까지 함께 하신다는데. 어떻게 성령의 역사가 끝났다고 하죠? 전부 잘못되고 썩어버렸고 다 타락한 거 아니겠어요? 그냥 죄를 즐기고.
이 땅에 구원을 이루어져 나가는 거예요. 이 땅에는 구속된 상태에요. 언제까지 우리 죽음에 때 육체가 살아있을 때까지 예수님이 육체가 있을 때 육체의 때를 마치니까 어떻게 돼요? 피 흘리시고 죽으시고 다음에 부활하신 거예요. 하나님도 죄 때문에 죽으신 거예요. 그 육에 죄를 안 입었으면 안 죽어요. 그분이 전능잔데 왜 죽습니까? 우리의 죄 때문에 육체로 죽으시고 사흘 만에 천국 갔다가 오셔서 부활하신 거잖아요.
그런데 많은 자가 주님이 죽으시고 지옥에 가셨대요. 지옥에 가셔서 노아 때 죽은 자들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낙원으로 인도하고 그다음에 올라가셨데. 그분이 왜 지옥 가나요? 십자가 강도가 당신 나라 갈 때 나를 기억하소서. 오늘 기다리라고 내가 지옥 갔다 와서 사흘 만에 너를 데리고 올라갈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오늘 너는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23:43) 지옥에 언제 가셨어요? 예수님이 먼저 돌아가셨어요. 십자가 강도보다. 먼저 돌아가시고 주님이 보여주실 때 강도가 죽으니까. 우편 강도예요. 주님을 인정하고 자기 죄 회개하고 당신 나라 천국 믿음으로 갔어요.
주님이 그를 손잡고 주님 나라 천국 올라갔어요. 그런데 무슨 지옥에서 복음 전파한다고. 전부 거짓말이에요. 왜? 그들도 능력 행하니까 막 죽은 자 살아나고 앉은뱅이 일으키고 그걸 믿는 거죠. 아니에요. 성경 믿어야 되죠. 성경이 아니면 다 버려야 돼요. 우리는 말씀밖에 넘어가지 말고(고전4:6) 꼭 가야돼요. 예수님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지(마7:24). 그런데 교리 잡아 표적 잡아 자기 자존심 잡아 교만 잡아. 그러다 무너진 거죠.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이 모래 위에 집을 지은 거예요(마7:25).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죠. 반석은 그리스도 말씀이에요(고전10:4). 반석은 물이 나왔어요. 예수님의 육체 반석이에요. 생명으로. 모세가 광야에서 반석을 치니까 생명수가 나왔잖아요(출17:6,7). 그 생명수가 예수님의 물과 피란 말입니다(요4:10,요일5:8). 예수 이름에 교회를 세워야 할 텐데.
그러면 세상과 음부의 열쇠가 감당치 못한다(마16:18). 그런데 지금 교리에 교회를 세웠는데 어떻게 천국 가요. 다 무너지는데 쉽게 모래 위에. 그냥 집을 지어? 비가 나고 창수 홍수가 나면 어떻게 돼요? 싹 실려 가. 무너질 때 왕창 무너지죠.
반석 위에 집을 지으면 예수님 말씀 위에 예수님 이름으로 교회가 세워지면 어떻게? 든든해요. 세상과 음부의 권세. 우리도 음부의 권세가 얼마나 공격해요. 그래도 이겨나가는 거죠. 뭐로? 믿음이 있으니까. 고통당하고. 숨을 잡아서 기도 못 하게. 권사님이 목사님 숨을 안 쉬어요! 기도해주면 푸 하고 또 살아나고. 죽지 않아요. 겁먹지 않아요. 그전에 최보라 목사도 숨끊어지고 김민선 목사도 숨끊어지고. 호흡이 멈춰버려요.
처음에는 나도 두려움이 오더라고. 저러다 죽으면 어떡하지. 그때 주님께서 사탄의 공격이니 기다려라. 좀 있으니 푸하고 살아나요. 그러다가 안심해요. 귀신이 별짓 다 해요. 여러분들이 하나님만 믿고 꼭 천국 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귀신은 우리 몸을 집으로 생각하고 들어오는데(마12:43) 귀신이 안 들어온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 그들이 의심 음란 타락 술 먹고. 이런 걸 전부 귀신이 들어와서 그걸 무마시킨 거예요. 왜? 교리로서. 도둑놈 감춰주고 도둑놈 안 왔다? 똑같은 거죠.
성경을 보니 아, 우리 몸이 귀신의 처소구나! 이걸 털어 내야지. 쫓아내야지. 더러움이 오면 안 되잖아요. 우리를 더럽게 하고 하나님 성전을 더럽히고. 쫓아버리고 나서 회개할 때 우리 마음이 깨끗해지고 하나님 성전이 깨끗해지니까 그때부터 하나님 복 주시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더러운 그릇에 무슨 하나님이 복을 주냔 말입니다.
우리는 천국 가려면 날마다 씻기를 바랍니다. 그 씻겨 내는 게 뭘까요? 두 글자? 회개! 회개는 뭘 얻어요? 생명! 생명이 누군데요? 예수! 예수님이 생명이잖아요! 내가 길이요 생명이다(요14:6). 아, 생명 얻는 게 예수님 생명 얻어 내가 사는구나! 주님이 나한테 오시면 난 죽었던 영이니까. 예수님을 믿어져야 할 텐데. 안 믿어져. 그러니까 자기 멋대로 살고 또 성령은 받았는데 확신이 없어. 세상이 좋아 그러니까 음란에 빠지고 돈에 명예 빠져 버리고. 죄짓고 살다가 죽어 버리고.
