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춘향전 서평쓰기 수행평가
나는 이 책이 수업에 나오고 나서 처음 부분이 궁금하여 볼려 했지만 이 시국에 도서관을 가기에는 무리일 것 같아 책에 나와있는 것만 보소 만족했다. 내가 이 책에 관심을 가져본 이유는 현대 연애 만화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 극적인 만남이 있는 스토리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전개를 좋아하기에 더 관심을 가졌던 것이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목룡과 춘향이가 만나서 연애를 하다가 과거시험을 치러가야 하는 상황에 놓인 이목룡은 춘향이에게 반지를 받고 과거시험을 치러갔다. 그 사이에 탐관오리가 자신에 수청을 들라 하지만 춘향이는 거절을 하여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로부터 좀 지나고 이목룡이 암행어사가 되어 춘향이를 대리고 오기 위해 탐관오리의 생일잔치에 거지로서 들어가서 해주는 대우를 살피고 글을 지어 경고장을 보낸 뒤 생일잔치를 뒤집어 엎어 버린다. 이 뒤에 춘향이를 구출하고 반지를 보여주고 나중에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다. 나는 이 춘향전을 읽으면서 그 시대에 나오지 않고 각색되어 웹툰 연제가 되어도 정말 인기를 끌거 같다. 시즌1을 둘의 만남과 연애 스토리, 시즌2는 이목룡과 춘향이가 해어진 뒤 춘향이게게 벌어진 비극, 마지막으로 시즌3은 둘의 재회로 막을 내리면 완벽할 것이다. 나는 기본적으로 여러 장르를 좋아 하지만 춘향전과 같이 사랑 이야기, 로맨스라고 하면 되나? 어쨋든 나는 사랑 이야기에서는 내가 현실에서 해보지 못하지만 그런 과정들을 그려주는 것이 좋다. 그것 중에도 둘 사이에 위기가 들이 닥쳐 둘을 갈라 놓으려하는 사건이 있는 작품들이 흥미진진해서 더 좋다. 춘향전은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다 만족하고 있기에 나는 춘향전은 옛날 이야기 중에는 명작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탐관오리가 머리가 좋았으면 하는 빠람이 있다. 왜냐하면 이 스토리가 머리가 나빠 이목횽의 술수에 바로 걸려들어 버린것이 좀 아쉬웠기 때문이다. 거기서 이목횽이 똑똑한 것은 있지만 그래도 탐관오리는 너무 머리가 나쁘다. 탑관오리가 똑똑하게 분위기를 파악할 줄 알아서 분위기를 파악하고 접대를 잘해주고 나쁜 행적들은 남들 모르게 흔적을 지워버리고 다녔다면 좀 더 재미있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다. 나는 이렇게 좋게 만남을 가지고 구해주고 사이가 더 깊어지는 그런 상황을 동경한다. 그래서 나는 이 작품을 웹툰 작가님들에게 "이거 리메이크 해주실 수 있나요?"라고 하며 말씀을 드리며 이책을 추천 할 수 있다면, 해보고싶다. 나중에 기회가 되서 춘향전을 다시 읽게 된다면 앞부분도 나와있는 작품을 골라서 읽어야 겠다.
2.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발표하기
나는 이번 수행평가에서 아빠가 회사에서 한 나봄 리조트 2박 3일 티켓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어 가게된 무주 여행에 대하여ㅕ 적을 것이다. 우리가 그 여행에 출발한 날짜는 8월 19일, 우리형의 방학식 날이다. 그날에는 체험학습 신청서를 낼 수 없어서 우리 가족은 12시에 출발했다. 운전을 아빠가 했고 나와 형은 뒷자리에서 편히 갔다. 우리는 대략 1시간 30분 정도 뒤에 휴계소에 내려서 점심을 먹었다. 거기서는 사진을 찍지 않앗으니 휴계소 사진을 어디서 구해야겠지만. 그걸 떠나서 기간이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배고픔에 무릎을 꿇고 많이 먹엇다. 이것은 나중에 불행을 가져온다. 우리 가족은 다 먹고 화장실도 들리고 다시 출발했다. 2시간에 걸쳐 우리 가족은 도착했고 우리 가족은 짐을 옮기고 감탄을 했다. 왜냐하면 숙소가 왠만한 숙소보다 4배는 넓었기 때문이다. 우리 가족을 시간도 놎어서 씻고서 누워서 쉬었다. 정말 편했다. 그때는 여름이었기에 에어컨을 틀었는데, 에어컨에서 아무 냄새가 나지 않는 바람이 불어 나나는 또 한번 놀랐다. 어쨋든 우리 가족은 충분히 쉬고 저녁 준비를 했다. 내가 참지 않고 점심을 많이 먹은 것은 이때 문제가 발생한다. 소고기를 숯불에 구워먹는데 배가 고프지 않은 것이다. 나는 한 그릇의 밥과 조금의 고기를 먹자 배가 불러와 정말 짜증났다. 나는 먼저 숙소로 돌아갔다. 나는 밤 늦게까지 게임을 하면서 놀앗다. 11시쯤이었나? 그떄 엄마가 하늘좀 나와서 보라고 했다. 테라스에서 하늘을 보니 별이 보였고 어두운것에 익숙해지면 익숙해질수록 별리 점점더 많아졌다. 정말 이 별들을 보고 나는 감동했다. 서울에서 볼 수 없던 별들이 산에만 가도 수십배 가까지 되는 별을 볼 수 있다는게 정말 신기했다. 우리 가족이 있던 층은 3층이고 엘리베이터를 지나치면 나오는 바베규장에 넓은 공간이 있다. 나는 거기서 눕는 의자에 누워 별들을 감상했다. 신간이 좀 지나고 파란 별똥별이 슉 하고 지나갔다. 나는 생애 첫 별똥별을 보고는 감격했다. 내가 감격하고 있자 하늘에서 날 위해서 인듯 정말 크고 강렬한 빨간 별똥별이 지나갔다. 나는 바로 형을 불러 같이 보았다. 그때 하늘에서 노란 별똥별이 떨어졌다. 정말 내가 행운아가 된 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그렇게 행복한 첫날이 지나고 둘째 날이 밝았다. 둘째 날에는 온라인 수업 날이기 때문에 일어나자 마자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 내 강의 듣는 것이 끝나고 우리 가족은 등산을 갔다. 등산에서는 별로 즐겁니 않앗으니 무진장 힘들었었다는 것만 적겠다. 등산이 끝나고 샤워를 하자 머러ㅣ가 아팠다. 그 덕에 고기도 많이 못 먹고 사우나도 별로 즐기지 못했다. 그날 밤도 별을 감상했는데 나는 처음으로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정적을 원했다. 정말로 별만을 감상하고 싶었고 다른건 다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다. 나는 1시간 가량 별만 보았다. 나는 그 뒤로 형이랑 놀다가 잠들었다. 마지막 날에는 페러글라이딩을 하러 갔다. 나는 멀리를 하기 때문에 차를 타고 산을 오를 땐 멀미가 났다. 그래도 나는 페러글라이딩을 타겠다고 말을 하고 처음으로 탔다. 슢트를 입고 뛸곳을 봤을때는 정말 무서웠지만 그래도 끝까지 뛰었다. 뛰다가 갑자기 발이 떳다. 당황 스러웠지만 금방 진정했다.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우리 가족 모두가 타고 점심을 먹은 뒤에 집에 갔다. 정말 기억에 남는 휴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