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오랜만에 사진올리네요 사진은 일본에서 주로쓰는 행거로 왼쪽은 한국에서도있는것같고 가운데랑 왼쪽은 없는것같아서 사진올립니다. 가운데 있는 아나기 행거는 박스들고 다니면서 손쉽게 행거를만들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0파이인 스파일러 경우에는 15 더하기 7-8 더하면 150파이 행거가 만들어지고 꼭지 같은 경우는 현장에 맞게 스스로 알아서 변경하면 서 만들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만드는 기준은 위사진처럼 만들고요 오른쪽사진은 프라스틱 제질에 주로 후레쉬볼에만 주로 쓰는 행거입니다.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스텐레스 덕트 같은데 앵글은 도장 한 것 같구요. 덕트시임 방법은 버튼 펀치 같습니다. tdf 덕트도 보이고... 암튼 앵글 후렌취를 사용하면 피치버그시임이 누기나 압력에 견디는 힘이 버튼펀치 보단 나을듯 한데... 버튼펀치 시임 공법의 누기량 테스트 자료가 있었으면 참고가 될 듯 합니다. 항상 소중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첫댓글 오랜만에 사진올리네요 사진은 일본에서 주로쓰는 행거로 왼쪽은 한국에서도있는것같고 가운데랑 왼쪽은 없는것같아서 사진올립니다. 가운데 있는 아나기 행거는 박스들고 다니면서 손쉽게 행거를만들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50파이인 스파일러 경우에는 15 더하기 7-8 더하면 150파이 행거가 만들어지고 꼭지 같은 경우는 현장에 맞게 스스로 알아서 변경하면 서 만들수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만드는 기준은 위사진처럼 만들고요 오른쪽사진은 프라스틱 제질에 주로 후레쉬볼에만 주로 쓰는 행거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그동안 잘 내셨죠...
고맙습니다. 귀한자료 보게 되였습니다.
가장 귀중한 자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위 사진을 자세히 보면 스텐레스 덕트 같은데 앵글은 도장 한 것 같구요. 덕트시임 방법은 버튼 펀치 같습니다. tdf 덕트도 보이고... 암튼 앵글 후렌취를 사용하면 피치버그시임이 누기나 압력에 견디는 힘이 버튼펀치 보단 나을듯 한데... 버튼펀치 시임 공법의 누기량 테스트 자료가 있었으면 참고가 될 듯 합니다. 항상 소중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아죄송합니다. 사진을 찍다보니 지금 작업하는 현장들 두곳이 짬뽕으로 찍혀있군요 ㅋㅋㅋ 우선 박스 타입덕트는 간바라는 곳에 시민센타 덕트이고 스텐레스 덕트는 초중학교 급식시설 덕트입니다. 주방후드이구요 스텐같은경우는 2분리형 덕트로 제작한것입니다.
아
그렇군요... 추가 설명 감사 합니다
잘보고갑니다.보기힘든 자료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