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처럼 책장만들어놓고 유통기한써붙여 꽂아놓고 장볼때마다 소비한대로 먹는방법이 그나마 비용이 덜들것 같은데.....그러자면 평소 좋아하는걸로 비상식량도 쌓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아예 기호무시하고 버릴셈치고 전투식량으로...정리할것도 많은데 비상식량 정리는 정말 ㅜㅜ ㅋ
ㅎㅎ 그래서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거에요^^ 대비와 실생활!! 준비한 음식은 도래하는 기간 일년 전 부터 도래한 음식 부터 소진 하시면 질리지 않죠!! 한달여 남기고 저장 해놓은 같은 음식을 다 소진 하시려면 당근 질리죠^^ 최소 일년을 앞두고 번갈아 가면서 이것 저것 소진 하시면 마트에 갈 필요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소진한 음식은 그만큼 다시 사다 맨 뒤에 놓으면 됩니다 !! 저도 어제 고등어 통조림 김치찌게에 넣고 맛나게 먹었네요 그래서 마트가면 그만큼 다시 사다 놔야 한다는,,,몇일 남기고 몇달 남기고 한꺼번에 소닞 하는것은 괴로움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처음 보관용으로 사다놓을때 조금 돈이 들어갈 뿐이지 그다음 부터는 그리 부담 되지않아요! 미리 장 봐다놓고 꺼내먹는 형식! 그리고 담에 시장 갈떄 그것을 다시 사다놓는 크게 무리없는 방식이죠!! 보관용이라고 해서 그기간 까지 보관 한다는 개념은 버리시길,,,^^
첫댓글 음냐.. 다들 유통기한 걱정들이 많으시네요...
유통기한이 긴 식품들로만 준비하면 건강에 해롭지 않고 번거로움이 덜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진공포장한 곡식-10년, 미제비상식량-10년이상 등이 있겠네요.
지역 푸드뱅크 같은 곳에 기부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먹는것도 괜찮겠지만 보다 질리는것 보다는.. 좋은일도 하시고.
전 비빔밥 등 전투식량 트렁크가방(중형)에 한가득 있는데 올 연말이 기한이네요...지금부터 조금씩 먹어야 될지 연말까지 기다려 봐야 할지..지금 봐서는 올해 중대한 일이 일어날 것 같긴 한데 말이지요..ㅎㅎ
그냥 드세요 올해 별일 없습니다.
미리 미리 조금씩 소진하면서 새로 채워넣으세요 안그럼 한꺼번에 무리하게 소진해야되서
힘들거든요 깜빡하다가 기한 넘기기 쉽고요 ㅠㅠ
저도 유통기한 일이년쯤 지난 3분카레/짜장류가 한박스 ㅎㅎ 참 고민되죠 억지로 먹어보긴 하는데 가끔 탈나서 이것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ㅎㅎ 그냥 날짜 잘관리했다 유통기한 한달전에 푸드뱅크에 기부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참. 그리고 라면류는 유통기한 지났다고 버리지말고 나중에 불쏘시개 같은걸로 써도 좋을것 같아요. 기름에 튀긴거니까 잘 타지 않을까요?
개당 500칼로리니^^
유통기한 지난건 환급금 없는 보험 만료 됐다 생각하시고 과감히 버리시는게..
도서관처럼 책장만들어놓고 유통기한써붙여 꽂아놓고 장볼때마다 소비한대로 먹는방법이 그나마 비용이 덜들것 같은데.....그러자면 평소 좋아하는걸로 비상식량도 쌓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아예 기호무시하고 버릴셈치고 전투식량으로...정리할것도 많은데 비상식량 정리는 정말 ㅜㅜ ㅋ
저도 걱정입니다
대한민국 경제는 우리회원들이
살리는 듯.....
제가 먹는것 좀 도와 드릴까요.. 먹는 건 자신 있어서.. 참, 제 친한 친구도 한명 데리고 가서 같이 먹을께요.
그 친구는 저보다 더 잘먹고, 많이 먹습니다만..^..^;
유통기한이 문제네요
저는 아직은 서울에 살고 있어서 지금 사는 집 바닥이랑 벽에 방수공사하고,
뒷베란다하고 작은방을 이런저런 저장고로 할 생각이예요. 조금씩 사다나르는 중인데, 유통기한 긴 식품찾구 있어요. 흐흐..
저는 팥 싫어해요.. 다른맛 없나요??
역시 무쇠님!ㅎㅎ
ㅎㅎ 그래서 생활이 되어야 한다는 거에요^^ 대비와 실생활!!
준비한 음식은 도래하는 기간 일년 전 부터 도래한 음식 부터 소진 하시면 질리지 않죠!!
한달여 남기고 저장 해놓은 같은 음식을 다 소진 하시려면 당근 질리죠^^
최소 일년을 앞두고 번갈아 가면서 이것 저것 소진 하시면 마트에 갈 필요 없고 좋습니다
그리고 소진한 음식은 그만큼 다시 사다 맨 뒤에 놓으면 됩니다 !! 저도 어제 고등어 통조림 김치찌게에 넣고 맛나게 먹었네요 그래서 마트가면 그만큼 다시 사다 놔야 한다는,,,몇일 남기고 몇달 남기고 한꺼번에 소닞 하는것은 괴로움입니다
이런식으로 하면 처음 보관용으로 사다놓을때 조금 돈이 들어갈 뿐이지 그다음 부터는 그리 부담 되지않아요!
미리 장 봐다놓고 꺼내먹는 형식! 그리고 담에 시장 갈떄 그것을 다시 사다놓는 크게 무리없는 방식이죠!! 보관용이라고 해서 그기간 까지 보관 한다는 개념은 버리시길,,,^^
저는 여름지나서부터 식품저장하려고 생각중인데요...
유통기한도 중요하지만 탄수화물 단백질등의 영양배분도 중요하지요
유통기한 좀 지났다고 못 먹나요?? 라면이야 기름에 쩐 맛이 나서 못먹겠다만, 다른 것은 지나서 먹어도 괜찮을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