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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美运河|让大运河尽显江苏人文之美创造之新:沿线11市精彩案例
大运河文化研究 Yesterday

千年运河,奔涌不息。
2017年6月,习近平总书记作出“大运河是祖先留给我们的宝贵遗产,是流动的文化,要统筹保护好、传承好、利用好”的重要指示,这为推进大运河文化带建设指明了方向、提供了遵循。
江苏是大运河沿线河道最长、流经城市最多、运河遗产最丰富、列入世界文化遗产点段最多的省份。中国大运河全长约3200公里,江苏段全长790公里,可以说,大运河是江苏文化的活态展厅、世界遗产的璀璨明珠、生态优美的绿色长廊。
3年多来,江苏牢记总书记嘱托,全力推进大运河文化带建设,做好精心保护、有效传承、合理利用三篇大文章,为千年大运河写下当代华章。
让我们一起来看看大运河江苏段沿线11个城市中的精彩案例——
南通:1895文化创意产业园

运河赋予南通的文化精神源远流长,并为之带来了现代文明。1895年,爱国实业家、教育家张謇看中运河边唐闸古镇优越的地理位置,在此兴建了大型棉纺织企业——大生纱厂,并以此为轴心兴办了一系列附属实业。
时至今日,唐闸古镇成为新时代弘扬运河精神内涵、彰显江海文化自信的排头兵。斑驳厂房摇身变成了1895文化创意产业园,园区所在正是当年大生纱厂附属的油脂厂和造纸厂。产业园吸引了40多家创意设计、数字媒体、广告视频制作公司入驻,并且长期举办各种文艺展会。数年间这里迎来了无数创意展览:从根雕到明清家具,从藏书票到水墨油彩,从家纺产品到玉雕挂件。因为有了1895文化创意产业园的点染,唐闸古镇的发展更加生机勃勃,吸引力不断提升。
泰州:凤城河

西汉初年,吴王刘濞开凿了一条东起如皋蟠溪、西至扬州茱萸湾的运盐河。与古运盐河一脉相承、彼此连通的凤城河是泰州的护城河,也是全国保存最为完好、规模最大的古代护城河。夜幕降临,泛舟凤城河,是游客来到泰州必定要“打卡”的项目。船行河上,望海楼、梅园、柳园、桃园、文昌阁、文峰塔……五彩灯光勾勒出两岸亭台楼阁,桨声灯影,水清岸绿,谁能不沉醉?
凤城河之夜,越夜越美丽。以望海楼为远景,3D水幕秀在三水湾水上舞台上演,在古老运河上营造出斑斓夺目的奇幻效果;在静安路文旅街区,夜游、夜市、夜戏、夜秀、夜宴点亮了运河边的夜经济,人们在这里体验水上慢生活、文化慢生活、美食慢生活,感受这座运河水城的独特水乡魅力。
苏州:山塘街

一部运河史,繁华姑苏图。
大运河苏州段自春秋时开建,隋唐时基本定型。公元825年,白居易到任苏州刺史,看到虎丘河路不通,遂开凿山塘河,在苏州古城和虎丘、大运河之间建起一条“水上高速路”。乾隆皇帝六下江南,每次都出阊门沿七里山塘到虎丘。
七里山塘到虎丘,丰富的运河资源,让“姑苏第一名街”历经千年繁华。近年来,苏州围绕保护、传承和利用,打造大运河文化带的“苏州样板”,率先成立全省首个大运河文化旅游发展基金,建立大运河文化带重点项目库,以“活保护”的方式传承文脉,展示水韵江南的文化精髓。
今天,山塘历史街区已成为游客打卡胜地,而在虎丘景区内上演的昆曲特色活动等,成为苏式生活的新名片。
淮安:水上立交

明代,水利专家潘季驯主导在洪泽湖东岸筑堤提高水位,以此形成急流冲刷黄河在清口沉积的泥沙。400多年来,这里形成了堤、闸、坝、堰和转水墩等40多处水利工程。如今,人们来到淮安南郊的水上立交,能看到淮河与京杭大运河各行其道的奇观,淮河在下方的河床上自西向东流向黄海,其上方悬空6米,南北向的京杭大运河上船只穿梭,一片繁忙景象。古老的运河与先进的现代技术在这里交汇,凝聚了中国人民400多年的治水智慧在这里呈现。
大运河流淌千年,形成一条流金淌银的黄金水道,也积淀下两岸的历史文化遗存。淮安船闸年船舶通过量近2.9亿吨,全国第一;淮安率先在苏北运河开通港口集装箱运输,年吞吐量占全省内河的75%。
无锡:清名桥

