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來貝預言六十才(래패예언육십재).-----1.
■ 列邦之中高立鮮 列邦蝴接歌舞來 海中豊富 貨歸來 六大九月海運開
열방지중고위선 열방호접가무래 해중풍부 화귀래 육대구월해운개
[해석]
세계 만방(列邦,열방)중에서 조선(대한민국)이 높게 우뚝 선다.
세계의 나라들이 나비(蝴,호)가 꽃을 찾아오듯
노래하고 춤추며 찾아온다.(문화적 융성/한류 등)
바다의 자원이 풍부해지고, 전 세계의 재물과 물화(貨,화)가
우리나라로 돌아온다.
6대주(전 세계)와 9월(혹은 특정시기)에 바닷길(해운)이
활짝 열려 교역이 정점에 달한다.
[대한민국이 세계의 중심국가가 되어 경제적 부와 문화적 위상을 떨치게 될것
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음.]
■ 送舊迎新好時節 如雲如雨鶴飛來 諸邦島歟屈伏鮮 無論大小邦船艦
송구영신호시절 여운여우학비래 제방도여굴복선 무론대소방선함
[해석]
낡은 것을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는 좋은시절(신시대)이 왼,
구름처럼 비처럼(많은 사람들이) 학(신선이나 고귀한 인재)이 날아오듯 몰려온다.
모든 나라(諸邦,제방)와 섬들이 조선(대한민국)의 위상에 감복하여 따르게 되고,
나라의 크고 작음을 막론하고 수많은 배와 함선들이(한국으로) 몰려온다.
[새로운 시대가 열려 전세계의 귀한 인재들과 물자가
구름처럼 대한민국으로 몰려와 국운이 정점에 달한다는 예언적 메시지.]
■ 聖山聖地望遠來 引率歸來列邦民 鷄龍都城尋壁民 金石尋墻眞珠門
성산성지망원래 인솔귀래열방민 계룡도성심벽민 금석심장진주문
[해석]
거룩한 산과 성스러운 땅(한국)을 멀리서 바라보며 찾아오고
세계 만방의 백성(列邦民,열방민)들을 이끌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계룡도성(새 시대의 중심지)의 벽을 찾아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들고
금과 보석으로 치장된 담장과 진주로 만든 문이 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성스러운 모습니다.
[국격의 상승과무역의 인재의 유입이 었다면,
세계인이 우러러보는 영적인 중심지(성지)로서의 한국을 강조하며 결론짓고 있다.
세계인이 동경하는 가장 아름답고 성스러운 나라가 된다는 뜻.]
■ 無罪人生永居宮 有罪人生不入城 背天之國永破滅 富貴貧賤反覆日
무죄인생영거궁 유죄인생불입성 배천지국영파멸 부귀빈천반복일
[해석]
죄가 없는 사람(도덕을 지킨이)은 영원히 궁궐(이상향)에 거주하며 평안을 누리고,
죄가 있는 사람(도리에 벗어난 이)은 그 성(성지)에 들어가지 못하며,
하늘의 뜻을 거스리는(배반하는) 나라는 영원히 파멸하게 될 것이며,
기존의 부귀와 빈천이 뒤바뀌는(반복되는) 날이 오리라.
[하늘의 뜻을 따르는 선한 이들은 영광을 누리고,
그렇지 못한 이들과 나라는 물러나며 세상의 가치 기준이 완전히 뒤바뀌는
정의의 시대가 온다는 결론.]
■ 弓乙聖山無祈不通 金銀寶貨用剩餘 和平用官正義立 爲鑑督更無强
궁을성산무기불통 금은보화용잉여 화평용관정의립 위감독갱무강
[해석]
弓乙(궁을)의 도가 잇는 성스러운 곳에서는 기도하여 통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
금과 은, 온갖 보화가 넘쳐나서 쓰고 남음이 있을 정도로 풍족하고,
화평함으로 관직(정치)을 수행하니 사회에 저의가 바로 서게 되며
감독하는자(통치자)가 억압하거나 강제하는 일이 다시는 없으리라.
[물질적으로는 금은보화가 넘쳐나고, 정식적으로는 기도가 응답받으며,
사회적으로는 강압 없는 정의와 평화가 실현되는 세상이 올 것임을 예고하고 있씀.]
■ 日光晝更無月光之極 七日色寶石照列邦望色福地來 更無月虧不夜光明
일광주갱무월광지극 칠일색보석조렬방망색복지래 갱무월휴불야광명
[해석]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필요 없을 정도로 지극한 빛의 경지에 이르며
일곱 가지 색깔의 보석 같은 빛이 온 세계(列邦,열방)를 비추니
그 찬란한 빛(색)을 보고 복된 땅 (한국)으로 사람들이 찾아오고
다시는 달이 이지러짐(지거나 가려짐)이 없으며 밤에도 빛이꺼지지 않으리라.
