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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사랑모임카페
 
 
 
카페 게시글
▦▶귀농귀촌정보 귀농부부 황혼이혼?~ 귀농 여인네 이야기<귀농귀촌 전원생활>
활목재 추천 2 조회 1,370 14.02.25 21:5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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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6 18:02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전 속리산면 입니다.글이 너무 이뻐서 퍼 갈께요~!

  • 작성자 14.03.02 14:03

    아, 누구실까요~?

    고맙습니다~^^

  • 14.02.28 10:02

    감사합니다. 그런데 고양이 는 싫어요. 왜냐구요? 근처에있는 개구리. 다람쥐. 알을품은 산새들 모조리 잡아먹습니다. 그광경을 본사람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까지도 미워 짐니다.

  • 작성자 14.03.02 14:05

    그렇군요.
    쥐 때문에 한마리를 키우게 됐는데
    뱃속에 새끼를 넣어 오니...그것도 생명이라서요.
    부지런히 분양을 합니다.

  • 14.02.28 10:16

    저도 혼자 귀농했는제 쉽지 않아요.
    부인은 올 생각 전혀 안해요.
    그리고 일하는 것 자체도 힘드는 건 사실입니다.

  • 작성자 14.03.02 14:08

    자연을, 농촌을 좋아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려운 게 귀농입니다.
    마음을 나눌 분들이 주변에 계시면 많은 힘이 되지요~

  • 14.03.02 00:33

    재미있고 든든합니다 열심히 잘 사실겁니다

  • 작성자 14.03.02 14:09

    고맙습니다~!!!^^

  • 14.03.07 14:51

    잘읽고 갑니다..냥이들 귀엽네요..
    ^^

  • 작성자 14.08.08 00:26

    제법 귀여워용~^^

  • 14.03.27 07:31

    맞아요! 5년전 귀농을 준비하며 3년을 좆아 댕기는데..가사일도 도와주던 낭군님이..주말에 시골에선 밥 먹고 나가면 안 드옵니다. ㅠㅠ 밭에서 나온 돌 모아 나르며 일도 힘들고..아침점심저녁 세끼 밥에..에고! 귀농은 여자의 일만 많아 지네요. ㅎㅎ 그래도 아직은 잼나게 쫒아 댕기고 있습니다. 2년 후에도 제가 웃을 수 있는지는..아즉 아무도 모르겠죠? ㅎㅎ

  • 작성자 14.08.08 00:30

    몸만 건강하면.
    에..뼈마디가 쑤시지 않음, 이보다 더 재밌을 순 없죠~ㅎㅎ

  • 14.03.31 23:01

    펨합니다.좋은 글 감사~~~

  • 작성자 14.08.08 00:31

    제가 더 감사~~~^^

  • 14.04.02 11:15

    앞으로 더 좋은일들이 많기를 기대합니다^^ 홧팅~ 예쁘게 사세요~!!

  • 작성자 14.08.08 00:31

    무진장 고맙습니다~~~^^

  • 14.08.07 17:37

    말처럼 쉽지않은게 귀농입니다...

  • 작성자 14.08.08 00:33

    그렇죠...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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