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치관과 일화통일 안착세계
2004.09.17 (금)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경배) 언제 가나? 「이 사람들요? (유정옥)」 응. 「오늘 갑니다.」 몇 시에? 「여기서 아침 여덟 시에 50명 가고, 그다음은 열 시에 갑니다.」 다 가나? 「예.」 자! (≪천성경≫ ‘축복가정’ 편 ‘제1장 참부모와 축복 2)참부모와 중생과 혈통전환’부터 훈독)
자기 일족을 빠른 시일 내에 축복해 줘야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은 타락한 아담과 해와의 후손 된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이 아니라, 타락과 관계없는 부모의 혈육을 통해서 다시 태어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죄의 근본 뿌리는 아담과 해와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밟고 넘어서서, 즉 원죄와 인연이 없는 자리에서 태어났다는 자격을 갖추지 않고는 하나님 곁으로 절대 돌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타락권 이하에서는 아무리 구원하려 해 봤자 구원이 안 되는 것입니다.』
자, 거기까지 읽어요. ‘참부모와 결혼(축복)’인데, 대개 핏줄문제예요. 근본 탕감복귀는 정자 난자까지 맑혀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성주 주는 것이 부활의 성주예요. 성주와 성염을 새로 준 것이 중생·부활·영생의 축복하는 성주와 성염이에요.
여러분이 이제 중생식을 해 주면 중생식을 해 준 사람이 부활식도 해 줘야 하고, 영생식도 해 줘야 돼요, 부모와 같이. 그래서 일족들을 중심삼고 뒤집어 박아야 된다구요. 같은 성(姓)으로 돼 있지만 같은 성이 뿌리가 같지 않아서 부정하니만큼 완전히 뿌리가 부정되는 거예요.
중생식, 해 봐요. 중생식!「중생식!」부활식!「부활식!」영생식!「영생식!」그거 어떻게 하는 줄 다 알지요? 성주는 언제나 가지고 다니고 그래 가지고 될 수 있으면 자기 성씨를 어디서나 만나면 축복해 줘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이런 준비를 해 가지고 다녀야 한다구요.
그다음에 자기 동족 하게 되면, 일본 민족 하면 일본 민족끼리 과거부터 지금까지 결혼해 나왔기 때문에 결혼한 상대가 어떤 성이든지 다 걸려 있는 거라구요. 그런 의미에 있어서 자기가 중심 돼 가지고 주류적인 자기의 김씨면 김씨를 부활시킴과 동시에 거기에 관계돼 있던 어머니 성, 그다음에 사위, 며느리 성이 전국적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젊은 사람들을 만나면 축복해 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이것이 하나의 붐, 전세계적으로 태풍과 같이 바람을 일으켜야 할 때가 왔다구요. 그 시간이 언제나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기 일족을 빠른 시일 내에 축복해 줘야 돼요.
회개 안 하면 언제나 벗어날 수 없어
그 기반 위에 몽골반점권을 해 놓으면 근본에 돌아가 가지고 가인세계까지 접붙이는 거예요. 가인세계라는 것은 원수인데, 아담가정의 가인과 노아가정의 셈이에요. 이것이 그것을 대신해 가지고 대신 책임을 해야 돼요. 횡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인데 종적으로 아브라함은 아담 대신이요, 그다음에 이삭은 노아 대신이요, 야곱은 재림주 대신이라구요.
횡적인 기준이 안 됐기 때문에 3대를 중심삼고 믿음의 조상, 사랑의 조상, 그다음에 완성의 정착의 조상이에요. 그래서 비로소 야곱 때에 와 가지고 정착하는 데는 핏줄을 맑히는 거예요. 아브라함, 이삭, 야곱 3대를 통해서 핏줄을 전환시키는 거예요.
외적인 입장에서 에서와 야곱이 장자권을 주고받고(바꿔쳤고), 야곱은 얍복강에서 싸워 가지고…. 그다음에 복중시대에 들어가 가지고 베레스와 세라, 다말의 복중에서부터 베레스가 형님이 나오니 동생으로 밀치고 나온 거예요. 핏줄의 맑힘을 중심삼고 외적·내적으로 승리의 기반을 세웠기 때문에 그 혈통을 통해서 2천년, 메시아가 국가 기준에서 태어나기 위해서는 개인에서 2천년기간은 걸려야 하는 거예요. 그 시대를 통해 가지고 국가적 중심의 하나의 대표적 가정형태를 중심삼고 탕감하는 거예요.
요셉과 마리아가정, 또 사가랴가정, 세례 요한 가정에 되어진 그 사실, 2천년 후에 국가적 중심에서 사탄하고 정비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아벨적인 입장의 승리한 종교권이 정치권과 대등한 자리에 서서 그 기준에서 가인을 위할 수 있는, 아벨이 가인을 구하겠다고 할 수 있는 공적의 실적 터전을 남기게 될 때는 가인세계가, 그걸 반대하는 자가 뒤집어지는 거라구요.
많은 시대에 핍박을 받고, 반대를 받고, 가인에게 아벨이 죽임을 당했기 때문에 그러한 입장에서 아벨 자리에서 국가적 기준의 예수가 나와 가지고 가인세계를 완전히 핏줄을 전환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못 했다는 거예요. 죽었기 때문에 영적 기준밖에 못 했어요.
예수님이 올 때는 나라와 종교가 있었지만 예수님 돌아감으로 말미암아 나라가 없어졌다구요. 나라가 없어졌으니 이스라엘 나라가 없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지상에서 히틀러가 그렇게 잔인한 행동을 한 것, 하늘이 허락지 않으면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거 왜 그렇게 됐다는 사실을 이스라엘 민족이 몰라요.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그것을 모르고 어떻게 하늘이 자기 선민권을 중심삼고 이렇게 대학살을 당하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예수를 죽인 죄인 것을 모른다구요. 그것을 회개 안 하면 언제나 벗어날 수 없어요.
지금 현재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나라가 투쟁하고 있는 그 주의가 뭐냐 하면 시오니즘(Zionism)이라고 해서 시온주의예요. 시온주의 사상을 보게 된다면 자기가 절대 권한을 가져서 이 세계의 이스라엘 선민 외에 사람은 무슨 짓을 해서라도, 강제로써 테러 행동까지 해서라도, 안 들으면 사망의 자리까지 몰아넣어 가지고도 세계를 움직이려고 하는 거예요.
그게 가만 보면 종교 개념이 없어요. 국가 개념을 중심삼고 민족 절대주의, 그 앞에 있는 모든 전부에게 무엇을 하더라도, 희생시키더라도 빼앗아서 자기의 독재적인 권한을 가지고 하나 만들겠다는 거예요. 그런 사상이 천주교 사상에 남아져 나오는 거예요. 시온주의라는 것이 그래요.
그 배후를 보면 엄청난 내용의 역사 과정을 거쳐와서 공산당의 모든 행동할 수 있는 것도 시온주의로 말미암아 시작했다는 거예요. 그들의 국가관은 이스라엘 선민권 절대국가관을 갖고 있는 거예요. 그 일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강요할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역사성을 가지고 나가고 있는 것이 시온주의예요. 시오니즘이라는 것이 문제가 돼 있어요. 알겠나?「예.」
그 핏줄을 전환시킬 수 있다는 이런 무엇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하나님의 축복받은 선민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것으로 일망타진 생각하는 것이 시온주의예요. 그런 것이 무교회주의가 된 거예요. 8백 명 이상의 석공들을 중심삼고 역사적으로 나온 것이 무교회주의! 내촌감삼, 우치무라 간조(內村鑑三) 같은 사람들도 그러한 무교회주의자 아니에요?
가치관의 평준 기준이 안 돼 가지고는 갈라져
자, 그만 하고, 이번에 우리 대회에 참석했던 총평을 하고 지나가야 할 거라구요. 곽 회장!「예.」이번 대회 평을 누가 해야 되겠나? 자기가 대표니까 대표가 해야지. 간단 간단히 해 봐요.
주동문이 어디 갔나? 주동문!「예.」왜 거기에 가 있어? 나오라구. 주 사장!「예.」나와서 이번 대회 한 거,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회사에 대한 모든 것, 어제 리틀엔젤스에서 선전했나?「예. 밑에다가 전시해서 선전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얘기?「예.」그 얘기를 해요. 나와요. 이제는 우리가 이거 알지 않으면, 이게 세계적이에요.
일본도 이 기술을 가져야 되고 중국 소련도 이 기술을 가져야 돼요. 기술평준화라는 것, 평준화의 기준은 기술이 아니에요. 가치관의 평준 기준이 안 돼 가지고는 기술이니 무엇이니 인성교육도 가치관의 근본을 같이 안 가지면 갈라져요. 갈라져 있는 것을 합할 수 없어요. 절대가치관! 절대가치관은 사랑을 중심삼고 결론지을 수 있는 것으로, 이것이 문제 됐다는 거예요. 이 기준이 틀어지면 절대가정도 출발할 수 없는 거라구요.
자, 얘기 좀 해요. 그거 가져왔나?「호텔에 놔두고 왔습니다.」안 가져왔어?「예. 차트 말씀이신가요?」걸었던 것.「예.」다 봤겠구만.「한국말을 모르는 분들이 많으니까….」그러니까 설명만 해요.
이제 여러분이 전문가가 돼야 돼요. 이제는 신앙전문시대가 지나갔어요. 후천시대는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거예요. 직접 창조하는 거예요. 컨셉(concept; 관념)이 아니에요.
물건을 가지고 내가 지금 이만큼 만들어 놓고, 우리 할아버지로부터 ―신앙세계가 그래요.― 재창조 만들어 놓기 위해서 이마만큼 했기 때문에 이 모든 만물세계도 이제 완성을 바랄 수 있는 그 고개를 남기고 있다는 거예요.
그 고개를 넘어가는 것이 동물들 쌍쌍이 새끼 치는 것이 아니에요.쌍쌍 만물의, 피조세계의 주인이 아담 해와라는 거예요. 쌍쌍인 아담 해와가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관계를 중심삼고 재축복받아 가지고 3대를 연결시키는 그 자리를 넘어가기 전에는 창조물 전체가 완성이 없다는 거예요. 전체가 완성된 것이 하늘나라의 소유물이지, 완성되지 못한 것이 하늘의 소유물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선천시대와 후천시대, 성경으로 말하면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 그런 시대가 오게 될 때는 창조한 물건들을, 여러분이 주인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지음 받을 것을 다시 받아 가지고 보관해서 자기 가정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을 완비해야만, 지상에서 결정돼야만 모든 재창조의 노정이 조건이라도 세우고 넘어간다구요. 엄청난 놀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가 일본 나라의 만물이 아니에요. 오대양 육대주와 천상세계, 우리는 ‘영계의 실상’을 통해 알기 때문에 천상세계의 모든 존재도 인간을 위해서 지었기 때문에 그들도 관계를 갖고 있었던 것을 잃어버렸으니만큼 이 관계를 자기 가정이 다시 하나님의 역사적인 종교권을 키워 가지고, 그 키운 힘을 연결시켜 가지고, 우리 가정 하나 복귀해 가지고, 주인 자리를 갖추어 가지고 모든 것을 완성해서 하나님 앞에 잃어버렸던 것을 재현시켜 가지고 찾아다 놔서 드려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드려야 하는데, 그것이 내 것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에요. 아버지로부터 상속 받은 것이 주인 노릇 못 했기 때문에 주인 되기 위해서는 그것을 바쳐 드렸다가 몽땅 아들딸로서 상속 받고 돌아서서 나와 가지고 하나님 대신 사랑하고, 하나님이 원하는 개인적 가정에서부터 씨족·종족·민족·국가, 이 역사를 전세계에 연결시킬 수 있는 이러한 가치관이 같아야 돼요.