3200多年前,泰伯奔吴定居梅里,于清名桥历史文化街区内开凿了江南最古老的运河伯渎港,清名桥一带至明代达到鼎盛。
舟楫往来不断的清名桥街区,形成了独特的江南市井文化特征,便利的漕运条件,孕育了中国民族工商业的文明。
当年依托运河发展繁荣起来的米码头、布码头,如今创意、智慧产业兴盛,2000多家物联网企业和2000多亿元的产值,造就无锡科技产业的高光时刻。近年来,无锡通过承办第二届大运河文旅博览会等盛会,打响了“江南水弄堂运河绝版地”品牌称号。清名桥、南长街、南禅寺、小娄巷、崇安寺、接官亭弄、黄埠墩、北尖公园等景区街区“串珠成链、闭合成环”,展现“千里运河独此一环”的优美风光。
宿迁:龙王庙行宫

清代,乾隆皇帝六次下江南,五次在宿迁驻跸,发出了“第一江山春好处”的赞誉。时至今日,当年乾隆的下榻处、原名为“敕建安澜龙王庙”的乾隆行宫依然保存完好,是宿迁最为珍贵的建筑文化遗产,也是大运河宿迁段唯一一处世界文化遗产点。
龙王庙行宫所在的皂河古镇是大运河南翼重要城镇,近年,宿迁累计投入约1.5亿元,整体保护开发皂河古镇的历史文化。龙王庙行宫先后进行了三期保护修缮,脱落的彩画得到修复。今年8月,“皂河龙运城”启动建设,“一源三脉十渡”总体布局突出沉浸体验、演艺路秀和文博展示,记录和讲述宿迁悠久的运河故事,古老的龙王庙行宫焕发出新的时代活力,游客在这里将充分领略大运河宿迁段的治水文化、航运文化和皇家巡游文化。
常州:青果巷

有“江南名人第一巷”之称的青果巷,是大运河常州段最重要的文化地标之一。青果巷并不算长,但粉墙黛瓦、高墙深院之间,走出了无数杰出人物:仅明清两代,出自青果巷的进士就将近百名;近代和现代,实业家盛宣怀、小说家李伯元、爱国实业家刘国钧、国学大师赵元任、语言学家周有光等知名人士都来自青果巷。
深宅大院毗邻,流水人家相映,小巷深处幽幽。去年4月29日,承载了半部常州史的青果巷历史街区正式开街,青果巷文化记忆馆、周有光图书馆(周有光故居)、常州盟史馆、唐荆川纪念馆、史良故居等相继开放。青果巷的A面,立足传承,以文化为魂,形成了常州文化博物馆群落;青果巷的B面,立足未来,围绕运河的未来性、世界性和时代性,创新业态和内容。
南京:天生桥

南京溧水区城西约4公里处,明太祖朱元璋为沟通南京与两浙地区的漕运开凿了胭脂河。胭脂河全长7.5公里,数十万民工焚石凿河,耗时十年建成。胭脂河劈山而过,留下了举世罕见的奇观——天生桥。2017年,坐落于景区的运河文化展示馆——天生桥博物馆正式对外开放,展馆围绕漕运文化底蕴和运河沿岸的历史文化资源,设置了多个互动展示区,以游船作为参观载体,依托5D互动体验技术,让游客身临其境地感受胭脂河的开凿历史。
如今,音乐盛事咪豆音乐节永久落户天生桥景区。今年10月,第八届咪豆音乐节上,10万多名乐迷在这里享受到了酣畅淋漓的视听文化盛宴。游客在一处景致里同时体验秦淮文化、明文化、运河文化,更享受到“旅游+音乐”的饕餮盛宴。
扬州:中国大运河博物馆

作为大运河的原点城市和运河申遗牵头城市,扬州因运河而生、因运河而兴。
2018年5月,中国工程院院士、中国建筑西北设计研究院总建筑师张锦秋率领团队来到扬州三湾实地查勘,亲手绘制出了第一张中国大运河博物馆规划图。2019年5月,中国大运河博物馆在扬州启动建设。
整个设计方案由博物馆和主塔组成。四角四面的主塔(大运塔)纤细秀美,与相邻的文峰塔、天中塔构成“三塔映三湾”的景观效果。博物馆船形建筑融入风帆元素,顶层通过一条长虹卧波意象的廊桥与大运塔相连。整体建筑颇具唐风古韵,暗示唐代扬州曾拥有“扬一益二”的繁华盛景。
展陈内容目前已在紧张布置中,将包括隋唐大运河、京杭大运河、浙东运河的2500年发展历程,预计2021年底对外开放。
镇江:西津渡

西津渡自三国以来便是兵家必争之地,也是北人南下渡江第一站。随着岁月变迁,北岸的古瓜洲已全部坍塌于江中,而南岸则开始淤积,西津古渡现在离长江江岸已有300多米的距离。虽然古渡不再,但西津渡“活化石”般的古代风貌却得以基本完整保存。
