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생일이라 남편 휴무에 맞춰서 아기는 시댁에 맡겨두고
출산 후 처음으로 남편이랑 둘이 외식 나갔는데 기분전환도 되고 너무 좋았아요ㅎㅎ 제일 먹고 싶었던 양갈비도 실컷 먹었네요^^
첫댓글 맛니겠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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