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장관 김관진
음력 원단시 무신갑기 자사술축 음력 삼세대운 대정수 : 1762 육효 : 754
양력 원단시 甲己壬己 子丑申丑
육세(六世)대운(大運)
납음(納音)이 아래 명조가 장수(將帥)이다 검봉(劍鋒)금을 협(狹)한 벽력(霹靂)화(火)이므로 아랫 명조(命條)가 장수(將帥)이다 자축(子丑)경합(競合)을 벌이는 것 바닷속 지진(地震)이 나듯 한다는 것 대단한 인물이라는 것임 이런 날수에는 거물(巨物)이 탄생 한다는 것이다 일국(一國)의 병권(兵權)을 쥔 사람이라는 것임 그러니 예능계 애들하곤 전혀 딴 판이다
대정수 : 2253 육효 : 243 택뇌수괘(澤雷隨卦) 삼효동작(三爻動作) 나는 애를 업지 않았으니 서방님들 놀이에 나아 간다 하는 어리(於里)효기가 동을 한 모습이다 실소자(失小子)하고 계장부(係丈夫)로다
자식이 뭐야 여성은 상관(傷官)이고 소이 상관(傷官)을 업지 않았든 것이고 남성은 그 반대 관성(官星)이 자식(子息)이다 소이 관성을 업지 않았다는 것 상관(傷官)대권(大權)잡았다는 취지이다
불량서클 혁언(革言)삼취(三就)가 동아리가 다가 오는 것을 본다해도 대단한 변혁(變革)가(家)라는 것이다 봉생오추(鳳生五雛) 하여 장어남곽(長於南郭)이라고 잠룡(潛龍)이 득주(得珠)하니 변화(變化)가 무쌍(無雙)하다 요순(堯舜)포금(包琴) 묘재기중(妙在其中) 록록부생(碌碌浮生) 유하의사(有何意思)인고 우연(偶然)호우(呼友)하니 은도(殷道)부흥(復興)이라 장안(長安)춘풍(春風)에 주마(走馬)홍진(紅塵)이라 관괘(觀卦)차효(此爻)한데 맹호(猛虎)첨익(添翼)이라 귀인(貴人)항조(恒助)하니 필시(必是)성공(成功)이요 화기(和氣)만당(滿堂)하니 기불미재(豈不美哉)리요 거구생신(去舊生新) 복록(福祿)무궁(無窮)이로다
* 목궁(木宮) 팔세(八世)인데 세주(世主)가 직접 동작을 한다 궁(宮) 구진(句陳)이 동작(動作)을 하고 있다 *사주(四柱)지간(支干)으로 본다면 무서운 현무(玄武) 무관(武官)이 집권을 하였다는 것이다 현무(玄武)당권(當權)이라 하는 것이다 양(兩)기축(己丑) 현무(玄武)가 넷이다 현무(玄武)가 월령(月令) 청룡(靑龍)이 생하는 화려(華麗)한 임자(壬字)주작(朱雀)을 꽉 잡고 있다 시간(時間)은 합토(合土)가 되어선 현무(玄武)를 도우는 역할을 하는 구진(句陳)이 된 것이다 이러니 일국(一國)의 병권(兵權)을 쥔 다는 것이다
재성(財性)이 동작을 해선 원진(元嗔) 인성(印性)을 진두극(進頭剋) 물었다는 것이다 그냥 바로 보는 가용신(假用神) 토기(土氣) 룡(龍)입이 임자(壬字)여의주(如意珠)를 물은 형국인 것이다 양축(兩丑)에 자신(子申)수국 잠룡(潛龍)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子申)이 분명 진자(辰字)룡(龍)을 허합(虛合)해 온 모습인 것이다
병인(丙寅)대운에 병권(兵權)을 잡은 모습인데 甲己壬己 子丑申丑 2253 0087병인대운 2340
택수곤(澤水困) 대인지상(大人之象)적의 챔피언 벨트를 끓어버릴 좋은 재능 연장 도구를 가졌다하는 도전(挑戰)자 입장인 것 주제(主題)에 풍수(風水)론(論) 입각함 앞일을 예언(例言)한다면 변방(邊方)의 간성(干城)장수(將帥)가 되어선 대번(大藩)을 진압(鎭壓)한다 하는 것이 수화기제(水火旣濟) 유기수(濡其首) 여( ) =사문수(赦文水) 단두사(斷頭砂) 논리(論理)와 같은 것, 그 적(敵)의 수뇌부(首腦部)를 도려내어선 위태롭게 한다 그렇게 수뇌부를 적시어선 위태롭게 한다면 어이 오래도록 버틸 건가 이런 작용이다 작용 택화혁(澤火革)변혁(變革)공연이다 상효동작 군자표변(君子豹變)으로 변한다는 것이다 * 유기수(濡其首) 여( )는 머리를 적셔 여의주(如意珠)를 물은 형국을 말하기도 한다 할 것인데 운종룡(雲從龍)풍종호(風從虎)라고 조화(造化)구슬을 말하는 것이다 용득수(龍得水)라고 용(龍)이 그래 수기(水氣)를 얻어서만이 조화가 무궁한 것 수기(水氣)얻는 것이 여의주(如意珠)인 것인데 여자( 字)=[기억자 어퍼 논데 만자(萬字)들은 것] 는 룡이 입을 벌린데 만자(萬字) 소이 여의주(如意珠)가 물린 형국이기도한 것이다 소이 머리 젓은 룡 조화를 부릴수 있는 룡(龍)이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시간 갑자 껍질 비늘 가진 양(兩)기자(己字) 몸통 룡의 입 벌어 진곳 임수(壬水)여의주가 물린 것을 말하는 것 그래 내뿜는 수기(水氣)예 잠긴 것이 된다 마치 먹대 건위천(乾爲天)룡(龍)이 그래 계우금니(繫于金 )하는 축자(丑字)벼루에 그래 근(根)을 박아선 잠기듯 그런 형태인데 건위천(乾爲天) 초효(初爻)를 잠룡(潛龍)물용(勿用)이지만, 여기선 잠룡으로 득수(得水)이다 천을태을(天乙太乙) 침운소(浸雲 ) 식(式)으로 뒤잡혀선 이렇게 천정(天井)벼루에 조화 부리는 룡(龍) 머리가 잠긴 상태이다 이런 말인 것이다