그 가치관의 내용이 뭐냐 하면, 이 창조세계가 다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기 위해서는 사랑관계의 절대가치관,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이 부자지간의 절대가치관, 부부간의 절대가치관, 형제간의 절대가치관, 가정 가정간의 절대가치관이 하나되면 그 가치관은 자동적으로, 이제 하나의 나무가 완성돼 가지고 춘하추동 계절이 오게 되면 순이 뻗고 가지가 뻗고 3년 4년 크게 되면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게 되면 자동적이에요. 그 열매를 따서 심을 수 있으면 그다음부터는 뭐 종교니 무슨 정치니 필요 없이 하나님 앞에 완성품으로 등장하는 거예요.
국가 기준을 넘어서야 돼요. 사탄이 국가를 가지고 지금까지 종교권을 핍박해 나온 거예요. 세계 유엔에 가입한 국가가 191개 국가예요. 191개 국가로 갈라진 것은 하나님이 하나의 민족 단일민족을 만들려고 하니까 191개 국가가 원수 돼 가지고 가인 아벨이 싸우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 결과로서 여러분도 몸과 마음의 싸움이 돼 가지고 갈라진 것이 국가적 기준에서 191개 국가가 싸우니까 그것을 하나 만드는 것은 불가피한 거예요.
하나 만들려면 무엇으로 하나 만드느냐? 참사랑을 잃어버리고, 참생명, 참혈통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그 혈통을 묶을 수 있는 것은 절대가치관, 알겠어요? 절대가치관!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적 가정 기틀이 3대를 통해서 이양돼
절대가치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부모로서, 여러분도 그거 느꼈을 거예요. 자기들이 아기 뱄을 때 놀란 것, 이야, 이제는 우리의 후손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의 기쁨과 소망과 희망이 넘쳐난다는 거예요. 아기를 배서 아기가 산고(産苦)를 통해서, 어머니가 죽을힘을 다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태어나고 ‘응아!’ 하는 소리를 듣자마자 어머니에게는 우주의 근본 힘이 찾아 들어온다는 거예요.
사랑이 뭐인지 모르고, 생명이 귀한지 모르고 그랬는데 핏줄로 말미암아 연결된 일체화시키는 힘, 부모는 자식보다도 높아지는 것이 아니에요. 부모의 사랑과 생명과 혈통의 열매예요, 열매! 그 자식이라는 것은 자기 혼자가 아니에요. 자기의 남편과 자기, 여자와 남자의 생명이 합해 가지고 나왔다는 거예요. ‘내 딸, 내 아들!’ 어머니 혼자 그런 말을 할 수 없고, 아버지 혼자 그런 말을 할 수 없어요.
둘이 합한, 핏줄이 인연된 열매 실체를 내 딸이라고 할 수 있고, 내 아들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독자적인 면에서는 딸이라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딸이라는 말은 어머니 아버지를 중심삼고 여자와 남자의 생명 위에 하나님의 사랑까지 결부돼 가지고 열매로 태어난 거예요. 그것이 딸과 아들 되기 때문에 그 아들과 딸을 내 아들 내 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예요.
내 딸 내 아들이 태어났지만 그 아들딸을 키워 가지고 하나님이 축복할 수 있는 과정과 마찬가지로 자기들과 동등한 가치를 갖춰야만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된 여자 생명 남자 생명이 엮어져서 씨로서 그 핏줄을 타고 아들딸이 태어나는 거예요.
이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은 사위기대와 마찬가지예요. 사위기대 사랑의 심정권에 일치된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아담 해와를 축복한 것과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아들딸을 축복해서 자기 모든 소유권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하나님의 물건을 관리하는 부모의 입장에 있으니 그것을 넘겨줄 수 있는 거예요.
부모가 바쳐 드렸던 것을, 비로소 자기가 손자시대에 받은 것을, 자기가 하나님 대신 창조해서 결혼시킨 것과 마찬가지로 가정도 대신 재창조시켜 가지고 결혼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갖고 있는 소유권을 상속해 주는 거예요. 비로소 하나님 대신 축복해 줘 가지고 세간을 낼 수 있는, 분가해 줄 수 있을 때 상속권까지 나눠 줘야만 하나님이 창조한 이상적 가정 기틀이 3대를 통해 가지고 이양되는 거예요.
재창조의 결실적 안착은 가치관의 기준 위에서 존속해
그 원칙은 천년만년 변치 않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절대적 사랑이 누구 것이냐 하면 하나님의 것, 또 절대적 사랑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하나님의 몸인 남편의 것이에요. 여자는 밭밖에는 안 되는 거예요. 씨가 없다구요.
씨가 없기 때문에 여자가 동참하려니 아기를 배 가지고 기르기 때문에 남자들이 그거 내 것이라고 할 수 없다구요. 어머니가 뼛골에서부터 인연을 맺어 가지고 정자가 난자를 흡수해 가지고…. 정자가 난자를 흡수하는 거예요. 난자 가운데 정자가 파고 들어가서 커 가지고 아들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재창조 과정 역사를 거쳐온 것과 딱 마찬가지예요.
이래 가지고 여러분이 아들딸들을 축복결혼 해 줘 가지고 자기의 지금까지 소유, 부모가 노력해서 남긴 모든 소유권을 나눠 줘 가지고 세간을 낼 수 있는 거예요. 이런 입장에 서야 하늘나라의 전통, 하나님이 한 거와 같이 자기들도 해 가지고 또 아들딸이 이렇게 하면 천대 만대 핏줄을 연결시키는 거예요. 이 원리원칙이 연결되는 그런 가치관이 뭐냐 이거예요.
그 가치관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더라도, 또 하나님이 우리의 참부모요, 참스승이요, 참주인이라 하더라도 하나님 혼자는 영원히 참부모 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이거예요. 사랑의 씨를 언제 심었느냐? 심지 못 했거든. 안 그래요?
하나님 혼자서 씨를 심어 가지고 내 열매라 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려면 삼대상목적 기준을 거쳐가야 된다구요. 거쳐가는 데는 지식이 문제 아니에요. 지식으로 말미암아 거쳐가는 것이 아니고, 돈으로 말미암아 거쳐가는 것이 아니고, 힘으로 말미암아, 전지전능한 것 가지고 거쳐가는 것이 아니에요. 핏줄을 통해서 거쳐가는 거예요. 그 핏줄 가운데 돈이 들어갈 수 없고, 지식이 들어갈 수 없고, 권력이 들어갈 수 없어요. 이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핏줄이 귀하니만큼 핏줄이 중심을 이루니만큼 거기에 있어서의 절대가치관이 설정돼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야 핏줄이 영원하면 절대가치관도, 핏줄이 완전하면 가치관도 완전하고, 남자가 완전하면 절대적이면 가치관도 절대적이고, 여자가 절대적일 때 가치관도 절대적이에요. 또 하나님이 절대적인 가치관을 가졌으면 하나님의 손길을 거쳐서 사랑관계 쌍쌍제도로 되어진 모든 분야는 절대가치관의 일치권에 있기 때문에 갈라낼 수 없어요.
삼대상을 보게 된다면 할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3대를 중심삼고 거기서 할머니 하나 빼내도 다 깨져요.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도 다 깨져요. 연결이 안 된다구요, 끊어지지. 3대를 거친 후에 씨가 생겨 가지고 땅에 퍼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재창조의 결실적 안착이라는 것은, 재창조한 모든 우주의 안착이라는 것은 가치관의 기준 위에서 존속하게 돼 있는 것이다 이거예요. 절대가치관! 알겠어요?
절대가치관은 하나님 혼자 이룰 수 없고, 아담 해와 혼자 이룰 수 없어요. 부모는 자식과 더불어, 남편은 아내와 더불어, 형님은 동생과 더불어! 가정의 3대를 중심삼고 할아버지 가정, 아버지 가정, 자기 가정도 가치관이 같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전부 다 갈라져 나가는 거예요. 절대적 가치관이 중요하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즘에 여자들이 시집가고 싶은데, 왜 시집가느냐 하면 내가 가정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시집간다는 개념이 다 없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까짓것 귀찮은 것, 어머니 아버지 까짓것 귀찮은 것, 우리 둘! ‘우리 둘’ 하는데, 이것은 자연 소모되는 거예요. 조상 없이 내가 있을 수 없고, 후손 없이 우리라는 가정이라든가 민족이 있을 수 없어요. 이건 전체를 부정하는 것이니 그건 자동적으로 폐품 공장에서 썩어져 가지고 거름더미밖에 될 것이 없다 이거예요. 알겠나?
절대가치관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엉클어진 것이 가정
그러면 하나님을 완성시키고, 하나님이 참된 부모 되기 위해서는 참된 자식이 태어난 그 시간에 참된 부모의 자리가 결정되는 거예요. 스승이면 참된 제자가 가치관을 중심삼고 진짜 스승의 자리를 결정해 주고, 또 나라면 나라를 중심삼고 주인의 자리는 백성 전체가 가정의 조상, 가정의 부모, 부모 위에 하나님을 중심삼고 이중적인 기준을 완성하던 것과 마찬가지로 영적인 기준과 거기에 상대적인 기준, 종적 횡적 기준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의 선민권이라는 것은 이 땅 위에 종적 횡적이 없었던 시대에 종적인 승리권, 횡적인 승리권을 세운 거예요. 그 자리에 선 것이 선민이에요. 그것은 몸 마음을 중심삼고 선민, 그것이 절대 선민인데 그 가정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의 가치관을 이루어 드릴 수 있고, 또 이룰 수 있는 중심존재가 연결된 그 무엇이 있어야 돼요. 그게 뭐냐 하면 사랑의 핏줄이에요, 핏줄!
