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예노르트의 간판 스타 더크 카이트가 뉴캐슬에서 뛰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팀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한껏 기량이 만개한 카이트를 노리는 팀은 토튼햄 외에도 아스날, 레알 마드리드 등 적지 않다.
하지만 카이트는 "예전에는 반바스텐, 레이카르트, 굴리트 등이 활약하던 밀란을 동경했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잉글랜드 팀들에 끌린다. 나는 잉글랜드의 풋볼을 사랑하고 나의 스타일이 프리미어쉽과 적합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뉴캐슬 같은 팀에서 뛴다면 내겐 꿈같은 일일 것이다" 라고 말하며 뉴캐슬을 보다 선호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현재 뉴캐슬은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앨런 시어러의 공백을 메울 포워드를 물색하는 중이다.
-골닷컴
확실한건 다음시즌 쿠이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볼수있을거라는것..
근데.. 리버풀로는 안되겠니?
첫댓글 좋아 와라 와! 뉴캐슬 와라!!
참잘하던데.........토튼햄이나 리버풀가지
토튼햄은 베르바토프를 영입했으니;; 리버풀이나 반니가 나가면 맨유로 오면 안되겠니?ㅋㅋ
카이트-오웬 캐적절. 그의 득점력은 물론, 찬스 메이킹 센스가 유감없이 발휘될 기회.
붉은오렌지의 후계자가 되어라 카이트~!!!!!!!!
리버풀안오니;;??ㅎㅎ
카이트 - 오웬 오오...
카이트랑 수비에 유베에서 나올 제비나 정도 영입해주면 뉴캐슬 내년 할만하다
뉴캐슬 "아싸"하고 신나겠다ㅎㅎㅎㅎ
뉴캐슬로 와라 제발 뉴캐슬로
자... 맨유는 어쩔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