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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07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19 소멸과 환자, 정부, 지자체, 의료진, 자원봉사자에 이어 나라와 민족, 대통령과 위정자,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복음화, 다음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등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아직도 핍박을 받고 있나?
아직도 해코지 하려는 사람들이 있나?
나눔 #2
물론이다. 죽을 때까지 이어질 것 같다.
며칠 전 아파트 내 CU에서 마스크를 구입했다.
마스크를 달라니까 100장에 5천 원 하는 마스크 두 상자를 주더라.
하도 권유해서 구입했다.
가계를 나서니 2009년 11월 회사 송년회 때 있었던 말이 떠올라 많이 놀랐다.
한동안 그 기억 때문에 마스크 구입에 신경에 많이 썼다.
“대구 사이비교회에 바이러스 유포하고… 마스크 상자로 구입토록하고 마스크에도 바이러스 넣어 감염시키고…”
아파트 단지 내 의자에 앉아 마스크상자를 유심히 살펴봤다. 중국산이었다. 해당 판매회사에 전화를 했다. 100장에 5천 원하는 마스크 판매하고 있느냐고. 처음 듣는다며 알아보겠다고 했다.
서울, 부산, 대구, 포항지역 유통지점에 전화를 했다. 이런 마스크가 있느냐고. 모두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했다.
그래서 마스크를 해당 가계에 돌려주고 다른 마스크를 구입했다.
이 가계 주인은 몇 년 전 세탁소까지 했다. 그 세탁소에 옷을 맡겼더니 50만원을 주고 구입한 새 옷인데 지퍼를 고장 냈더라.
2009년 11월 회사 송년회 때 이야기가 떠올라 세탁물을 맡길 때 도청장치가 없는지 늘 살폈다. “당시 세탁소 주인을 포섭해서 세탁물을 맡기면 단추 모양의 도청장치를 설치하고…” 또 나에게 적용하고 있구나하는 마음에 늘 세탁물을 살폈다.
이후 또 다른 세탁물을 맡기러 그 세탁소를 찾아가니 ‘도둑이 제 발 저린다’고 했던가 '지퍼 고장이 나도 증거가 없다'고 했다. 특별히 한 말도 없는데 말이다.
그런 뒤 얼마 못가서 그 세탁소를 처분하더라. 그 세탁소는 다른 업종이 들어서더라.
그래서 그 CU의 물건을 살 때 주의를 많이 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버스(악한 사람으로 인해 승용차 2대 폐차시킴. 이후 가급적 큰 차인 버스를 타고 다님)에서 내려 한적한 북부시장을 거쳐 도서관으로 향했다.
코너를 도는데 중형차가 오더라. 건장한 남자 2명이 타고 있더라. 제 빨리 피했고, 그 차는 우왕좌왕하더라. 몇 차례 그렇게 하다가 금지된 일방통행도로로 가더라.
일터의 업무방해도 엄청 심하다. 기독교기사는 못 쓰게 하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계신다.
나눔 #3
아내 집사님은 아직도 치료를 받고 있나?
나눔 #4
그렇다.
하나님이 살려 주셨는데 믿지 않는 것 같다.
기도해라면 “개뿔”이라고 한다.
믿음이 없는 모양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같이 깨어난 본인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나머지 부분도 고쳐 주실 텐데 말이다.
아내를 돕고 있는데 … 아내로부터 문득 문득 이상한 문자가 날아온다. 생뚱맞게 말이다. 아, 악한 사람이 또 사주했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 (그런 문자가 올 때는 내 휴대폰의 '내 카톡'이나 '달력', '문자(지워진 것도 많이 있음)'에 그 때마다 악한 사람의 악행을 저장해 둘 때이다. 그러면 어김없이 그런 문자가 날아온다. 악한 사람이 내 휴대폰을 복재해서 24시간 보고 있다는 것을 여러 정황으로 느끼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아내를 통해 처가 가문을 구원하실 줄 믿고 있다.
그런 믿음을 주셨고, 그 믿음을 마음에 간직하고 있다.
