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값이 채워진 이야기( 유라 자매님 재정 간증문에서 제가 얻은 팁) 이런게 달라졌어요.

[이승현]

미라클 스쿨 시작 되는 첫날 선교사님께서 여러분은 친구를 얻게 되실거에요. 말씀하실때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친구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었거든요. 동네 엄마들이 혼자 다니는 저를 보고 뒤에서 수군거릴 정도로 사람들과 관계를 멀리 했었습니다.아이들 친구가 없을 까봐 두려움으로 사람과의 관계를 맺지 않겠다 결심했고 제가 사교 생활을 안해도 아이들의 친구는 하나님이 만들어 주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였어요.

첫날 수업 후 선교사님이 너무 지쳐보이셨고 그건 사실 저의 종교의 영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종교의 영에 대해서 보여달라고 기도했고 WLI 종교의 영 설교도 다시 들었어요. 빛 비췸을 위해서요. 나의 열심있는 태도로 그리스도의 몸을 나눌 수 있다는 마음을 가르쳐주시고 그때부터 저를 조금씩 흔드시기 시작했는데 그건 정죄가 아닌 사랑의 흔드심이였습니다. 여튼 그 이후로 저와 저의 조의 수업을 통해 선교사님 부부가 반대로 충전되고 방향성을 얻게 되시길 기도했었어요. (드릴 게 없으니 이거라도 드려야지하는 맘이였지요.) 오늘 수업을 통해 선교사님이 제가 기도한 대로 똑같이 "수업 시간에 충전이 되는 군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AMAZING GOD!!  어릴 때  잘보이고 잘하고자 하는 육적 애정이 가득한 자였기 때문에 선교사님 앞에서는 일부러 별로 안 좋아하는 척 할때도 있었어요. 처음 시작할때 하나님께서 이 부부가  손가락 질을 받아도 그때도  끝까지 함께 하겠느냐 했을때 잠시 생각하다가 예 하고 대답하고 시작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 조별 모임 전에 모임 찬양을 제가 인도하는 순서였는데  두분 박사님 부부가 " 문을 여는자 .새로운 문을 열 뿐만 아니라!   문과 문 사이의 간격을 당기는 자."라는 마음을 주셨어요. 아마 여기 있는 모든 분들에게 그동안 닫혀있었던 문을 여는 시즌이 될것이예요.

제 간증문을 읽고 실족하는 분들이 없길 축복합니다. 초자연적인 것을 추구하고 살았으나 경험한 적은 없는 - 이빨 기적도 포도주가 변하거나 물이 변한 적도 천사 깃털이 떨어진 적도 없는 아브라함 정 박사님의 환상 임파테이션 후에도 환상도 보이지 않는 그런 자매에요. ^^

제가 그동안 얻은 재정 돌파 팁을 이유라 자매님 간증문을 통해 적어봅니다.

1단계 우선 선교사님 부부의 실시간 기도를 받으면서 믿음을 키우고  정체성을 얻고 싶어서 선교사님 유투브 동영상을 많이 봤어요.선교사님 초자연적인 것 알게 되실때 밤을 새며 소파에 앉아서 여러 선지자들의 말씀을 듣고 기도하고 그러셨다는 말씀이 있어요. 인식의 전환. 틀. 고정관념이 깨지기 위해서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2단계 우리에겐 옛습관 열심을 내려는 행동 종교적으로 노력하려는 흔적들이 여전이 남아 있어요. 유라자매님 간증문을 보면 성찬을 하면서 기도하고 믿음도 생기셨다는 부분이 있는데요. 실제적으로 주님 보혈을 마시기, 성찬을 하기 이전에 하지 않았던 방법을 추천드려요.종교적이지 않은 방법. 저는 주님을 호흡하는 기도도 합니다.

3단계 이건 킹스주빌리 정희택 목사님 지지난주 설교에서 얻게 된 건데요. 믿음이 생기면 그에 준하는 행동을 합니다. 이유라 자매님 같은 경우엔 어려운 자매를 위한 구제의 비용을 심으셨고 신용카드를 없애거나 가지고 있는 현금 안에서 재정을 사용하셨는데요. 이런 노력이 매우 중요해요. 목사님 말씀에선 아끼고 저축하여 다음을 위한 투자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구체적으로 배달음식 줄이기, 심지어 헌금까지 줄이셨다고 해요. 부으실 만한 그릇이 되도록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저는 3단계는 비교적 잘 되어 있었고 매일 가족과 성찬을 했으며 선교사님 부부 실시간 하실때 마다 저에게 꽂히는 말씀을 제것으로 받아들여 순종했어요. 과거에 빼았겼던 것 되돌려 받는 기도를 아브라함 정 박사님으로 부터 듣고 취하여 선포하며 기도했어요.  하나님께서 네가 주었지만 아깝게 생각했고 인색하게 여겼기 때문에 네가 베푼것에 대해 내가 축복으로 돌려 줄 수 없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제가 돈을 주었던 지체에게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했고 아깝게 여겼던 것 미안했고 너를 너무 축복한다. 용서의 마음과 축복의 마음으로 순종의 행동 먼저 연락하고 손을 내밀어 축복을 말을 해주었어요. 진심으로 그리고 정말 너를 통해 하나님이 우릴 축복하시는 것 같아 라고 말했지요.

