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새천년민주당 후보와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가 맞붙었던 2002년 16대 대선 당시 대선후보 대변인으로서 노 전 대통령과 함께 했고, 드라마 같았던 승리 이후에도 공식 취임 전까지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의 대변인직을 맡은 바 있습니다.
또 노무현 대통령 취임사 작성에도 참여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 경력들을 자주 자랑스럽게 얘기합니다.
그러나 이 총리는 2003년 11월 ‘친노’ 열린우리당이 민주당에서 떨어져 나갈 때 민주당 잔류를 택했습니다. 하지만 2004년 3월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합심해 노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처리하던 날엔 또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당시 탄핵안 찬성은 193표, 반대는 단 2표였습니다.
노통 앞에서는 모두가 "못난" 국민이였죠 지금 미국에 있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보고 계시죠 부디 영면하소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대표님.
선플낭독 유튜브에서 강한 의원님이 되어주세요라고 질문하니까 자신있으시대요. 믿습니다
내면 : 그놈을 죽여주세요 ㅋㅋㅋ
@달빛무사 ㅋㅋㅋㅋㅋㅋ 질문자 우리맘이랑 존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