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남부교회에서 287명분의 서명용지를 보내 오셨습니다.
김상윤 목사님께서 귀한 말씀도 보내 오셨습니다.
"선한 일을 행하는 자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기쁨을 주시는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 내십시오"
앞전 김희용 대표님께서 각 지역을 돌아다니시며 서명운동에 대해 협조를 구하고 오신 적 있습니다.
교인분들과 김상윤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담임목사 부재, 부목사로서 부담도 컸을텐데... 난, 그대의 숨은 아픔을 알지요. 그래서 더욱 고마워요.
김상윤 목사님! 남부교회 교인님들!!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
첫댓글 담임목사 부재, 부목사로서 부담도 컸을텐데... 난, 그대의 숨은 아픔을 알지요. 그래서 더욱 고마워요.
김상윤 목사님! 남부교회 교인님들!!
주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