핏줄, 해 봐요.「핏줄!」여러분 부처끼리 지금까지 둘이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건 핏줄이 연결 안 되면 1대로 끝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과부 홀아비는 불쌍하고, 또 부모가 없으면 안 되는 거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없어 가지고는 자기 부부의 생명체가 위로 연결될 수 있는 기준을 못 갖춤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으로 어디 가서 가지라도 있으면 붙을 텐데, 없는 거예요. 남편이 없어도 없어지는 거예요.
부모가 없어도 없어지는 거고, 남편이 없어도 없어지는 것이고, 1대로 끝나는 거예요. 또 아내가 없어도 없어지는 거고, 형제가 없어도 없어지는 거예요. 형제가 없다는 것은 아들딸 없다는 거 아니에요? 형제가 없어도, 형님이 없어도 동생은 없어지는 거예요. 안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3대 원칙이 공동적인 절대가치관의 사랑의 핵을 중심삼고 엉클어진 것이 가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이래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중심이 결정 안 되면 ‘하나, 둘’ 할 때 ‘하나’ 하고, ‘둘’ 할 때 수직이 안 되면 이렇게 와서도 할 수 있고 말이야, 360도 좌우로 하는 것은 단 하나 수직을 통해서!
선생님이 고심한 것, 참사랑이 도대체 뭐이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이거예요. 그 말이 얼마나 엄청난 말이에요. 부자지관계는 직단거리에 연결돼야 되는 거예요. 90도 이외에는 없는 거예요. 91도도 89도도 완전히 하나가 안 된다구요. 이것은 거기서부터 갈라지는 거예요. 영원히 직단거리예요. 알겠어요?
수천 대가 되더라도 같은 대의 자리에서 수만 명이 있더라도 전부 다 직단거리에 서 있기 때문에 다음 대에 들어가서는 지금 갈라졌더라도 어차피 하나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논리의 결정이 이루어진 것인데, 그것을 부정하는 존재는 절대 직단거리를 통한 완전한 사랑의 가치관에서는 탈락한 존재이기 때문에 영계에서는 분별된 자리로 쫓겨나는 거예요. 거기에 있을 수 없으니, 그 반열에 동참할 수 없으니 그 자리에서 비켜서는 것이 낙원이라든가 지옥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이 결론을 잘 알아야 한다구요. 절대가치관이 뭐냐 할 때, 하나님의 절대적인 참부모 자리를 결정해 주는 것이 하나님이 하는 것이 아니고 아들딸이 태어남으로 말미암아 부모의 주인 자리를 갖게 되는 것이다. 아들딸을 못 가지면 영원히 부모의 주인 자리에 설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렇게 귀한 거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 이상을 세우고 사랑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는 하나님 혼자 안 돼요. 무형의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 가지고는 실체권을 가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천주·천지·천지인부모, 3단계를 거쳐야 돼요. 그 말이 그 말이에요. 이성성상의 중화적 존재가 격위에서는 남성격 존재인데, 남성격도 혼자는 안 되겠으니 중화적 존재의 대신 실체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실체를 통해서 비로소 합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놓아야 영계와 육계를 연결시킬 수 있는, 전통을 이어받은 완성할 수 있는 하나님 대신 존재가 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나?
절대가치관의 기준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그렇기 때문에 절대가치관의 기준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느냐? 하나님 혼자만이 찾을 수 없어요. 아들을 사랑할 수 있는, 아들을 가질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인 자리를 차지함으로 영원한 절대가치의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는 거라구요. 그거 만들어 주는 것은 하나님 자신은 영원히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자식이 귀한 거예요. 하나님도 사랑의 자식을 찾음으로 말미암아 사랑이 완성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생명을 던져서라도 이 일을 완성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을 내버릴 수 없어요. 이것이 영원히 이 목적 기준을 해결하기 위해서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투입하고 잊어버리는 거예요.
복중의 아기에게 어머니가 잘 크라고, 뭐인가? 교육하는 게 뭐라고?「태교입니다.」태교! 태교 해 가지고 몸도 바로 하고, 전체 먹고 마시는 것도 아기를 위해서 온갖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이 창조한 과정을 거쳐 나가 가지고 정성 정성을 했기 때문에 정성보다도 더 큰 열매가 나왔으니 그거 붙들고 ‘나는 없어져도 된다.’ 이거예요. 열매가 나왔으면 그 열매 가운데는 하나님과 같은 열매의 씨가 많이 박히는 거예요.
사과에도 씨가 하나예요, 많아요? 자기와 같은, 본성적 내용의 기준을 갖춘 하나님과 같은 씨가 하나만이 아니고 많다는 거예요. 사과 같은 것도 딱 자르면 씨가 둥지 틀고 있는 곳은 누구 붙들지 못하게끔 되어 있는데 떨어지면 씨가 딱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사과예요. 알겠나?
절대가치관이라는 것은 아들이 하나님을 완성시킬 수 있고, 하나님을 완성한 절대가치의 부모 자리에 서게 해 주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아담 해와로 말미암아예요. 아담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음으로 하나님이 창조하던 대신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서 하나님이 시집 장가보내는 가정 대신 아들딸의 가정을 중심삼고 3대예요.
하나님가정, 아담 해와 가정, 아들 가정 3대를 중심삼고 낳아 놓으면 4대권은 어디든지 열매가 다 하나님 부모도 들어가 있고, 자기 부모도 들어가 있고, 자기 부부도 있어요. 다 들어가 있는 결실의 토대가 됐으니 하나님의 삼대상목적을 이룬 씨로서 갖다가 심은 거예요. 그건 종교고 구원이고 무엇이고 없어요. 심으면 하나된다는 거예요. 절대 한자리에 속할 수 있는 거예요.
상현이 하현을 가지고 운동하고, 우현이 좌현을 가지고 운동하고, 전현이 후현을 가지고 운동하지, 혼자는 못 한다 이거예요. 그래서 ‘상하’ 할 때 우리는 상 중, ‘중’을 잃어버렸다 이거예요. 모른다구요. 상, 중이 뭐냐 하면 사랑이에요. 하나님 완성할 수 있는 사랑, 아버지 완성할 수 있는 사랑, 어머니 완성할 수 있는 사랑, 그 사랑이 빠졌다는 거예요.
상 중, 그게 어디 가서 열매 맺히느냐 하면 3대가 되는 아담 해와 아들딸 앞에 가서 열매 맺힌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것을 생각할 때 모든 것이 3단계예요. 이건 복중시대, 이건 공기시대, 이건 빛의 세계예요. 이건 사방을 말하는 거예요. 모든 것이 3원소가 있어요. 빛의 3원소, 비료도 3원소, 모든 것이 3원소가 돼 있지?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이건 우주의, 천리의 구성적 골자예요. 그걸 벗어날 수 없어요. 알겠나?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는 상하·좌우·전후 했지만 ‘상하’ 할 때 이렇게도 올 수 있고, 90도, 180도를 줄기 통해 가지고도 올 수 있는데, 그거 안 된다구요.
참사랑의 가치관은 전체를 포괄하고 남아
그렇기 때문에 참사랑은 직단거리를 통한다. 알겠나?「예.」직단거리를 통하기 때문에 거기서는 변화가 없어요. 거기에는 부하(負荷)의 소모가 없어요. 전기라는 것은 플러스 이 한 점에, 사위기대권 내에 딱 들어가게 되면 그 안은 백 볼트면 전부 다 백 볼트지, 소모가 없는 거예요. 어디에 갖다 놓든지, 위에다 갖다 놔도 백 볼트가 나오고, 아래에 갖다 놔도 백 볼트 나오고, 왼쪽 180도 어디 가더라도 백 볼트가 나오는 거라구요.
부하가 없이 영원히 평준 평등의 가치를 지니고 운동하니까 그 자체는 영원히 평등 평화의 핵으로서 남아지니, 그 가운데 하나님이 들어가 있으니 하나님이 없어지지 않는 한 그 핵은 영원히 존재해 가지고 영원히 운동함으로 말미암아 발전 원리는 그냥 번식해 가지고 종의 기원이 없어지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이 세계를 포괄하고 남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참사랑의 가치관은 전체를 포괄하고 남는 것이다!’ 우주가 ‘그렇습니다.’, 만우주가 ‘옳소! 그렇소!’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상 중, 사랑이에요. 하나님적 사랑이 있고 부모의 사랑이 있어야 ‘하’가 여기에 들어가요. 하나님과 부모가 있어야 자식이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 상·중·하, 좌·중·우! 타락했기 때문에 여자가 먼저 왔어요. 우·중·좌 해야 할 텐데 이게 거꾸로 됐다구요.
그러니까 구형이 못 될 때 이놈이 여기 있다가 여기 갔으니 다 개판이지. 그것을 어디 갖다가 잔칫상에 귀물로써, 완전한 것으로써 바치지 못한다는 의미예요. 그 사실을 직고해요. 사람은 끝날에 직고함으로 말미암아 상·중·하, 좌·중·우, 전·중·후가 됐다는 거예요.
좌·중·우를 우·중·좌, 이게 탕감복귀예요. 동서문화의 격차가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남북의 빈부 격차가 깨져 나간다는 거예요. 투쟁개념이 깨져 나가고 없어지는 거예요. 투쟁 안 하면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상 중이 투쟁할 수 있나? 아래와 투쟁이 없어요. 그건 영원히 화합하고 영원히 참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이것이 한 점에 모여 있는 거예요. 이것을 잘라 보면 상·중·하의 상의 물건이나 하의 물건이 핵이 돼 있다는 거지. 좌·중·우, 여기에 핵이 다 들어가 있어요. 다 있어요. 사랑인데 남자 여자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다 이거예요. 전·중·후 해도 여기 보게 되면 남자 여자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이 다 들어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식들도 할아버지 할머니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그다음에 어머니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고, 자기도 사랑하는 이 자체에 화하지 않으면 안 돼요. 이것은 하나만 빼도 다 파괴되는 거예요.
눈 하나만 있어도 병신이지? 코가 하나 찌그러져도 결혼할 때는 먼저 싫다고 하는 거예요. 왜 싫다고 하느냐? 우주의 원칙이 그런데 원칙에 안 맞는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싫다는 결론, 마음에 맞지 않는다는 결론이에요.
당장에 춘하추동의 계절이 1년 계절을 몰라요. 이 우주도 돌아간다구요. 우주가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한 바퀴 돌아가고 두 바퀴 돌아가고 이래 가지고 가정 기준까지, 국가 기준까지 나올 수 있는 과정을 거친 내가 완성한 남자라면 그 과정을 거친 여자를 대할 수 있어야 한다구요.
남자가 여자가 수고한 것을 진짜 체험한다면 절대 이혼 못 해
그렇기 때문에 남자하고 여자가 결혼할 때 나이가 남자가 많은 것이 좋으냐, 여자가 많은 것이 좋으냐? ‘그거 왜 그래? 사랑은 다 같을 텐데 말이야, 뭐 한 살 위라고 무슨 상관이 있나?’ 하겠지만, 그게 뭐냐? 하나님 다음에 아담을 생각했지, 해와를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 순서대로 태어날 때도, 쌍태와 같이 복중에서 같이 자랐지만 나올 때는 둘이 나올 수 없어요. 둘이 나왔다가는 큰일나지.
