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 빌립지파 똑똑이가 알려주는 666 이란?
하나님께서는 성경 호세아서에 하나님을 아는 것을 무엇보다 원하신다고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께 인정받는 똑똑한 신앙인이 되어봅시다!~
무엇이든 헷갈리는 것이 있다면 비교해보고 꼼꼼히 따져서
옳은 것을 택해야 합니다.
신천지 예수교 빌립지파 똑똑이와 함께 교리비교를 통해서 어떤 것이 진리이고
어떤 것이 거짓말인지 가려 보겠습니다~
먼저 한기총 침례교 목사님의 666 해석을 들어볼까요.
:바코드, 베리칩, 슈퍼컴퓨터
....?????
영적인 내용을 육적으로 풀려고 하니 저런 엉터리 해석이 나올 수밖에요.
성경에는 666이란 존재는 말하는 우상을 만들어 성도들에게 절하게
한다고 되어있는데 바코드나 베리칩, 슈퍼컴퓨터는 생명이 없는 기계인데 어떻게
저런일들을 할 수있을까요?
잘못된 해석임이 쉽게 드러나게 됩니다.
이번에는 신천지 예수교의 바른 해석을 들어보겠습니다.
: 666은 구약 시대 이스라엘 민족을 이방 신에게 절하게 한 솔로몬의 666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으로, 성도들을 미혹하는 거짓 목자를 의미한다
(왕상 10:14~16, 왕상 11:1~8, 대하 9:13).
빌립지파의 똑똑이와 함께 더 알기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잠 30장에 하나님과 그 말씀을 알지 못하는 자를 짐승이라고 했으니(잠 30:2~3),
땅에서 올라온 짐승(계 13:11) 666은 솔로몬같이 성도들을 미혹하여 이방 목자(합 2:18 우상)에게 절하게 한 거짓 목자이다.
솔로몬은 666 금 달란트로 자기를 지키기 위한 방패를 만들었고(왕상 10:14~16, 대하 9:13~15)[이 방패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자기를 지키기 위해 만든 신상(우상)과 같은 것이었다.] 모든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이방 신에게 절하게 하여 이스라엘을 저주받아 망하게 하였다(왕상 11장 참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우상을 만들고 장막 백성들로 하여금 이방 신을 섬기게 한 행위가 솔로몬과 같기에 666이라는 수로 빙자(憑藉)한 것이다.
신천지 예수교에서는 성경구절과 함께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666을 비롯한 계시록에 대한 해석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신천지 예수교에서 이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전파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진리를 깨닫고 구원받길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은 하나님의 마지막 약속인 계시록을 모두가 알아야할 때입니다.
신천지 예수교는 약속한 목자를 통해 성도님들이 옳바른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기총 침례교 목자는 자신이 직접고고 들은 것도 아니며,
성경의 증거도 없고 자의적인 해석을 하여 성도들의 눈과 귀를 흐려놓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며, 마귀의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마귀의 씨를 받은 자는 마귀의 자녀가 되어 그 결과는 지옥입니다.
신천지 예수교의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올바른 지식을 얻어 천국 자녀가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빌립지파 똑똑이님 666을 올바로 깨닫게 해주어 감사합니다.
그래서 신앙인들은 666표를 받으면 안되겠죠~!
저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듣기 전까지 바코드 베리칩 이런게
666이 되는건줄 알고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