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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아래 빈 의자
 
 
 
카페 게시글
♧-*[무]*-도란♡도란방 햇살이 고와요~~ 오늘 우리집 아침식단은 짜파게티......
이사빛 추천 0 조회 171 07.04.05 08:4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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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5 08:50

    첫댓글 한수 배수갑니다.

  • 작성자 07.04.05 08:52

    욕심도 많으셔라...한수를 배수로 가져가시니..두수가 되지요? ㅎㅎㅎ 향기님도 화초 가꾸는 모습을 보니 음식 맛나게 멋있게 잘하실 것 같은데요...뭘...^^*

  • 07.04.05 09:00

    퍼가도되요? 짜파케티요..

  • 작성자 07.04.05 09:06

    네....스크랩방지 안했어요...저도 그림은 퍼왔어요... ^^

  • 07.04.05 09:48

    어쩐지..ㅎㅎㅎㅎ

  • 작성자 07.04.05 15:11

    연이야..내가 만든 것은 이것보다 더 이뻤는데...^^;; 주황색 당근이 들어가서..ㅎ 내 디카는 가까이 안찍히거든...ㅠ.ㅠ

  • 07.04.05 10:56

    제목으로 아침에 드셨다길래...그런데 내용을 보니 저도 한입 먹고 싶네요... 정말 라면 짱으로 좋아하거든요...

  • 07.04.05 13:21

    그려~그럼 형님집에오면 짜파게티 끌여주면되겟네....

  • 07.04.05 11:28

    울집에는 짜파게티가 떨어질날이 읍씨유..저녁에 출출함 애들이 아빠~ 하믄 지가 요리사로..젤루 자신있게 끌여서 대접하지요,,아침 먹었는데도 군침이,ㅋㅋㅋ

  • 작성자 07.04.05 15:12

    단장님은 요리도 잘하시나 봐요~! 멋쟁이 아빠십니다. ^^*

  • 07.04.05 17:27

    저희아들도 툭하면 짜파게티하는데.. 맛나보여요... 애들있는집은 떨어질날이 없을듯.... ㅎㅎ

  • 작성자 07.04.05 17:44

    짜파게티는 모르겠는데..라면은 먹이지 말아요....울집도 늘 한박스씩 사다놓고 먹었거든...나도 라면 좋아하는데...지금은 딱 끊어버리고 정 먹고 싶으면 한젓가락 맛만 보고 말아요... 몸에 안좋아...

  • 07.04.05 17:48

    먹기도 잘 하지만 라면은 잘 끓이는데... 짜파게티는 공정이 복잡할 것 같애서 아예 끓이는 걸 못 배웠고...

  • 작성자 07.04.05 17:54

    연태님이 끓어주시는 라면이라면 먹어볼 수는 있을 것 같은데....기회가 될려나요? ㅎㅎ

  • 07.04.05 18:00

    저두저두요...손!!! 연태오라버님 끓여주시는 라면 맛보기 선착순...2등..^^*

  • 07.04.05 17:33

    일요일 점심으로 TV보며 먹으면 따악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 작성자 07.04.05 17:45

    TV 뭐? 맛대맛인가? 그 프로? ㅎㅎㅎ

  • 07.04.06 00:53

    짜파게티에도 절케 정성을 들이니 또다른 색다름이 있네..내두 울뚱띠 끓여줄때 함 시도해 봐야겠다..

  • 07.04.06 01:19

    난 걍 짜파게티... 원래 라면류엔 뭐 넣는거 별루... 넣어도 괜찮은 건 떡... ^^;; 뭐 넣어도 먹긴 먹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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