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회복원칙(28)
“ 희망을 주라 ”
아무리 환경이 절망적이라 할지라도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은 희망을 잃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은 희망이
있어야만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현재가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희망을 잃지 않으면 현재의 고통과 상관없이
기쁨과 행복을 누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1. 절망의 시작은 어디인가?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사람을 만들 때, 절망적인 사람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희망으로 충만하게 만드셨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절망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죄를 짓고 타락해서 버림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태양 빛을 못 본 식물들이 다 누렇게 떠서 죽지 않습니까? 이처럼 하나님을 떠난 인생에는 희망이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삶의 희망을 가지면 무엇이 달라집니까? 희망을 가지면 어려운 일을 당해도 삶의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어떠한 고통과 괴로움과 핍박이 다가와도 그걸 걸머지고 나아갑니다.
왜냐하면 희망이 있으니까, 어려움을 극복할 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희망이
있으면 어떤 어려움을 당해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창조적인 삶을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그리스도인은 희망을 가질 특권이 있다.
1)‘하나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면’ 언제든지 희망을 가질 수가 있는 것입니다.
2)우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가 있기에’ 희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기에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4)‘성령님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 때문에’ 희망이 있습니다.
5)예수 믿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천국의 약속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사랑을 주시고 예수님이 은혜를 주시고 성령님이 도움을 주시는데 어떻게 절망이 우리를 정복
할 수 있겠습니까? 눈에는 아무 증거 안 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 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고 내 앞길 칠흑
같이 어두워도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시고 예수님이 나의 구주가 되시고 성령님이 나의 보혜사가 되셔서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를 감싸고 있으므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