今天的西津渡既古又新:论古,西津渡历史文化街区是镇江文物古迹保存最多、最集中、最完好的地区,许多建筑在江苏乃至全国都堪称“孤本”。论新,新锐艺术家和青年匠人们将潮流文化创造性地融入了千年古街。2020年西津渡打造了持续五个月的艺术生活节,同时,西津渡还植入文化创意、水上集市、互动体验等新兴业态,音乐影视街区、国风音乐节等项目和活动,再现“天外贾客归,云间片帆起”的繁华景象。
徐州:淮海战役烈士纪念塔(馆)

大运河徐州段全长约200公里,史前文明、楚汉文化、红色文化、名人文化像一颗颗珍珠,罗列在运河两岸。抗日战争期间,徐州是活跃在运河两岸的著名抗日武装运河支队的重要游击区域;1949年1月10日,历时65天的淮海战役在徐州胜利结束,共歼敌55.5万余人。今天的淮海战役纪念馆,是全国著名爱国主义教育基地与红色旅游景区,入选全国100个“红色旅游经典景区”。馆内烈士纪念塔的碑廊内镌刻着28396名烈士的姓名。2014年起,纪念馆启动“淮海战役亲历者抢救性采访工程”,历时3年累计采访亲历者729人,征集文物史料1200余件,整理口述资料200万字。讲解员赴高校开展“红色故事进校园”讲演活动,走进中小学讲述红色故事,受教学生累计达16万人次。
大运河江苏段世界文化遗产点(28处)
河段:淮扬运河淮安段、淮扬运河扬州段、江南运河常州城区段、江南运河无锡城区段、江南运河苏州段、中运河宿迁段。
历史遗存:清口枢纽、双金闸、清江大闸、洪泽湖大堤、总督漕运公署遗址、刘堡减水闸、盂城驿、邵伯古堤、邵伯码头、瘦西湖、天宁寺行宫、个园、汪鲁门宅、盐宗庙、卢绍绪宅、清名桥历史文化街区、盘门、宝带桥、山塘河历史文化街区(含虎丘云岩寺塔)、平江历史文化街区(含全晋会馆)、吴江古纤道、龙王庙行宫。
江苏运河的“七个一”
一部法规
自2020年1月1日起,全国首部推动大运河文化保护传承利用的地方性法规《江苏省人大常委会关于促进大运河文化带建设的决定》实施,为文化遗产保护、坚守生态底线、壮大文旅产业提供法规保障。作为全国惟一的大运河国家文化公园的试点省份,江苏还创新编制了《大运河国家文化公园江苏段建设规划》,通过历史价值与现实价值的有机对接,推动大运河文化展现新的魅力、焕发新的活力。
一个博览会
迄今举办两届的大运河文化旅游博览会整合了江苏省大运河沿线文旅资源,倾力搭建大运河沿线城市文旅融合发展平台、文旅精品推广平台和美好生活共享平台。博览会邀请千名国际友人到江苏运河沿线城市体验运河文化、观赏运河美景,展示大运河厚重的文化底蕴、当下的美好生活以及文旅融合发展的创意能量,并将大运河文化旅游产品介绍给世界各地。
一个论坛
一年一度的世界运河城市论坛已在江苏成功举办14次。论坛组织国内运河城市市长和运河管理者、研究者、爱好者,国外知名运河所在国驻华使节、国际组织驻华代表等200多人参与,国外运河城市市长、知名运河管理机构代表和运河研究机构专家学者,共同探讨运河城市文旅产业持续繁荣发展的路径与对策。
一个基金
在首届长三角国际文化产业博览会“运河文化”主题论坛上,江苏设立全国首只大运河文化旅游发展基金,初始规模200亿元,通过母子基金协同联动方式,统筹做好大运河文化保护传承利用工作,重点支持大运河国家文化公园建设和文旅融合发展。
一套丛书
100余位专家历时8年编纂,首部中国运河通志——《中国运河志》由江苏凤凰出版传媒集团正式出版发行。去年9月27日,这部1400万字的皇皇巨著在“2019年世界运河城市论坛暨世界运河大会”上首次揭开神秘面纱,这是中国有史以来规模最大的运河出版工程。
一部歌剧
歌剧《运之河》是填补江苏歌剧15年“空白”之作。自2014年创排以来,从大运河边唱到日内瓦湖畔,国内外巡演受到中外观众的欢迎。该剧以大运河的开掘、通航为经,以隋、唐的朝代更迭为纬,编织出一部回肠荡气、催人警醒,并能够释放出正能量的历史正剧。
一次全媒体行动
今年8月,新华报业传媒集团精心策划组织的“千问千寻大运河”文化保护传承全媒体传播行动正式启动。以提问方式切入,小切口,讲故事,带领读者以可感方式走近大运河,讲述大运河的前世今生,串联历史、当下与未来。新华报业集团与全省13个设区市文旅部门签约,共建“千问千寻大运河”文化保护传承传播平台,打造大运河文化带建设最强“朋友圈”。
