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 스핑크스 오벨리스크 투탕카멘 람세스...이집트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2026년 1-2월 최고의 전문가 곽민수 소장이 이끄는 이집트 유적답사
*참가 신청 1월 15일(화) 마감합니다^^
이집트 유적답사의 최고 권위자인 곽민수 소장(한국이집트학연구소, 이집트고고학)의 2026년 답사 계획이 진행 중입니다. 2026년 1월 31(화)-2월 10(화)일, 11일간 한 차례 진행됩니다.
곽민수 한국이집트학연구소 소장은 최고의 이집트고고학 전문가입니다. 지난 수 차례의 답사에서 해박한 현장 강의와 안내로 참가자들을 감동시킨 바 있습니다. 곽 소장은 한양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고, 이후 런던대와 옥스퍼드대에서 각각 고고학과 이집트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더럼대에서 이집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이번 이집트 유적 현장에서 깊고도 넓은 지식으로 여러분을 신비로운 이집트 문명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그 동안 EBS <클래스e>, OGN <게임야화>, 샌드박스 <G식의 밤>, JTBC <툭파원 25시> 등 다수 방송에 출연했고 현재 서울신문에 <곽민수의 고대 이집트 기행>,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에 <처음 만나는 고대 이집트 > 등을 연재 중이며 곧 <고고학자와 함께하는 이집트고고학 유적기행>을 출간 예정입니다.
▲이집트 최초의 피라미드인 조세르의 계단식 피라미드와 사카라 유적Ⓒ곽민수
2025년에 이어 다시! 곽 소장의 이집트 유적답사가 2026년 1-2월 한 차례 진행됩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답사를 진행하는 곽 소장의 얘기를 들어봅니다.
이집트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 피라미드, 스핑크스, 미라, 오벨리스크, 파라오, 그리고 투탕카멘, 람세스, 클레오파트라 같은 키워드들은 현대인들 매혹시키는 무엇인가를 갖고 있죠. 듣는 것만으로도 어쩐지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이 키워드들이 이집트에서는 엄청난 시간의 무게를 견뎌내고 여전히 그 본 모습을 잘 지켜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상을 통해서 수천 년 전의 과거를 우리들의 감각으로 직접 경험하는 것은 그 자체로도 무척 즐거운 일일 뿐더러, 우리들 현대인의 문명사적 위치를 다시금 성찰하게 해주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카이로에서 바라본 기자 피라미드군Ⓒ곽민수
이집트 답사는 현대 이집트의 수도인 카이로 인근에 위치한 기자 피라미드 지구에서 시작됩니다. 이곳에서는 역사상 지어진 피라미드들 가운데 가장 거대한 쿠푸의 대피라미드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높이가 140미터에 이르는 이 거대한 석조 건축물은 기원전 2550년 경, 그러니깐 지금으로부터 약 45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입니다. 기자에서는 대피라미드 이외에도 카프라의 피라미드와 멘카우라의 피라미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피라미드가 만들어지던 고왕국 4왕조 시대는 피라미드 건축이 모든 면에서 정점에 이르렀던 피라미드의 전성기였습니다. 우리는 이 피라미드의 전성기가 도래하기 직전, 다양한 시행착오가 일어나던 다슈르도 방문하게 됩니다. 다슈르에서는 굴절 피라미드와 붉은 피라미드를 경험하시게 됩니다.
이후 약 700킬로미터 가량을 남쪽으로 날아 룩소르로 이동하게 됩니다. 룩소르 지역은 고대 이집트의 최전성기라고 할 수 있는 신왕국 시대 동안에 종교적 수도로 역할을 했던 곳입니다. 그런 만큼 이곳에서 만나시게 되는 유적들은 놀라울 정도로 화려하고 거대합니다. 이 도시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룩소르 카르나크 신전의 대열주실. 카르나크 신전은 신왕국 시대 동안 이집트의 주신이었던 아멘 신을 모신 곳이다.Ⓒ곽민수
룩소르는 나일강을 중심으로 동안과 서안으로 나누어집니다. 동안에서는 고대 이집트인들의 신앙을 엿볼 수 있는 의례 신전인 룩소르 신전과 카르나크 신전을 만나시게 됩니다. 특히 카르나크 신전은 신왕국 시대 동안 이집트의 주신이었던 아멘 신을 모신 곳으로, 이 시기 동안 이집트에서 가장 중요한 종교시설로 기능했던 것은 물론이고 때로는 강력한 권력기관으로 역할을 하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