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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원문보기 글쓴이: 파랑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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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가결 속보 순간, 지상파 3사의 반응은?
조회수 10만회 · 2시간 전...더보기
엠키타카 MKTK
53.2만
출처: https://youtu.be/5DYDHXUqlc4?si=Tk-OOjSlVeiT9Hbp
[특보] 윤석열 탄핵안 가결, 가204 부85 기권3 무효8.. 우원식 의장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조회수 1.4만회 · 35분 전#윤석열 #탄핵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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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타카 MKTK
53만
출처: https://youtu.be/ZpGmp7AiMVg?si=QFjOrkdXs1Kdz4Tf
북한군이 쿠르스크에서 대승? 느닷없는 가짜뉴스!/북한군의 유령, 단독으로 키예프군 수백명 섬멸?/조악하면서도 정교한 심리전 공작!/실체는 없지만 신출귀몰한 북한군!
조회수 417회 · 21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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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황(12/13)- 우, 100만명 사망/수십만 불구(ABC 뉴스)/쿠라호보 남부 우군 포위/우, 도네츠크 집단군 사령관 해임/러, 쿠퍈스크 북부 드보리츠네 30% 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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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지기
5.9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Fjwnp8tOKJQ?si=6o9-pvqA2PSFAaNC
현장영상] 윤석열 탄핵안 가결, 여야 반응 생중계 │20241214
현재 515명 시청 중#윤석열 #탄핵 #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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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키타카 MKTK
53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Ff55unBfSb4?si=tHgW6PPUQM8Ig4pQ
[LIVE/JTBC 뉴스] 특집 뉴스룸 1부 -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가결…국힘 이탈표 최소 12표 // 대통령실, 별도 입장 없이 '침묵' (24.12.14)
현재 58,129명 시청 중#윤석열 #1203내란 #탄핵안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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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News
407만
출처: https://youtu.be/a4170uA6ixY?si=EJsGQfgYVmvURg4q
윤석열 ! 양아치. 미친놈이다. 친위 쿠테타 시나리오를 밝힌다
조회수 1.3천회 · 4시간 전#유용화의생활정치 #유용화 #뉴스코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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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화의 생활정치
19.7만
출처: https://v.daum.net/v/20241214171942873
적막감 감돈 윤 대통령 탄핵 표결···가결 뒤 박수와 환호
이보라·민서영·문광호·박하얀 기자2024. 12. 14. 17:19
14일 윤석열 대통령 두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이뤄진 국회의사당에서는 온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윤 대통령 탄핵안 통과를 외치는 시민들의 소리가 국회의사당 안까지 울려퍼진 가운데 국회의 탄핵 절차는 지난 4일 첫 탄핵안 발의 이후 10일 만에 마무리됐다. 윤 대통령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11일 만, 대통령 취임 950일 만이다. 본회의 개의부터 탄핵안 가결까지는 걸린 시간은 55분이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5분 본회의를 열고 두 번째 윤 대통령 탄핵안을 상정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오늘 의원들께서 받아들 투표용지의 무게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 역사의 무게이고, 민주주의의 무게”라며 투표를 독려했다. 본회의 직전 ‘마라톤 의원총회(의총)’을 통해 ‘자율 표결’과 ‘탄핵 반대’를 당론으로 정한 국민의힘 의원 108명 등 의원 300명 전원이 본회의에 참석했다.
탄핵안 제안 설명을 위해 단상에 올라온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포고령 내용을 또박또박 읽었다. 그는 이어 “윤석열은 이를 진두지휘한 내란의 우두머리이자 대한민국의 최대 리스크”라고 탄핵안 가결을 촉구했다.
본회의장에서는 유독 적막감이 감돌았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평소와 달리 박 원내대표의 설명을 묵묵히 들을 뿐 반발하거나 고성을 내지르지 않았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오후 4시 29분 표결이 시작됐다. 지난 7일 첫 윤 대통령 탄핵안 표결에 불참했던 국민의힘 의원들도 굳은 표정으로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었다. 명패함에 명패가 떨어지는 소리만 울렸다.
오후 4시 45분 개표가 시작됐다. 모두 숨죽인 채 개표를 지켜봤다. “대통령 윤석열 탄핵소추안은 총 투표수 300표 중 가 204표, 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우 의장이 세 차례 의사봉을 내려치는 소리와 함께 오후 5시 탄핵안이 가결됐다.
출처: https://youtu.be/gXR4_JZeemM?si=2lSINR2_C_DcuAPp
월드런 대령 ‘선거 조작 가설’/ 美 윤통 지원?/ 북한군 눈부신 전과
조회수 3.2천회 · 50분 전#북한군 #부정선거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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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인간과 자유
13.3만
출처: https://youtu.be/Quggl0y4VBM?si=T-818AU-2pK8TBQZ
벨 통신 644 호, 러시아 최초 보도, 북한군 참전 // 특수 작전 사상 최대 공습 // 핵무기 야르스 군사 훈련 // 전투기 북한 이전?
