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장영봉대표님제공]
추가접종(부스터샷)
며칠 전 코로나 전담 클리닉을 운영하는 병원에서
‘코로나 이후’를 주제로 의사 대상 심포지엄이 열렸다.
교수 강의가 끝나자 ‘부스터 샷’(3차 접종)에 대한 질문이 쏟아졌다.
“시일을 당겨서 맞아도 되나?” “이상 반응 심했던 사람에게 또 놔도 되나?” “항체 검사보고 결정해도 되나?” 등등.
주최 측은 “의사끼리 세미나 하면서 이렇게 많은 질문이 쏟아진 것은 처음”이라고 했다.
►1. 이 세미나에서는 부스터 샷에 대해 다음과 같은 몇 가지 공감대가 도출됐다.
고령자나 기저 질환자는 2차 맞은 지 5개월 지나면 부스터 샷을 맞아야 한다.
1·2차 같은 백신 맞았으면 부스터 샷도 그걸로 맞는 게 좋다.
다만 아스트라제네카(AZ) 2회 또는 얀센 1회 맞았으면, 화이자나 모더나로 맞으라.
교차 접종의 효과가 좋다.
AZ-화이자 순으로 맞았다면 화이자를 맞아라.
부스터 샷은 2차 때보다 이상 반응이 더 심하지는 않을 것이다.
►2. 요즘 혈당 검사처럼 피 한 방울로 코로나 항체 여부를 보는 신속 검사 키트가 많이 돌아다닌다.
여기서 음성으로 나오면 그때 부스터 샷을 맞으면 된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감염내과 교수들은 신속 항체 검사를 믿기 힘들다고 한다.
코로나19에 대항하는 중화 항체 양을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도 아니다.
►3. 싱가포르는 백신 2차 접종 완료율이 80%로 우리보다 높다.
그럼에도 위드(with) 코로나 했더니 하루 확진자가 4000명 넘게 나온다.
인구 비례로 치면, 우리나라에서 매일 4만명 나오는 셈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항체 지속 기간이 짧은 고령자와 백신 안 맞은 10~20대를 파고든 탓이다.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바이러스는 항체 있는 곳에서 없는 쪽으로 찾아간다.
바이러스도 살아남으려 발버둥 친다.
►4. 백신 1차 접종은 적(敵)을 인지하도록 하고, 2차는 적과 싸울 군인(항체) 수를 늘린다.
부스터 샷은 군인 수도 더 키우고 활동 기간도 늘린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초로 부스터 샷을 놓기 시작해서 현재 인구 절반 가까이 맞았다.
그러자 9월 중순 1만명 넘게 치솟던 하루 확진자가 600명대로 줄었다.
부스터 샷 감염 예방 효과가 9배 높은 덕이다.
중증 예방 효능은 92%에 달한다.
코로나19는 희한하게도 걸렸다가 나으면서 얻어지는 면역보다 백신 면역 효과가 5배 더 높다.
앓고 지나가자는 생각은 틀린 것이다.
위드 코로나의 성패는 앞으로 얼마나 많이, 적절한 시기에 부스터 샷을 맞느냐에 달렸다.
- 김철중 논설위원, 의학전문기자 -
==================================
경동제약 회장님이 올려주신 내용입니다.
- https://m.blog.daum.net/swkor624/1633
여러분 제발 이것 만큼은 절대 먹지 마세요 치매 최악의 음식들 !
https://m.blog.daum.net/swkor624/1604?category=0
==================================
🏥피를 맑게 하는 법 6가지🏥
1. 물 마시기
피를 맑게 하는 법 첫 번째로
물 마시는 방법.
물은 몸속의 노폐물 배출을 도와줘 피를 맑게 해줍니다.
자신의 몸무게 x 30cc를 하면 하루 섭취량이 되니
참고하셔서 본인 몸에 맞는 하루 섭취량을 드시기 바랍니다.
2. 햇빛 보기
피를 맑게 하는 법 두 번째로
햇빛 보기가 있습니다.
한국인의 93%의 사람들이
비타민D 결핍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은 96%, 남성은 91% 비타민D 부족이랍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하루 10분 정도는 햇빛을 보는 것이 좋아요!
요즈음은 자외선 강도가 심하니 모자 쓰고 적당히
사람없는 곳을 선택하여 보행 걷기 운동이 좋습니다.
3. 숙면
피를 맑게 하는 법 세 번째로
숙면이 있습니다.
밤 11시부터 아침 7시 사이에
잠을 자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새벽 1~3시 사이 수면이
가장 중요합니다.
수면 중에 나오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숙면을 도와줘 간의 휴식과 세포 재생을 도와줍니다.
4. 피를 맑게 하는 호흡법 !!
피를 맑게 하는 호흡법으로
하허호후푸휴가 있습니다.
퇴계 이황이 자주하셨던
육자결 호흡법입니다.
심장에 좋은 발음 - 하
간에 좋은 발음 - 허
비장에 좋은 발음 - 호
폐에 좋은 발음 - 후
신장에 좋은 발음 - 푸
화병에 좋은 발음 - 휴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는 천천히 입으로 뱉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 호흡 별로 20회 정도
반복해 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호흡을 잘해도 몸이 가벼워지고 체중이 조절되기도 합니다.
5. 운동입니다.
유산소 운동이 중요합니다.
달리기, 수영, 자전거 타기, 등산을 하면서 호흡법을 잘하면
노폐물 배출과 혈액 정화 근육강화 신진대사 증가로 피가 맑게 됩니다.
6. 음식입니다.
마늘, 양파 발효액! 콩 버섯 보리 현미 녹차 연뿌리
빨강색 채소는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몸에서 노폐물 배출은 호흡, 피부 배출 즉 땀, 소변, 대변입니다.
부지런히 잘 배출되게 하기 위해 코로나 19시대에
백신 불안 시대에 건강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봅시다.
==================================
[양동만대표님제공]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uhouse1&logNo=221336802825&targetKeyword=&targetRecommendationCode=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