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세상 관심 끌었지만… 따가운 시선·편견에 흉터로 얼룩져 [미투, 그 이후의 삶]

[너만보인다웅앵]

2회 ‘미투 피해자’라는 낙인

‘바둑계 미투’ 코세기 초단, 가해자 사과도 못받아
고은 시인 성추행 고발 최영미 시인도 문단서 고립
‘연극계 거장’ 미투 폭로 박영희 연출가도 상황 비슷

전문 출처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9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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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박신]

가해자 아웃이어야지 왜 피해자를 아웃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