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트장이 새로운곳으로 이사를 갔어요.
다트는 영국에서 시작되었는데 전쟁 중 병사들이 부러진 화살촉 등을 던져 놀던 놀이라고 해요.
이후 영국 전역의 펍 등에 퍼지며 놀이 문화로 자리를 잡았다고 하는데요.
이사 간 곳이 기존 장소와 다르게 굉장히 어두워요.
그래서 우리 가족들이 적응을 잘 못하는데 펍에서 하던 놀이인만큼 어둠에 익숙해져야겠죠?!
그런데 하다보니까 어두워서 그런지 우리 가족들이 전보다 집중을 더 잘 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화려한 불빛이 다트판에서만 나오니까 자연스럽게 집중이 되는 것 같아요.
집중력 향상과 소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서도 다트를 하는데
이사를 하고서 더 향상 되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ㅎㅎ
우리 가족들이 다트를 오래했다보니 처음에는 점수에 연연치 않고 참여 자체에 의의를 두고 활동을 했다면
지금은 점수에 매우 연연한답니다.
그래서 가끔 상품을 걸고 게임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번 시간에도 무려 쌀국수 컵라면을 걸고 팀전을 진행했어요.
세명씩 3팀으로 나눠 게임했고요.
우승팀을 가려내어
이렇게 상품을 겟 했답니다.
우리 가족들이 다른 상품보다 먹는것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거 아시죠?
어찌나 행복해하던지 모자이크를 뚫고 우리 가족의 미소가 보이네요.
이번 시간에도 즐겁게 다트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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