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 남은리 작천 187번지
목제건물 가와집
방두칸 마루 주방 세탁실 다 갖춰진
살림집으로 훌륭합니다
백오십만원 세놓고 싶습니다
현재 비어있는 상태입니다
방2칸 중간에 마루가 있는 구조입니다
수륜면까지 가지읺습니다
집 앞에 있는 땅 또한 30평 넘는
세놓고 싶습니다
도로와 연결돼있는 매년 쌀을 조금 받고 세놓은 집이었는데
몇 년 전에 허물고
187번지 소유의 땅으로서
앞에는 방앗간도 있고 가게도 있고
옆에는 경노당도 있습니다
주위에 거의 대부분 참외 농사짓는 가정집으로 형성돼 있습니다
서부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작천 근처 꽂질에서 내렸는데
20븐걸린던것같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40분에서 50분 사이로 시간이 걸린다네요
010 76381138
글 적고 다음다음다음날인가 댓글란에 시간이 착오일꺼란 읽고선
아들에게 어제 전화걸어 시간을 물어보니 한시간정도 걸릴꺼라고 했다
아들은 승용차시간으로 대략적으로 말한것같다
40 50십분은 친척시동생에게 그저게 전화걸어 물어본것이고 꽂질이란 명칭도 그저게 알았다
버스시간으로 물어본것이고
이 글을 크게 넓게 두루두루보자면 꽤 나와 연관이 되는지역
내 생각에
까폐에 올리게됐는데
두번이나 사전어떤 없이 글 없어저
그 란에 그 글이 합당하지않아 운영자분게서 글을 내리신거냐고
내게는 절실한 문제라서
내 나이와 같은 햇수의 76년된집 내부는 통나무로 된 튼튼하게 지은집
살림하면서 집 관리도 해주는
35여년간 사촌시동생이 살면서 관리를 잘해준덕에
사촌시동생은 그 집에서 결혼해 자녀들 결혼시키고
잘돼서 가까운곳으로 새로 집을지어 이사하고
그 이면엔 쬐끔의 쬐끔의 금전적인 이유가 됐을꺼라고
사촌시동생 성격은 곧은편이다
해마다 웃대조상 벌초때마다
산 중턱에 밭을경작하면서 벌초를해주시던분이 계셨는데
어느해는 내가 담배도 한보루 선물하며 고맙다고 한적도있고
연세가 드니 그 자녀분들이 만류해서 못하게되어
나와자녀들 또 시동생부부도 다 참석해서 벌초를 했는데
사촌시동생의 역활이 가장크던것도 알고 사촌동서의 하루밤 묵었을때 수고로움도 고맙게여겼고
어느해
생사를 오갔던 벌 사건을 겪고부턴 도저히 아들을 벌초에 참석시킬수없어 두려움에
벌초에 오지말라는 거였으니
다음해부턴 아들 벌초에 가지못하게 절대적으로 절대적으로 말리게되고
벌초에 참석치못하니
사촌시동생이 사람을사서 벌초를한다고 20만원을 보내라해서
아들이 20만원을 보내게되고
섭섭함도 내재돼있었는지 내가 집세로 1년에 20만원을 제기하게 됐고
지금도 방 한칸에 사촌시동생 짐이그대로있는데 짐 빼준다고 했고
글 운영자분게서 내리신거라면 내릴 합당한 이유가 있을태니
글 다시 적는일 없을꺼라고
이렇게 적었던것같다 똑 같지는 않겠지만
윗글만 적고선 2일인가3일인가 있다
꼼꼼히 둘러보니 직거래란이 눈에띄어 그기도 적었는데
2일인가 지나선가 뒷면으로 넘어가 그 글은 그대로있는데
이렇게 적은굴은 곧바로 없어저
홧김에 여기 적는지도 모르겠다
샤워할려 들어가니 소독냄새를 주입시켜 메스껍고 토할것같고 쓰러질것만 같아
환풍기를 틀어놓고 피신해있다
한동안 잠잠하더니
그저게도 샤워를 걸렸는데 샤워타월을 바꿔치기해
오른손에 피가 갈갈이 피부틈새로 베어나오고 인위적으로 한겹벗겨진 피부니
온 몸에도 긁혔을것이다
가끔씩 그런짓을 해 버리고 또 버리고 가장자극이없는 면타월로 두장산건데
두장 다 꺼칠한 바꿔치기돼
어쩔수없이 부드러운 면 삼각스카프로 어제 샤워했는데도 자극이 심해
유그린에프연고를 수시로 발라도 계속 손을 씻을일이 생기니
이게 법이 존재하는 한국에서 사는값인가
이렇게 살아도 사는것인가
현관문 들어오는 입구에서부터
거실경계선에 난방을 끓었는지 작년부터 얼음같이차고
난방 온도를 아무리 높여도그곳은 난방이 되지않고 그 주변으로 군데군데 조금씩 꺼저있다
작년엔 그곳에 긴두꺼운 깔아놓기도 했는데 올해는 크게 방해받지않고 슬리퍼를신는다
다 적을수조차없다 수시로 무엇하나 제대로
왜 나에게 사람들이 나를 우수운사람으로 만들려 하는지
직거래에 남있던 웃글은 없어지고
적었던 글이 없어저 다시 적었는데
두번 다 없어졌던 운영자분게 란 글은 또 올려저있네
다시 들어가보니
이런식으로 나를 우수운사람으로 만들려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