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좌우명은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입니다. 좌우명이 이것이 된 계기는 TV를 보다가 우리나라 국가대표선수를 모델로 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그 국가대표선수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훈련을 해왔고 훈련을 하다보면 어느 때는 힘들고 한계가 오고, 어느 때는 근육이 터져버릴 것 같고. 어느 때는 숨이 목 끝까지 차오르며, 어느 때는 주저앉고 싶은 순간이 다가왔을 때 가슴속에서 “이만하면 됐어. 충분해. 다음에 하자.” 이런 유혹에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고 한다. 하지만 이때 포기해버리면, 안 한것과 다를 것이 없다.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분이 우리나라의 국가대표라 뿌듯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국가대표선수는 우리가 모두가 알고 존경하는 ‘김연아’ 선수입니다. 모두가 알다시피 김연아 선수는 우리나라 아니 세계최고 피겨스케이팅 선수라고 말해도 부족할만큼 아주 실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최선을 다했다는 것은 자신의 노력이 순간순간 자신을 감동시킬 때 그 때 비로소 최선을 다했다고 하는 것이다”라는 김연아 선수의 명언을 안들어 볼 수 없습니다.
이렇게 다가오는 장애물도 겪어가도 성공의 자리를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노력’ 같습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이 명언은 물론 다른 분이 말한 것 이지만, 김연아 선수 같은 보면 김연아 선수를 위해 만든 명언이라 고해도 흠이 없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앞으로의 꿈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며 항상 노력하는 한찬우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는 끈기가 부족하여 한 가지를 하면 쉽게 질려 하는 사람입니다..
이번 교수님의 수업을 통해 끈기 있고 최선을 위한 노력을 배워가며 떳떳한 사람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