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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범띠방 6월 9일, 소띠방 주관 산행 사진과 후기
유현덕 추천 1 조회 371 24.06.10 13:1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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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0 13:28

    첫댓글
    정성들여 담은영상에
    중간 중간 잼나게
    멘트 까징~
    좋아라요.
    현덕아우님 수고
    많땅 하셨네...

  • 작성자 24.06.10 19:49

    ㅎ 해강 선배님 어제 함께여서 즐거웠습니다.
    제가 오늘 워낙 바쁜 탓에 선배님이 찍은 사진도 아직 제대로 구경을 못했네요.

    어제 선배님이 지갑을 너무 자주 열으셔서 행여 이달 적자가 날까 걱정입니다.
    늘 좋은 말씀도 해주시고 이래저래 고마운 마음이랍니다.ㅎ

  • 24.06.10 13:51

    왜 후기글이 없나 기다리고 있었다우 반가웠고 늘 다정 다감한 현덕아우님 ♡♡♡

  • 작성자 24.06.10 19:52

    노엘라 누이가 제 후기 독자이신가 봅니다.ㅎ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엘라 선배님이 계셔서 범방이 든든합니다.
    후배들이 노엘라 누이를 좋아하는 이유가 다 있는 거지요.ㅎ

  • 24.06.10 14:00

    세심하고 자상하고
    부지런함의 끝판왕!!
    남산에 함께 한듯~
    기분좋은 후기글
    유현덕님~수고 했어요^^

  • 작성자 24.06.10 19:56

    그래도 제 속을 알아주는 사람은 지영 방장님으로 보입니다.
    어제 방장님이 없어서 무척 허전했답니다. 있을 때 방장님한테 잘 할 걸 했네요.ㅎㅎ

    제가 부족하고 흠결이 많은 사람임에도 친구로 생각해주니 고마운 마음입니다.
    암튼 며칠만 참으면 방장님을 볼 수 있겠네요.ㅎ

  • 24.06.10 14:10

    맛깔스러운 후기를 담은 멋진 사진들..
    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06.10 15:53

    우제 형님의 정기산행 입성을 축하합니당..^^

  • 작성자 24.06.10 19:59

    정우제 형님을 띠방 산행에서 뵐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ㅎ
    남동이 친구 말처럼 제가 선배님을 띠방 산행에서는 처음 뵌 듯합니다.
    어디서든 앞으로도 가끔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 24.06.10 15:53

    언제나 처럼 후기 넘 자세하고 정감있고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4.06.10 20:01

    언제나처럼 저도 코스모스 누이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답니다.
    누이처럼 한결 같기가 쉽지 않은데 평소에 욕심 없이 사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봬요.ㅎ

  • 24.06.10 15:55

    바쁜 와중에도 우쨌든 자기 책임을 다하는 현덕이 친구..남은 오후도 화이팅!!
    날이 와이리 덥노..오늘이 단오라나 뭐라나..ㅠ

  • 작성자 24.06.10 20:03

    정말 오늘은 유난히 바쁜 하루였네요.
    유독 정신 없게 보내서 더운 줄도 모르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오늘이 단오라는 것도 알려주고,, 늘 다정하고 긍정적인 친구 우리 남동군이 있어서 범방이 훈훈하지요.ㅎ

  • 24.06.10 17:33


    남산트레킹을 함께 한듯 한
    자세한 후기담 즐겁게 읽었어요
    설 사는 사람은 좋겠어요 ~ㅎ
    남산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늘 건강한 글로 기쁨을 주는
    현덕아우님이 있어 범방이 더욱
    빛납니다 ~~ㅎ 😀

  • 작성자 24.06.10 20:05

    보쳉 누이도 범방에 사람 향기가 나게 하는 분이랍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꽃을 향한 시선을 놓지 않으셔서 그런 모양입니다.

    어릴 때부터 서울 청파동에서 산 제 지인은 남산 타워를 여태 올라가 본 적이 없다네요.
    눈만 뜨면 날마다 보이니까 굳이 올라갈 생각을 못했답니다.
    며칠만 지나면 보쳉 누이를 만날 수 있겠습니다.ㅎ

  • 24.06.10 17:38

    정성이 가득한 사진과 실화 글이
    그날의 즐거웠던 산행을 말해주는것 같네요
    친화력으로 승부 하시는 현덕님 덕분에
    범방 게시판이 더욱 빛이 나네요
    뒤풀이도 역시나 즐거움 뿜뿜 ㅎ
    수고하셨어요 ^^
    ♡♡♡

  • 작성자 24.06.10 20:07

    ㅎ 어제 리즈향님 패션은 일급 모델이었습니다.
    거기다 상대 마음을 헤아리는 선량한 마음씨까지 지녔으니 늘 나를 감동시키지요.

    내가 직장에서는 엄청 진중 모드인데 범방에 가면 저도 모르게 편해져서 무장 해제가 된답니다.
    어제 리즈 님이 있어서 더욱 즐거운 남산 트레킹이었습니다.ㅎ

  • 24.06.10 19:08

    스토리가 있는
    소띠방주관
    정기산행 모임 후기
    멋졌습니다

  • 작성자 24.06.10 20:09

    ㅎ 반가운 율리안 친구님 다녀 가셨네요.
    아이들과 평생 보내서 그런지 율리안님 보면 때묻지 않은 아이 같은 느낌을 받곤 합니다.
    본 받고 싶게 만드는 친구라서 아껴가면서 오래 볼려구 하네요.ㅎ

  • 24.06.10 20:40

    @유현덕 아이고
    과찬에 부끄 부끄~~
    현덕님의 글솜씨로
    후기의 느낌을 잘
    살려주셨고~~
    같이해서 즐거웠어라

  • 24.06.10 19:31

    더운 날씨에 수고 많았어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10 20:11

    소슬 친구님이 어제 수고를 많이 했지요.
    내가 도움은커녕 속만 썩이는 사람이라 반성하고 있습니다.ㅎㅎ
    건강하길 바라면서 다음에 또 반갑게 봅시다요.

  • 24.06.10 20:42

    소슬님
    이제부터
    소슬쉐프!
    열무김치는 우리 외할머니맛이었어요
    맛깔스런
    닭발은 !!!
    와우~~~

  • 24.06.10 20:50

    @율리안 그러게..열무김치인지 물김치인지.. 슴슴한게 잘 담궜데..칭찬을 해야 담 번에 또 싸오겄지~ㅋ

  • 24.06.10 21:08

    @남동이 진짜로
    맛 났다우

  • 24.06.10 23:08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10 23:15

    멋진 후배를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후배님의 생각이 건전하고 긍정적이라 범방의 미래가 활짝 펴졌습니다.
    자주 볼 수 있길 바랍니다.ㅎ

  • 24.06.11 07:22

    후기가 아니라
    비디오 입니다~ㅎ
    행사때마다
    사진과 함께
    정성들여 만든
    후기가 범방의
    기록물 입니다~ㅎ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4.06.11 12:06

    송암 선배님은 뵐 때마다 편안한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누군들 가슴 속에 슬픔 한두 개쯤 없겠습니까마는 그런 걸 넘어선 마음 비우고 사는 분처럼요.
    모쪼록 건강하셨으면 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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