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타락한 천사가 변장하고 날아다니는 모습이거나 죽은 가족의 귀신처럼 흉내내는 속임수입니다 실제 죽은 자기 가족의 귀신이라는 것은 없음
죽은자는 일어날수가 없고 무슨 혼이 되어 돌아올수도 없습니다
모든사람은 죽으면 의식도 없이 흙이 되고 띠끌이 되거나 오직 흙으로나 무덤에 있을 뿐입니다 ***
죽은 의인들이 무덤에서 부활할때 눈코 없는 영이 아니라 몸이 있는 부활체(신령한 불멸체로) 이라는 근거구절입니다
근거구절 (마27:52-53)ㆍ“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마 27:52~53, 개역한글) *** 죽었던 자들이 불멸의 몸으로 살아나 마을에 내려가서 사람들에게 보이니 사람들이 놀랐고 예수도 그렇게 부활한것을 믿게 했다는 것입니다 그때 죽었던 조상들을 알아봤을것이며 죽은 친구가 있었다면 당연히 알아 봤으니 부활을 믿을수 있는 것임
당시 사람들이 아예 부활이 뭔지 믿지 못하는 시대였기 때문임 (눅24:11)
이들은 예수님의 부활을 믿게하려고 특별히 부활시킨 부활의 보증인입니다
이들은 40일후 예수님이 승천하실때 데려 가셔서 하늘조정에서 24장로가 되어 있습니다 (엡4:8)(시65:18)(계4:4) *** 전에도 말했지만 영이라는것은 죄있는 우리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그영체누 몸이 있는 신령체입니다
근거구절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눅 24:39, 개역한글) “이 말씀을 하시고 손과 발을 보이시나” (눅 24:40, 개역한글)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무서워 말라 가서 내 형제들에게 갈릴리로 가라 하라
거기서 나를 보리라 하시니라” (마 28:10, 개역한글) ***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 거민에게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 주리니 그들이 그 찌른바
그를 바라보고 그를 위하여 애통하기를 독자를 위하여 애통하듯 하며
그를 위하여 통곡하기를 장자를 위하여 통곡하듯 하리로다” (슥 12:10, 개역한글)
육체가 아니라고 할때 영이라고함 (사람의 기능적 정신적부분을 구분할때도 영적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하늘에 있는 천사들을 영체라고 하지만 죄인 우리눈에는 안보이지만 실체로는 몸을 가진 신령체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