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시에 속초로 출발...네비를보니 속초아리스토이펜션까지4시간30분 소요된다고 나오네요
포항,영덕,울진을 지나 삼척 ,동해를 또 지나고보니 참 멀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요즘은 길이 좋아서 운전을 거의 크루즈로 할수 있으니 편안하게 댕겨서 좋아요
경치좋은 쉼터에서 쉬어도 봅니다
담배한개비 입에물고 하얀 영기를 뿜어 냅니다
피로가 사라지고 정신이 맑아 집니다
또 출발 ....옥계 휴계소가 보였어요 시간12시 배가 출출해서 휴계소로 들어갔어요
보니 먹을만한게 별로 없는데
그래도 우동과 라면이 있어서 다행이라 여겨 집디다
라면하나 먹을라고 보니 머가 그리 까다롭네요
말로만 라면하나 주문하면 될것을 전자기판에 메달려 주문을 해야되네요
할줄을 잘 모르니 옆에 젊은사람 하는거 보고
따라서 주문하고 ,,,아~ 라면 맛은 별로 맵기는 엄청 맵고 그래서 좋아하는 라면 궁물도 못묵고...
커피숖에가서 달달한 고구마라떼와 강원도 빵하나 먹었어요
옥계 해수욕장 구경도 합니다
또 길을 나섭니다
오다보니 정동진 이네요.시간도 있고해서 정동진으로 막 내려가서 한참을 가다보니
지기님 전화
대포항으로 오라 하네요
정동진 구경도 몬하고 빠꾸해서 대포항으로~~~
드디어 도착한 대포항~~ 대포는 없었어요
그런데 왜 대포항인지?
주차장에 드갈라보니 머 카카오 엡이 어떻고 해서 주차장에 들어갔다가
도로 나왔지요
아이고 시골사람들은 주차도 몬하겠네요
도로옆에 주차할곳이 하나 있어서 주차하고
돌아보니 잘 한것 같았어요
다시 주차장 앞에 걸어가니
멀리서 서있는 두사람
작은거인님과 울경사님 반갑게 인사하고..
처음만난 기념 으로 대포항에서 흔적 남겨 봅니다
한참을 기다리니 지기님 예랑님 포엣님이 주차장에 도착해서
작은거인님 울경사님 함께 운향님 만나러 갑니다
운향님은 다리건너에 주차를 해 놓으셨네요
저 멋진 다리건너서 운향님을 만나러 갑니다
가다보니 운향님도 다리로 걸어오고 계시고...
그렇게 우리는 다리 위에서 다 만났습니다
다리위에서 멋진 대포항 풍경도 봅니다
저 멋진 호텔에서 잠을자면 기분이 어떨까도 생각 해 봅니다
대포항 주변을 걷습니다
밤이좋을것같은 풍경 입니다
아무래도 토요일이니 밤이 좋겠지요
시장통 먹자골목 같습니다
이 동네에서 튀김도 먹어보고
회도사고 했습니다
펜션으로 오는 도중 하나로 마트에 들러서 삼겹살 목살 상추...
먹거리를 사서 나오는데 작은거인님 수박한디를 보시하셨네요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숙소로 출발~~
도착한 숙소 펜션 아름답네요
고즈넉한 분위기 멋졌어요
짐을 풀고
피로도 풀고
근심 걱정도 풀고
코도 풀고
참 좋은 시간 입니다
저녁만찬 입니다
회가 몇가지고 세가지나 되는가 싶으네요
삼겹살 목살 바베큐에다가
막걸리 소주...
소주는 운향님이 제일많이 드심
딱 한병 ㅎㅎ
그날저녁 너무 많이 먹어서 사육당한 느낌 이었습니다
배 꺼준다고
설겆이는 제가 했어요
보기에는 덜렁거려도
설거지는 야무지게 합디다
밤이되니 잠이 와야지요
왜 자는지 이유를 모른채
나만 혼자 외로이 이밤을 지킵니다
노래도 한곡 부릅니다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한참을 떠들다 청승 맞는거 같고
그래서 잠을 청하러갔다가 밤 11시 넘어서야 재울수 있었습니다
일찍 자는 사람들 가정교육도 잘 받고
참 착한 사람들 같았어요
아침 5시에 기상했습니다
여성분 그래도 지기님이 일찍 일어 나셨네요
아침의 찬바람 맞으며 지기님이랑 산책을 했어요
작은 폭포도 보이고
좋은 아침 입니다
걷다보니 똥개가 요란하게 짓네요
어제도 짓더니만 눈설미가 없는 똥개 같았습니다
다음에 올때 또 짓으면 된장 바른다 하고 왔어요
아침 준비를 하는 시간 입니다
누룽지와 밥이라 합니다
메운탕도 있고요
물김치도 맛있고
상추무침이가 너무 맛있데요
지기님이 만들던데 음식 솜씨가 있어요
다른분들은 맛있다고 하는 소리를 못들은것 같아요
아침을 잘 먹고 짐을 다 챙겨서 떠날 준비를 합니다
갈곳은 설악산 향기로
초임에 들어서 작은거인님의 트래킹 설명을 듣습니다
모르는게 없으신 작은 거인님 덕분에 잘 댕깁니다
참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하셔야 되는데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 입니다
좀 잘 먹어야 되는데
보약이라도 한재 먹었으면 좋겠어요
데크길 걷기 시작 입니다
좋습니다
발이 저절로 가는거 같습니다
편안 합니다
작은거인님은 이런데를 어찌 알았을꼬
설악산 데크길에서
2027년 카렌다에 도전도 해 봅니다
자유분방하게 걷기 시범도 보여 줍니다
멋진 조형물도 봅니다
날 찿아봐라~!!