조회수 1.6천회 · 1시간 전...더보기
러시아 학당 (RussiaSchool)
1.59만
출처: https://youtu.be/ZKIPTN6v35Q?si=wk9x1Yadrw4tKDib
북한군, 지뢰밭 뚫고 진격해 우크라군 300명 죽여"...러 블로거 주장 [지금이뉴스] / YTN
조회수 6.3만회 · 4시간 전#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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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481만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03485
“북한군이 우크라군 300명 죽이고 마을 탈환, 허리케인처럼 습격” 주장 사실?
입력2024.12.14. 오후 4:13 기사원문
송현서 기자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 10월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우크라군 전략소통 정보보안센터 엑스 캡처. 연합뉴스 원본보기
지난 10월 우크라이나 당국이 공개한 보급품 받는 북한군 추정 병력. 우크라군 전략소통 정보보안센터 엑스 캡처. 연합뉴스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군 300명을 살해하고 우크라이나군이 점령 중인 러시아 쿠르스크주(州) 마을 일부를 탈환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는 13일(현지시간)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이 쿠르스크에서 북한의 군사 작전을 과장해서 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다수의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에는 북한군이 쿠르스크의 마을을 탈환했다는 주장이 넘쳐나고 있다.
자신을 ‘전쟁 특파원’으로 소개하는 전쟁 블로거인 블라디미르 로마노프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 ‘로마노프 라이프’(구독자 14만 1000명)에 “북한군이 쿠르스크주 플요호보 마을을 ‘허리케인’처럼 습격해 우크라이나 군인 300명 이상을 사살했다”고 썼다.
이어 “지난 6일 북한 특수부대가 두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점령지를 탈환하는) 임무를 완수했다”면서 “그들(북한군)은 (우크라이나 군인을) 포로로 잡지 않았다”고 적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소식을 다르는 또 다른 텔레그램 채널인 ‘알렉스 파커 리턴스’(구독자 24만 3000명)에도 “플요호보 마을 탈환은 북한군 덕분”이라며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인 수미에도 ‘대담한 급습’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지난 10월 19일(현지시간) “북한군이 러시아 극동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장에서 우크라이나로의 배치를 앞두고 러시아 군수물자를 보급받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단 원본보기
우크라이나군 소속 전략소통·정보보안센터(SPRAVDI)는 지난 10월 19일(현지시간) “북한군이 러시아 극동 세르기예프스키 훈련장에서 우크라이나로의 배치를 앞두고 러시아 군수물자를 보급받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단독으로 입수했다”고 밝혔다.
역시 ‘전쟁 특파원’을 자칭하는 보엔코르 코테녹은 구독자가 40만 명인 자신의 채널에 “북한군이 지뢰밭을 뚫고 2㎞를 진격해 신속하게 진지를 습격하고, 우크라이나 점령부대를 파괴했다”면서 “이 과정에서 일부 북한군이 죽고 다쳤다”고 적었다.
구독자 88만 8000명에 달하는 ‘콜로넬카사드’ 채널 운영자 보리스 로진도 전장에서 북한군의 활약을 소개하며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 동지는 자랑스러울 것”이라고 썼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북한군이 개입한 것으로 언급된 플요호보 전투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고, NK뉴스의 질의에도 답하지 않았다.
다만 NK뉴스는 “우크라이나 정부와 연계된 비정부기구가 제작한 지도에는 러시아군이 플요호보를 탈환한 것으로 표시됐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의원 출신인 친러시아 정치인 올레그 차료프는 “이러한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플요호보 마을을 탈환한) 북한군은 경무기로 무장한 정찰부대였다”고 밝혔으나 이와 관련한 명확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NK뉴스는 “친러시아 텔레그램 채널들의 주장에 대한 진실을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러시아 선전 채널에서 이러한 주장을 유표하고 있다는 것은 러시아가 북한 군인들을 호의적으로 보이게 하려는 노력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송현서 기자
출처: https://v.daum.net/v/20241214162036281
국힘, 尹 탄핵안 투표한다… 당론은 '부결'(종합)
배경환2024. 12. 14. 16:20
6시간 의총 "표결에 참석하기로"
권성동 "국민에게 떳떳한 태도"
이탈표 관건…"8명 이상도 가능"
출처: https://youtu.be/VjKZDjXUwNE?si=p0qVYv0ylu7y-A-3
"우리가 도청했었던 사실을 잊었나? 윤석열 당신은 이제 끝났다" 발칵.. 미국 "김어준 발언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경고했다" 윤석열 결국 긴급체포 초토화
조회수 32만회 · 8시간 전#이재명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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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박사
15.9만
출처: https://youtu.be/GgT6o2ZZBek?si=RQB65_jllXKIKvHF
윤석열 비상계엄 미국은 이미 알고 있었다. CIA 김어준에 정보전달. 증인보호 요청 질문에 5초간 머뭇 거절. 미국 김어준 보호하나?