策划 薛颖旦
撰稿 于锋 傅秋源 陈洁
来源:中国江苏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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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의 인본주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새로운 운하 : 11시의 멋진 사례
대운하 문화 연구 예스터데이
천년 운하가 솟구치며 솟구치다.
2017년 6월 시진핑 총서기는 대운하가 조상에게 물려주고, 이동하는 문화이며, 잘 보존되고, 잘 전달되고, 잘 이용되어야 한다는 중요한 지침을 내렸는데, 이는 대운하 문화벨트 건설을 추진하는 방향과 방향을 제시했다.
장쑤는 대운하를 따라 가장 길고, 도시를 통해 가장 많이 흐르고, 운하 유산이 가장 풍부하며, 세계 문화 유산 지점에 가장 많이 포함된 지방입니다. 중국 대운하는 길이 약 3200km, 장쑤 구간은 길이 790km로, 대운하는 장쑤 문화의 생태전시관, 세계유산의 명주, 생태적으로 아름다운 녹색 산책로라고 할 수 있다.
3년 넘게 장쑤 총서기께서는 대운하 문화벨트 건설을 추진하고 세 가지 주요 기사를 신중하게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합리적으로 활용하여 천년대운하의 현대 중국 장을 쓰도록 하셨습니다.
대운하 강수 구간을 따라 11개 도시의 멋진 사례를 함께 살펴보자.
난통 : 1895 문화 창조 산업 단지
1895년 애국자이자 교육자인 장씨는 운하변의 당수리 고타운의 우월한 지리적 위치를 보고 대형 면직물 기업인 대생사 공장을 건설하여 축을 이루면서 일련의 부속 산업을 시작했다.
오늘날까지, 탕수구는 새로운 시대에 운하의 정신을 알리고 강해 문화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하는 소대장이 되었습니다. 반박 공장은 1895년 문화 창조 산업 단지로 변모했으며, 그 단지는 그 해 대생 원사 공장과 제지 공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산업단지는 40여 개의 창의적 디자인, 디지털 미디어, 광고영상제작회사를 유치하고 다양한 문학 전시회를 오랫동안 개최해 왔으며, 뿌리 조각부터 명청 가구, 장서 티켓부터 수묵색, 가방제품부터 옥 조각품까지 수많은 창의적인 전시회가 수년간 열렸습니다. 1895년 문화창조산업단지의 포인트 염색으로 인해 돈수문의 발전은 더욱 생생하고 매력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타이저우 : 펑성 강
서한 초창기 우왕 리우는 동서양주 주완의 운하를 개척했다. 고운염강과 연결된 펑성강은 태주 해자이며, 전국에서 가장 잘 보존되고 가장 큰 고대 해자이다. 밤이 되면, 펑성강은 태주에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카드를 치는 프로젝트이다. 강을 따라 윈하이 탑, 메이 가든, 류 가든, 도원, 웬창 탑, 윈펑 타워. 양쪽 부스에서 오색 조명이 켜지고 노는 등불이 울리고, 물은 녹아서, 누가 술에 취하지 않을 수 있을까?
