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가톨릭평화방송) 김선균 기자·노진표 기자·김소언 기자 = 천주교 광주관구장인 옥현진 시몬 대주교의 팔리움 수여미사가 26일 오후 2시 임동 주교좌 성당에서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전임 교구장인 윤공희 대주교, 최창무 대주교, 김희중 대주교, 교구 사제, 수도자, 신자 등 800여명이 참례한 가운데 거행됐습니다.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이날 거행한 팔리움 수여미사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사진으로 구성했습니다. [편집자主]
팔리움 수여미사가 거행된 광주대교구 임동 주교좌 성당에 대형 축하현수막이 내걸렸다.
팔리움 수여미사를 위해 광주관구장인 옥현진 대주교를 비롯한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입장하고 있다.
교황청 위임을 받아 광주관구장인 옥현진 대주교에게 팔리움을 수여한 천주교 대구관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훈화 말씀'을 하고 있다.
천주교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가 신앙선서와 충성서약을 하고 있다.
교황청 위임을 받은 천주교 대구관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광주관구장인 옥현진 대주교에게 팔리움을 걸어주고 있다.
팔리움을 받은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와 대구관구장 조환길 대주교가 포옹을 하며 감사와 일치의 모습을 보여줬다.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에게 팔리움이 수여되자 참례자들이 뜨거운 박수로 축하를 건넸다.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 팔리움 수여미사에 참례한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교구 사제, 수도자, 신자들의 모습
광주관구장 옥현진 대주교 팔리움 수여미사에 참례한 한국 천주교 주교단과 교구 사제, 수도자, 신자들의 모습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마티아 주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천주교 광주관구장인 옥현진 시몬 대주교가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팔리움 수여미사에 참례한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천주교 광주관구장인 옥현진 시몬 대주교가 팔리움 수여미사를 마치고 신자들에게 강복을 하고 있다.
cpbc광주가톨릭평화방송은 26일 거행된 팔리움 수여미사를 방송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했으며, cpbc평화방송(서울)도 이날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감동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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