배 안에 있는 탯줄을 끊고 물주머니를 거부하고 공기주머니로 바꿔칠 수 없어요. 바꿔치려니 산고, 좁은 문으로써 천운의 운세가 때가 돼 가지고 냅다 모니 나가지, 자기는 나가고 싶지 않고, 좁은 구멍을 나오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고무풍선같이 만들어 놓은 것에 바람을 뺑뺑 집어넣는데 그것을 다 훑어 버려 가지고 풍선만 남게 해 가지고 구멍만 뻥뻥 뚫어졌는데, 풍선은 본래 펴질 수 있는 구형의 모양을 갖고 나왔지만 대번에 공기가 ‘확!’ 들어간다는 거예요. 압축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응아!’ 하고 운다는 거예요, 그게 터져 가지고.
그러니 그 좁은 문으로 나오지 않으면 안 돼요. 그래서 머리가 늘어지고, 얼마나 힘들겠나? 둥그런 수박 같은 머리가 참외같이 길어지고, 어깨도 이게 전부 다, 어깨가 거꾸로 됐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게 다 앞으로 흘러 가지고 조이는 거예요. 가슴이니 무엇이니 폐니 무엇이니 심장까지도 공기 없게끔 들이 죄어 놨으니 이래 놓고 사지백체가 ‘아이고, 아이고.’ 숨을 ‘후-!’ 내쉬어 가지고 ‘아이고, 나 없어진다. 더 못 하겠는데.’ 할 때, 엄마가 힘을 주게 되면 ‘꽉!’ 벼락같이 밀치고 나오는 거예요.
그것이 시작되면 나오는 거예요. 양수가 기름과 같이 미끄러우니까 살과 살이 부딪치는데 양수가 연결돼 있으니 머리가 절반만 해지고 몸뚱이는 그냥 그대로, 어깨는 문제가 아니에요. 족치면 얼마든지 이렇게 납작하던 것이 이렇게 되더라도 저쪽 반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 머리만 넘어서면 말이에요, 그다음에 ‘왈카닥!’ 빠지는 거예요. 그래서 머리가 중심이에요. 사람이 높은 데서 떨어지더라도, 머리가 무거워요. 머리가 무겁기 때문에 머리가 먼저 떨어져요.
그러니까 산고의 여자들이 ‘아이고, 나 죽는다.’ 하는 거예요. 아기 낳을 때 진짜 ‘나 죽는다.’고 그래요? 나 모르겠어요. 남자가 아들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여자가 수고한 것을 진짜 체험한다면, 안다면, 절대 이혼 못 할 거예요. 그거 다 모르니까 그러지.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는 원리를 아니까, 천지의 도가 어떻게 간다는 것을 아니까 어디 가더라도 360도의 자기 자리를 잡고 설 수 있기 때문에 영원히 주인이 감독하더라도 창조원리의 힘에 의해서, 천도에 의해 움직이는 운동의 힘에 의해서 자동적인 자리를 척척척 맞춰 가지고 영원히 계속할 수 있는 거예요.
지구가 그래요. 태양을 1년에 한 번씩 도는데 1초만 틀려도 이게 몇 초예요? 47억년 지나왔다면 1초씩만 틀려도 뭐 149년? 내가 계산도 하기 싫어서, 기분 나빠서 계산도 안 해 봤는데, 계산하라고 했더니 149년 얼마가 된다나?「예.」그러니까 존재물이 하나도 없이 다 없어지는 거예요. 어디에 붙어 있나? 149년 거리에 있어 가지고 세포가 어디 남아질 데가 있어요? 다 없어지지.
이런 큰 대우주가 지구성이 그러니, 은하계에는 태양계와 같은 것이 1천억 개가 되는 거예요. 1천억 개만 될 거예요? 그 세상은 사람의 측정으로 생각할 수 없어요.
요즘은 빛을 중심삼아 가지고 47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이상의 빛을 탐구할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구요. 그러니 태양계 같은 것이 1천억 개만이 아니에요. 완전한 21수, 삼 칠에 이십일(3×7=21), 210억 광년도 넘는 무한 공간이에요. 이 무한 공간에 무한히 가득 하나님이 창조해 가지고 별의별 아름다운 우주를 많이 만들어 놓으면 그거 얼마나 좋겠나? 많은 게 좋아요, 적은 게 좋아요?
주인의 절대가치관을 소유시키는 것은 상대가 완성시켜
여러분이 이제 천국에 가게 되면 선생님하고 같이 있고 싶어요? 아들딸을 거느리고 씨족이 됐으면 부모님도 그렇게 살고 나도 그렇게 살고 싶으니, 한 집안에서 살 수 있어요? ‘저건 부모님의 소유인데, 나는 딴 소유가 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하나, 안 하나? 안 해요? 선생님에게 있는 모든 것을 배워 가지고 선생님보다 낫기를 바라요, 안 낮기를 바라요?「낫기를 바랍니다.」낫기를 바라는 거예요.
대신자를 세우게 될 때 자기보다 못한 자를 세우겠다는 그 나라는 망해요. 야당 여당도 그렇지. 자기가 대통령 됐으면 그 당 후보자 중에 자기보다 나은 자가 있으면 대통령 시켜야 되는데, 그놈의 자식은 말이야, ‘그 녀석이 되지 않고 야당이 되면 좋겠다.’ 해서 야당에 넘겨준다는 거예요. 그건 멸망해야지. 자기 스스로 자기 핏줄을 부정한 거예요. 그건 없어지는 거예요. 이런 원칙을, 절대가치관을 알겠나?「예.」
전부가 둘이 있어 가지고 오른 눈을 완성시키는 것은 왼 눈이요, 왼 눈이 왼 눈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을 영원히 갖게 된 것은 바른 눈 때문이에요.
전부 다 둘이지? 입술도 둘이지? 다 둘이지? 손도 둘이지? 그런데 둘이 하나로 주고받아야 될 텐데, 몸 마음은 왜 싸워요? 몸 마음이 싸우면 눈도 싸우게 되고, 코도 둘이 돼 있고, 전부 다 그렇다구요. 그러니까 우리 사지백체를 하나 만들어서 고장난 곳이 있다면 다리의 가죽을 벗기든가 뼈를 잘라서라도 메워 가지고 때워 주면 되는 거예요. 얽어매서 두어두면 자연히 붙게 돼 있는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이 있으니 비로소 구원섭리에서 ‘아멘’이라는 결론이 나오지, 접붙인 방법이 없어 가지고는 영원히 ‘노멘’이에요. 알겠나?「예.」
여러분 중에 남자는 자기 아내를, 여자를 사랑해 봄으로 말미암아 남자가 여자를 대해서 사랑의 주인 될 수 있는 거예요. 그 사랑의 주인 만들어 준 것이 누구냐? 첫사랑이에요, 첫사랑! 첫사랑의 상대를 못 잊지? 곽정환도 첫사랑의 상대가 있었나? 왜 물어보는데, 있었는지 자기가 몰라? 윤정은밖에 없었어?「예.」그러면 연애도 못 해 봤겠구만. 그게 복이에요. 첫사랑, 첫사랑은 못 잊어요.
첫사랑은 잊을 수 있나, 못 잊나? 첫사랑 했던 것을 뒷동산에 갖다가 묻었다고 생각했는데, 첫사랑 대신 여자인 자기 아내하고 싸움 한 번 하게 된다면 옛날에 첫사랑 하던 사람의 무덤에 가 가지고 직고하는데 ‘아이고, 내가 죄를 받습니다. 어머니 대신 당신!’ 하는 거예요. ‘당신’이 뭐예요? 당당한 주인이라는 말이에요. (웃음) ‘당신’이 그거 아니에요? 그래요. 첫사랑은 못 잊어요.
아담 해와가 결혼한 것이 첫사랑이겠나, 연애해 가지고 너저분한 누더기 사랑이겠나? 여러분이 타락한 별의별 일이 있지만 하늘의 은사로 잊어버리고 첫사랑권 내에 들어가는 거예요. 첫사랑을 잊어버려요. 그래야 된다구요.
절대가치관, 알겠어요?「예.」절대가치관은 혼자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주인이라도 주인의 절대가치관을 소유시키는 것은 상대가 완성시키지, 자기 자체가 완성시킬 수 있는 일이 영원히 없는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독재자가 될 수 없다. 기독교는 하나님이 마음대로 한다니, 문제예요. 투입하고 투입하는 그 목적이 뭐냐 하면 최고 이상적 사랑의 상대를 더 큰 존재로 만들기 위한 거예요. 그래서 천년만년 더 큰 상대의 사랑이 거기에서 연결되니 낙심이 아니고 발전의 희희낙락 할 수 있는 영원한 영생세계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게 해방된 천국이었느니라. 아멘!「아멘!」
천지창조의 원칙
상·중·하, 우·중·좌, 이게 한 단위예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되는 거예요. 7수에 전부가 들어가는 거예요. 7수가 그다음에 돌아야 돼요. 7수가 상하관계, 좌우관계, 이러면 되겠나? 360도로 돌아 가지고 360도가 다 같은 거예요. 그 안에 있는 세포, 운동하는 모든 존재는 동등한 거예요. 나면 나의 몸뚱이에 있는 세포는 대등한 가치관을 지녔기 때문에 생명의 기쁨과 생명의 발전을, 또한 생명의 희희낙락을 도울 수 있고, 그것이 크게 될 때는 먼저 있던 것을 부정시키고 거기서 두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절대가치관, 알겠나?「예.」절대가치관은 주체가 상대로 말미암아 완성하고, 주체가 완성함으로 말미암아 상대의 사랑의 주인을 만들어 준 주체가 나를 사랑의 주인으로, 영원히 뗄 수 없는 주인으로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 부부관계라는 것은 서로 완성하기 위한 것이고, 또 하나님이 아담 해와 둘 있는데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상·중·하 하나의 다리를 이을 수 있는, 같은 거리로써 연결시킬 수 있는 핵이에요. 이 거리도 같고 이 거리도 같으니 이게 길고 짧지 않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은 면을 중심삼고 완전한 구형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운동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모든 운동하는 것은 해와 달과 같이 완전한 구형이 되는 것이다. 그게 크나 작으나 모양은 하나님을 닮았다. 알겠어요? 작더라도 하나님을 닮았으니 불평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거기에도 사랑이 있고, 거기에도 번식이 있고, 기쁨이 있고 다 그런 거라구요.