펑성강의 밤은 밤이 되면 더 아름답다. 3D 워터쇼는 운하의 환상적인 효과를 위해 삼수만 워터쇼에서 공연되며, 운하의 밤 경제를 조명하는 밤, 밤, 야시장, 밤, 저녁, 밤, 밤, 밤, 그리고 운하의 느린 생활, 문화, 음식, 그리고 운하의 느린 생활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독특한 수향 매력.
수저우 : 산탕 거리
운하의 역사, 수투의 번화한 숙녀.
825년 바이거이가 임수저우 가시사에 도착하여 호추강 도로가 통하지 않는 것을 보았을 때, 수저우 고속 도로와 호추와 대운하 사이에 "수로 고속 도로"가 건설되었다. 겐롱 황제는 6세의 강남에서 7 리 산 연못을 따라 호추로 나올 때마다 출입합니다.
칠리산 연못은 호랑이 언덕으로 이어졌고, 풍부한 운하 자원으로 인해 "고우 수 1번가"가 천년 동안 번화했습니다. 최근 수주시는 보호, 전승, 활용을 중심으로 대운하 문화벨트를 조성하는 '수주표본'을 조성해 도내 최초의 대운하 문화관광개발기금을 조성하고, 대운하 문화벨트 중점사업장을 조성해 '살아있는 보호' 방식으로 문맥을 전승하고 수운 강남의 문화 정수를 선보이고 있다.
오늘날 산통역사블록은 관광객들이 카드리조트에 오르는 등 흥덕구의 명품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흥덕구의 흥덕특산물 행사 등 흥덕구의 새로운 명품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앤: 물은 똑바로 가.
명나라 때 수리전문가 판지순이 홍택호 동쪽 해안에 제방을 설치해 수위를 높이는 등 급류 세척으로 황하가 청정구에 퇴적된 흙모래를 조성했다.400여 년 동안 제방, 제방, 댐, 위어, 환수 등 40여 곳의 수리사업이 이뤄졌다. 오늘날 사람들은 아난 교외의 물교차로에 와서 강과 경항대 운하의 경이로움을 볼 수 있으며, 강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황해로 흘러가고 있으며, 6m가 넘는 상공에서 남쪽으로는 경항대 운하를 따라 배가 운항하고 있다. 고대 운하는 첨단 현대 기술과 교류하여 중국인들의 400년 이상을 위한 수질 지혜를 이곳에서 제시합니다.
수천 년 동안의 대운하의 흐름은 금으로 흘러 들어간 금 수로를 형성하고, 양쪽 은행의 역사적, 문화적 유적지를 축적했다. 안나와 수문 선박은 2억 9천만 톤에 달하는 연간 수로를 통해 전국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안나와는 SPEC에서 항구 컨테이너를 개통하여 연간 수로의 75%를 차지했습니다.
우시 : 청명 다리
3200년 전, 테베 벤 우는 메리를 정착 시켰고, 청명교 역사 문화 블록에서 강남에서 가장 오래된 운하인 버베이 항구를 개척했으며, 청명교 일대에서 명나라까지 절정에 달했다.
주류는 끊임없이 청명교를 오가며 독특한 강남시정문화적 특성을 형성하고, 편리한 운송조건을 갖추고 중국의 국가산업과 상업의 문명을 형성하고 있다.
