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eggtail.net/news20181218/
케이트 윈슬렛과 시얼샤 로넌이 로맨스 영화 [암모나이트]를 차기작으로 결정했다.
영화는 쥐라기 시대 해양 생물 화석을 발견해 고생물학과 지질학에 변혁을 가져온 고생물학자 메리 애닝의 삶에 바탕한다. 1840년대 영국의 해안 마을에서 애닝이 요양차 마을에 들른 부유한 런던 여성의 간병인으로 일하면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윈슬렛과 로넌이 연인으로 출연한다. 누가 어떤 배역을 맡을지 공식 발표되지 않았으나, 윈슬렛이 애닝을 연기할 가능성이 높다.
프란시스 리 감독이 영화의 각본과 연출을 맡는다. 리는 [신의 나라]로 영국 박스오피스와 시상식에서 모두 좋은 성적을 거뒀다. [위도우즈], [레이디 맥베스] 제작자가 참여한다. 3월 촬영 시작.
첫댓글 헐 대박..
미친
씌ㅣㅣㅣㅣㅣㅣ팔
아 정말 행복하다 빨리 개봉해주세요 ㅠㅠ
믿고보는 둘...
마상에!!!
감사..
정말... 최고야... 짜릿해...
ㅁㅊ 진짜 개개개좋다
오예다 오예ㅠㅠㅠㅠㅠ
아 씨발 개좋아
미친 개좋아 미친 빨리나와줘ㅠㅠ
세상에..... 좋아 좋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둘이 개닮앗네
하 진짜 세상에 사랑해...
헉헉 케이트 사랑해!!!!!!!!!!! 케이트 윈슬렛 나탈리 포트만 밀라 쿠니스 내 믿보배우,,,,
와 대박
아씨발볼래
와 미친
존버는 승리합니다.....
ㅁㄹㅁㅊㄴㅊㅊㅁㅌㅁㅊ
존버는 승리한다 ㅜㅜ
개좋아!!
미친거아니야????시얼샤에 케이트라고????
나 죽어
미쳤다....보러갑니다ㅠ
뭐야 개좋아미친 ㅠㅠㅠㅠㅠ
케이트에 시얼샤 라니 ㅠㅠㅠ
시얼샤!!!!!!ㅠㅠㅠㅠ
최고
셜샤셜샤 ㅠㅠㅠㅠㅠ열일 사랑해!!!!
너무좋아서운다ㅠㅠㅠ
와진짜사랑해..
시발 존버는 승리한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