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취임 35일만에 사퇴.."檢개혁 불쏘시개 역할 여기까지"
https://news.v.daum.net/v/20191014140019622
기사내용은 거의 무의미한 것이고,
우리의 쪼 구기가 갔는데 그 이유가 뭐냐? 이겁니다.
일단 걔는 이름을 언급하는 자체가 동음이의어 인 다른단어가 연상되어
이름 자체를 그대로 읽기가 매우도 거북하고 역겨운 얘입니다.
쥐쥐율 장난을 즐기는 에잇포.
통이 되고나서 40%대 밑으로 한번도 안떨어졌죠.
그런데 이번 쪼 구기껀으로 실제로 30%로 진입한 모냥.
결정적으로 후리덤당과 더불당의 격차가 0.9%차이로 좁혀졌다는
오늘 찌라시 기사를 얼핏 봤습니다.
바로 이 두가지 이유가 구기를 잠시 내려놓은겁니다.
이미 쪼 구기나 에잇포는 자웅동체 ... 한배를 같이 타고 있습니다.
잇포가 읽어대는 프롬프터와 A4에는 구기의 의사가 반영되어 있는 것이죠.
최초 계획으로는 빵3이 이후로 여의도를 거치지않고 파란지붕에 입성한 사례를 만들려 했어요.
초불관리와 sns만 지금처럼만 잘~ 하면 승산이 충분하다 본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파의 저항에 막혔고,,
정확히는 후리덤당 보다는 소위말하는 '중도파'에게 한마디로 '따'를 당한겁니다.
지들끼리 모여서 골수들끼리만 모여서 서울역 노숙자같이 생긴 '어쭈니'나 '타기' '촉새' 기타
한자리 하고있는 얘들의 응원가..... 이런것들로는 실제적 가치를 보지 못하죠.
초불은 반대측에서도 들수있고 또 들고있고(관련해서 이미 언급함)
한마디로 전매특허가 아니었다는 말입니다.
선거때만 되면 나오는 '세워로' 측에서 나왔음에도 별로 효과가 높지는 못한 모양.
('세워로' 진상규명은 내 팽겨쳐두고 대선 직전에 바다속에서 건져올린후....
선거때와 필요한 때만 목소리 높이는 관계된 자들에게 환멸을 느낌)
결국 내년 총선은 더불과 후리덤이 반씩 나눠 먹겠다는 전략으로 후퇴한 듯 보입니다.
'회촤니'의 무슨 200석? 프로그램은 바로 물 건너 갔네요.
그럼 쪼 구기는 뭐 할까요.
뭐 지금처럼 물밑에서(물귀신 ㅎ) 조정관리 할테고
결국은 여의도를 가는수 밖에 없겠습니다. 다음달부터 총선밭 관리하겠네요.
가장 당선이 쉽고 자신있는 곳을 배정받겠죠.
대선후보가 아닌 후계자 쪼 구기는 여의도에 있다가 대선에 나오겠다는 수로
작전체인지 한 것이 오늘 찌라시에 나온 35일짜리 사퇴 운운의 전말로 보입니다. ㅋ
추가)
참고로 쪼 구기 무리들이 주장하는 '검찰개혁' 은 '검찰접수'로 바꿔 읽고 이해하면 됩니다.
정치적중립 검찰독립.... 총장 임기보장.... 이런 것들이 대체 왜 나왔습니까.
이 에잇포무리들도 예전에 야권에 있을때 주장하던것 아닙니까.
개돼지들이야 초불들어 하면 초불들고 내려하면 내리고 .. 좀비중에서도 상좀비 이지만...
검찰중립, 검찰독립 이런 소리는 초불관리자 지시자들이 오히려 목소리 높여 주장했던 것.
다만 그것을 이제는 아예 다 먹겠다... 이런것이 '검찰접수' 네요.
첫댓글 이런 뉴스가 사실 정세방에 올라올 깜도 아닙니다만,,,, 요즘 원체 시끄러워서리요....
쪼 구기 사퇴로 ... 나름 '정국전환'을 노리는것 같네요. 잇포가 무슨 성명이라도 발표 아니 읽는 모양이에요.
그러면서 뒷구녕으로는 후리덤당과 딜을 시도하겠죠.
예를들어 구호 자체를 'ㅁㅈㅇ퇴진'으로 계속해서 광화문과 파란지붕 진입을 시도하는 시위가 이어진다면
에잇포도 곤란할테니까 .... 뒷거래를 시도할 겁니다. 성명발표로는 개돼지들 결집용 으로 사용할 테고요.
더불과 후리덤이 반씩 나눠 먹겠다는 전략으로 ....
맞슴니다....
반반씩 나눠서 쳐먹어야 배탈이 안나지요...
자칭 보수와 중도좌파라...ㅋㅋㅋㅋ
개 사깃꾼노무 새뀌덜~~~
'숭일친미' '숭미친일' 둘다 매국노 매족노 들이죠. 나만에서 정치하는 것들의 99.9% 이상이 해당되는 듯~
쪼 구기가 동귀어진 할려는 음흉한 수도 있는것 같은데, 윤석렬이 그런 얄팍한수에 넘어가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쪼구기와 에잇포 무리들은 아마도....
쪼구기사퇴-> 동반사퇴 분위기조성-> 말 잘듣는 애 총장에 앉히고-> 허수아비 하나 장관에 앉히고-> 검찰접수 계속진행-> 쪼 구기는 여의도를 거쳐 파란지붕으로..... -> 에잇포는 퇴임후 보장 (집근처 기록관이나 마실 다니고)
이런 꼼수였겠죠.
꼼수가 나온 배경에는 원래 음흉한 무리이기도 하지만, 일종의 학습효과입니다.mh로 인해서 배운 학습효과.
항국을 가장 미국화시켜 놓은 치적을 갖은 삼성맨 mh의 실패에서 교훈을 찾을 생각은 않고 뒷구녕 살아날 궁리만 하고 있군요. 내가 진즉에 말했습니다.
다깎끼찬양 무리들과 빠쟁이 무리들은 같은 무리들 이라고요. 나라와 민족에 해를 끼치는 면에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