조회수 28만회 · 12시간 전...더보기
정치예언
1.81만
출처: https://youtu.be/rttLPCqO_AQ?si=YIPCl-FIi1si_SA0
꿀먹은 벙어리 된 '사살 대상' 한동훈... 너 죽을 뻔 했다니깐!
조회수 2.3만회 · 10시간 전...더보기
장용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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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XPxLyqIZkT4?si=kUJC7LPzQtF_ozjv
"미국은 이미..." 김어준 '충격 주장'에 하원의원 인터뷰 재조명 [지금이뉴스] / YTN
조회수 43만회 · 14시간 전#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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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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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5w-lhVqsul4?si=knj_hPJyBJyrpKRm
특수첩보 부대원들 실제로 대기‥이들이 암살조? (2024.12.14/뉴스투데이/MBC)
조회수 2.8만회 · 1시간 전#특수첩보부대 #정보사요원 #HID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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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NEWS
508만
출처: https://youtu.be/n5HFnILEDts?si=eER-FnRdlGn7lvCp
머스크도 퍼나른 CEO 총격범 선언문...SNS선 "영웅" 칭송도 / YTN
조회수 47만회 · 2일 전...더보기
YTN
481만
출처: https://youtu.be/Oi881fEhpME?si=JV_HorjKoIMQZmOv
윤석열은 Lame Duck이 아닌 Dead Duck!/오만과 불통의 윤석열, 정부는 난파선!/소위 보수 우파는 윤석열 버리고 새출발 해야!
조회수 1.1천회 · 2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45만
출처: http://www.jajusibo.com/66535
미국에 파장 일으킨 보험사 대표 암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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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석 기자
기사입력 2024-12-13
지난 4일(현지 시각) 미국의 대형 의료 보험사인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대표(CEO)가 뉴욕 한복판에서 암살당했다.
이 사건으로 미국이 떠들썩했는데, 지난 9일 범인이 잡혀 범행 의도가 알려지면서 미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
미국 국민들이 오히려 범인을 응원하고 살해당한 CEO를 욕하면서 범인을 따라 한 복장으로 코스프레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한다.
또 이 사건 이후 미국의 인터넷에 다른 보험사 경영진의 사진과 이름이 공유되기 시작하자, 해당 회사들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CEO를 비롯한 임원들과 관련한 정보를 삭제하기 시작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인스타그램에 CEO 사망 추모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사망을 조롱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어서 댓글 창이 차단되었다는 소식도 전해진다.
더불어 이 사건을 계기로 미국의 의료 보험 문제에 대한 비판을 담은 「식코」, 「쏘우: 여섯 번의 기회」 등과 같은 영화 작품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범인이 체포되기 전부터 주요 인사들이 이 사건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 상원의원인 버니 샌더스는 지난 5일 “8,500만 명의 미국인들이 무보험이거나 보험을 충분히 들지 못하는 동안 우리는 보험사 CEO들과 부유한 주주들을 엄청난 부자로 만드는 의료 보험 행정비용에 매년 수천억 달러를 낭비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미국의 유명 TV 프로그램 SNL Weekend Update의 출연자인 콜린 조스트는 7일 “사람이 냉혹하게 살해당했는데 두 가지 주요 반응이 ‘그치. 의료 보험이 엿같긴 해!’, ‘와, 저 암살범 잘생겼다’라는 사실”이라고 짚으며 이 사건이 “미국에 시사하는 점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전반적으로 미국인들이 피살당한 보험사 대표에 대한 동정심보다 범인을 옹호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범인이 체포 당시 가지고 있던 선언문에 “솔직히 말해 이 기생충들은 당해도 싸다”라는 표현이 쓰여 있었다고 한다.
제시카 티쉬 뉴욕경찰청장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세 쪽으로 된 선언문에는 반기업 정서와 건강보험 업계의 많은 문제와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암살 사건이 일어난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범인의 총알들에 ‘지연’, ‘거부’, ‘방어’라는 단어가 쓰여있었다고 한다.
범인이 총알에 이 단어들을 새겨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을 지연하고 청구를 거부한 다음 자신들의 행동을 방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는 해석이 설득력 있게 전해지고 있다.
미국은 민영 의료 보험 제도를 채택하고 있어 높은 의료비 문제로 악명이 높다.
의료비가 비싼 만큼 보험료도 비싸 서민들이 의료 보험 혜택을 받기가 쉽지 않다.
미국 의료 보험 업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유나이티드헬스케어는 미국 보험사 중에서도 특히 악질적인 보험사로 꼽힌다.
보험금 지급 거절 비율이 업계 1위로 업계 평균의 2배에 달한다고 한다.
이번에 암살당한 CEO 취임 이후 치료에 대한 사전 승인 거부율이 2020년 10.9%에서 2022년 22.7%로 급증했으며 2023년에는 30%를 넘었다고도 한다.
그래서 미국 국민들이 암살당한 보험사 대표를 두고 ‘당해도 싸다’고 울분을 터뜨리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는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고 치료받을 수 없는 미국 사회의 실태를 보여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