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1☆☆)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
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고,
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에 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산에 그 씨앗을
심은 사람은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
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
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
"잘 자라다오. 나무야"
라고 속삭여 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
일깨워 주었습니다.
20년이 지난 후 정원에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기는 했지만
지극히 작고 병약했고,
산에서 자란 나무는
이웃 나무들 중에서
가장 크고 푸른 빛을
띤 튼튼한 나무로
자라나 있었습니다.
시련과 혼란,아픔과
갈등 없이 좋은 성과를
바라지 마십시오.
산에서 자란 나무는
비바람과 폭풍우라는
시련을 피하지 않고
당당하게 맞이한 대가로
그렇게 웅장한 모습으로
산을 빛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아픔과 실패 없이
거둔 성공은
손안에 쥔 모래처럼
허무하게 사라져 가는
것입니다.
지금 그대에게 주어진
모든 시련에 감사 하십시오.
그것이야말로 그대가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할
행복의 씨앗입니다.
사랑의힘 - 헬렌피셔
https://youtu.be/kppkiT2wEz8?si=hgK00Pl9FkN6VNR3
(☆☆좋은 글2☆☆)
🔹️함께 한다는 것🔹️
사람은
곁에서 누군가가 함께 있어야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존재다.
함께 밥을 먹고
얘기하고
잠자고 ...
그렇지 않으면
자주 아프고 서글퍼져
몸과 마음에 구멍이 생긴다.
서로 목표나 생각이 조금씩 달라도
나 혼자가 아니구나 하는
위로가 필요하다.
그렇게 함께 함으로써
마음에 쌓인 고단함이 사라진다.
누군가를 만났고
알았다는 기쁨이야 말로
가치 있는 사람의 감정이요.
상처받기 쉬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가장 따뜻한 삶의 순간이겠지.
인생은 짧고
우리 여행 동반자들을
기쁘게 해줄 시간은 많지 않다.
그러니
민첩하게 사랑하고
서둘러 친절하라.
[***좋은 글 중에서 ***]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줄 아는
지혜입니다 ^^
(☆☆좋은 글3☆☆)
😅 웃는 자가 건강하다🤩
1. 모기의 불만
모기가 스님에게 물었다.
“파리가 가까이 가면 손을 휘저어 쫓으시면서
우리가 가까이 가면 무조건 때려 죽이시는 이유가 뭡니까!?”
스님이 대답했다.
“얌마, 파리는 죽어라 비는 시늉이라도 하잖아.”
모기가 다시 스님에게 물었다.
“그래도 어찌 불자가 살생을 한단 말입니까!?”
스님이 태연하게 말했다
“짜샤, 남의 피 빨아먹는 놈 죽이는 건 살생이 아니라 천도야!”
2. 어제의 설교
정없는 김집사 부부가 있었다오.
어느날, 남편이 저녁 예배를 갔다 오더니,
그날 밤 늦도록 아내를 열열히 사랑해 주었답니다.
뿅~ 갔다. 오랜만에 기분이 흡족해진 부인은 대견한 눈초리로 남편을
보면서 물었다.
아내 : 당신 오늘 웬 일이유?
남편 : 예배 시간에 많이 느꼈어.
다음날, 어젯밤 일이 필시 목사의 설교에 영향을 받았으리라 짐작한
아내는 과일 바구니를 들고 목사를 찾아갔다.
"목사님 고마워요. 어제 저녁 설교 참 좋았죠? 아내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설교였죠?" 라고 묻자,
목사님은 고개를 흔들며 말했답니다.
"아뇨. '원수를 사랑하라!'는 설교였는데..."
3. 마스터 키
한 여자 제자가 공자님께 물었다.
“왜!! 여자는 여럿 남자와 사귀면 ‘걸레’라 말하고, 남자가 여럿 여자를
사귀면 ‘능력좋은 남자’라 합니까!?“
그러자,
공자님 답 하시길를...
“자물쇠 하나가 여러 개의 열쇠로 열린다면, 그 자물쇠는 쓰레기 취급을
당할 것이며, 열쇠 한 개로 많은 자물쇠를 열 수 있다면 그건 ‘마스터키’로
인정받는 이치와 같으니라.”
🔴 (유머~는 보약같아서
재탕.삼탕도 좋습니다.)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얼굴이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어느 날....
아이큐 70밖에 안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은...
"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 집안 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 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 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ㅋㅋ~
●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느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느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느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 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거기를 굵게 해달라... 등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할 수가 있겠는가?"
ㅋㅋ~
● 있을 때 잘해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 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남편이 저세상 가면 마누라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 몸매 아직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니야~일수를 찍어야지."
ㅋㅋㅋ
● 모자란 늠과 미친 늠
자동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구 속으로 빠졌다.
남자는 속수무책으로 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
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남자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근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하는말이..
.
.
.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여기 온게 아냐..임마 !
● 룸살롱 출신 앵무새
새를 좋아하는 아들이 하도 졸라대서 엄마가 예쁜 앵무새를 사다줬다. 그런데
이 앵무새는 룸살롱에서 키우던 새였다.
첫날 집에 온 앵무새는 새로운 환경에 놀라 말했다.
''어! 룸이 바뀌었네?''
앵무새 소리를 듣고 누나가 나왔더니 앵무새가 말하기를, ''어! 아가씨도 바뀌
었네?"했다.
뒤이어 나온 남동생 보고는, "웨이터도 바뀌었네?" 했다.
이 말에 엄마도 나왔다.
역시 앵무새는 엄마를 보고는 "어! 마담도 바뀌었네?" 했다.
저녁이 되어 퇴근한 아버지를 보더니, 앵무새가 반가워하며 하는 말...
↓
↓
"단골은 그대로네~"
ㅋㅋㅋ
행복하고
즐거운날 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첫댓글 수고해주신
좋은글
멋진글
감사해요....회장님
^
가을비가...
조금씩
내리는날..
금요일에도....
좋은날...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
기분좋은하루....보내세요..!!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