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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걸행위를 법률로 금지
내각회의에서 구걸행위(ขอทาน)를 금지하는 법 개정안이 승인되었다고 태국 현지 엠타이 뉴스가 전했다.
또한, 이 안건에서는 노상에서의 퍼포먼스로 사람들로부터 금전을 얻는 거리예술가 등은 당국으로부터 사전에 허가를 얻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1941년에 제정된 구걸행위 규제법은 거지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었는데, 이것을 거지를 금지하는 것으로 고친 것이다. 개정안에 의하면 거리 등에서 구걸 행위를 하는 것이 금지되어있다.
만일 구걸행위를 하던 사람이 붙잡힐 경우 태국인이라면 직업 훈련시설로 보내지게 되고, 외국인이라면 해외 추방조치가 취해진다. 거리예술가는 현지 당국의 사전허가가 필요하며 무허가일 경우는 처벌을 받게 된다.
제1/4분기 태국 경제, 마이너스 성장 가능성 부상
태국 중앙은행 고관은 4월 21일 제1/4분기 성장률은 전기대비 마이너스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중앙은행의 거시경제 정책 부문 고관은 기자단에 대해 “경제지표를 밟으면, 제1/4분기 성장률은 지난 4분기에 비해 마이너스가 될 것 같다”고 말하고, 제2/4분기 성장률은 수출 개선이나 정부의 투자에 지원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제1/4분기 국내 총생산(GDP) 통계는 5월 18일 발표된다.
태국의 도로, 세계에서 3번째로 사고가 많은 도로
태국의 도로가 세계에서 3번째로 사고가 많은 도로라는 판정을 받았다고 태국 현지 엠타이 뉴스가 전했다. 아울러 2015년 쏭끄란 축제의 사고 건수는 지난해에 비해 11% 증가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3년 세계 도로 안전도 리포트에서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세계에서 3번째로 높다는 것이 판명되었다.
태국 보건부는 올해 쏭끄란 사망자수가 지난해를 상회한 것으로 서둘러 국가 기관과 민간 기관 네트워크와 함께 문제 해결에 대해 협의를 했다. 협의 후 이들은 2020년에는 1000명 당 10명 미만의 교통사고 사망률로 내리는 목표를 내걸고, 사망률을 50% 인하하는 것에 공헌하는 알코올 유통 관리와 안전 헬멧 대책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캠페인을 계속 벌이는 것을 결정했다.
공해 예방 개선 센터 의료 위생국에 따르면, 2015년 쏭끄란 기간에 발생한 사고에 의한 부상자는 27,821명이었으며, 그 중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은 3,985명이었다고 한다.
또한 사망자수는 405명이었는데, 도로 안전 관리 센터의 쏭끄란 기간 사고 데이터에 따르면 사고 건수, 부상자, 입원자수 모두가 지난해 보다 11% 증가했다고 한다.
한편, 4월 12일은 사망자가 79명, 부상자가 5,817명으로 가장 많았는데, 부상자이 39%, 사망자의 25%가 음주에 의한 것이었다고 한다.
지난해 가정 내 폭력 368건, 태국 건강 촉진 재단이 조사
국민의 건강 촉진에 관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태국 건강 촉진 재단(타이 헬스)가 ‘2014년 가정 내 폭력 상황’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태국 현지 싸눅 뉴스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정 내 폭력 총 건수는 368건이었는데, 가장 많았던 것은 살인 사건으로 전체의 62.5%, 자살은 20.38%였다고 한다. 피해자와 가해자는 아내가 피해자 남편이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58.54%. 반대로 남편이 피해자가 되는 경우는 19.51%였으며, 아이가 부모님에 대해 위해를 준 사건도 적지 않았다고 한다.
살인 사건이 가장 많았던 곳은 방콕, 촌부리, 나콘씨타마랏 순이었으며, 자살이 많았던 곳은 방콕, 촌부리, 쑤판부리 순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자살자 중에 최연소는 10세 남아였고 최고령은 82세 남성이었다.
한편, 가정 내에서의 성적 폭행은 촌부리, 앙텅, 우돈타니 순으로 이어졌으며, 가해자의 최연소는 16세, 최고령은 48세로 모두 남성이었다. 또한 피해자의 최연소는 2세 여아, 최고령은 71세 여성이었다고 한다.