운하의 번영을 위해 운하를 따라 번영한 미터 부두와 부두는 이제 창조적이고 지혜로운 산업이 번창하고 있으며, 2000개 이상의 사물인터넷 기업과 2000억 위안 이상의 생산가치가 우시 기술 산업의 높은 순간을 창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우석이 제2회 대운하문단박람회 등 갈라대회를 개최하는 등 강남수로당 운하 제판지 브랜드 타이틀을 톡톡히 하고 있다. 청명교, 남장거리, 남선사, 류레인, 숭안사, 인수부점, 황북첨공원 등 경남지역은 끈줄이 묶인 체인, 폐쇄합성고리로 천리운하의 이 고리를 뽐내는 아름다운 풍광을 선보이고 있다.
숙주 : 용 왕 사원 행궁
청나라의 청룡 황제는 6번이나 강남 아래에 있었고 5번이나 숙소에 주둔하여 "제 1 장산 봄 혜택"이라는 찬사를 보냈습니다. 지금까지 건릉의 숙소, 원래 건암룡왕전이라는 건릉행궁은 여전히 보존되어 있으며 숙박이 가장 소중한 건축문화재이자 대운하 숙박 구간의 유일한 세계문화유산이다.
용왕사원행궁이 위치한 사우강고타운은 대운하의 남쪽 날개에 있는 중요한 마을로, 최근 몇 년간 누적적으로 약 1억5000만 위안을 투입해 사우강고타운의 역사문화를 발전시키고 있다.용왕사원행궁은 3단계의 보호수리를 거쳐 탈락한 색채를 수리했다. 지난 8월 '사천 용운성'이 시작된 '1원 삼척 10도'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은 몰입 체험, 연예로 쇼, 문학 전시, 숙박의 오랜 운하 이야기를 기록하고 이야기하는 등 고대 용왕사원 행궁이 새로운 시대의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들이 대운하 숙박의 치수문화, 해운문화, 왕실 순항문화를 충분히 살릴 것으로 보인다.
Chenzhou : Chenggo Lane
강남 연예인 1호선의 청과골목이 있으며, 대운하 상주 구간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랜드마크 중 하나이다. 칭고 레인은 길지 않지만, 핑크월 데바와 하이월 딥 마당 사이에는 수많은 뛰어난 인물이 있다. 칭고 레인에서 온 거의 100명의 젊은이들, 칭고 레인에서 온 젊은이들, 그리고 최근과 현대의 산업가인 싱후이, 소설가 리버위안, 애국자 류구, 국학의 주인 조원임, 언어학자 저우 유광 등 유명 인사들이 칭고 레인에서 왔다.
딥하우스 대원은 인접해 있으며, 유수인가가 상영되어 골목길은 깊고 유머러스하다.지난해 4월 29일 상주역사를 운반하는 청과골목 역사블록이 정식으로 개장해 청과골목 문화기억관, 주유광도서관(주유광고거), 상주연사관, 당가천기념관, 선량고거지 등이 이어 개장했다. 문화를 흥분시키는 청과골목의 A면은 청과골목의 B면을 형성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운하의 미래성, 세계성, 시대성, 혁신적 산업과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다.
난징 : 천생 다리
난징 수구 성서 약 4km 지점에서 명태주 주원은 난징과 양 저장 지역을 운반하기 위해 지강을 뚫고, 지강은 길이 7.5km, 수백만 명의 민중이 석조를 쏘고 10년 동안 건설되었다. 2017년 경관에 위치한 운하문화전시관인 천생교박물관이 정식으로 외부에 개관해 운하문화의 저변과 운하 연안의 역사문화자원을 중심으로 유람선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랙티브 전시공간을 설치하고 5D 인터랙티브 체험기술을 바탕으로 관광객들이 리본의 치열한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제 음악축제인 미콩음악축제는 영구적으로 낙후된 천생교 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 10월 제8회 미콩음악축제에는 10만여 명의 음악팬이 이곳에서 즐거운 시청각 문화잔치를 즐겼다. 한 곳에서 진 문화, 명 문화, 운하 문화를 동시에 체험하고, '관광+음악'의 향연을 더욱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양저우 : 중국 대운하 박물관
대운하의 원점 도시이자 운하 신유도 도시로 양주는 운하로 태어나 운하로 흥행하였다.
2018년 5월 중국 엔지니어링 연구원과 중국 건축 노스웨스트 디자인 연구소의 장금철 총건축가가 양저우 산만을 방문하여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최초의 중국 대운하 박물관 계획도를 직접 그려 2019년 5월 중국 대운하 박물관이 양저우에 건설을 시작했다.