2009년 11월 당시 이런 이야기도 나왔다.
“000의 친구를 포섭해 아르바이트비를 주고 밤새도록 컴퓨터로 대화하도록 해야 한다… 건강이 나빠질 것이다… 일상생활을 제대로 못할 것이다… (각설하고) 입원하면 오빠를 매일 보내 침을 놓도록 해야 한다. 오빠는 약점 잡아 미리 포섭하고… 매일 치료를 해줘야 (우리가 포섭한) 오빠의 말을 믿고 따른다…”
나눔 #5
건강은 어떠냐.
나눔 #6
괜찮다. 어젯밤 기이한 꿈을 꾸었다.
회원 중 한 분의 죽음을 봤다. 많이 놀랐다.
새벽녘이었다. 전화를 해봐야 하나. 회원들의 안위를 챙기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기도했다.
그런 뒤 전화를 드렸다. 잘 지내느냐고.
그랬더니 “입원한지 한 달 됐다. 수술했다”고 했다.
의사가 ‘오래 못산다고 하더라’고 했다.
어느 병원에 입원 중이냐고 물었다. 00병원에 입원하고 있다고 했다.
왜 그 병원에 입원하느냐고 했더니 그렇게 됐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죽을 수도 있고 100살까지 산 뒤 줄을 수도 있다.
우리는 천국에서 왔고 예수님을 믿으니 천국에 갈 것이다. 죽음은 이웃집에 잠시 놀러왔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는 것과 같다는 말을 들려줬다. 예수님 잘 믿고 천국가야 한다. 예수님이 기뻐하시는 복음을 입원한 사람들에게 전하라고 부탁했다.
기도하자. 회원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
고난 중에 있는 기독인들과 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
나눔 #7
예수 믿는 사람이 왜 어려움을 당하느냐.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그런 것이 아니냐?
나눔 #8
그렇지가 않다. 모두 그렇다고 하면 안 된다.
우리 믿음의 선진들이 모두 혹독한 고난을 받았다.
미국에서 영국에서 최고 학벌을 가진 선교사들이 조선 땅에서 복음을 전하다 모진 고난을 받았다. 풍토병으로 죽기도 했다.
‘예수님은 누구신가’란 찬송가를 지은 선교사님은 조선에서 복음을 전하다 두 명의 자녀를 잃고 아내마저 잃었다.
이를 본 동네 주민들이 “당신이 믿는 예수님은 어떤 분이냐”고 물었다.
선교사님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그런 뒤 ‘예수님은 누구신가’란 명곡의 찬송가를 지었다.
이런 분들의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세계에서 최빈국가인 대한민국이 세계 10위권의 대국이 됐다. 하나님의 은혜다.
성경을 보자.
예수님 다음으로 쓰임을 받는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 27권 중 13권 이상을 썼다.
사도 바울만큼 많은 고난을 받은 사람이 또 있겠는가?
사람들은 돌로 바울을 쳐 죽인 뒤 성 밖에 버렸다.
깨어난 바울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다시 그 성으로 들어갔다.
이스라엘 12지파를 낳은 야곱도 그랬다.
야곱은 애굽의 바로왕 앞에서 “130년의 험악한 나그네 인생을 살아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장 존경하는 다윗왕도 그랬다. 군사 3천명을 이끌고 자신을 죽이러 추격하는 사울왕을 피해 10년이나 도망을 다녔다.
예수님은 어떠신가?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하셨다. 죽은지 4일된 나사로도 살리셨지만 혹독한 고난을 받으셨다.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채찍을 맞으셨고 가시면류관의 고통을 받으셨다. 침 뱉음과 온갖 조롱을 당하셨다. 극악무도한 자들이 받는 십자가형을 받으셨다. 아무 죄도 없는데 말이다. 그렇게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이제 누구나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 길이 열렸다. 얼마나 감사하냐.
전구를 발명한 에디슨은 9천999번을 실패했다. 1만 번째 성공했다.
