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120살로 줄어들었을까요? 왜요?
제가 왜냐면요~ 지난주에 제 와이프가
아픈 친구를 보고와서 얘기하길래 제가 번뜩 생각이들었어요.
‘120년 생이 참 짧네~
내가 엊그제에 날라리 생활한것 같은데 벌써 갈때가 됐네~’
인생이 참 짧아요.
왜 120년으로 수명이 줄어들었을까요?
여러분이 하나님이라면 어떠했을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120년이면 충분해요.
그전에 하나님이 아들 딸들이 어떻게 하는지 969년을 기다리셨어요.
아들딸들중에 몇이나 나에게 돌아올까 하며 기다리셨어요.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셨어요.
그런데도 안와요.
므두셀라가 아프면 고쳐놓고,
암이면 또 고치고 , 살리고 살리고 해서 969년까지 왔다니까요.
그런데도 없어요.
노아 하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는 969년을 기다려도 저모양이니…
‘천년을 기다려도 나에게로 돌아오는 이가 없구나~’하셨겠지요.
시간으로 따지는게 아니구나~ 올 사람은 와~
120년이면 충분하겠구나~
그래서 모두 120년만 살아라! 하셨겠지요.
제가 인사이트가 들어와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떻게 해요?
정신이 번쩍 드는 거지요.
120년 안에 보물을 찾아야 돼요.
Rush Rush Rush!(서둘러요~)
정신없이 땅을 파가지고 결국 찾아요.
그래서 보물을 찾기에120년이라는 시간은 충분해요.
여러분은 이미 보물을 찾으셨어요.
그래서 여기에 앉아 계세요.
저의 경우는 45살에 예수님을 발견했어요.
보물을 발견했어요.
그래서 45년이면 충분했어요.
천년… 아~휴... 천년은 원치않아요.(너무 길어요~)
저에게 45년이면 충분해요.
그런데 와이프의 아픈 친구의 얘기를 들으면서 드는 생각이 있었어요.
아마도 그 분은 예수님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겠구나 했어요.
그런데 저는 45년이면
“하나님, 이제 됐어요. 이제 됐어요!”라는 고백이 나와요.
이제 천국가서 살지 뭐하러 여기서 살아요~
45살에 예수님 만나고 천국집에 가서 살면 좋지요.
그런데 하나님이 여기에 있으라고 해서 여기에 있는 거지요.
제가 항상 얘기하지만, 제가 여기서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
저는 천국에 거하기를 원해요.
저에게 45년이면 충분했어요.
나중에 D자매가 그런 간증을 할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을 만나셨어요?
그거면 충분해요.
천년을 여기서 살필요가 없어요.
노아홍수 이후에 수명이 왜 120년으로 줄어들었을까요?....여러분의 이웃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2월24일2018년 part-1)
“How are you~?”
인사로 문을 여셨는데…
“How are you~?
(어떻게 지내셨어요?)”
“How are you, A자매님?”
I am happy~(행복해요~)!
“How are you, B자매님?”
I am happy~!
“How are you,
M(새로오신)자매님?”…
I am fine(그럭저럭 괜찮아요)~!
“How are you, D자매님?”
I am happy~!
“How are you, Z형제님?”
I am good~!
Fine…
나중에는 fine이 아니라 happy가 되야지요.
그 전에 무슨 일이 있어서, 지금은 I am fine~이라는 대답이 나오나요?
해피하셔야지요.
예수님때문에,
행~~~복하셔야지요, 해~~피하셔야지요.
자매님도 어느날 I am happy라고 대답하실 수 있게 될거예요.
그러니까 누군가가 Ma자매님에게 “How are you~?”라고 물으면,
자매님은 “I am happy~!”라고 대답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듣보 보도 못한 대답이기에,
“당신 이상하네요~
무슨 그런 대답이 있어요~?”라고 하겠지요.
그러면 자매님은, “네 저 미쳤어요~ 저는 예수님한테 미쳤어요~”라는
말씀을 하실수 있어야 해요.
예수님한테 정말로 미쳐있으면, “How are you~?”라는 질문에,
자동적으로 “I am happy~!”가 나오게 되어요.
보세요!
여기 계신분들은 “I am happy~”라고 대답하시잖아요.
자매님은 걱정하고 계세요~
죽으면 천국가는데,
죽으면 본향집으로 돌아가는데, 행복하잖아요~
여러분이 정말로 천국에 본어겐(born-again)되셨다면,
행복하셔야 해요.
이것보다 더 좋은게 없어요.
이것이 정말로 우리의 보물이예요.
우리는 이 보물을 찾은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해피(happy)한 거예요.
그런데 “How are you~?”라고 물을때 “I am fine~”이라고 하면,
전에 무슨 일이 있었는데, 이제는 괜찮아졌다는 어감이예요.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대답하지 않아요.
우리는 보물을 찾은자이기에, “I am happy~”예요.