지금 이분으로 인해선 남쪽 정권이 유지된다해도 과언 아니라 할 것이다 기제(旣濟)가 가인(家人)으로 되면 가장(家長)인데도 그래 상효(上爻) 범중에 할아범 이라 하는 것이다 그것도 힘을 쓰는 할아범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깐 가장(家長)오효 겉 울타리이다 이런 취지임 이렇게 토금(土金)상관(傷官) 대권(大權)은 갑을(甲乙)인묘(寅卯)를 기(忌)한다 병인(丙寅)하여 묘(妙)하게도 인성(印性)으로 그렇게 관성이 설기(泄氣)된 모습인데 내년 후면이면 이렇게 갑을(甲乙)개두(蓋頭)가 되어선 좋은 상황 아닌데 사오미(巳午未)남방 하는 그래 화기(和氣)여운(餘運)이 얼마나 그렇게 천간(天干)의 투간(透干)된 기운(氣運)을 설기 시켜 주느냐 여하에 따라선 우리 국운도 상당하게 영향을 받는 것이다 지도자와 같은 토금(土金) 상관(傷官)대권 배를 탄 격이거든
미(未)에 목(木)이 묘고(墓庫)에 갇히는 것으로 본다면 무사하겠지만 그렇치 않다면 좋지 못한 상황 벌어진다는 것 아- 그동한 핍박받든 관성(官星)이 벼르고 있을 건데 생각들을 해보라는 것이다
지금 북에서 이분을 제일 겁을 먹고 있는 것이다 기축(己丑)생으로 본다면 지금 나이가 올해 65세인데 내년 그래 대운이 가라드는 것 을축(乙丑)대운 가라드는 모습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그러면 또 운이 틀려 돈다는 것이다 2253 0106 을축대운
2359 수뢰둔괘(水雷屯卦) 초효(初爻)작용 천지가 처음 만나선 접촉(接觸)할 적 머뭇거리는 것 회임(懷妊)하려 들어가는 머뭇거리는 문밖 손님으로 되어 있는 그런 그림인 것이다 태(胎)방석 항아리 독 밑구멍 막아주는 장물아비 허물이 다가오는 모습 수지비괘(水地比卦)초효 위상이 그렇다는 것 타(他)에 좋은 일시킨다 남 좋은 일시킨다 자신은 그래 밑받침이 되고 이러는 것, 태반(胎盤)설치가 되어선 성장하는 넘 밑 방석이 되는 모습이 그래 주삣 거리며 머뭇거리는 그런 회임(懷妊)하러 들어갈려 하는 객(客)의 영혼(靈魂)의 입장이라는 것이다 역상(易象)이 용득수(龍得水)라 하지만 좋은 취지만 아니다 혹여 영웅이 그래 진룡(震龍)앞에 득수(得水)한 것이니 조화가 무궁한 것으로 보면야 을축(乙丑)대운도 상당하다 할 것인데 이렇게 대인(大人)하고 여너 평민 운세하고 달리 돌아가는 것이다 수뢰둔괘는 사대난괘(四大難卦)로서 좋은 걸 상징하는 역상(易象)이 아니다 하락이수에선 지존(至尊)괘로 보기도 한다
* 2253 수리 김관진 이라 하는 함자(銜字)를 담아 보면 , 김 5 관6 진 4 0564 2817이 된다 ; 걸인(乞人)아님 제왕(帝王)이라 하는 괘상 지산겸괘(地山謙卦) 삼효(三爻) 로겸군자(勞謙君子)만민(萬民)복야(服也) 김구 주석 님과 같은 그런 역상이 나온다 교련신수(巧連神數)가 가을 수확기에 벼 머리에 뿔이 날 정도로 수기(水氣)가 가득 하다는 것 용득수(龍得水) 여의(如意)조화 부리는 것 그래 물이 넘친다난 취지이다 22, 虛而復實實而却虛(허이복실실이각허)禾頭産耳 부엌조裡生魚(화두산이조리생어) 비었어도 다시 찬 것 같고 알 찾는가 하면 문득 비었고나 벼 머리에는 귀가 생기고 부엌 속서는 고기가 생긴다 ,비가 많이 와선 날이 지적 거린다는 말씀 용생두각(龍生頭角)연후(然後)등천(登天)이라고 그렇게 금기(金氣)벼 머리에 뿔이 난 형국이라는 것이다 겸괘(謙卦)는 태금궁(兌金宮)세(世) 오효(五爻)인데 삼효(三爻) 청룡이 동(動)을 하고 있다 태금궁(兌金宮)이니 초효 백호 될터 삼효 이면 청룡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