[어둠이 사라진 영원한 빛의 시대라는 종교적, 영적 결말을 맺고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 진리의 빛을 발하는 근원지가 되어,
밤이 없는 영원한 평화와 광명의 세상을 이끌것 이라는 장엄한 예언.]
■ 當代千年人人覺 柿謀人生世謀人死 一當千千當萬 人弱當强一喜一悲
당대천년인인각 시모인생세모인사 일당천천당만 인약당길일희일비
[해석]
천 년 만에 오는이 당대의 기회(새시대)를 사람마다 깨달아야 하느니라.
감나무[柿(시), 성인 혹은 진리를 비유)를 도모하는 자는 살고,
세속의 욕심을 도모하는 자는 죽으리라.
(깨달은) 한 사람이 천 명을 당해내고,
천 명이 만 명을 당해낼 정도로 강력한 힘(지혜)을 갖게 되며,
악한 자가 강한자를 상대하게 되니,
(어느 길을 선택했느냐에 따라) 한쪽은 기뻐하고 한쪽은 슬퍼하게 되리라.
[세속의 욕심을 버리거 진리를 택하여 스스로 깨어나라.
그러면 약한자도 천 명을 당해낼 강자가 될 것이나,
깨닫지 못한 채 구시대에 머물면 큰 슬픔을 겪게 될 것이다라는 엄중한 교훈.]
■ 興盡悲來苦盡甘來 人人解寃好時節 永春無窮福樂 出死入生朴活人
흥진비래고진감래 인인해원호시절 영춘무궁복락 출사입생박활인
[해석]
즐거움이 다하면 슬픔이 오고,
고생이 다하면 달콤한 즐거움이 오듯(고난의 시대가 끝나고),
사람마다 마음속의 맺힌 원한을 다 풀어내는(解寃,해원) 좋은 시절이 오니
영원한 봄날 같은 무궁무진한 복락을 누리게 되며
죽음의 문턱에서 벗어나 생명의 길로 들어서는 朴(박)의 도로 사람을 살리리라.
[오랜 고통의 세월이 끝나고 인류의 모든 원한이 풀리는 대화합의 시대가 오니,
죽음의 기운을 벗고 영원한 봄날과 같은 생명의 복락을 누리게 될 것이라는
희망의 결론을 전하고 있다. 태평성대의 완성.]
■ 不知歲月何甲子 年月日時甲子運 陰陽合日三十定
부지세월하갑자 년월일시갑자운 음양합일삼십정
[해석]
세월이 흘러 어느 갑자(시기)에 와 있는지 알지 못할 정도로(혼란한 시기가 지나면)
년, 월, 일, 시의 모든 운수가 새로운 갑자(기점)으로 다시 시작되니
음과 양이 합하여 한 달의 날수가 30일로고정(정의) 되리라.
[과거의 시간 질서가 끝나고, 모든 년,월,일,시가 새로운 기점에서 다시 시작되며,
우주의 운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한 달이 30일로
고정되는 새로운 역법의 시대가 열린다는 뜻.
질서가 없던 세상이 완벽한 규칙과 조화 속으로 들어가는 우주적 교정을 의미.]
■ 不耕田而食之 不拜祭而祭之 不麻皮而衣之 不埋葬而葬之
불경전이식지 불배제이제지 불마피이의지 불매장이장지
[해석]
밭을 갈지 않아도(노동의 고통이 없어도) 절로 먹을 것이 생겨나고
형식을 갖춰 절하고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지극한 정성으로 하믈과 통하며
베(마)를 자거나 가죽을 입지 않아도 천의무봉과 같은 옷을 입게 되고
매장(장사)지내는 일이 사라지니 곧 죽음이 없는 영생의 세상이로다.
[인간을 얽매던 힘든 노동과 형식적인 의례, 그리고 죽음의 공포가
모두 사라진 완전한 자유와 영생의 시대를 노래함.
모든 구석에서 벗어나 신선과 같은 삶을 누리는
이상향의 최종적인 모습을 선포하는 구절.]
■ 有形無形神化日 救人兩白求穀三豊 世人不知何哀可 哀心覺知知知知心覺知愼知愼之哉
유형무형신화일 구인양백구곡삼풍 세인부지하애가 애심각지지지지심각지신지신지재
[해석]
형체가 있는 것과 없는 것(물질과 정신)이 모두 신령스럽게 변화하는 날이오니,
사람을 구하는 것은 兩白(양백)이요, 먹고 살 길을 찾는 것은 三豊(삼풍)이라.
세상 사람들이(이 방법을) 알지 못하니 이 얼마나 슬픈 일인가.
슬픈 마음으로 간절히 전하노니, 부디 깨닫고 알고 또 알아서
신중하게 대처할지어다.
[물질과 정신이 신령하게 변화하는 개벽의 때에,
兩白(양백)과 三豊(삼풍)이라는 구원의 법방을 알아야 살 수 있다.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안타까우니,
부디 깊이 깨닫고 신중하게 준비하라는 최종적인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