김연아 선수가 세계 정상이 되기 위해 6천 번 이상 빙판에서 넘어졌다고 한다.
한 곡이 히트치기 위해서는 6천 번 이상 부른다고 한다. 이들을 프로라고 한다.
세계 최고의 바이올린 재료는 미국 로키산맥의 수목한계선에서 자라는 앉은뱅이 나무라고 한다. 수목한계선은 기후가 어느 정도 이상 건조해지거나 한랭해져서 수목이 생육할 수 없는 지역이다.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라고 했다.
나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고난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깨닫게 된다.
고난을 두려워 마라.
골짜기가 깊으면 봉우리가 높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 뒤에는 천지를 창조하시고 천지만물과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느냐. 다시 힘을 내자.
나눔 #9
포항 수산업자로 인해 나라가 시끄럽다.
이 수산업자는 포항 모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산에서 대학을 마치고 2007년 모 대선후보 경선캠프에서 일을 했다고 한다. 올해 43세라고 한다.
그런데 이 사람으로 인해 부장검사와 경찰서장, 정치인들이 곤혹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
배후가 없다면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알 수 있겠는가?
유명인도 아니고, 그런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다면 큰 배후가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눔 #10
마음이 아프다.
이들도 당했다는 마음이 든다. 김 지사도, 안 전 지사도, 고 박시장 등도 모두 당했듯이.
이 수산업자의 배후에 대해 철저히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1천억 원이 돈이 있다고 한다. 나도 모른다.
누가 그에게 맡겼다면 1천억 원을 어디 숨겨 뒀는지에 대해서도 조사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수산업자를 '가짜'다. 배후가 없다며 꼬리를 자르면 안 된다.
무엇보다도 이 수산업자의 배후를 밝혀야 한다는 마음이 든다.
왜 그런 사람들(부장검사, 경찰서장, 정치인, 기자들 등)에게 접근했는지, 누가 시켰는지 등.
감옥의 동기 언론인이 배후라면 삼척동자도 웃을 일이다.
배후를 밝혀야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했느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느냐. 얼마나 많은 국민의 재산이 불탔느냐?
포항 남자 간호사 실종사건도 마찬가지라는 마음이 든다. 죽었거나 6개월이 지나면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짠”하고 나타날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광주 건물 붕괴도 철저히 조사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테러를 염두에 두고.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꿈인지 생지인지, 환상인지 모르겠다. 아마 꿈일 것이다. 내가 무슨 말을 더 할 수 있겠나?
“대통령 탄핵하고… 포항 S병원과 S대학 빼앗고… 노조와 시민단체, 지역 기자들 포섭하면 된다… 3류 기자들은 뒤주머니에 5만원만 꽂아 주면 된다더라… 경조사 꼭 챙기고…경찰도…명절도 챙기고…용도변경 시켜 아파트 업자에게 팔고…이면계약서 작성해서… 땅 속 쓰레기 치워주겠다고 하고… 아파트 지으면 가격 올려주겠다고 하고… 용도변경하기 위해서는 20억 주고… 많다 10억 주고… 그 중간 15억원으로 하자… 국장들은 매일 와서 보고토록하고… 퇴직할 때는 신문에 크게 내 주고… 다른 기관에게도 기사로 협박하고 돈으로 회유해 용도변경 의결토록 하고… '검사' 포섭해야 한다. 수사 못하게… 검사 시켜 경찰서장도 수사 못하게 해야 한다… 경찰서장에게는 000님이 직접 소개해 주는 것이 낫다… 돈과 선물 갖다 주게 하고… 행사(농구 3인경기) 열어 포항시 예산 받게 하고… 길거리농구하면 재미있다… (담당공무원에게) 시장은 시간 없다하게하고 부시장 만나게 하고(시장에게 부담주지 않게 하기 위해 거들었음)… 또 다른 방안으로 (당시 박 모 시장 때) 서울에 있는 기자가 포항시장에게 전화해 소개시켜 주게하고…?… 시장이 정부 부처에 근무했기 때문에 아는 기자들 있을 것이다… (대통령 누가 될지 모르지만) 구속되면 대통령이 첫 번째 단행할 사면대상에 되게 하고… ?… 여권 유력자에게 부탁하고… 2007년 여당대선후보경선캠프에 있었다는 나이 어린 사람이 살던 구룡포 집에 가봤다… 산 아래 집이 허술하더라. 맨 마지막 집이더라… 현재는 대구 변호사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사무실에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 의뢰인 반발로...