6.5명 중에 1명이 60세 이상, 여성의 생애 출산 인원수 평균은 1.4명
태국 정보통신 기술부 통계국 조사에 따르면, 태국의 2014년 고령자(60세 이상) 비율은 14.9%로 인구 6500만명 중 약 1000만명이 고령자로 나타났다고 한다. 추계로는 고령자수가 2030년에 1760만명, 2040년에는 205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반면, 태국의 출생률(1명의 여성이 생애에 낳는 아이의 인원수)은 1.41명이었고, 국민 평균 연령은 34세로 ASEAN 국가 내에서는 싱가포르 다음으로 높았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감지한 태국 군사 정권의 ‘국가 걔혁 의회(정치와 경제 제도 개혁을 담당)’도 현상을 주시하며 적은 출산과 고령화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현재 가장 염려되는 것이 고령자의 소득 문제이다. 국가 통계국에 따르면 2013년 고령자의 저축 비율은 34.4%로 반수 이상이 저금이 없는 상태였으며, 대부분의 고령자는 아이나 손자로부터 송금이나 보조에 의지하고 있다고 한다.
태국 군인이 음주 운전, 대형 오토바이로 경찰을 치어
4월 19일 오전 0시 반경 방콕 도내 방까피 지역의 고속도로 요금소 근처에서 군인이 운저하는 대형 오토바이가 교통경찰을 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있던 사람은 27세의 육군 남서으로 알코올 검사에 의해 술을 마셨던 것이 확인된 것으로 음주운전과 과실 치상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오토바이에 치인 경찰은 쇄골과 늑골이 부러져 의식 불명 중태가 되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이 군인은 운전하면서 요금소에 줄 잔돈을 빼려다가 앞에 있던 경찰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하룻밤에 편의점 2곳에서 강도, 소년 그룹을 체포
방콕 경찰은 4월 19일 하룻밤에 2건의 편의점 강도 행위를 벌인 13~19세 태국인 소년 그룹 9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이 그룹은 18일 밤에 톤부리 지역에 있는 세븐일레븐을 습격해 1만 바트 상당의 현금과 제품을 강탈했으며, 그것에 그치지 않고 사건 현장에서 1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세븐일레븐에도 칼을 가지고 침입해 5만 바트 상당한 금품을 강탈했다고 한다.
주범격은 19세 남자이었고 나머지 8명을 공갈이나 감시 담당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인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주범격인 남성은 아지트로 하고 있던 인터넷 카페로 체포되었고, 나머지 멤버도 줄줄이 방콕 북부 논타브리 등에서 체포되었다.
훔친 돈은 컴퓨터 게임 등의 유흥비에 충당했다고 한다.
태국 주술사가 사체를 도굴, 복권 당첨 번호 운세에 이용
태국 동북부 우돈타니 도경은 공동묘지에서 사체를 훔치려던 주술사 남성(65)와 2명의 제자(32, 21)를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3명은 이 도내 남안 지역 및 첸웨 지역에 있는 공동묘지에서 가매장 사체 수체를 훔쳐, 복권 당첨 번호를 점치는 의식 등에 이용했을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임신 중에 사망한 여성(26)의 사체를 도둑맞은 친족이 4월 12일 피해 신고를 한 후 사살된 남성(32)이나 익사한 어린 형제 사체도 도둑맞았다는 것이 확인되었으며, 사체 상당수는 머리 부분만이 사라진 상태였다고 한다.
체포된 주술사는 보다 비참하게 죽은 인간의 사체일수록 효력이 있다는 등으로 진술했다고 한다.
