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구있었다.
어! 임수정이네! 어! 연예게 은퇴? 곧이어 박효신도 가요계 은퇴선언!!
뒤를 보니 박효신씨가 밥먹구 있다. 박효신이 "민규야 밥 안먹어? 엄마한테 가야지."
-_-.. 밥먹고 나니 배경이 어느새 오지의 원주민들이 살 법한 곳으로 바뀌어있었다..
그 곳에 임수정씨가 다소곳한 자세로 원주민복을 입고 있었다. 알고보니 둘이 결혼한다나..
대충 결혼식 끝내고. 아빠는 날 끌고 집에 왔다. 좀 쉬다가 보니 어느새 학교갈 시간이네?
교복을 입고 집을나섰다. 엘리베이터를 내리니 여느때처럼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_- 가장 시끄러운 녀석이 2층에서 계단을 통해 내려오면서 알아 듣지도 못할 랩을
해대고 있었다. 어쨌던 날 반겨주면서 학교를 갔다. 그런데 100% 학교가는 루트가 정해져
있는데. 전혀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오른쪽에는 아파트 주차장쪽에서 꼬마애들
몇명이 줄넘기를 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원래 학교갈 때 버스 탈 필요가 전혀 없지만
버스 정류장 쪽으로 가고 있었다. 그것도 학교가는 방향과 역방향. 가는 도중에 친구한테
"야! 우리 아빠 박효신이더라? 엄마는 임수정(친구가 좀 좋아함)이야~." 해도 전혀 반응이
없었다. 등교길에 여러 농담을 하다보니 깼다 -_-... 거의 현실과 흡사한 이미지에 깨고 나서
놀랐다......
카페 게시글
꿈 일기장
음 -_- 부모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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