(포항 모 변호사 떠올랐음)... 사기사건?... 수사 못하게 못 잡게 도와 주고... 그러면 말 잘 들을 것이다. 이용하고... 우리 신문사 그만 두고 인터넷신문사에 있다가 다시 우리신문사와 와서 청와대 출입하고… 폭탄 터뜨려 청와대 참모들 근무하는 동 폭파시키고… 효과가 클 것이다… 아니면 대통령이 춘추관에 올 때 쏴 죽이고… (대부분 국회의원 비서관 출신이며, 시민단체 출신이며, 기자 출신인 임모씨가 이야기 했음), 경찰수사 좁혀오면 광주의 건물이 도로로 쓰러지게 하고… ?… 붕괴 직전에는 건물 내 있는 사람들 대피시켜야 한다(죽으면 안 된다는 마음에 거들었음)… 연수원 가는 길 버스증류장이 좋고… 포항 모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이 시청 위쪽(대구가는 고속도로쪽)에 큰 병원 세운다고 하더라. 간호사 포섭해 납치할 남자간호사를 시청 쪽으로 운동삼아 걸어오게 하고… 그러면 내 차(포섭한 간호사 차)에 타고 차 한잔 하자고 유인하게 하고… 전화하면 증거 남으니 사전에 직접 만나서 걸어오게 하고… CCTV 없는 곳에서 그 간호사를 차로 납치하고… 죽여 버리거나 6개월 지나 아무 일이 없었던 것처럼 ‘짠’하게 나타나게 하고… 그곳에 포스텍 기지국도 있다고 하더라…?…”
꿈일 것이다. 우연일 것이다.
죄 없는 대통령이 탄핵당했다.
이들도 또 이용당했다는 마음이 든다.
마음이 아프다.
배후가 있다면
배후는 인터넷 등 어디에도 드러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무법천지라는 마음이 든다.
옛날에 암행어사가 파견됐듯이 그런 고을 상황과 꼭 같다는 마음이 든다.
그렇다고 암행어사를 파견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라는 마음도 든다.
해결할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마음이 든다.
기도하자. 정말 기도 외에는 답이 없는 것 같다.
이 일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말씀대로 살자.
악한 사람이 있다면 다시는 죄를 짓지 않게 해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자.
하나님이 오늘 밤에 부르시면 그 재산이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욕심을 버려야 한다. 욕심이 잉태하면 죄를 낳게 하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에 이른다고 했다.
지옥과 천국은 실존하고 있다.
다시는 죄를 지으면 안 된다.
모든 재산을 처분해 어려운 이웃에 나눠주고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여생을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다윗 왕이 그랬던 것처럼 침상을 적시는 철저한 회개를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무후무한 부귀영화를 누렸던 솔로몬 왕은 전도서 1장 2절의 짧은 문장에 무려 다섯 번이나 헛되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땅은 잠시잠깐입니다.
곧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얼마 전 한 회원(기자)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자신이 최근 죽은 뒤 심판대에 섰던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꿈인지, 환상인지, 입신을 통해서 인지 물어 보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던 천사들이 자신을 향해 “저놈을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예수님께 여러 차례 이야기 하더라고 했습니다.
한참 생각하시던 예수님이 용서해 주시더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분을 통해 죽음 이후
모든 이들이 심판대에 서게 됨을 다시 깨닫게 해 주셨다는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께 다시 감사했으면 합니다.
우리도 남은 생애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을 위해 살자.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구원받기를 바라고 계신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더욱 열심히 복음을 전하자.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것 내려놓고~
내주 되신 주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내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