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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김희호, 일상, 24-14, 언니 동생
이다정 추천 0 조회 50 24.07.27 15:43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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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23 15:07

    첫댓글 찬양.
    글과 숫자를 꼭 읽을 줄 알아야만 찬양드릴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김희호 씨는 지금도 찬양드리고 있는데.
    이를 첫째 날 알아차려 놓고.
    나는 왜 굳이. 왜 그랬을까.

    순간에 휩쓸렸습니다.
    목격한 그 순간 외에 내가 모르는, 그들이 쌓아온 시간이 있을 텐데.

    잠시 머무는 나는 무엇을 바랐나.
    교회 공동체에 나는 어떤 기대가 있었나.
    ‘더불어 살기를 바랐습니다.’

    김희호 씨는 무엇을 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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