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4주추모식을 맞이하여,,,,,
아아! 노무현 전 대통령이 순교한지 어언 4주기로구나!
세월은 참 유수같이 빠르다!
역대대통령 중 가장 첨렴 결백한 노 전 대통령들은 정치보복으로
MB도당의 천인공노할 역적죄 단죄가 작년 12.19대선에서 패배하여, 천추의 한을 남기었구나!
역대 대통령 중 그래도 깨끗하다는 DJ대통령도 가신들의 부
패로 그 위대한 업적이 별로 빚을 발휘하지 못하였지만,,,
인간쓰레기 MB는 임기 중에 MB형 상득이가 거금뇌물사건으로
옥살이를 하고 있지만, 노선생은 임기 중에 아무런 이상이 없
엇다가 퇴임 후 형이 비리로 구속된 것이다. 비열하기 그지
없는 MB는 2008년 5월 2일 중고학생들의 미국산 광우병 쇠
고기 무제한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역시 인간쓰레기 金 (김)
慶 (경) 漢 (한) 법무장관(안동중, 경북고, 서울대, 사시 11회)
배후자와 자금조달 자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허위보고하
여, 얼간망둥이 MB는 귀가 솔깃하여 역대대통령이 법무장관
과 독대한 일이 없는데 정기적으로 독대하여 결국 209년 5
월23일 새벽 노무현 대통령이 나를 도와준 여러 지기들이 나
때문에 큰 피해를 보게 되었다고 한탄하고 자택 뒷산에서 순
교한 것이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 없다고 하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아무리 털어도 먼지가 나지 않자, 궁지에 몰린
MB도당은 노무현과 알고 있는 태광산업 회장 박연차를 조
사하기 위해 박 회장의 아들과 딸을 다른 비리로 구속시키고
만일 박 회장이 노무현 비리를 이실직고하지 않으면 아들딸
이 특가법으로 최하 10년 내지 무기징역도 받을 수 있다고
협박하여 박 회장이 노무현 대통령 영부인 권양숙 여사에게
여식 미국 유학비 수십만 딸라 준 것을 침소봉대하여 언론에
발표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알고 있을 것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결국 노무현 전 대통령을 순교케 한 것이다. 5월23일
밤 불 야 불 야 현지에 달여 가니 비는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는데 문상객이 인산인해를 이루 엇다. 10일 장에 문상객이
무련 5백만을 초과하는 역사상 유례없는 일이었다. DJ대통령
은 문상객 5백만 명중에서 1활만 2009년 4월 30일 대 검
찰 청 앞에 모였다면 노무현 대통령이 순교치 않았을 것이
라고 말씀하고 나라도 노무현 대통령 처지가 되었다면 그렇게(자살)
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노무현 대통령은 저승에서 나는 이승에서 민주화 투쟁하자고
위로의 말씀도 한바 잇다. DJ의 이런 말씀은 2009년 4월30
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소환 반대에 모인 군중을
말씀한 것이다. 이 보다 먼저 말하고 싶은 말은 2004년 3월
12일 새벽에 노무현 대통령 탄핵위기 여의도 집회 전화가 와
서 10시경 여의도 광장에 달여 가니 방방곡곡에서 모인 군중
은 그날 11시 12분경 노대통령 국회탄핵으로 광화문일대에
수십만의 군중이 모여 대대적인 촛불집회가 이어 젓다.
그런데 2009년 4월30일 오전 10시 서초동 대검찰청 앞 광장
에 모인 노무현 대통령 무죄를 주장하는 민중은 불과 8 백여
명 에 구속수사 짖어대는 용병들은 6배여명이며 이들 용병
들은 우유와 이상한 물질을 우리와 카메라 기자에게 퍼붓고
노무 현 전 대통령 구속수사를 짖어대고 폭력 행사할 기세였
었다.
그런데 친 노파라는 국회의원 한 마리 쌍판대기도 볼 수 없
었다. 4월30일 노무현 전 대통령 대검 출
두에 수만 여명의 지지파가 모였다면 정치검사 놈 김경한, 이인
규, 표만제 도당이 허무맹랑하고 근거 없는 언론 플레이 할
수 없었으리라! MB는 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순교에 양
심이 있다면, 인간쓰레기 김경한이가 사표내면 즉시 수락치
않고 70월20일 경 김경한이가 노무현 대통령을 순교케 한
정치검사 놈들 표만제를 두 계급 특진시키어 일약 검사장으
로 승진시킨것은 MB는 나에게 충성하면 이렇게 특진시킬 수
잇다는 일종의 암시가 아닌가. 노무현 대통령 순교케 한
중수부장 살인마 이인규는 후환이 두려워 중수부장 사표내고
돈에 환장하여 자기 수사한 문제아 박연차 사건 담당 변호사
가 되었다고 한다. 박연차 회장은 노무현 대통령 사건 조작
공로로 특가법인데 징역 2년 6개월이라고 한다.
