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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골사모(골프를사랑하는모임)-gftour 원문보기 글쓴이: KGPGA
피칭샷(피치샷)의 거리 조절은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띄워서 그린의 원하는 지점에 착지가 되어야 하는데 쉬운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평소 연습을 통한 자신만의 거리를 만드는 것이 정답인 듯합니다
로브웨지(LW) 60도
샌드웨지(SW) 56도
갭웨지(GW/AW) 52도
피칭웨지(PW) 48도
LW/SW 58도, GW/AW 52도, PW 46도 웨지 간격이 6도씩으로 이렇케 패턴이 일정하면 거리간격도 일정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가지 웨지와 두가지 스윙으로 간단히 거리 조절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아래의 거리는 본인의 패턴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아래의 거리는 클럽별 거리입니다
(에이미 조 프로)
58도 웨지로 하프스윙 50야드 3/4스윙 60야드
52도 웨지로 하프스윙 70야드 3/4스윙 80야드
46동 웨지로 하프스윙 90야드 3/4스윙 100야드
보다 정교한 샷을 위한 5야드씩 컨트롤 하는 방법으로 에이미 조 프로는 자신에게 편한 웨지와 반복하기 쉬운 스윙 사이즈를 우선 찾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이미 조프로의 경우는 SW, GW가 편하고 하프스윙이 훨씬 편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아래의 두가지 케이스에 따라 다른거리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거리 컨트롤 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Case1) GW(52도)로 하프스윙 시 70야드 날라가니 GW로 65야드 보내야 할 경우에는 스윙 강약, 스윙 속도 조정 보다도 아래와 같이 심플하고 같은 힘으로 하는 거리조절 방법은
1. 그립을 1인치 정도 짧게 잡고
2. 볼포지션은 보통보다 공하나 좌측 두고 샷을 하면 공이 뜨고 5야드 정도 짧게 나갑니다
Case2) 핀 앞에 벙커가 있고 핀 뒤쪽에는 해저드가 있는 경우로서
같은 65야드에 스핀을 넣어야 하는 경우에는 높이 뛰워서 덜 구르고 스핀을 통해 멈추수 있는 클럽으로 SW(58도)를 선택하고 3/4스윙하면 60야드가 날라가는데 아래의 방법을 하게 되면 5야드를 더 보낼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