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ㅡ암스테르담 시내
버스가 이곳 다이야몬드 박물관앞에서 내려주길래
그냥 앞 건물을 찍었는데
이곳으로 들어 간다.
여러 다이야몬드 제품들이 전시 되어 있고
장인들이 가공제작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한국인 직원이
우리 일행을 모아두고
다이야몬드에 대해 설명을 해주고
우리들에게 시착해보게 하고
셋팅도 30분이면 가능함으로
시착후 구입하게 유도 한다.
우리는
중간에 이곳을 나와 광장으로 감으로
누군가 다이야몬드제품를 구입했는지는 알 수가 없네.
한국 패키지 여행메서만
다이야몬드 매장 방문이 일정에 포함 되는가 했는데
집에 돌아와 이 얘기를 들은 남편이
35년 전
독일 출장중 하루시간이 여유가 있어 암스테르담 방문해 일일투어를 했었는데
그 때도 다이야몬드 매장 방문이 있었다고 하네요.
네델란드 하면
튤립이나 묵축업이 연상 되나
다이야몬드 가공업이 주력산업중 한가지이라고 합니다.
왕관에 대한 설명
I amsterdam 광장?
아이암스테르담 글자앞이나 글자중간,글자위에서 사진 찍는 사람 많아요.
이곳에서 잠깐 자유시간이 주어져
산보
뒤의 건물은
암스테르담 미술관
1885년 피에네 카이퍼스가 설계 완성 했다고 합니다.
바로 근처에 고흐미술관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어디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묻지마관광객 .ㅠㅠ
아이 암스테르담 의자에도 앉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햇살을 받으며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이곳 물이 있는곳은
겨울이면 아이스링크로 변한다고 한다.
향자랑 서로 사진 찍어면서 놀기
집합시간이 되어
버스 타고 식당 도착
때 맞춰 내놓는 점심 먹고
옵션, 운하투어을 위해
선착장으로 갑니다.
첫댓글 모여사는 좋겠다.
사람 사는 모양이 참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