이태원도 많은 예수 믿은 자 죽었더구먼. 그거 귀신축제 아니에요? 거길 왜 좇아가죠? 그런데 목사들이 상관없다는 거예요. 이미 구원받았다는 거죠. 그러니 막 가는 겁니다. 자기들이 가서 죽었는데 국가에서 왜 책임지죠? 이 나쁜 놈들이에요.
우리는 예수님 성령 있어야 돼요. 우리한테는 무슨 표가 있어야 돼요? 예수의 표, 성령이에요. 성령으로 인침받았어요(고후5:5). 예수님 안 믿는 자 우상숭배자 전부 666으로 찍어버렸습니다. 우리는 속지 말고 꼭 천국 들어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라기 3장 10절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십일조만 했다고 복 받아요? 아니에요! 순종해도 복 받아요. 그런데 십일조 믿음 없이? 복을 받기 위해서 가식적인 거예요. 하나님이 모든 걸 만들어서 나도 주님 거잖아요. 우리가 먹고사는 것은 주님 틀 안에서 기업주셔서 먹고사니까. 하나님이 주신 걸 인정하고 감사하며 드리는 게 십일조입니다. 그 십일조를 통해서 교회가 그걸 통해서 쓰죠. 어려서부터 안 가르치면 못해요. 십일조 괜히 아까워. 10만 원 벌 때는 십일조 하기 쉬워요. 10만 원이면 1만 원. 100만 원이면? 10만 원. 소득이 1억 나왔어요. 천만 원. 100억 나왔어요. 십일조 할 것 같죠? 안 되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믿음으로 가르치지 못하면 십일조 전혀 못 해요. 연세에서 오신 분이 아, 목사님 십일조 어쩌고 해요. 십일조 안 하냐니까. 전에 교회 연세에서 안 했냐고 했더니 연세에서 안 하면 지옥 갈 것 같으니까 했데요.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습니까? 연세에서는 율법에 걸리니까 십일조 안 하면 지옥 갈 것 같더래. 그런데 여기서는 왜 안 해요? 하니까. 여기서는 안 해도 될 것 같다는 겁니다. 여러분, 무슨 축복이 있어요. 십일조 할 때 복을 붙지 않나 시험해 보라고 하는데도.
믿음으로 하라는 거죠. 하나님이 이 땅에 모든 걸 주시고 나도 하나님 것이고 직장도 뭐든 다 하나님 것 거기서 나오는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라는 건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무슨 축복이 있냐는 거죠. 복 받기 위해서 십일조 하나요? 아니에요! 헛거에요.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십 분의 일은 하나님 것이다. 하늘에 세금이에요. 국가에도 세금 내고. 국가에 세금은 잘 내는데 하나님 것은 떼먹어요. 왜? 하나님이 안 믿어지잖아요. 천국도 안 믿어지잖아요.
그냥 교회만 다니는 것뿐이죠. 왜? 복 받으려고 멸망의 자식이에요. 십일조 잘 해야 돼요. 단, 소득의 십 분의 일. 어떤 자는 선물 받았는데 이것 떼야 되나요? 안 팔면 십일조가 필요 없죠. 만약 팔아서 소득이 된다면 해도 되고. 아니면 감사함으로 하면 되고. 둘 중 하나입니다. 가진 자에게 십일조가 필요한 거예요. 가난한 자는 먹고살기 바쁜데 빚 갚고 나면 돈도 없는데. 거기서 쓰면 빚을 못 갚죠. 안되는 거죠.
그런데 십일조도 습관이에요. 안 해본 사람은 못 합니다. 그래서 십일조는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하고 십일조 할 때 주님께 복을 받는 것인데 복 받기 위해서 십일조 한다? 이건 안 됩니다. 하나님이 안 믿어지는데. 주님을 믿고 내가 순종함으로 십일조 하는데. 십일조는 주님 것이라고 인정하는 거예요. 어려서부터 안 가르치면 못하는 거죠.
십일조? 무서운 거예요. 록펠러 보세요. 십일조하고 복 받은 자가 록펠러예요. 그런데 그는 지옥에 있어요. 왜? 율법이에요. 율법으로 십일조. 이 땅에서 복을 받지만 우리는 믿음과 순종으로 하고 십일조 했다 크게 복 받고 그 복을 선한 사업에 나눠주기를 힘쓴 자들이 돼야 한다는 거죠(딤전6:18). 그런데 이걸 모르면 쓰지 않아요. 록펠러 재단 돈 얼마나 많이 남겼나요. 록펠러 재단 동성애 주장해요. 그걸 팔아서 자기 가족들 주고 교회 헌금하고 가난한 자 도와줬으면.
그런데 얼마나 많은 제단이 생겼어요. 그게 올무가 돼요. 그래서 부자가 하나님 나라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입니다(마19:23,24). 거부가 되면 죽음 앞에 다 주세요. 필요 없는 거예요. 믿음 없는 자녀? 아니에요! 돈을 남겨도 믿음 있는 자녀에게 줘야 돼요. 그래야 나중에 형제가 어려울 때 돕지. 믿음 없는 자? 결혼하고 자식 놔보세요. 내 새끼만 하지. 가서 오빠 동생? 나 돈 없어! 하고 끝나버려요.
우리한테는 뭘 남기고 가야 하죠. 사람은 뭘 남기죠? 이름 몇 자 남겨요? 석 자? 그럼 이름 두자는? 그것도 안 맞는 거예요. 누군가 그걸 만들어낸 거예요. 그런, 김 양? 누군가가 이걸 만들었어요. 이름 두자는 못 남기나? 교리도 마찬가지예요. 누군가 만들고 죽었어요. 이게 법제화됐어요. 칼빈 루터 어거스틴 삼위일체. 이걸 버려버리고 우리는 오직 기록된 말씀을 좇아가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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