왜 작은 것은 큰 것 앞에 먹혀야 되느냐? 하나님께서 작은 데서부터 투입해 가지고 투입하고 불어 내 가지고 큰 것을 만들어 놨으니, 이 물건들은 작은 것을 받았으니 돌려드려야 되겠기 때문에 큰 것에 찾아 들어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희생의 길을 가야 돼요. 희생을 넘어가서라도 희생보다도 더 가치 있는 세계에 결속하니 자기를 희생시켜서 큰 것 앞에 접붙이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이 천지창조의 원칙이에요. 그렇지 않으면 만물이 같이 살 수 없어요. 먹이사슬은 그런 작용을 하는 거예요.
토끼 같은 것은 새끼를 석 달에 한 번씩 낳지? 여덟 마리 이상 열 다섯 마리까지, 어휴! 쥐 같은 것도 그래요. 대구나 명태는 짜지도 않고 심심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누구든지 먹어요. 아이도 잘 먹고, 그다음에 개도 잘 먹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잘 먹어요. 그런 고기들은 알을 낳는데 3백만 개 이상이에요.
그거 한 번 낳아 놓으면 그거 다 잡아먹으려면, 3백만이라면 1년에 백 마리 먹는다면 몇 년에 잡아먹겠나? 그것을 자기가 잡아먹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이렇게 투입했으니 투입한 것은 돌려드리려니까 내가 정성들여 키워 가지고 모든 먹이사슬의 핏줄을 남기기 위해서 존속한다.’ 이거예요. 먹이사슬은 핏줄을 평준화시키기 위한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은 2년 8개월 이상, 3년 돼야 새끼를 치는 거예요. 호랑이 같은 것이 먹이를 찾으려면 말이야, 재밤(한밤)중에 남이 다 잠잘 때예요. 밤에는 이슬이 내리는데, 호랑이는 가죽이 아름다운데 가죽에 붙어 가지고…. 자기 색깔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을 좋아하지, 그것이 얼룩덜룩하게 한데 뭉쳐 가지고 작동하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호랑이는 높은 산에 돌들 있는 산꼭대기로 다니는 거예요. 그거 알아요? 금강산의 만물상 같은 데에 아름다운 돌이 있으니, 이슬이 있는 데는 싫어하는 거예요.
그러면 조그만 새끼들은, 토끼나 여우 같은 것은 풀 속에 들어가서 사니 이슬을 맞지 않아요. 가만히 잘 때는 말이에요, (웃으심) 호랑이가 냄새를 맡겠나, 못 맡겠나? 개같이 맡아서 어디든지 마음대로 가게 되면 언제나 구덩이에 들어가서 자고 있는 것을 잡아먹겠나, 못 잡아먹겠나? ‘아, 여기도 있구만. 여기도 있구만.’ 하는 거예요.
산중에 들어가서 호랑이가 높은 산정에서 한번 ‘으르렁, 으르렁!’ 하게 되면 천하가 다, 밤에 자던 주인도 몸 자세를 단정히 하고 덮던 이불도 고쳐 덮고 문을 채우고 다 준비하는 거예요. 언제나 그러면 살아 먹겠나? 그러니 하루에 한 번 밥 먹을 때, 밥 먹을 시간에 나와서 그러는 거예요.
발전적 원칙은 하나의 공식에서 움직여
그래서 밝아 오면 제일 먼저 깨는 것이 제일 작은 새들이에요. 제일 작은 새들! 다른 큰 놈들이 나오기 전에 자기가 주워 먹어야지. 시간을 정해서 너는 몇 시 몇 시까지라고 하는데, 이것이 누구보다 먼저 새벽에 일어나 가지고 그때 가서 주워 먹어요.
참새나 무엇이나 쪼아 먹다가 이렇게 보지? 토끼도 보지? 노루도 그렇고 사슴도 귀때기가 크지? 왜 귀때기가 커요? 잘 주의하라는 거예요. 사방을 돌아보라는 거예요. 또 그 세계는 큰 호랑이도 조그만 것을 잡아먹기 위해서 숨어 가지고, 꼴이 그게 뭐예요? 안됐지만 그건 할 수 없어요. 생태적인 발전원칙이 발전하는 것을 따라가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렇지? 뭘 하나 잡아먹으려면 토끼같이 이렇게 하잖아요? 좋은 것을 가지고 먹더라도 누가 있으면 나눠 주고 싶다는 생각보다도 이러는 거예요. 다 그렇게 돼 있다구요. 본능적 보호의 지각은 누구나 갖고 있으니 정신 안 차리면 먹히더라도 불평하지 말라. 하나님이 공약을 세웠기 때문에 ‘너희들도 사탄의 올무에 걸리지 말라, 따먹지 말라.’ 했는데 따먹어 가지고 걸리면 어떻게 되겠나? 그거 탕감해야 돼요.
탕감이 이렇게 수천만년이에요, 수천만년. 기가 차지. 사랑만이 핏줄이 연결됐기 때문에 그것을 빼 버리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완성한 아담 이상권을 중심삼고 접붙일 수 있는 방법을 세워 놓고 섭리하는데, 그것을 알아 가지고 인류를 전부 다 접붙이고, 뿌리도, 줄기도, 순도 다른 것에 접붙일 수 있는 놀음을 하기 위해서는 참감람나무 한 나무가 나와서 커 가지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는 세포 번식을 하잖아요? 잎 하나에도 세포가 얼마나 돼요? 몇천만 개가 들어가 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세포로 번식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수님이라는 것은 참부모 중심삼고 혈육을 맑혀 가지고 나온 돌감람나무 밭에 참감람나무예요. 참감람나무는 돌감람나무를 잘라 버리고 순접, 눈접, 가지접, 그다음에 가지가 커 가지고 동서남북으로 네 개 있으면 그것을 자르고 심으면 삽목이 가능하다는 거예요.
자라는 나무 가운데 3분의 1 뿌리만 있는 것을 갖다 심으면 물에 있어서 중심뿌리가 보급하던 물의 양 이상만 보급할 수 있으면 가지가 커 가지고 중심뿌리도 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같은 가치의 내용을 완성시키는 입장이 되는 거예요. 시간의 차이, 환경이 다를 뿐이지 마찬가지의 발전적 원칙은 하나의 공식에서 움직인다 이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하나님 앞에 모두 투입해 가지고, ‘후-!’ 투입했으니까 사람도 돌려드려야 돼요. 완전 투입해 가지고 희생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화하니 그 이상 복이 없기 때문에 투입함을 받았으니 돌려드리는 투입의 놀음을 내가 해야 하기 때문에 절대순응, 절대복종하는 거예요. 끝까지 투입하고 더 투입하고 할 때 하나님과 같은 대등한 동위 동권의 상속자가 되느니라. 만세, 아멘, 오케이(OK), 다 들어가요. 한번 해 봐요.「만세, 아멘, 오케이!」끝장나게 됐잖아요?
자기가 남아 있으면 절대투입하지를 못해
그래서 절대가치관이 절대 필요해요. 윤정로는 이제 아나?「예.」그런 얘기를 할 때 ‘선생님이 또 다른 이상한 것, 원리를 뒤집으려고 저런 얘기를 하느냐?’ 그런 생각을 했지? 생각을 했나, 안 했나?「안 했습니다.」‘이건 또 무슨 말이야?’ 했어, 안 했어? 깨끗이 얘기해 보라구.「새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깨달았다고 하지, ‘새삼스럽게 깨달았다.’는 얘기는 뭐야? 답변이 ‘했습니다.’ 하면 되는데, 새삼스럽게 깨닫다니? 그렇게 의심했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깨달았다는 말인데, (웃음) 왜 그렇게 하느냐? ‘그랬습니다.’ 하면 될 텐데 새삼스럽게…. 자기라는 것이 남아 있다구요.「그랬습니다.」자기가 남아 있으면 절대투입하지를 못해요. 절대사랑의 가치관이 설정 안 돼요.
무서운 말이에요. 천년 생각해도 그것이 없으면 평화의 기준이 날아가 버려요. 하나님도 거기에는 주체 대상이니 주체가 대상 앞에 전체 투입하려고 해야만 옮겨지는 거예요. 알겠나?「예.」내가 밟고 상대하는 그 세계 전부가 나를 사랑의 주인 만들기 위해서 희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때, 많이 희생시킨 녀석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간판을 붙일 수 있어요? 이론적으로 안 되는 거예요.
곽 선생님, 아시겠습니까?「예.」어떤 때는 선생님이 귀찮은 때가 있지? 사랑을 찾아 들어갈 때 사랑하는 자리에 안 서면 전부 다 귀찮지.
자, 주 선생, 미안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다 준비했으니까 우리가 필요한 것은 공동소유를 중심삼고 물을 빨아 먹어도 같이 먹고, 살이 쪄도 같이 살이 찌고, 파리해져도 같이 파리해지고 뼈가 없어져도 같이 뼈가 없어지는 거예요. 죽지 않아요. 하나님이 안 죽여요.
요즘에 선생님이 하는 일은 말이야, 어저께도 주동문이 얘기했는데, 비 온다고 했는데 헬리콥터가 가는 곳곳마다 맑은 새파란 하늘이 나타나니 이럴 수 있는 기적적인 변화가 어디 있느냐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여수·순천에 간다는데 거기는 비 오니 출동하지 말라는 거예요. 출동하지 못한다고 야단했는데 아침부터 해가 쨍쨍 나더라 이거예요. (웃음)
해가 나를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해가 여러분보다도 나를 더 좋아하나, 나보다도 여러분을 더 좋아하나? 어떤 거예요? 변태 많은 기후 놀음이 말이야, 변태 많은 여자들보다도 나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러분이 ‘선생님이 좋다.’ 하지만 자기라는 것이 있어 가지고 한 바퀴 돌 때 들어와 가지고 또 그냥 그대로 도는 줄 알지만 여기서 이렇게 커 가지고 쑥 나가 가지고 더 크게 돌 생각은 안 한다구요. 더 큰 데에 흡수되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 이거예요.
여기 십자에서 한 바퀴 돌면 이렇게 돼 가지고 여기 와서는 이게 어디로 가느냐? 갈 데가 없으니까 이 길을 찾아 들어가 가지고 여기서 ‘뿡!’ 해 가지고 여기에 들어갔으니 자기를 환영할 수 있는 자리가 없으니 어디로 가느냐? 갈 곳이 없어요. 없으니까 이건 쫓아내 버리는데 종적으로 쫓아낸다는 거예요. 넷이 ‘야 이 녀석아, 왜 이리 오니?’ 해서 종적으로 ‘뿡’ 나와 가지고 여기서도 이 줄을 통해서 이마만큼 나오고 한 바퀴 다 돌고, 또 이래 가지고 도는 거예요. 길이 없거든. 들어가다가 여기서 ‘삥!’ 또 쫓아내니까 커 가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8단계로 커 가는 거예요.
