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Y”라는 노래로 상반기 모바일 1위, 싸이월드 배경음악 1위, SBS 인기가요 모바일 1위 등을 차지한 프리스타일
“두 남자 이야기”란 이름을 가지고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2006년 5월 19일(금) 홍대 클럽 캐치라이트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 “두 남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한국적인 파워 있는 힙합 음악을 들려줄 수 있는 공연을 계획하고있다.
프리스타일 “두 남자 이야기” 를 찬은 관객들에게 대한민국 최고의 즐거움과 재미, 잊지 못할 콘서트를 선사 할 것이다.
프리스타일의 컨셉에 어울릴 클럽에서 열리는 색다른 이번 콘서트는, “재미있고 경쾌하며, 관객과의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는 프리스타일의 강한 의지가 19일 밤을 뜨겁게, 그리고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는 환상의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앨범 ‘달콤쌉싸름 `펑키스트 패밀리 주스’의 타이틀 곡은 클럽의 디제이와 함께 신나게 놀아보자는 노랫말과 빠른 비트음 프리스타일 맴버 미노, 지오의 랩이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타이틀 곡 “헤이 디제이 (Hey DJ)”이다.
지난 3집 앨범 ‘남자들만의 세계’와 비교하면 이번 앨범은 마치 한잔의 과일주스를 마시는 느낌이다. 뮤직비디오는 HD 카메라 촬영으로 개그맨 잭슨황의 주연으로 실수 투성이인 주 인공의 하루를 보여주면서 중간중간 재밌는 애피소드를 넣어 전반적으로 가벼운 스토리를 가미하여 프리스타일의 립싱크 촬영이 CG작업으로 뮤직비디오의 컬러티를 한층 업그레이 드 시켰다.
프리스타일의 대표곡인 “Y”는 대중들의 마음에 크게 각인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중국 출생 힙합 가수 판웨이보에 의해 부 더 부 아이(사랑할 수 밖에 없다)란 제목으로 리메이크돼 중국 온라인 및 모바일 차트를 석권중이다. 판웨이보의 “부 더 부 아이”가 중국에서 큰사랑을 받아 이 곡의 원곡이 한국가수
프리스타일의 “Y”라는 걸 알고 중국에서 프리스타일에 대한 관심이 많이 늘고 있다. 중국 진출을 위해 밤낮으로 연습을 하고있는 프리스타일… 또 나의 한류스타가 될 것이다.
한국에서는 “Y” 뿐만 아니라 MBC 결혼합시다 OST 로 유명한 “그리고 그후” 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두 남자 이야기”에는 뮤직비디오 주인공이었던 잭슨황, 요즘 웃찾사에서 힙합을 토되로한 나 몰라 패밀리, 테이, 린, 하하, 백지영, 클레지콰이, 신인가수 슈퍼스타가 게스트로 참여하여 재미와 감동의 콘서트가 될 것 이다.
2006년 5월 언제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그래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Free style “두 남자 이야기” 첫번째 단독 콘서트!!
그동안 기다림으로 애태웠던 많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기다리는 이들 만큼이나 보여주고 들려줄 것 많은 Free style!
이번 콘서트는 함께하는 팬들에게 아마도 2006년 최고의 경험으로 Free style
“두 남자 이야기” 콘서트 를 기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