5월19일 오후 1시 추모식이라는 멧세지를 받고 시청광장에
달여가 보니 오후 2시라고 한다. 그런데 과장에는 저녁 6시
반이라고 한다. 이렇게 시간을 함부로 바꾸면 공신력 문제인
데 앞으로 제대로 사람이 모이겠는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
다는 결론이다. 광장에 민주당 민의원(전 참여정부 청와대)이
나타났는데 이치는 2012년 4.19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너무
거만하다. 능력은 잇는데 그렇게 거만해서야 앞날 재선이 우
려 스럽다. 국회의원은 재선을 의식하여 거러지에게도 친절
하여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훌륭한 점은 자연으로 도라 가서 촌로로
밀짚모자 쓰고 밭과 논도 갈고 자전거로 손자 태우기도 하고
농부들과 어울 여 술잔을 주고받는 일을 보고 반동분자들과
MB도당은 큰 두려움으로 간주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호
남 갈들을 해소하지 않나 큰 위협으로 느끼고 정치적으로
매장시키려고 김경한, 이인규등 정치검사 놈들 총동원하여 파
렴치 죄로 매장시키려는 음모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결국
순교하게 된 것이다. 애석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무공해 쌀
재배로 앞으로 전 세계 환경 단체에 크게 기록된 수 잇는 기
회인데 아쉽기 이를 데 없구나!
5월 18일 5.18 광주항재 성지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대
통합 짖어대면서 20여 년간 임을 위산 행진곡 금지로 5.18
행사가 반쪽 행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국민대통합자체를 박대
통령이 분열시키고 있으니 유감천만이다.
황선생님!!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김한길 대표가 광장을 방문했습니다.
한 젊은 이가 가라면서 막 소리를 질르고 했는데...
진행쪽에서 말리려고 하니까
주변에서 왜 말리느냐고
즉 그 젊은 이의 김대표에 대한 나가라는 의사표시가
그대로 방치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큰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노무현지지 + 알파로 박근혜를 이겨야 하는데...
결국 그 세력이 김한길쪽이 아닐지요?
황선생님!!!
어떠한 일이 있어도 문성근과 김한길은 만나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박근혜의 죽쑤기는 두 분의 화이부동으로가 아닐지요?
황선생님!!
6월 1일호로 신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두분의 만남으로!!
두개의 적이 있거든
다른 하나와 공조를 해서 다른 하나를 때려잡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 적을!!!
황선생님!!!
노무현 추모식에 모인 군중의 반 김한길 외침은 정당한 일
일이며 우리 민중의 의사를 대표한 것입니다. 김한길은 낮에는 야당 밤에는 여당이었던
정치놈패들의 주모자입니다. 작년 4.11총선과 작년 12.19대통령선거를 패배시킨
주범이 바로 김한길,노응래, 이민선 3인방입니다.
5.23(목) 15:00,국가인권위원회(시청 옆)
-.주 최; 우리마당통일문화연구소
-.제 목; 2013년 5월 평화협정 시민토론회
-.주 제; 한반도 평화체제의 새 구상
* 강 연: 곽태환(전 통일연구원장)
5.24(금) 18:30,흥사단(대학로 혜화역)
-.주 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제 목; 133회 금요통일포럼
-.주 제; 남북경협 확대 통한 남북관계 개선 방안
* 패 널; 이상만 / 김영희 (사회-김영윤)
5.25(토) 14:00,연세대 서대문형무소 등
-.주 최; 통일맞이
-.제 목; 통일맞이 서울 근현대 역사기행
-.주 제; 해방과 분단 아픔담은 서대문구
* 진 행; 정명수 / 박경목
‘통일맞이’의 근현대사 역사기행 너무 어이없습니다.
우리마당의 옛 건물 방문 사건진상규명 촉구 부탁을
거절하면서 통일 내세우며 역사기행을 하는 편견은?
1988년 이한열열사 1주기 맞이 동산의 조성과 함께
‘통일문화큰잔치’(위원장 문익환)를 준비하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2013김대중평화아카데미 봄학기 강좌 안내
첫댓글 본래의 예수정신이 사라지고 대부분 이기적인 기독교 정신이 남은 것과 같이
공동연대의 노무현 정신은 사라지고 남탓 한탄만 남아있네요...
통작은 김한길과의 연대도 못하는 노무현 후광들이
통큰 연대를 했던 김대중, 노무현처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누구도 부정못하는 것은 지난 두,세번의 선거가 노무현의 후광들이 치른 정치선거였다는 것이고
그에 대한 책임에 대한 결과가 지금의 민주당입니다.
국민을 방치하는 착한 야당보다는
국민에게 관심주는 못된 여당이라도 필요로 하는 아주 절박한 시대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담 선거를 위해서라도 인정할 것은 하고 정신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