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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보 일 기*━┓ [미묘] 질문있어요~ 도와주세요
HS_SEO 추천 0 조회 158 10.08.09 21:51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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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9 22:24

    첫댓글 원래 그런 애들 있어요..자기 식구들에게는 끔찍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공격성-_-;;저는 집에서도 나가서도 패악 떠는 넘들땜에 뭐;;그냥 모르는 사람이 오우 넘 이뻐~신기하네 하면~~무니까 건들지 마세요!!하고 미리 조심하시면 큰일 없을 거에요^^걱정마세용

  • 작성자 10.08.09 23:15

    그럴까여...? 사람을 물때 아주 세게 무는거 같지는 않은데... ㅠ
    그래도.. 안그랬던 녀석이 그러니까 제가 뭘 잘못 교육시키고 있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사람에게 너무 순했던 녀석이라고 하셨었자나여.. 미우마우님께서도... ㅠㅠ

  • 10.08.10 10:10

    우리 딸기가 그러데요.. 식구들한텐 순댕인데 누가 배달을 못온다고 하네요. 다 물어죽일라고 이빨을 삼센티는 들이대고 뎀빈데용 ㅜㅜ

  • 10.08.09 22:24

    제가 무는 게 생활화가 되어 있는 애들을 데리고 있어서;;넘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건가여^^;;

  • 작성자 10.08.09 23:16

    아니예요.. 저는 저때문에 미묘가 문제견 될까봐서요...;;;;

  • 10.08.10 14:47

    울 엄지도 그래요^^ 저랑 제 남자친구한테는 안그러는데 다른 사람들만 보면 이빨드러내고 으르렁대요. 물려고 하구요.
    그래서 저도 미우마우님처럼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엄지 예쁘다고 만질려고 하면 무조건 "얘 만지면 물어요^^;"이렇게 꼭 말해요. 전 오히려 낯선 사람을 봐도 좋다고 졸졸 따라가는 울 향기보다 낯선 사람은 경계할 줄 아는 엄지가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ㅎㅎ전에 공원에 산책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향기 예뻐해주니까 그 아저씨 따라가겠다고 목줄을 끊을 기세였거든요-_-;;ㅋㅋㅋㅋㅋㅋ그 모습에 배신감도 느꼈지만 그것보다도 왠지 잘못하다가는 향기를 잃어버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 작성자 10.08.11 16:20

    아 전 만인에게 사랑받는 미묘를 만들고 싶었는데....
    샘많은 녀석이라...
    이제 포기해야 할듯 해용...
    가족에게 사랑받는 미묘로...^^;;;

  • 10.08.10 20:38

    미묘다!!!!!!!!!!!!!!!!!!!!
    실물이 백만배 더 이쁜 미묘에요~~~~~~~~~
    미묘가 너무 내 사람만 사랑하나봐요~~~~~~~~사람 많을땐 조마조마 하시겠어요~~~~~
    미묘가 또 워낙 눈에 띄는 미모라 사람들이 많이 관심 보이는데~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때 너무 빈손으로 갔어요~제가 다음엔 꼭꼭 커피 대접할게요^^^^^^^^^^^^^

  • 작성자 10.08.10 23:35

    앗 별말씀을~~~
    먼길 찾아와주신게 어딘데~~
    담에 송파로 놀러갈께요.. ㅎㅎ
    귀여운 앤디군 보러...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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