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을 비롯해 텐트와 침낭, 캠핑 가전, 차박·오버랜딩 장비 등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캠핑·레포츠 박람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F/W 신제품 공개와 할로윈 캠핑 기획전, 캠핑 먹거리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캠핑·레포츠 전문 박람회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고카프 킨텍스)’이 오는 10월 9~11일 사흘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메쎄이상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한글날 연휴와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캠퍼와 레포츠 동호인,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장에서는 텐트와 침낭, 랜턴 등 기본적인 캠핑 장비부터 캠핑 가전과 레포츠 용품, 차박 관련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참가 브랜드에는 기아를 비롯해 쿠디, KZM, 몬테라, 어반사이드, 폴라리스, 하드기어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기아는 전시장에서 픽업트럭 ‘타스만’을 선보인다. DJI 드론과 잭커리를 취급하는 에코로보텍을 비롯해 캠핑 소품 브랜드 브루클린웍스, 수상 레저 브랜드 제백, 텐트 브랜드 아이캠퍼그라운드 등도 부스를 운영한다.
가을·겨울 캠핑 장비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2026 F/W 신제품 런칭쇼’도 진행한다. 참가 브랜드들이 하반기 신제품과 신규 장비를 공개하며, 도심형 캠핑과 차박, 오버랜딩, 패밀리 캠핑 등 캠핑 유형에 따른 장비 활용법을 보여주는 셋업 전시도 마련된다.
10월 말 할로윈을 앞두고 ‘할로윈 기획전’도 운영한다. 파티 소품과 테마 장비, 인테리어 아이템 등 할로윈 분위기의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인다.
캠핑 먹거리를 소개하는 ‘CAMP FOOD FESTA’에서는 만두와 쫄면, 부각, 디저트 등 야외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품을 전시하고 일부 제품은 시식 기회도 제공한다. 리큐르와 사케, 백주 등 다양한 주류 제품도 함께 소개한다.
이은혁 메쎄이상 책임 매니저는 “이번 고카프 킨텍스에서는 하반기 아웃도어·레포츠 관련 제품과 브랜드를 소개할 예정”이라며 “한글날 연휴 기간 다양한 브랜드와 기획전을 둘러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입장권은 행사 전날인 10월 8일까지 고카프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하고 선결제하면 3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와 입장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카프 공식 홈페이지와 전시사무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