숨도 ‘후우’ 내쉬어 봐라. 눈 뜨고 ‘후우’ 불면 안 돼요. 눈 감고 숨쉬고 다 남지 않을 때까지 후우-! ‘나 죽는다.’ 다 없어지는 거예요. (웃으심) 뱉어 버리고 ‘아이고, 죽었구나.’ 그러니 그때는 꼬집어 줘야 돼요. 방귀라도 나가야 된다구요. (웃음) 이렇게 힘 주니까 궁둥이뼈가 벽에 닿아 가지고 아프게 되어서 흠칫 하게 되면 들이쉰다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그게 충격이에요. 충격을 주기 때문에 들이쉬지, 그냥 있으면 죽어 가요.
사랑을 맛본 사람이 어디 딴 데 갈 수 없어
여자 남자끼리 사랑해서 클라이맥스에 가게 되면 최고 꼭대기에 가서는 올라가려야 올라갈 수 없고, 수평으로 가려야 갈 데가 없으니 큰일났구나, 들이쉬지 않으면 죽어요. 그래서 여자들은 머리핀 꽁지나 귀고리 뾰족한 곳을 잡아 쥐어 가지고 남자 여기를 쳐서 깜짝 놀라고 피가 쏵 나와야 살아난다는 거예요.
록펠러재단의 형제 가운데 동생이 사랑하다 죽었다는 것을 알아요? 클라이맥스에서 ‘후우’ 내쉬다가 들이쉬지를 못했어요. 그럴 때는 배때기를 차던가, 여자들이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사랑해 가지고 생명 이상의 힘으로서 충격이 찾아오느니까 숨 자리도 넘어설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충격이 얼마나 커요? 사랑을 맛본 사람이 어디 딴 데 갈 수 있나? 사모하는 사람을 두어두고 딴 데 갈 수 있어요? 생각은 다른 것을 해도 발이 가요. 통일교회 패들이 맨 처음에 선생님이 어머니 없을 때 다 미쳤어요. 미쳐 가지고 자기 눈이 보여 주는 거예요. 밖에 있지만 안을 들여다보는 거예요.
여기에 늙은이들은 다 그런 경험이 있을 거예요. 어머니 후보자가 내가 되겠다고 경쟁하다가 탈락자 된 거예요. 어머니가 아무나 될 수 없어요. 얼굴 잘났다고 될 수 있고 학식이 잘났다고 될 수 있고 그런 것이 아니에요. 김영운도 이화대학의 총장 될 사람인데 다 그런 사람들, 여자들이 와 가지고 ‘네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한 거예요.
팔십 늙은이도 경쟁이고 마라톤과 딱 마찬가지예요. 앞서면 ‘너 앞서 봐라. 내가 끈기 있고 젊었으니 이기지.’ 이래 가지고 열두 살부터 80세까지 어머니 되겠다고 한 거예요. 팔십 늙은이가 와서 나에 대해서, 선생님에게 얘기하는 것이 ‘당신이 젊지만 내가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니까 언제든지 집에 오면 이불 포대기니 살림살이 다 만들어 놨다.’ 이거예요. 다 만들어 놓은 거예요. 한번 갔다가 걸려들면 빠져나오지 못해요, 달라붙어서.
사랑의 길은 농담하고 이래 가지고 한번 달라붙으면 빼지를 못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한번 빠지면 빼지 못하고 저 아줌마와 같이 돼요. 언제든지 오게 되면 여기 가까이 오려고 저기 앉았더니 변소 갔다 올 때는 한 자리라도 앞에 나오려고 그래요. (웃음)
그 이름이 뭐이라고?「아메미아입니다.」아메미아? 아메비아, 아메와 비다. 한국말로 같네. (웃음) 아메비아, 아메미아야? 저 여자는 돈이 없으면 내가 뒤에서 ‘야, 네 보따리의 돈을 나를 줘.’ 하면 싫다고 하지 않고 바라보지도 않고 왼손으로 달라면 왼손으로 주려고 할 수 있는 여자라구요. 그럴 소질이 있어요. 그런지 어떤지 나 모르겠다구요. 그렇게 보인다구요. 내 눈이 틀렸는지, 자기가 틀렸는지 답으로 무슨 대답을 할까? ‘그렇소?’ 할 때, 그런가 안 그런가 답변해 봐요. 아메비아예요, 아메미아예요?「아메미아입니다.」아메미아!
돈이 많아? 재산이 얼마나 되나 말이야 물어보잖아? 신랑은 순하더만.「하이(はい; 예).」(웃음) 순한데 저금통장에 수천억 엔이 있더라도 선생님이 달라면 ‘아이고, 우리 조상들이 죽고 죽고 이래 가기고 모은 것인데, 안 됩니다.’ 그거 생각지 않고 줄 수 있는 소질이 있는 여자이기 때문에 그런 말도 하는 거예요.
그럴 수 있어?「하이.」하이?「하이.」‘예’ 하지, ‘하이’는 또 뭐야? (웃음) ‘하이’ 하니까 ‘예’ 하는 소리와 다르니만큼 그 차이만큼 믿지 못할 수 있는 거리가 있는 것이다. 그것을 극복하려면 크게 항문까지도 ‘하이’ 할 수 있게 되어야 그렇게 믿는다구요. (웃음)
아, 세포도 숨을 쉬잖아요? 방귀를 뀌면 세포는 방귀를 안 뀌나? 왜 웃어요? 세균세계도, 3백만 배 확대해야 볼 수 있는 것도 수놈 암놈이 있다는 것을 의학적으로 증거하고 있는데.
굉장한 일의 기수자가 돼 세계에 자기 모습을 드러내야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이거 큰일났구나. 여러분 여덟 시, 자, 빨리 해라. 여섯 시….「여섯 시 25분입니다.」시작해서 다섯 시 반에 그만두었는데, 내가 한 시간 했구나. (웃음) 바빠하면서 내가 이렇게 지나치게 하니까 욕을 먹을 만도 해요. (웃음) 그거 인정한다구요. 자, 시코르스키 헬리콥터 공장 소식 좀 얘기해요.
(어머님이 나오심) 이(어머님) 아줌마는 또 뭐야? (웃음) (귓속말로 어머님께 속삭이심) 앉으라고 했는데 또 간다.「얘기하라구요. (어머님)」(웃음) 우리가 재미있는 집안 아니에요? 할아버지라고 내가 할아버지 노릇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아기 노릇도 할 줄 알고, 오빠 노릇도 할 줄 알고, 연애했을 때 데이트하는 그 상대 노릇도 할 줄 알고, 남편 노릇도 할 줄 알고, 아버지 노릇도 할 줄 알고, 할아버지 왕 노릇까지 다 하니까 우리 어머니도 아니 좋아하려야 아니 좋아할 수 있다, 없다?「없다!」말을 듣기는 듣누만. 그래, 됐다. 됐으니까 얘기해 주라구요. (헬리콥터 사업에 대한 주동문 사장 보고)
통일교회가 산업세계의 대장이 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구요. 먹고사는 문제, 세계 인류를 대해서 식량문제라든가 공업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미국의 본부를 갖다가 여기에 가져올 수 있어요. 중국이 문제가 아니고, 소련이 문제가 아니에요. 거대한 내용이기 때문에 선생님이 손대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것을 놓쳐 버려야 되겠나, 그만둬야 되겠나, 두고봐야 되겠나? 알겠어요?
조총련과 민단을 급속히 하나 만들 수 있게끔 주장한 것은 여기에 경제적 뒷받침을 해야 되기 때문이에요. 조총련하고 민단 가지고도 이 몇십 배 몇백 배 할 수 있는 자원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이 활동 능력만, 설득 능력만 있으면 중국이 문제 아니고 말이야 중동까지, 종교권에 있어서 중동까지…. 팔레스타인을 중심삼고 문제 되는 중동, 제일 골통, 세계 인류가 멸망할 수 있는 뭐이라고 할까, 화산이 터질 수 있는 위험지역을 내가 손댄 거예요. 어차피 중국을 연결하고 그 배후에 있는 중동까지, 그러면 구라파까지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이 연결된다구요. 굉장한 일의 전망이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한 거예요.
또 그렇기 때문에 한·일 간의 터널문제도 그것이 확실히 되면 문제없이 자기 재산을 털고 은행을 통해서 일본을 팔아서 돈을 빌릴 수 있다면 빌려서라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생겼다구요. 거기에 우리 통일교회가 일본을 내세워야 되겠나? 우리가 벌거벗고라도 무슨 모험을 해서라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지극히 손해 볼 수 있는 시대에 왔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번 대회에 될 수 있는 대로 많은 사람을 데려오게 해서 본래 40명 계산했던 것이 210명?「예.」간부는 다 왔으니만큼 이런 시간을 중심삼고 듣는 것을 일반적인 회합에서 듣는 말로 생각했다가는 큰일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일치점에서 단결해 가지고, 가치관이 여기서 위에까지 다리를 놓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경제 실황에서 일본 나라가 이번에 모험을 해서 통일교회 힘으로 안 되거든 여러분 가정들을 빠른 시일에 강제라도 축복해 가지고 친척들을 중심삼고 하면 일본 전체가 말려 들어가니, 그 재산을 한국에 갖다가 집어넣더라도 모험을 하는 것은 희망적이라는 이런 내용을 나는 알기 때문에 여러분한테 그런 행동 하기를 명령하고 싶어서 오라 했던 것을 기억해 주기를 바라겠다구요. 알겠나?「예.」
이것을 실천궁행 하는데 낙제자가 되겠나, 기수자가 돼 가지고 세계에 자기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권위를 찾겠나? 선생님이 지금까지 공업을 한 것은 이런 기지, 앞으로 세계를 지도하기 위해서는 항공기술을, 헬리콥터 기술을 중심삼고 과학기술의 근본 본부를 만들지 않으면 세계를 리드 못 해요.
사상적인 면은 이미 다 끝났어요. 경제적인 면에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첫 번 것, 입문할 수 있는 이것이 최고 정상의 자리로써 갖다 걸어놨으니 이것을 타고 몇 발자국 올라가게 되면 그야말로 나는 거예요. 도약이 아니라 비약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할 거예요, 말 거예요?「하겠습니다.」
종교 지도자로서 기록을 깬 선생님
나는 모르겠어요. 나이 많은 구십 난 늙은이가 이제, 그렇잖아요? 86세이니 사사오입(四捨五入)하면 구십 난 늙은이가 이것이 몇 년이에요? 10년 아니에요? 반세기 이상 걸어야 될 것인데, 선생님이 영계에 간 후에도 이거 해야 할 텐데, 출발을 잘못하면 참부모의 나라, 어머니의 나라, 장자권 나라가 날아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식구들은 발가벗고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배밀이해 가지고 육지를 헤엄쳐 간다 하는 생각을 하고 모험을 무릅쓰고 행동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이 눈앞에 왔으니 이 고개를 넘을싸, 말싸?「넘을싸.」여러분이 안 하면 선생님이 미국을 요리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이 헬리콥터 회사가 미국의 회사예요. 일본의 회사도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현대라든가 대우라든가 여기에 가담하면 나는 데모하는 패들을 미군을 시켜 가지고 쫓아 버리려고 그래요.