숨바꼭질도 해 봅니다
설악 입니다
걷고 걷는사이 시간은 흐르고
또 어제로 돌아가고 싶은 시간
다사다란했던 설악산 데크길을 뒤로하고
이제는 왔던길 다시 돌아가며
설악과 안녕을 고합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맛있다는 빵과 커피집을 찿아
이역만리에서 왔습니다
바다뷰제빵소..뷰자가 날라가는 바람에...
빵순이 예랑님은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고
막간을 이용해 한컷의 목적이 아니고
한가치 담배도 나누어 피우는 전우애를 발휘해보자
푸른바다를 바라보며 전우애를 챙길때
사나이들은 의리가 생기고
협동심과 소속감이 생기는 법
제빵소에서 나온빵
많이도 사왔네요
그래도 남은 빵은 하나도 없었어요
예랑님 운향님...잘 드시고
빵을 다 썰어 주시는 예랑님
칼을 잡은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았지요
빵집에서 바라보는 바다풍경 입니다
에머랄드빛 바다 그리고 푸른하늘
함께보니 넘 좋았어요
모르겠어요
각자의 다른 추억이나 상상이 있는지는
나 같으면 그대와 함께라고 하고 싶습니다
빵도먹고 배도부르고
시간도 그렇고 해서 낙산사로 왔어요
홍례문이라
첫문을 통과 합니다
사천왕문을 지나면 도착하는 대성문 입니다
이문을 지나면 낙산사 원통보전 입니다
원통보전 입니다 ..낙산사에는 대웅전이 없지요
해수관음상 입니다
의상대 입니다
의상대에서 바라본 홍련암 입니다
가히 절경이라 할수도 있겠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 어느새 하조대비치로 왔습니다
하조대해수욕장
아직은 이른때라 사람이 많지 않은 해변의 풍경 입니다
하조대 등대 입니다
무인등대 같습니다
등대에서 바라본 풍경
바위위의 소나무 애국가에 나오는 사진이라 합니다
등대옆의 조형물 입니다
하늘을 날으고 싶은 고래 입니다
꿈도 야무지지요
우리는 저런꿈은 꾸지 맙시다
작은거인님 추천 맛집
하조대 메밀 막국수집...신스2005
비빔5물2~~~엔드 메밀전
먹어보니 맛있네요
하조대 가시면 막국수는 이곳으로...선전 아님더
이로서 1박2이릐 속초여행 마무리 하네요
잘가시요 수고했어요 다음또 뵈어요....
수많은 미련과 아쉬움 뒤로 한채 우리는 이별을 하네요
이제가면 언제 또 만나려나....
시절인연이 닿기를 소원도 해 봅니다
첫댓글 후기도 도진님처럼 미소 짓게 하네요
사춘기 소년 처럼 설레임을 갖으신 도진님
마음도 넉넉 하셨다는 것요.
물을 500미리 한 박스라고 하나요 번들이라 하나요.
사가지고 오셔서 오는 내내
목 마르지 않게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네ᆢ 감사 합니다
먼저 도진님과의 만남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처음 뵙는 도진님 이지만 겉모습만 보아도 푸근함을 주는 멋진 분 이셨네요.
짧지만 이틀동안의 깊은 정을 나누고 기쁜마음으로 귀가 하였습니다.
후기글도 아주 실감나게 올려주신 도진님 따따블로 멋집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칭찬 고맙습니다ㅎㅎ
지기님이 올리라케서 올렸습니다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멋진여행 이었습니다
길이길이 남을거 같아요
다음에는 어디로 가시나요?
@도진 에이~~지기님 올리라케서는
빼셔야지요 ㅎ
넘 재밌게 잘 쓰셨어용
생생한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 합니다
다음에는 수리산님께서도
함께 하셔요
@도진 네 감사합니다 컨디션이 회복되면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궁금하고 보고도 싶었던 도진님~
이번 일박이일의 분위기 메이커...
정말 유머러스하고 미워할수 없는 사람 가토요~ㅎ
덕분에 참 즐거웠던 여행길 였습니다.
넘 감사드리고 카페를 위해 애써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애 많이 써주시고 또 만나뵙기를요~
후기를 아주 생동감 있게 잘 쓰셨어요.
참 잘 해써요요요~~~ㅎ
아고ᆢ예랑님 식구들 모시고 오랴 가랴 먹여 살리랴 고생 많으셨습니다
또 좋은모임 생기면 구면으로
반갑게 만납시다
늘 건강 하시고 다복 하세요
오마나 ~ 도진님 멋진 외모보다 후기가 더 멋지네
내 진즉에 스님 공양 만드시는 거 보고 알아봤지 아니나 다를까
후덕 하시고 구수한 갱상도 사투리 너무 멋지셔요 ....
도진님 함께했던 일박이일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꼭 다시 뵙고 싶네요 ~ 늘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바람니다.
운향님 뵙게되어 영광 이었습니다
덕분에 속초여행 넘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늘 함께 하고 싶어지는 운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하세요
감사 합니다 ^^
멋진 추억 만들고 오셨네요
후기 잼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쟈스민님 감사 합니다
속초여행 알차고 넘 좋았어요
쟈스민님도 오셨으면 좋아 하셨을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작은거인님 다음에는 동해 묵호에서 모임 있을 예정 같아요
그때는 참석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