방콕에서 대폭풍우, 21~24일에 주의
태국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으로부터의 고기압이 확장하는 영향으로 방콕 수도권 각지에서 큰 비나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것으로 기상청은 4월 21일부터 24일에 걸쳐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방콕 도내의 경관 개선을 위해 전선을 지하로, 일부에서는 통행 금지도
수도권 배전 공사(MEA)는 방콕 도내의 경관을 개선하는 것과 동시에 재해시 정전률을 경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전선을 지하로 묻는 계획을 발표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전선을 지하에 묻는 공사를 실시할 때 일부 도로를 봉쇄해야만 하기 때문에 관계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때문에 빠툼완이나 씨롬 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사는 야간 중에만 작업을 실시하기 때문에 생각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는 우선 콘도미니엄이나 오피스 빌딩이 많은 프롬퐁 지역에서부터 개시하며, 수도권 경찰과 협력해 일부 거리를 봉쇄하고 24시간 체제로 공사를 실시할 수 있게 한다고 한다. 이 공사로 쑤쿰빗 쏘이 24 거리의 북측인 라마4세 거리 방면에서 쑤쿰빗 거리 방향으로 4월 23일~5월 24일은 전일, 5월 25일~10월 31일은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일방통행이 된다.
태국 각지에서 기온 상승, 열사병 사망자 잇따라
4월 20일 태국은 전국적으로 기온이 상승해 혹서에 휩쓸린 북부를 중심으로 열사병(โรคลมแดด)에 의한 사망자가 속출했다고 태국 현지 마띠촌 신문이 보도했다.
최고기온이 39.4도를 기록한 북부 쁘레군에서는 40~60대 남성 3명과 62세 여성 1명이 자택에서 사망했는데, 이들 모두 열사병에 의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또한 중부 아유타야 시내에서는 53세 남성이 사원 숙소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되었다. 혹서 중에 술을 마신 것으로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쇼크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중부 쑤판부리도 씨쁘라차군에서는 민가 지붕을 수리하고 있던 65세 남성이 더위로 인해 정신을 잃으면서 그대로 사망하는 사건까지 벌어졌다.
북부 메홍썬도에서는 이날 최고기온이 41도에 이르렀다.
위조여권으로 태국에 잠복하고 있던 일본인 누이와 동생을 체포
태국 경찰은 4월 20일 위조여권으로 태국에 불법체류하고 있던 일본인 남성(40)와 그 누나(44)를 방콕 도내 딘뎅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4월 21일자 타이랃 신문에 따르면, 2명은 일본에서 공갈사건 등을 저지르고 구속영장이 발행되자 위조여권으로 3년에 걸쳐 태국에서 도망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고 있다.
용의자 남성은 후워이꽝 지역에서 태국인 여성에게 약을 먹이고 휴대 전화를 훔친 혐의도 받고 있으나, 휴대전화를 가지고 사라진 것은 자신의 것으로 잘못 알았기 때문이라며 3000 바트를 더해 이미 돌려주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싸뭍쁘라깐도의 쓰레기 집적장에서 화재
4월 21일 오후 태국 중부 싸뭍쁘라깐도 방프리군 테파락 거리에 있는 쓰레기 집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화재 현장은 32만 평방미터의 대규모 쓰레기 집적장이며, 약 5000평방미터에 걸쳐 불이 타고 있다고 한다.
결국 이 불은 출동한 소방차 약 20대에 의해 진화되었다.
피라미드 업체에 속은 피해자 12만명, 피해액수 380억 바트
'유판 스토어(UFun Store)'에 의한 피라미드 방식 악덕 비즈니스로 다수의 피해자가 나온 문제로 쓰위라 경찰청 장관보는 4월 21일 피해액수가 380억 바트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밝혔다.
피해자는 지금까지 12만명에 달한다고 보도되고 있지만, 현재도 잇달아 피해자가 나오고 있어 피해자수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한편, 이 피라미드 회사 대표는 “80개국 이상의 사람들이 회원이 되어 있는 합법적인 비즈니스이다”며 사기 상법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최 남부에서 폭탄 폭발, 테러리스트가 잘못해 자폭인가?
이슬람 과격파의 테러가 빈발하고 있는 최 남부 3개도 중에 하나인 야라도에서 4월 21일 아침 도로가에서 폭발이 발생해 지면에 직경 약 3미터 깊이 1미터 정도의 구멍이 생겼다. 현장에는 폭탄의 파편에로 보이는 것과 살점과 머리카락 등이 여기저기서 발견되었다.
치안 당국은 도로가에 폭탄을 장치하고 있던 과격파 멤버가 어떤 잘못으로 인해 폭탄이 폭발하면서 몸이 여기저기 흩어져버린 것은 아닌가 보고 있다.
