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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엄마이고 아래는 제 사주 입니다.
음력 이고요.. 엄마는 현재 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계시고요.
저는 현재 상담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엄마 일이 너무 힘들어서..예전부터 가게를 하고 싶다고 하셨네요.
그러던중 동네 국밥집에갔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밥을 먹다가
꼭 이런 가게 인데..이러다가 갑자기 주인에게 여기 세가 얼마느니
막 물어보시더라고요. 주인이 어떻게 내놓은거 알았냐고?
하더라고요...엄마는 그냥 물어본건데 뒷발로 쥐잡은격이더군요.
물어보니 월세가 조금 있는데... 그부분이 주인과 조정이 될지 모르겠군요.
엄마랑 저랑 가게를 해도 되는지..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요즘 직장에서 평이 않좋아 고민하고있거든요.
아니라면 엄마나 저나 그냥 ...이대로 있어야 하는데.
엄마가 이번기회 아니면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다고 하네요
저희모녀에게는 정말 중요한 기회입니다. 일생일대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도와주심 더 착하게 살겠어요 ㅜ.ㅜ
첫댓글 여자 입니다.
파란이 많은 엄마의 운명으로 보여요. 고생을 해서 쉬실 연령인데 어머님은 못쉬는 운명이군요.
님의 명의로해서 투자가 적고 안되면 회수가 가능하면 해도 무방해 보여요. 내년부터 님의 운은 좋으나 엄마는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