그래서 일본에 지부도 둘 수 있고, 중국에도 지부를 둘 수 있고, 소련에도 지부를 둘 수 있고, 인도에도 지부를 둘 수 있고, 어디든지 미국 회사이니만큼 세계적인 대기업이 들어가 있는 나라에서는 환영받을 수 있는 배경이 있는 거예요. 미국 회사이니만큼 미국 대사관과 연락하면서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놀음을 하면 통일교회 전도는 순식간에 되는 거예요.
이런 문제를 두고 볼 때 브라질이면 브라질에 내가 두 프로축구팀을 만들었어요. 만들었는데 3년 동안에 최고 수준에 다 올라왔어요. 브라질이 ‘아이구, 문 총재가 들어와 가지고 축구의 왕국을 전복시킨다.’고 반대하고 다 했는데, 반대해 봤자 실적이 문제예요. 실력이 문제예요. 그 자체를 누가 바라보고 부정할 수 없다 할 때는 인정을 해야 돼요.
어저께 선생님이 말씀을 ‘너희들 잔소리 말고, 내 말 들어라.’ 그런 조로 얘기했기 때문에 기분 나쁠 녀석도 있을 거예요. 기분 나쁘면 1년 동안 기분 나쁘지만 1년 후에 두고 봐라 이거예요. 자기가 오해해서 회사에 들어가서 잘 한 것을 선전 못 해 가지고 관계 못 지은 것을 탄식할 수 있는 놀음이 있기 때문에 들이 죄겨 놓은 거예요. 알겠나?「예.」알겠어요?「예!」
선생님이, 종교 지도자가 세계의 재벌가들을 모아 놓고 큰 소리, 왕초와 같이 ‘내 말 들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그것도 종교 지도자로서는 내가 기록을 깼다고 봐요. 알겠나?「예.」할싸, 말싸?「하겠습니다!」
나는 이제 여기서 손떼고, 여러분이 안 하게 되면 말이야, 중국하고도 이미 여성을 중심삼고 금년에, ―몽고주(내몽고자치구)가 있다구요.― 5천 명을 교육할 수 있게 48억의 예산편성을 지불했다구요. 중국도 말려 들어오고 있어요. 그러면 일본은 어떻게 될 거예요? 미국하고 하나되더라도 한국이 하나되게 되면 내가 지금 사상적인 면도 그렇고 공업기술에 있어서도 세계가 나를 무시 못 해요.
통일산업 만든 것을 정부가 고의적으로 망하게 한 것을 세계의 사업가들은 다 알고 있는 거라구요. 문 총재가 재기한다는 거예요. 재기하기 때문에 미국에 세일로를 중심삼고 38개 주에 기반을 닦았던 것을 ―미국 얘들은 그것을 몰라요.― 다 팔아먹어 버렸어요. 팔아먹었지만 우리 국진이가 기계공업을 중심삼고 첨단에 가기 위해서 총을 개발한 거예요.
총은 예민한 거예요. 알겠어요? 기술 분야에서 최고 기준에, 첨단에 서지 않고는 이 세계의 선각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개발해 가지고 우리 국진이가 개발한 총이 지금 현재 유명하다구요. 라스베이거스에서 매해 한 번씩 하는데 몇만 명씩 모여 가지고 연구해 가지고 우리 총에 대한 기술을 옮겨 가려고 하는 거예요. 거기에 헬리콥터까지 연결하는 거예요. 연결하는 것은 문제가 없어요.
지금 현재 시코르스키의 부품 가운데 세 분야를 우리 국진이가 관계돼 있는 회사에서 납품하고 있기 때문에, ‘7백 개 회사를 우리가 교육해 가지고 한 코에 꿰어 놓자!’ 할 때는 ―이 본부는 미국 기술협회예요.― 이게 어디 갈 수 없이 걸려 들어간다 이거예요. 미국이 갈 곳, 자리를 아시아로 옮겨 줘야 돼요. 알겠어요?
못 한다는 말은 선생님에게 성립 안 돼
유엔의 완충지대가 세계 평화의 유엔 본부 본거지가 되기 때문에 미국도 여기 조정권 내에 있기 때문에 한국 산야를 어떤 주보다도 존중시해야 돼요. 워싱턴 중심삼은 40마일 사각지대보다 중요시할 수 있는 곳이 한국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 자리만 개발해 가지고 문만 열어 놓으면 여러분이 눈들을 뜨고 있고 봉사가 아닌 한 선생님이 영계에 가고 지상에 없더라도 이 일을 중심삼고 아시아 대륙이 산업 본거지가 돼 가지고 순식간에 기술 평준화 세계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남북의 빈곤의 곤궁한 것을 메울 수 있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극개발문제, 크릴새우도 우리 손으로 잡은 것을 북극까지 옮겨 오려고 하는 거예요. 씨를 받아 가지고 해 가지고 이래 놓으면 남극 북극 크릴새우, 크릴새우니 무엇이니 사람이 먹는 식량의 문제를 다 개발했다구요. 알겠어요?
선진국가들이 각축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야단하고 다 이러다가 도망간 것을 내가 그동안 수습해 가지고 다 개발해 놨어요. 그러니까 우리 기술을 빼앗아 가기 위해서 세계가 산업스파이를 보내 가지고 따라오려고 한다구요. 5년 뒤떨어졌어요. 5년 이전에 이런 산업부흥을 해 가지고 미국을 내세워 가지고 무제한의 자금을 움직여 가지고,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의 어려울 때 세계적으로 활동해 가지고 해결하던 그 본부를 움직여 가지고 지구성의 안전을 위하고 평화를 위한 식량문제와 문화의 차이 문제를 일소할 수 있는 시대에 왔다구요.
그러므로 말미암아 명실 공히 하늘이 바라는 지상·천상의 이념이 지상에 시작될 수 있는 출발을 이룰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이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의 문을 들어서서 이제 날려야 할 텐데, 날 거예요, 걸어갈 거예요, 배밀이하면서 갈 거예요?「날겠습니다.」
일본이 문제예요. 일본이 못 하면 빼앗겨 버려요. 틀림없어요. 중국에서 우리가 활동하는 것을 빼 버릴 수 없어요. 문 총재를 신공자로서 세워 가지고 유교사상을 재생시키려고 그래요. 유교사상이 그렇잖아요? 공자가 역학, 인생에 대한 사주팔자를 보는 것, 옛날에 아시아 민족들이 한문을 공부했기 때문에 역학에 대해서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되살아나는 거예요. 신공자 이상의 이념을 가지고 기반 닦을 수 있는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중국은 그것을 알고 우리에게 접근하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이 우리에게 접근 안 하면 중국이 접근 안 하면 미국과 중국은 미래에 결판을 벌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세계의 운명사예요. 그것을 화해 붙여 가지고 평화 무드에 간판을 들고 나서려니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든 거예요. 이것은 대단한 거예요.
가인 아벨 셋, 노아의 셈하고 함하고 야벳, 장자들이 잘못했는데 이제는 종교계권이 하나되어 가지고 장자를 복귀할 수 있는 몽골반점동족세계평화연합을 만들었다 할 때는 국경이 한꺼번에 없어져요. 일본 하나 구하는 것이 4분의 1 해방하는 것보다 더 쉽다는 거예요. 한국이 문제 아니에요.
그것을 다 연결시켜 가지고 이 놀음을 하겠다는데, 해와의 나라가 책임 못 하는 입장에 있어서 자기 자신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음녀의 자리를 거쳐서라도 이 일을 받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못 한다는 말은 선생님에게 성립 안 돼요. 알겠나?「예.」여자들도 알겠어요?「하이!」이 일을 중단할싸, 밀싸?「밀싸.」중단하자고, 푸시(push; 밀다)하자고? 어떤 거예요?「푸시!」푸시하는데 불쏘시개가 없으니 불씨가 불쏘시개예요. 해 가지고 불이 붙으면 만사가 오케이 될 것이다.
나 혼자도 한다는 결심을 해야
이번에도 선생님이 그런 전력을 다했던 거예요. 포인트 오브 라이트(Point of Lights)라고 5백 개 미국의 재벌들이 목을 걸고 선전할 수 있는 것을 잡으려고 4년 5년 전부터 했는데 주 서방의 결심이 나 같으면 벌써 교육 다 하고 남았을 텐데 말이야, 못 해 가지고 지금 낑낑 해 가지고 어려운 입장에 서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어디 갈 데가 없는 거라구요. 미국은 절대가치관이 없어요. 지금의 때는 탈이데올로기 시대라고 말하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진 주인들이 주인 될 수 있는 자격이 없다면 일본으로 흘러가 버리고 말아요. 중국한테 빼앗기고 그렇지 않으면 인도네시아한테 빼앗길 수 있어요. 비율빈(필리핀)에도 빼앗길 수 있어요. 그건 옛날에 미국의 식민지예요. 그것을 잡아서 일시킬 수 있는 좋은 환경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이번에 돌아갈 때 나 혼자, 210명이 필요 없어요. ‘나 혼자도 한다!’ 그런 결심을 해야 돼요. 16개는 너무 많아요, 구더기 떼거리같이. ‘나 혼자도 한다!’ 해야 돼요. 선생님 같은 사람이 혼자 알아 가지고, 한국 농촌에서 태어난 농부의 아들이 오늘날과 같은 이런 결심을 할 때 어느 누가 한 사람도 믿지 못했지만 40년 지나고 나서 세계는 이렇게 손가락질하고, ‘그분은 한다 하면 하고, 하는 것은 고차원 기준의 실력 기반을 닦지 않으면 손을 안 댄다.’ 하는 거예요.
손을 댔으니, 이제는 누구든지 한국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그만두지 않는다.’ 이거예요. 일본이 그만두더라도 그것을 다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을 닦아 놓고 여러분 앞에 최후의 하나의 책임을 맡기는데 안 하면 빼앗겨 버린다는 거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그래서 일본 나라가 책임 못 할 때는 말이야, 세 나라가 결정했어요. 대만하고, 그다음에 필리핀하고, 그다음에 캐나다예요. 그건 이미, 가미야마도 그때 있더랬지? 가미야마 책임자, 그다음에 오야마다와 세 여자를 중심삼고 일본이 책임 못 하게 될 때는 이 세 딸을 중심삼고 책임완성을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선생님 일족을 중심삼고 국진이가 책임 못 하면 세 형제가 하나되어서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런 것이 원리적 기준에 다 맞게끔 짜 놓아 가지고 깨끗이 정리하려고 생각한다구요.