- 예수님만 나오는 입술~.. ….생육번성하셨나요?......
‘네 이웃을 네 몸보다 더~~사랑하라!’(4월15일2019년 part-1) -
하나님께서 인간들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계속 얘기해 준 것인데, “보물찾기”라고 그랬다.
하나님께서 왜?
이땅에 우리를 100년을 살게 하셨는가?
천년을 살게 하시지, 만년을 살게 하시지 왜 하필 백년인가?
어떤 사람은 백년도 못 살고 20살? 40살?에 죽는다.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
여러분이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
먼저 질문이 뭐냐면 왜 하나님께서 우리를 만들어 놨는가?이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실려고 만들었다고 그런다.
하나님을 만나면 그 다음부터 영광을 돌리기 시작한다.
예수님이 그 진주를 찾아라 하신다.
농부가 밭에서 보물을 찾으면 몰래 모든 것을 팔아서 그 밭을 산다.
그 안에 보물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인생은 끝이다!! 아까 그래서 보물찾기라고 그랬다.
인생은 보물찾기인데 이것을 쫘악~ 놓고서 보물이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른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도책을 하나 줬다. 그게 성경이다. 다 해 놓으셨다.
이 사람은 절뚝발이, 이 사람은 눈 한쪽이 안보여, 이 사람은 귀가 하나 안들려,
이 사람은 부자야, 이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야.. 다 별의별 사람이 다 있어.
그러구서 또 어떤 사람이 있냐면 너는 10년만 살아, 넌 일년만 살아,
넌 오년만 살아, 넌 50년, 넌 백년이.. 이미 주어줬다.
목표는 보물찾기이다.
‘요이, 땅!’ 시작소리가 울렸으니 보물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분은 “나는 왜 이렇게 찌질인가?”하며 한탄을 하는데, 아니다.
찌질이기 때문에 보물이 더 가까이 있는 줄 어떻게 알겠는가!
오히려 찌질이니까,
내가 다리 병신이니까 보물찾는다고 이러다가 엎어졌는데,
쥐어진 손을보니까 진주가 있는 줄 어떻게 알겠는가?
뭐냐면?
보물만 찾으면 된다.
다 환경에 맞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줬다.
부자는 보물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이 세상에 보물찾기..
“이 힘든 몸으로 어떻게 보물을 찾아요?” 하시는 분이 있는데, 아니다.
팔, 다리 없는 닉 부이치치, 그 사람은 그 몸으로 보물을 찾았다.
각자마다 그것이 주어진 것이다.
아버지를 아버지의 위치로 돌려드리는 것이 안식이다. -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5- 26- 2014)
하나님이 우리보고 뭐라고 하셨어요?
네, 하나님은 “나를 찾으라 찾으라
나 찾아봐라 찾아봐라
웬 세상에~~~~ 어딘줄 알고 찾아요
성경 암만 읽어봐도 마음이 맹맹해요
제가 45년을 성경을 봣어도 맹맹했었어요
그게 하나님을 만난거예요~?
반면 사단은 어떻게 해요?
사단은 우리를 그냥~~~~~~쫓아다녀요~~~
쪼끔만 뭐해도 우는 사자와 같이 와서 잡아먹는다니까요~~~~~
하나님은 ‘자기를 찾으라 찾으라~~~’하고~
우리 아버지는 어찌 그런 아버지예요
우리가 ‘아버지’하고 부르면 먼저 확 오셔서 안아주시면 얼마나 좋아
그런데 아니라니까요. 이상한 하나님이예요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 찾기가 뭐와 같다고 했어요?
네, 보물찾기~~~!
아니, 하나님 찾는게 보물 찾는것보다 더 힘들어요~~~
우리가 소풍가면 2~30분이면 다 찾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보물찾기 보다도 어려워요~~~
저는 45년이나 걸렸고~~
어떤 사람은 평~~~생을 교회에 다녀도 못찾고~~~
찾으면 기쁨이 있다고 하는데 기쁨도 없어요~~~
소풍가서 보물을 찾아도 기쁨이 있는데,
교회를 다니긴 다니는데 어찌 기쁨도 없는지~~~~
그래서 사단은 우리를 집어삼키려
우는 사자와 같이 눈에 불을 키고 다니고~~
반면 우리 아버지는
‘꽁꽁 숨엇따~~~~나 찾아봐~~라~~~’하시고~~~~
그런데 그 아버지를 찾으면 상급을 주세요.
우리는 이제 갈날이 얼마 안남았어요.
저도 와이프도 곧 가요~
저희는 보물을 찾았고 상급이 있겠지요~~
제가 먼저 가서 ‘천국여행사’ 차려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목사님한테 잘하는것이 예수님한테 하는거예요?/하나님이 내가 미워하는 저사람을 사랑하는게보여요/노아가 완전한자인 이유-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월16일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