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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별로 다른 사양을 적용해 단열성과 내구성을 확보했습니다. 농산물 가공시설은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저온 모두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온도 유지와 에너지 효율이 중요합니다. EPS 판넬은 단열 성능이 뛰어나 시설 내부를 일정한 온도로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또한 준불연 등급을 충족해 화재 안전성도 확보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단순한 창고가 아니라 농업진흥지역 내에 위치한 농산물 가공처리시설이라는 점에서 행정 절차가 복잡했습니다.
농지법 시행령 제29조에 따르면,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가공하는 경우 농지전용허가를 받아 건축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건축주는 먼저 농지전용 협의를 진행했고, 관련 부서와의 검토 후 허가를 받아 공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은 다소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정식 절차를 거쳐 건축되었기 때문에 추후 시설 운영에 있어 법적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농업 관련 시설을 계획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바로 이 절차인데, 이번 사례는 모범적인 진행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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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각도에서 본 건물로, 건물의 긴 측면을 따라 전면 유리창이 길게 설치된 모습이 눈에 띕니다.
유리창은 슬라이딩 타입으로 시공되어 통풍과 환기가 용이하며, 내부에서 외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 개방형 작업 공간의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짙은 파란색 외장과 넓은 유리 비율 덕분에 단순한 공장 느낌보다는 현대적인 상가 건물 같은 이미지를 줍니다.
화성 서신면 송교리는 농업이 활발한 지역으로, 다양한 채소와 곡물이 재배되는 곳입니다.
하지만 단순 생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가공을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번 농산물 가공처리시설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어진 의미 있는 건축물입니다.
단순히 농산물을 출하하는 것이 아니라, 가공·포장하여 브랜드화할 수 있다면 농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내산 농산물만을 원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지역 농업 활성화와 국내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번 화성시 서신면 송교리의 농산물 가공처리시설은 농지법과 건축법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L.E.B 경량철골 구조와 준불연 EPS 판넬을 활용해 짧은 공사 기간 안에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로 완공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시설은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가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내산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엘이비건설은 앞으로도 지역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건축을 이어가겠습니다.
✔ 지역 상관없이 어디든 전국 시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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