박물관의 보트형 건물은 윈펑탑과 인접한 천정탑이 윈펑탑과 함께 윈펑탑과 함께 윈펑탑의 4각형 4면의 주탑(다이캐피탈)을 형성하는 경관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박물관의 보트형 건물은 윈드캐피탈 요소와 통합되어 있으며, 맨 위층은 긴 홍수와 같은 갤러리 다리를 통해 대운탑과 연결되어 있다. 전체 건물은 당나라 양저우가 "양이 익 2"의 번화한 경치를 가지고 있음을 암시하는 매우 풍부하고 고대적인 풍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시는 현재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2021년 말에 외부에 개방될 것으로 예상되는 2500년 개발의 달력인 탕탕 운하, 징항 운하, 절동 운하를 포함할 것이다.
진장 : 시진 도우
세월이 지남에 따라 북쪽 해안의 구아차우가 강으로 무너졌고 남쪽 해안이 멍들기 시작했고, 현재는 300m가 넘는 거리에 있는 양쯔강 강에서 서쪽으로 뻗어 있다. 고대의 도루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지만, 도쿠시시의 살아있는 화석 같은 고대 풍경은 기본적으로 보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시진두는 고대와 새로운 지역입니다. 논고, 시진두 역사 문화 블록은 진강 유물에서 가장 잘 보존되고, 가장 집중되고, 가장 잘 보존된 지역이며, 많은 건물은 장쑤와 전국에서 "고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논고, 신예 예술가와 젊은 장인들이 조류 문화를 천년기 거리에 창조적으로 통합했습니다. 2020년 서진도 5개월째 이어지는 예술생활축제를 만들어 문화창의, 수상바자회, 인터랙티브 체험 등 신흥산업을 이식하고 음악영화 블록, 국풍음악제 등 프로젝트와 활동을 펼쳐 천외자객 귀환, 운간 돛이 뜨는 번화한 모습을 재현했다.
서저우 : 해상 전투 순교자 기념탑 (관)
대운하 서주 구간은 전 길이 약 200km로 선사시대 문명, 추한문화, 붉은 문화, 유명인 문화가 진주처럼 운하 양쪽에 나열되어 있다. 항일 전쟁 중, 서주는 운하 양쪽에서 활동하는 유명한 항일 무장 운하 분리의 중요한 게릴라 지역이었습니다. 1949년 1월 10일, 65일 동안의 해상 전투는 서저우에서 승리하여 총 555,000명이 넘는 적을 낳았습니다. 오늘의 해전기념관은 전국의 유명 애국교육기지인 붉은 관광지와 함께 전국 100개 '붉은 관광 클래식존'에 선정된 곳으로, 관내 순교자 기념탑의 비석홀에는 순교자 28만396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기념관은 2014년부터 해전친절자 구조취재사업을 시작해 3년간 누적취재 친족 729명, 유물사료 1200여건을 모집해 구술자료 200만자 정리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들은 대학에서 빨간 이야기의 캠퍼스에 대한 강연을 하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가서 빨간 이야기를 들려주며 16만 명의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대운하 강소구간 세계문화유산지(28개)
강 구간은 양양운하 안 구간, 양주 구간, 강남운하 상주 구간, 강남운하 우시성 구간, 강남운하 수주 구간, 중운하 숙박 구간이다.
역사적 유적지 : 청쿠 허브, 트윈 금수, 청강 대문, 홍택 호 대제방, 주지사 운하국, 류보르 수문, 시 역, 버구 제방, 렙시 호, 톈닝 사원, 웡 루멘 하우스, 소금 사원, 루소 시 저택, 청명 다리 역사 문화 블록, 판문, 보물 다리, 산강 역사 문화 블록(호구 운암 사탑 포함), 평강 역사문화 블록(전진회관 포함), 우장 구 섬유도로, 용왕 사원 행궁.
장쑤 운하의 "7개 1개"
한 가지 법규
2020년 1월 1일부터 대운하 문화 벨트 건설을 촉진하기 위한 장쑤 성 인민 회의 상임위원회의 결정은 문화 유산 보존, 생태 학적 하단의 확고한 보존 및 대문 여단 산업에 대한 규제 보장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운하 문화 보호를 촉진했습니다. 강소는 전국 유일의 대운하 국립문화공원의 시범주도로서 역사적 가치와 현실적 가치의 유기적인 도킹을 통해 대운하 문화의 새로운 매력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운하 국립문화공원 강소구간 건설계획을 혁신적으로 수립했다.
