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다는 정신이 중요하다!
기량보다는 노력이 중요하다!
기량 곱하기 노력이다!
실제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 났지만 부모를 일찍 잃어서 가정이 박살난 편에 속한다.
정상적인 학교 공부는 서울문창 초등학교가 끝이고 가정이 기울어 천주교 제단의
애전고등공민학교를 다니고 학교공부는 종 쳤다!!
어릴때부터 손재주가 있었고 크면 뭘할까 하다가
동내 친구형에게 물어보니..
당시 공무원보다 더 좋은 대우받는것이 철공쟁이 였고
손재주가 좀 있던 나는 그 철공기술을 배우기로 하고 돈보스꼬
청소년직업 훈련소에 들어 간다..
이걸 기초로 하여 많은걸 배우기도 하고 직장생활과
사회경험을 하고 이것이 습관화 된채로 직장을 은퇴하고 노인이 되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
그렇지 않다!!
나이 먹어보니 한해 한해 다르고 조금씩 느려지고...
인지능력도 떨어지고.. 기억도 잊혀지고 가끔 힘도 부친다..
그래도 필요한걸 얻기위해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도전한다.
아마 이건 부모에게 받은 좋은 DNA 인것 같다.
아들도 나 만큼 끈질기다..
요즘은 아들이 벌려놓은 공방에서 기능지원하며 공생한다..
컴퓨터는 나보다 수백배 잘하지만 범용기술 문제 풀이는
아직 경험이 부족해서 나에게 질문한다..
요즘 공방의 모든 생산장비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연결되있다고 봐야한다..
컴퓨터 문제는 디자인부터 실무 프로그램까지 아들이 모두 해결한다..
ㅋㅋ 이것이 아들과 내가 공생하는 방법이다.
물론 나는 경험중 가장 좋았던 방법을 아들에게 알려준다..
나는 머리가 녹슬지 않게 자꾸 써야한다..
내가 생각하는것은 형상이 눈에 보이는것과 조금 다른것이다.
조금 몰입하면 그 일에 해결 방안이 떠 오른다!!
해결걱정과 고민은 한 세트인데 난 여기서 오래 머물지 않는다.
보통 빠르게 몰입하여 생각하고 목표에 도달하고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오래도록 해보니 문제풀이는 습관적으로 해결된다.
몰입에 들어가면 대부분 문제가 해결하는 것이다.
나이가 먹으면 똥고집에 말이 많아지고..
글쓰기 같은것도 하기 싫어서 대부분 전화로 하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나는 말보다 글쓰기를 하려고 한다..
허공에 날리는 말보다 글쓰는 습관으로 남기려는 것이 필요하다..
나이 먹으면 생각보다 혼자 겉도는 사람들도 많다.
그렇다고 사람을 깊이 사궈서 얻어 지는건 별로 없다..
지인,
그냥 가볍게 마음을 나누고 이야기 상대로 여가 시간을 즐기는 것이다.
소심해서 다가오지 못하거나 새로운 것에 발을 들이기 두렵다던가
다른 사람이 하는 얘기를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던가 여러가지로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가 있겠다.
성향 자체가 남 달라서 인데 보편적인 성향과 다르면 계속 고립될 수 밖에 없는것 같다.
누구나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들추기를 꺼려 한다.
나보고 잘난체 한다고 말하면 나 역시 기분 나쁘다..
그런말 무시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내 성적인 성격ᆢ
뒷담화 이런것은 나에게 비 생산적이다.
착한척 하지말고 할말하며 살자!!
그냥 있는그대로 희노애락을 표현하고 산다.
지인:
지인은 단순히 알고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개인적인 친밀감보다는 공식적이거나 표면적인 관계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함께 일하는 사람이나 학교에서 같이 수업을 듣는 사람을 지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들과는 안부를 주고받거나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지만, 깊이 있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경우는 드뭅니다.
인맥:
인맥은 일종의 네트워크를 의미합니다. 비즈니스나 사회적 활동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로, 이익을 위한 목적성이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인맥은 지인보다 더 공식적이고 조직적이며, 필요에 따라 형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업무를 통해 만난 사람들, 비즈니스 파트너 등이 인맥에 해당합니다.
친구:
친구는 개인적으로 친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지인이나 인맥과 달리, 친구는 감정적으로 더 가까운 관계로, 서로의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친구 사이에는 보통 조건이나 목적 없이 진심 어린 교류가 이루어지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지지가 바탕이 됩니다.
작은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면 어느새 자존감도 생기고
지인도 만들고 인맥도 만들고 대인관계가 좋아질수 있다..
나 역시 지독한 내성적이였지만 환경에 적응하다보니 이쯤 고쳐 진것이다.
누군되고 누군 안될게 없다.
가능하면 활동하는 성격으로 바꿔 살자!!
”나는 안돼”라는 자의식을 빨리 해체해야 앞으로 나갈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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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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