국진이 다음에는 권진이, 권진이 다음에는 영진이, 영진이 다음에는 형진인데 이 셋이…. 권진이가 책임 못 했어요. 영진이는 영계에 가서 탕감하는 거예요. 나머지가 형진이에요. 국진이 가정이 지금 문제 돼 가지고, 또 그 여자가 몇 번씩 부모님 앞에 자기는 책임 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물러간다고 했기 때문에 자원하는 입장에서, 국진이를 이번에 26일 날 재결혼식을 해 주는 거예요.
그럴 때 유정옥은 딴 여자로 생각하지 말고 부활한 여자로 생각해 가지고 자기 딸 이상 사랑할 수 있어야 일본 나라의 일도 확장되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못 하니 대신 누구를 자기들이 만들어 줘야 할 것 아니야? 끼고 나가면 어떻게 돼?
자기가 원하고 다 그렇기 때문에…. 순주를 내가 상당히 동정하고 국진이를 설득하고 다 그랬는데, 이미 지나갔어요. 담을 몇 개 넘어갔다구요. 그러니 여자라는 것이 시집왔으면 책임을 다해야지. 아기를 낳아 줘야 돼요. 아기라도 하나 둘 있으면 어떻게 되겠나? 이런 일이 없을 텐데. 자기 편한 대로 생각해 가지고 남편이 자기 말 듣기를 바라 가지고 이래 가지고 나와서 될 게 뭐냐고.
혼자 살면서 살림살이를 주도했기 때문에 상대적 관계를, 어머니 아버지가 내버려 두어서 독자적으로 형제를 지도하던 무엇이 있기 때문에 자기 의향을 굽힐 줄 모르는 성격이에요. 알겠나, 조명원?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원칙적 고개를 넘으려면 원수가 없어야
자, 그건 그렇고, 26일 날 한국 일본 대표들을 부를까, 말까?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나한테 부탁해야 된다고. 앞으로 그래도 두 사람이 만나 가지고 언니 동생과 같이, 우리 식구들이 그런 입장에서 하더라도 언니 식구같이 화합할 수 있고, 부모가 책임져 가지고 이러고저러고 말하면 안 된다구요.
선생님도 이혼하지 않았어요? 왜? 안 되니까. 천신만고하고 하늘땅을 360도 돌아 가지고 그때까지 참아 가지고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여기서 더 높이, 여기보다 높이 올라가서 새로이 출발하는 거예요. 그러니 차원이 달라요. 여기서 이래 가지고 이래 가지고 이 기준을 여기서 관계하니 관계할 수 없게끔 이게 여기서 또 들어와 가지고 이렇게 올라가서 이렇게 발전하는 거예요.
이 세계에서 관계의 형태를 갖추게 되면 중심에서 떠나기 때문에 문제가 커요. 중심에서 떠나기 위해서는 개인시대는 가정시대, 가정시대는 종족시대, 같이 올라가야 할 입장인데 형제지애 가지고는 못 따라가는 거예요. 이런 것은 탈락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 무슨 얘기를 했느냐? 성진이 어머니가 지금 몸이 고달파요. 이러기 때문에 우리가 아무 상관없지만 방문을 같이 한번 하면 어떠냐 이거예요. 어머니가 훌륭하다는 거예요. ‘아, 그거 물어볼 것 없이 가야지요.’ 한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 못 됐으면 새어머니가 나왔으면 딸이라도 돼야 할 것 아니에요? 가인적인 원수의 자리에 있는 사람을 자기 딸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없게 되면 하나님의 구원섭리의 원칙적 고개를 못 넘는다는 거예요. 원수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선생님은 그런 마음까지 다 해 가지고, 이번에 오면서 그랬어요. 언제 갈지 모를 텐데 성진이하고 성진이 어머니하고 만나게 해 가지고 내가 한마디 해서 화해를 붙여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하고 아들이 멀어졌어요.
자기가 일곱 살 때 어머니를 버리고 혼자 아버지를 찾아간다고 해서 온 거예요. 그런 무엇이 있어 가지고 아들은 어머니의 말을 들을 수 없고, 어머니는 아들의 말을 들을 수 없으니 한집에 살라고 예전에 얘기했더랬는데, 집도 좋은 집을 사 줘 가지고 시중할 수 있는 것을, 이런 모든 것, 우리 통일교회가 협조해서 그것을 바로잡아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공식적인 일로써 해야 되겠다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나?
여러분도 지금 그래요. 진짜 못 살 사람은 영계에 가서 갈라져요. 영계에 들어갈 때 같이 못 가는 거예요. 같이 못 간다구요. 그러니까 지금 현재 입적시대의 대변혁, 선천시대에서 후천시대로 들어가니 요때는 한 시간 밤이 있지만 이때는 천년 밤이 되는 거예요. 여기서 시정함으로 말미암아 천년 밤을 피할 수 있고, 지옥을 폐지할 수 있는 이런 인연을 세울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있는 정성을 다해서 일화통일 안착세계로 전진해야
왜 그거 이상하게 봐요? 물건을 채 가지고 가나? 가만있으라구요. 기다려요. 엄마! 어머니 나오라고 그래요. 어머니!「예, 알았어요.」(어머님이 자녀님과 같이 나오심) (박수)「이제 가겠습니다. (현진 님)」가만있어 봐, 인사하고. 이 사람은 아프리카에 여행 가는 거예요.「사파리 가요. (어머님)」(박수) 사파리 가서 제일 거기에 귀한 물건을 잡아다가 앞으로 박물관에 비치할 수 있는, 하늘에 바칠 물건을 잡으러 가는 거예요.
이게 몇 개야?「2백 개요.」요건?「이건 20개요.」50명 하는 건?「50명 먼저 세면 돼요.」(어머님과 대화) 자, 내가 나눠 줄게. 리전(region) 책임자 서요. 자, 여기서부터 받아야지. (아버님께서 선물을 나눠 주심) (박수)
저, 결론을 지었나? 결론을 들어야지. 오늘로써 주 사장이 시코르스키의 사장이 되는 거예요. (박수) 공사를 열어 가기 위한 지시를 내가 다시 ‘이렇게 이렇게 해 가지고 아시아에 중심 큰 철주를 박는 놀음을 하자.’ 했기 때문에 그거 그렇게 믿고 정성들이라구요. 기도하라구요. 알겠나?「예.」일본 여자들, 알겠어요?「하이!」그러면 그렇게 하고 누가 기도하겠나? 황선조!「예.」수고했는데 기도 한번 하지. (황선조 회장 기도)
유정옥 어디 갔어?「예.」당장에 시코르스키 조립공장의 설계가 올 거예요.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당장에 기재라든가 모든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3천만 달러가 필요해요. 알겠어?「예.」
일본에 돌아가면 여기에 12억을 보낸다고 했지?「예.」그거 보내고 3천만 달러를 어떻게 하든지 빠른 시일 내에 여기에 예치해 놓아야 저기서 믿어요. 알겠어?「예.」3천만 달러를 당장에 보충할 수 있게 해요, 무슨 일을 해서든지. 여자들을 동원해 가지고 나머지 부족한 것은 어떻게 하든지 돌려서 빚을 얻던가 해서 해요. 여자들이 책임져야 되는 거예요. 알겠나, 여자들?「하이.」
이번에 온 여자들 손 들어 봐요. 여자가 몇 명인가?「거의 반쯤 왔습니다.」이번에 다 빠졌네. 여기에는 안 들어가나?「아닙니다.」들어가지?「예.」여자들 여러분이 책임 해야 돼요. 일본 나라를 대표해 가지고 자기 일족의 재산을 몽땅 투입하더라도, 이것은 주(株)를 나눠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하이.」
그래 가지고 이번에 뭐인가? 성명을 쓰고 평화왕국 창건하자는 거기에 얼마만큼 했느냐 이거예요. 그 일족이 복 받을 수 있고, 일족이 세계의 동반자 돼 가지고 천국의 백성으로 가입할 수 있는 특혜적 기간이에요. 알겠어요? 특사의 기간이에요.
10월 4일까지는 아이 아이 피 시(IIPC; 초종교초국가평화의회), 새로운 유엔을 발표하기 위해서 국가들이 가입할 수 있는 신청서를 제출해야 될 텐데 일본이 빠졌느냐, 미국이 빠졌느냐, 선진국이 빠졌느냐? 빠지면 앞으로 꼴래미 된다는 거예요.
그런 시대가 오기 때문에 일본 나라가 책임 못 하더라도 교육할 수 있는 길을 내 요전에 얘기해 줬다구요. 알겠나? 빠지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조건을 세워 줬으니만큼 부끄럽지 않은 어머니의 사명을 짊어지고 80퍼센트 하고 20퍼센트 못 하면 내가 책임지고 한 것으로 취급해 가지고 낳은 아들딸 교육 책임만 하면 된다 이거예요.
교육해야지? 일본 정부가 돈을 내서 중고등학교를 세계 국가에 세우는 거예요. 소학교서부터 중고등학교까지 일본 나라가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무조건 세워 줘야 한다구요. 그래야 교육기관 세운 그 기반을 통해 가지고 일본 나라는 어머니 나라의 사명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는 연대적 기간이 연장될 수 있기 때문에 교육을 중심삼고 연장시켜 줬다는 사실을 고맙게 생각하고 나가야 한다구요.
나카소네를 중심삼고 이런 입장에서 그 아들을 총리 만들든가 그 당의 누구를 총리 만들든가 해야 돼요. 선생님이 아무것도 없는데 그거 했던 거와 같이 지금 또다시 그런 일을 할 수 있게 하는 거예요. 이번에 결속하는 것이 힘의 바탕이 되리라고 보기 때문에 일본을 하늘의 뜻 앞에 완성의 합격자라 하기 위해서 내적 외적 기간을 10월 달, 금년까지도 연결시킬 수 있으면 외적인 것도 하고 내적인 일도 할 수 있는 입장을 완결 지을 수 있다고 본다구요.
그러니까 일심·일체·일념·일핵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의 있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일화통일 안착세계로 전진할지어다! 아멘!「아멘!」이번에 왔던 여러분이 맹세를 더 해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예!」그렇게 결심한 사람 손 들어 봐요. (모두 손을 듦) 내리라구요.
*그리고 후루타!「예!」열심히 잘 하라구!「예!」박 상(さん)의 몇십 배 이상으로 노력해야 돼! 본래 일본 경제복귀의 책임을 진 두 사람인데, 미국으로 건너가서 그 이상의 책임을 다하고 남을 수 있는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생각하고 그 이상의 심정을 가지고 지성을 다하면 못 할 일이 없다는 거라구. 하나님이 도와주신다는 신념을 가지고 밀어붙이라구! 알겠어?「하이!」그렇게 결심했으면….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식사. 폐회하고 아침 먹자구요. 자!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