박람회
지금까지 두 차례의 대운하 문화관광박람회는 장쑤성 대운하를 따라 운하를 따라 운하를 따라 운하를 따라 도시 운하를 통합하는 플랫폼, 운하를 위한 부티크 홍보 플랫폼, 그리고 아름다운 생활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데 전념했다. 박람회는 강소운하를 따라 도시로 천 명의 국제우호인을 초청해 운하문화를 체험하고, 운하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대운하의 두꺼운 문화의 내재, 현재의 좋은 삶, 문 여단의 융합 발전의 창의적인 에너지를 전시하고, 대운하 문화관광 상품을 전 세계에 소개한다.
포럼
세계 운하 도시 포럼은 장쑤에서 14번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포럼은 국내 운하 도시 시장과 운하 관리자, 연구자, 애호가, 해외 유명 운하가 위치한 중국 대사절, 국제기구 주화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운하 도시 시장, 저명한 운하 관리 기관 대표 및 운하 연구 기관의 전문가 학자들과 함께 운하 도시의 문단 산업의 지속적인 번영을 위한 경로와 대응을 모색합니다.
한 기금
장삼각국제문화산업박람회 '운하문화' 주제포럼에서 강소는 국내 최초로 200억 위안 규모의 대운하 문화관광개발기금을 설립하고 모자펀드를 통해 대운하 문화보호 전승 활용을 위한 공동 노력을 총괄하며 대운하 국립문화공원 조성과 문여융합 발전을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한 권의 책
100여 명의 전문가가 8년 동안 성문화되었으며, 첫 번째 중국 운하 통치인 중국 운하 지는 장쑤 피닉스 출판 미디어 그룹에 의해 공식 출판되었습니다. 지난해 9월 27일 1400만자짜리 황제 저서가 2019년 세계운하도시포럼과 세계운하대회에서 처음으로 신비한 베일을 벗은 것은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운하 출판 공사다.
오페라 한 편
오페라 '운하'는 강소오페라의 15년 빈자리를 메운 작품으로 2014년 창단 이후 대운하변에서 제네바 호수변까지 노래를 부르며 국내외 투어가 중외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대운하의 발굴, 항해를 경유하여 당나라의 변화로 짜여진 이 드라마는 에코를 짜고, 촉각을 일으켜 정력을 뿜어낼 수 있는 역사적인 정극이다.
한 번의 미디어 행동
올해 8월, 신화 신문 미디어 그룹은 신중하게 계획했다
100여 명의 전문가가 8년 동안 성문화되었으며, 첫 번째 중국 운하 통치인 중국 운하 지는 장쑤 피닉스 출판 미디어 그룹에 의해 공식 출판되었습니다.,지난해 9월 27일 1400만자짜리 황제 저서가 2019년 세계운하도시포럼과 세계운하대회에서 처음으로 신비한 베일을 벗은 것은 중국 사상 최대 규모의 운하 출판 공사다.
오페라 한 편
오페라 '운하'는 강소오페라의 15년 빈자리를 메운 작품으로 2014년 창단 이후 대운하변에서 제네바 호수변까지 노래를 부르며 국내외 투어가 중외 관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대운하의 발굴, 항해를 경유하여 당나라의 변화로 짜여진 이 드라마는 에코를 짜고, 촉각을 일으켜 정력을 뿜어낼 수 있는 역사적인 정극이다.
한 번의 미디어 행동
신화 신문사 미디어그룹이 신중하게 조직한 천수천 징징 운하 문화보호 전승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작전이 8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질문으로, 작은 절개로, 이야기로, 독자들을 감동적으로 대운하로 이끌고, 대운하의 전생을 이야기하고, 역사를 엮고,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합니다.,신화신문그룹은 도내 13개 시·군과 협약을 맺고 천문천호대운하 문화보호 전승 플랫폼을 구축해 대운하 문화벨트를 구축하는 데 가장 강력한 친구 동그라미를 조성했다.
셔처단, 계획.
펑, 푸추원, 첸 지에 대한 기사.
출처 : 중국 장쑤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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