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분과] 말씀책갈피 그림 그리기 24.1.5.
한 장, 두 장..정성스럽게 손그림을 그리고색지를 대서 자르고구멍을 뚫고끈을 끼웁니다.어느 날은 혼자서, 어느 날은 둘이서, 셋이서각자의 공간과 허락된 시간 안에서함께 하는 손길이 있어눈이 쌓이듯사부작거리며말씀 책갈피가 완성되고 있어요.정성스런 손길에 마음을 담습니다~누군가에게어떤 울림이 되는 도구가 된다면그것으로 충분하겠지요..
첫댓글 "당신말씀은 제 발에등불.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당신말씀은 제 발에등불.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