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제품" 나우메이드 무정전 활선세척제 적용 - 7호선 굴포천역 및 까치울외 부천구간 5개역사 실천 - 설비장애 및 전기화재 예방으로 안정적인 전기설비 운영등 ESG실천- 안전환경 경영 모범
(한국매일경제신문=이백형기자) 최근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 7호선 운영부문 시설팀은 굴포천역 및 까치울역외 부천구간 5개역사"를 지하철 역사 전기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혁신제품을 사용 무정전 활선세척작업으로 전기화재 없는 안전한 인천교통공사를 만들기 위해 선제적이고 책임감있는 대처로 지역 시민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 7호선 "은 'ESG 경영 연계 , 전기화재, 재난안전, 안전환경'을 실천하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 조달청인증 혁신제품을 적용하여 전기설비를 관리하고 있다 "고 밝혔다.
국제녹색인증 및 특허기술 "혁신제품"인 나우메이드 절연세척제는 전기가 살아 있는 활선상태(with power on)에서 자동차 세차하듯 세척제를 고압 분사하여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는 설비 내부의 좁은 틈이나 깊숙한 곳에 숨어 있는 분진을 집중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점이 특장점으로 장비의 Non-Stop 운용 및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수 있다 "고 한다.
인천교통공사 7호선 운영부문 시설팀은 2024년 12월 전기화재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인천교통공사를 만들기 위해 "혁신제품"나우메이드 'NAU-CLEAN & NAU-Safety' 솔루션을 7호선 굴포천역 및 까치울역외 부천구간 5개역사"에 적용했다.
한편 "조달청인증 혁신제품" 나우메이드 'NAU-CLEAN & NAU-Safety' 솔루션은 24시간 전원 차단이 어려운 철도, 발전소, 제조공장, 기타 건물에서 운영되는 전기, 전자, 통신설비 내부의 먼지를 감전의 위험 없이 안전하게 제거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 나우메이드 제품 개발자인 김달문 연구소장은 말했다.
공사 관계자는 “화재 위험이 있는 분야별 전기설비 시설에 화재 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철도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