이번달 오랫동안 준비해왔던 여행경비와 치아 치료를 위한 경비 지출이 많았어요.

남편이 결제를 하면서 하나님이 주실 것 같아. 믿음으로 하자. 라고 말했고 그 이후엔 돈은 니가 기도해서 받아라고 말하더군요. 

 월요일 연말정산 환급금이 들어왔는데 215만원 이였어요!! 남편 말에 따르면 우리가 연말정산 환급금을 최대로 받은게 친정아버지 치료비 5천만원 지출할 때였는데 그때만큼 큰 환급금이였으며 작년에 환급금을 많이 받지 못 해서 들어온 것 같기는 하나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배합니다. 경배합니다. 

믿음이 생겨나시길 축복드려요.

아비의 마음으로 섬겨주시는 선교사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에스더]

와우~~~^^
축복합니다

[이승현]

감사해요. 에미꼬 순 선교사님의 귀한 동역자님이세요. 저도 더 축복드려요.

[드보라 킴 Deborah kim]

예비해주신 주님께 더욱 감사드리고
믿음의 확장! 확장! 이 더 있어지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이승현]

아멘 아멘! 이제는 나올 구석이 아닌 곳에서 더 초자연적으로 ! 간사님에게도 동일하신 역사가!

[건소이맘심은영]

와우~~~~~♡아멘 .주님!

[이승현]

아멘하신대로 !

[박종희]

귀한 말씀에 동감합니다
어제 수업하면서 나도
깨달았고 에미꼬 선교사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깨닫고 있었는데
동일한 감동을 올려주셨네요
재정적인 돌파가 삶에 더 일어나길
축복합니다♥

[이승현]

동일한 감동이 나누어져서 더 기쁨니다ㅡ 자녀의 축복이 우리 가운데 충만합니다. 축복합니다ㅡ

[이승현]

축복 넘 감사드려요. 더욱 예리하게 말씀하시게 되시길 저도 축복드립니다.

[이미영주님이사랑하는축복에통로]

축복합니다 많이 많이요

[이승현]

네 감사합니다ㅡ 저도 축복합니다.

[성요셉]

측복합니다 ^^

[이승현]

네에 감사드려요!!

[조하은]

축하드려요!

아브라함 선교사님,
<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기도 >
유튜브 실시간 때도 선포해 주세요!

[이승현]

이미 많이 하셨고 선교사님과 박사님 선포는 살아 있어요! 자매님이 휘익 잡고 선포하시길 축복드립니다.

[이승현]

저도 같이 아멘으로 화답합니다ㅡ

[에미꼬 선교사]

진짜 대박 간증이... 제가 너무 충전 받은 이 반.. 순전히 자매님 기도 덕분에. 배운거 그대로 잘 적용하시는 자매님 앞으로 돌파 할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애 쓰지 마시고 누리면서 가십시요

[이승현]

존중하고 더 존경합니다!

[한혜선]

아멘! 정말 배우게 되는 저희반 ~~winning 입니다^^

[이승현]

따랑합니다ㅡ 능력많고 이쁜 혜선자매뉘임~

[윤성희]

와~~엄청난 팁을~~~재정에관에 믿음이 커지고 있는 찰나였어요~~ 너무 소중하고 귀한 정보 감사드려요

[이승현]

우아! 딱 문 앞에 계신 것 같아요. 취하셔서 open!

[feelfull 김영심♡]

세상에~~ 이렇게 섬세한 고찰을 잘하시는 자매님은 첨이에요~ㅎㅎ
너무 겸손하게 자신을 낯추시네요!
얼마나 진솔한 고백이었는지! 감동의 맘도 있었어요!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은 우리모두
하나되는 시간이었어요! 너무 좋았지요!
우리반 너무 멋지고 감사하고 좋아요!
다들 대박! 화이팅입니다!!!

더욱 더 잘 성장 하셔서 더 좋은 나눔 나눠 주시길
축복하고 기대해요~
사랑해요~ 승현 자매님~^^

[이승현]

우아 자매님! 얼굴뵙고 나서 사랑하고 축복하는 맘이 더 늘어났습니다ㅡ

[feelfull 김영심♡]

저두요~~~저도 그랬어요~~~ㅎㅎㅎ
주님 축복 가득가득 차고 흘러 넘치는
오늘 하루 되세요~사랑해요~^^

[문곡지]

할렐루야^-^~~~ 아멘

[권국철(다윗왕)]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