최 남부에서는 도로가에 강력한 폭탄을 장치해 경찰 차량 등이 지날 때에 원격 조작에 의해서 폭발시키는 수법의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나콘라차씨마 도지사가 대형 리조트 토지 권리증 무효화를 명령
동북부 나콘라차씨마도 빡청군에 있는 대형 휴양 시설 ‘보난자 리조트(The Bonanza Resort Khao Yai)’」가 국유지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여겨지는 문제로 4월 21일 이 도의 통차이 도지사는 리조트 자동차 경주장 약 26.6 헥타르 중 약 8.8 헥타르의 토지 권리증을 무효로 하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도지사의 말에 따르면, 국토국 사무소에서 “권리증이 부정하게 발행되었다는 것이 확인되었다”고 하며 권리증의 무효화를 명령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리조트에 대해서는 그 밖에도 국유지 불법 점거의 혐의가 있어, 다른 곳에 대해서도 권리증을 무효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싸무이 폭탄 사건 용의자로 7~8명에게 구속영장 청구 준비, 정치가 관여도 조사 중
남부 쑤라타니도 싸무이섬의 상업 시설에서 폭탄이 폭발해 복수의 사람이 부상당한 사건으로 솜욧 경찰청 장관은 4월 21일 용의자 7~8명에게 구속 영장 청구를 향해 증거 굳히기를 서두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불충분한 증거로는 구속 영장 청구가 재판소에서 기각되어 때문에 경찰은 신중하게 증거 수집을 하고 있어. 구속영장 청구까지는 당분간 시간이 걸릴 전망이라고 한다.
또한, 이 사건에는 정치가가 관여하고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장관은 “현재 수사 중이며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다”고 말하는 것에 그쳤다.
상업부가 수출 성장 전망을 4%에서 1%로 하부수정
4월 21일 차차이 상업부 장관은 상업부에서 올해 수출 성장 전망을 4%에서 1%에 하부수정했다는 것을 밝혔다.
올해 1~2월기 수출은 345억 달러에 머물러,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4. 82% 밑돌았다고 한다. 또한 3월에도 큰 성장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인해, 1~3월 수출도 마이너스 성장이었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상업부는 “민간 부문은 올해 수출 성장에 대해 겨우 0%라는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상업부에서는 1% 혹은 1%를 약간 웃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태국 국영 석유회사 PTT의 발전자 회사가 상장, 100억 바트 조달 계획
태국 국영 석유회사 PTT의 발전 사업 자회사 ‘글로벌 파워 씨너지(Global Power Synergy)’가 다음 달에 신규 주식 공개(IPO)를 실시해, 태국 증권거래소(SET)에 상장한다. 100억 바트를 조달할 계획이며 태국에서 올해 최대 IPO의 하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파워 씨너지’는 태국과 주변국에서 힘을 기울여, 현재 약 1300 메가와트의 발전 능력을 2020년까지 약 1800 메가와트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PTT와 석유 대기업 미국 쉐브론의 합작회사 ‘스타 패트로리엄 리파이닝(Star Petroleum Refining)’도 올해 하반기에 IPO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국 부유층의 평균 연령은 33세, 연수입 42만 위안
중국 본토의 부유층의 평균 나이가 33세가 되어,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젊다는 것이 밝혀졌다고 4월 20일 중국 복수의 미디어가 미국 신용카드 대기업 비자의 ‘2015년 VISA 부유층 연구 리포트’를 인용하여 보도했다.
중국인 부유층의 평균 연수입은 42만 위안이었으며 기혼율은 84%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또한 “휴일에도 일을 한다”고 대답한 중국 부유층은 전체의 90%에 이르러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높았다고 한다.
이번 조사는 ‘비자’가 싱가포르 시장 조사 회사 TNS에 위탁해 연수입 20만 위안 이상의 비자카드 이용자 500명(18~55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다. 기간은 2014년 11월~12월이었다.
첫댓글 WHO(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2013년 세계 도로 안전도 리포트에서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률은 세계에서 3번째로 높다는 것이 판명되었다....ㅎ
....ㅎㅎ
최 남부에서는 도로가에 강력한 폭탄을 장치해 경찰 차량 등이 지날 때에 원격 조작에 의해서 폭발시키는 수법의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ㅠㅠ